잃어버린 역사

지구의 생성(빛, 돌, 태양)

예덕나무 2024. 9. 6. 14:37

현재의 지구는 본래의 행성에서 계속 계속 부셔져서 가루가 된 조각입니다.

맨 처음에는 도대체 얼마나 컸는지 잘 모를 정도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은 본래 생명체의 시체들입니다.

무슨 이야기냐고요?
말 그대로 시체 위에서 우리는 살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그 시체를 파먹고 구더기처럼 살고 있는 중입니다.

여기 우리가 사는 은하계 중에서 외곽에 위치하는 이 근방의 모든 행성들은 탄소로 이루어진 생명체들입니다.

즉, 지구와 그 인근의 모든 생명체 역시 탄소로 이루어진 생명체들이라는 뜻입니다.

이미 인근의 모든 행성에서 살고 있던 생명체 역시 탄소로 이루어져 있었다는 뜻입니다.

자...

우리가 간과하고 있으며, 절대 알려주지 않으려고 미치게 노력하는 저 잡것들 덕분에 

우리는 과거 연금술이 마치 비과학적이고 주술적인 마치 무당굿하는 것처럼 헛짓거리 하는 것으로 치부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실제는 현대의 과학이 비과학적이고 주술적인 무당굿과 같다는 것은 절대 안알려주지요.
현대의 과학이 비과학입니다.

먼저 진짜 하늘의 사진을 보십시오.


멋지지요?
아름답지요?

색상도 화려하지만 무언가 진짜같다는 느낌이 들지요?

지구에는 여러가지 원소가 있습니다.

해당 원소를 전기 또는 자기장으로 자극을 주면 색상이 저렇게 변합니다.


만일 전기 또는 자기장의 자극이 없다면 색깔이 나오지 않습니다.
아무색도 나오지 않습니다.

빛은 전자의 부딪힘이라는 점은 익히 아시리라 밑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대기를 보십시오.

색상이 화려하죠?
그 색상이 무엇이라 생각하나요?

바로 여기에 있는 그림들 보면서 생각해 봅시다.
지구의 대기는 각 원소기호의 색상과 동일하게 대칭이 됩니다.



네......... 지구의 대기는 각 원소들이 발산하는 색상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대기를 보자면 그 원소의 질량 순으로 

가장 많은 것이 질소(N2)이며 그 후로 산소(O2), 알곤(Ar), 이산화탄소(CO2), 네온(Ne), 헬륨(He), 메탄(CH4),
크립톤(Kr), 수소(H2), 수증기(H2O), 일산화질소(NO), 제논(Xe), 오존(O3), 이산화질소(NO2), 아이오딘(I), 일산화탄소(CO), 암모니아(NH3) 순입니다.


​여기에 전기 또는 자기장으로 자극을 주기 때문에 해당 색상이 나옵니다.


그렇다면 지구에는 전기와 자기장이 가득 차 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거짓말로 꾸며낸 태양은 있지도 않으며 뜨거울 수 없습니다.

태양은 지구 안에 있으며 구름정도의 높이로 떠 있습니다.

태양은 자기장과 전기 등을 내보내며 태양 자체는 차갑습니다.
말 그대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현재 지구의 인간들의 과학수준으로는 비슷하게도 만들지 못합니다.

​이제 이번 사진을 보시겠습니다.
인공으로 만든 작품들입니다.



아예 뱅글 뱅글 돌면서 하늘에 뿌린 모습도 보이는군요.
이것을 보고 예쁘다고 사진 찍는 사람들 보면 웃기는군요.

자....이번 그림을 보십시오.

인공적으로 만든 하늘의 색상은 바로 이것을 뿌렸기 때문입니다.
예쁘다고 사진 찍으면서 많이 마시세요.

바륨, 스트론튬이 해롭지 않다고 하는 놈들은 직접 당신들이나 많이 마셔라.


그리고 탄산칼슘은 분필의 원료입니다.
이것을 가루로 마시게 된다면 진폐증 걸려서 죽지요.

해롭지 않다고 하는 놈들은 직접 당신들이나 마셔라.

​이번에 보시는 그림은 색상별 각 원소별 주기율표 입니다.


지구는 처음 만들어질 때에는 대기에 여러가지 원소(element)들을 집어 넣고 지구의 대기를 생성한 것이 됩니다.

모든 원소들은 빛, 전기, 온도, 각 원소들 등을 가하면 변환됩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탄소는 빛, 전기, 온도, 압력, 각 원소들 등을 가하면 여러가지 물질로 전환이 된다는 뜻입니다.

마찬가지로 철을 예로 들면 똑같이 일정한 빛, 전기, 온도, 압력, 각 원소들 등을 가하면 여러가지 물질로 전환이 된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점을 절대 알려주지 않고 있습니다.
허나 많은 과학자들이 밝혀내고 있습니다.

대충 감을 잡았듯이 과거의 수많은 탄소의 생명체들이 죽으면 그 자리에서 썩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그 중에서 빛, 전기, 온도, 압력 등을 가하면 여러가지 물질로 전환이 됩니다.

네. 대부분은 바위가 되고 산이 되고 흙이 됩니다.

그러나 그 중에 다르게 빛, 전기, 온도, 압력, 각 원소들 등을 가하면 또 다른 물질로 전환이 됩니다.
이것이 수정, 황금, 다이아몬드 등이 됩니다.

우리는 이 점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행성개편 때 설명 드렸다시피 행성를 쪼개고 쪼개는 과정에서 

엄청난 전기와 압력 그리고 물, 기압 등이 가해졌을 것입니다.

다른 행성은 잘 모르겠으나, 지구는 이전부터 계속 하늘에 얼음과 물로 된 투명한 벽이 있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여러번 물로 휩쓸리며 전기에 맞은 자국이 너무나도 잘 표현이 되고 있습니다.

​여하간에 기억하셔야 할 점은 지구의 대기는 여러가지 물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두꺼운 얼음과 물로 된 투명한 막이 여러 겹으로 구성되었으나, 현재는 한 겹만 겨우 있는 형태입니다.

그리고 모든 물질은 일정한 빛, 전기, 온도, 압력, 각 원소들 등을 가하면 여러가지 물질로 전환이 된다는 것입니다.

탄소 역시 일정한 빛, 전기, 온도, 압력, 각 원소들 등을 가하면 여러가지 물질로 전환이 된다는 뜻입니다.

대부분은 바위가 되고 산이 되고 흙이 됩니다.

그리고 또 다르게 빛, 전기, 온도, 압력, 각 원소들 등을 가하면 또 다른 물질로 전환이 됩니다.
이것이 수정, 황금, 다이아몬드 등이 됩니다.

​이 점을 먼저 기억하십시오.

그림에서 보시는 바 처럼 2차세계대전의 독일군의 팬져3 탱크가 돌로 변해버리는 과정을 여러분은 저렇게 보고도 안보고 있다는 사실에서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지금 보시고 계시면서도 안믿고 있지요.

믿던 안믿던 당신의 자유이나, 수준을 높이세요.


영원한 굴레.

당신이 빨리 깨어나지 못하면 저런 종교따위나 믿고 쓰레기 짓거리하면서 사람이나 죽이고 그 해골로 저러한 짓거리나 

하니 영원히 여기서 벗어나지 못하고 더욱 더 저질 쓰레기 행성으로 가게 됩니다.


깨어나건 말건 당신 자유입니다.

 

 

<nihilisten님의 네이버블로그 '지구의 생성'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