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역사

인류의 조상은 인어(人魚, 半人半魚)

예덕나무 2024. 9. 9. 08:31

지구가 되기 이전의 행성인 Tiamat(티아마트)라는 행성에 와서 '구리'를 캐던 파충류과 영장류들과 공룡과

영장류들과들의 연합군과 고래과 영장류의 대규모 전투로 인해 Tiamat(티아마트)라는 행성의 99%의 존재들이 전멸을

하게 됩니다.

이에 살아남은 고래과 영장류들 중 절반은 지구의 바다에 들어가서 고래로 변하고, 나머지 절반은 우주에서 지적 수준이 

높은 존재들을 찾아 지구의 육지를 보호하는 존재를 살게할 계획을 가지고 지구를 떠나 우주를 뒤지고 다닙니다.

물론 바퀴벌레처럼 끈질기게 살아남은 갈색 피부의 원시인류들과 본래 지구가 되기 이전의 행성인 Tiamat(티아마트)에서부터 살던 원시적인 수준의 파충류들은 지하에 들어가서 살아남습니다. 

이렇게 지구가 되기 이전의 행성인 Tiamat(티아마트)라는 행성에서 살 수 있는 수준이 어느 정도 되는 존재들을 찾기 

위해 물질세계 우주를 뒤지며 돌아다니게 됩니다.

당시 지구가 되기 이전의 행성인 Tiamat(티아마트)라는 행성에서 살 수 있는 수준이 어느 정도 되는 존재들을 찾기 위해 

떠난 고래과 영장류들이 물질세계의 우주를 엄청난 시간을 보내면서 뒤진 끝에 거문고자리(Lyra) 성단의 직녀성

(거문고자리의 1등성)에 있는 태양계의 네번째 혹성 해양 속에서 진보가 많이 된 수준이 높은 존재들을 발견합니다.

다시 말해서 거문고자리(Lyra,라이라) 성단의 직녀성(Vega)별에서 해당 존재를 찾았습니다.

이들의 모습은 우리가 생각하는 인어의 모습과 비슷하나, 그보다 좀 더 수준이 떨어진 물고기와 비슷하게 생긴 

존재들입니다.


왼쪽 중간의 그림과 비슷하며 당시 고래과 영장류들을 잘 따라다닌 약간 지능이 있는 존재였습니다.

이들의 수준은 현재 인간의 수준이며 눈이 3개입니다.

현재 인류와 비슷한 지능을 가진 물고기와 거의 비슷한 水陸兩生(수륙양생)하는 수준이 매우 낮은 존재들인데 이들을 

가지고 유전자변형 등을 이용해서 인공적으로 육체적 진화를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가속화 시킵니다.

역시 항상 강조하지만 정신적 수준이 뒤따라가지 못하면 덩치큰 벌레와 같은 존재들이 되기 때문에 정신적 수준을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높이게 됩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현재의 인어와 비슷한 모습으로 변모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의 가운데의 눈은 엄청난 진화로 인해 나중에는 뇌 속으로 들어가게 되어 송과체가 됩니다.

가운데 밑의 사진은 돌연변이 물고기 사진이지만 당시의 모습과 매우 흡사해서 보여드리는 것입니다.
모양이 비슷해서 올려봤습니다.

인어는 한참 후에 엄청난 인공적 유전변이와 인공적진화를 거듭해서 생긴 존재입니다.

​여하간에 고래과 영장류들이 맨 처음 발견한 존재는 자신들을 잘 따라다녔으며, 지능은 현재의 인류와 비슷하며 水陸兩生(수륙양생)하는 눈이 세개 달린 물고기 모습이었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그리고 이들을 가지고 엄청나게 인공적으로 유전자변형 등 인공적진화를 엄청난 속도로 가속화 시켰으며 이들의 

정신적 수준도 엄청나게 빨리 올렸습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인어의 모습이 되는 것입니다.
인어의 모습을 계속 인공적으로 진화를 가속화시키게 됩니다.


결과로는 저렇게 꼬리지느러미 쪽이 둘로 갈라지게 됩니다.

오른쪽 그림은 한참 후의 유전자 실험으로 생긴 존재들입니다.

​이렇게 유전자변형 등을 이용해서 인공적으로 육체적 진화와 정신적 수준을 높이기 위한 정신적 진화를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가속화시켰습니다.

그 결과물이 바로 왼쪽 그림과 비슷한 모양의 半人半魚(반인반어)인간으로 탄생하게 됩니다.


물론 이 분도 수영복 같은 것을 뒤집어 쓴 모양입니다만 이들과 비슷한 모습이라는 것으로 보여드린 것입니다.
이 분의 얼굴을 자세히 보시면 비늘이 보입니다.

즉, 이분은 수영복 같은 것을 뒤집어 쓴 半人半魚(반인반어)인간이 아닐까 합니다.
가운데의 半人半魚(반인반어) 인간은 필자의 생각으로는 물속에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고안된 수영복같이 생긴 이동장치가 아닐까 합니다.

오른쪽 사진을 보시면 돌에 새겨진 모양이 나옵니다.
자세히 보시면 물고기 모양의 수영복 같은 것 속에 사람이 들어간 모습입니다.

​아무리 봐도 半人半魚(반인반어)인간이라고 보기에는 좀 억지가 보입니다.

여하간 맨 처음에 탄생된 라이라 성단의 직녀성 (거문고자리의 1등성) 태양계의 네 번째 혹성 해양속에서 살던 존재를 인간처럼 만든 모습은 바로 半人半魚(반인반어)인간입니다.

아래는 인어/반인반어 미이라들입니다. 얼굴은 사람 형상을 하고 있고, 하체는 물고기입니다.

 

반인반어 미라들


​지금 보시는 그림은 半人半魚(반인반어) 인간이 아니고 人魚(인어)입니다.



人漁(인어) 중에 매우 수준이 높은 분입니다.

​여하간 이들은 나중에 현생인류와 비슷한 외모가 됩니다.

초창기에는 금발에 파란눈을 가진 백인과 비슷한 외모라고 하지만, 여러가지 전해내려오는 이야기에는 사자와 비슷하게 생긴 얼굴이라 합니다.


저도 아주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半人半魚(반인반어) 인간에서 이렇게 두 개의 다리를 가진 초창기 인간이 생긴 이후에는 여러가지 인종이 마구 

마구 생기게 됩니다.

현재의 황인종의 모습부터 다양한 모습이 마구 마구 생기게 됩니다.
고래과 영장류가 창조한 인류의 고향은 거문고자리(Lyra,라이라) 성단의 직녀성(Vega)별입니다.

나중에 지구의 인류 창조를 주도한 집단은 황소자리의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사람들이며, 이들은 철저한 계급사회라서 

귀족들은 자신들의 후손들만 유전자를 더욱 변형시켜서 능력치를 최대화시킵니다.

그 이후에 인류에게 도움을 주는 집단은 큰 개자리의 시리우스별(천랑성(天狼星)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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