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대체의학)

잘 낫지 않는 만성질환, 위장병 치료하기

예덕나무 2024. 3. 28. 11:24

위장병을 영구적으로 치료하기는 쉽지 않다. 

약을 먹다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힘든 일이 있으면 또 재발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위벽에는 위장의 기능을 저해하는 식담이라는 하는 안좋은 물질이 쌓이게 된다.

이 식담은 내시경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이 식담의 존재는 '난반토법'이라는 방법을 통해 외부로 나온 '끈적하고 드러운 실리콘같은 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난반토법 : 백반을 법제한 난반 70~100g을 막걸리에 타서 먹고 토하는 위장병과 정신병 치료법

위장병이 근본적으로 치료하려면 이 식담을 제거해야만 한다.

 

이 식담이 제거되면 염증이 낫고 위장기능이 정상화되어 소화불량을 일으키지 않으며, 살이 붙게 된다.

식담을 제거하는데 탁월한 약이 신종산이다.


신종산(神宗散)-죽염(竹鹽)을 응용한 위장약(胃腸藥)

□ 신종산의 재료
 ○ 죽염, 난반(계란고백반), 식소다를 같은 분량으로 혼합한 가루약

□ 신종산의 효능
 ○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대장궤양, 소장궤양과 소화불량 등 위장병에 특히 신비한 약
 ○ 강한 파괴조직(破壞組織) 복구작용(復舊作用) 및 소화촉진(消化促進) 작용으로 각종 궤양증(潰瘍症)과 

    위장질환(胃腸疾患)을 근본적으로 치유(治癒)시켜 주는 힘이 있음
   ※ 신종산은 염증 치료작용이 강해 항암치료에도 쓰임

□ 난반(계란고백반) 제조 방법
 ○ 백반을 오래 구워서 결정수(結晶水)를 없앤 다음 흰색의 이 덩어리를 분말하여 여기에 흰 오골계(烏骨鷄) 계란 

    흰자위만을 골라 고백반 한 근(斤)에 계란 흰자위 13개를 섞어 반죽
 ○ 고백반(枯白礬) 가루 한 근(600g)이면 흰 오골계(烏骨鷄) 계란 13개의 흰자위의 비율을 섞어 

    너무 되지도 질척하지도 않게 반죽하면 되는데 이렇게 반죽해 두면 그것에서 열(熱)이 남
 ○ 고백반(枯白礬) 가루와 계란 흰자위의 분량이 많으면 많을수록 열도 높아지고 약의 효능(效能)도 좋아짐 
 ○ 반죽의 열이 식으면 돌처럼 단단한 덩어리가 되는데 이를 분말(粉末)하면 계란고백반 완성

□ 복용법 
 ○ 식후 세 번 찻숟가락 하나에 까스 활명수 반병과 함께 복용

□ 보관방법
 ○ 신종산(神宗散)은 습기가 차면 약효가 떨어지므로 습기가 스며들지 않도록 방습제를 넣어 밀봉상태로 보관에 유의

 

□ 신종산 구입처

 

"갑을농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네이버 블로그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에서 인산의학을 실천하며 농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찾아주시는 분들께 노력과 정성으로 보답하겠습니다.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