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역사

나라 만한 땅이 된 인간과 동물들

예덕나무 2024. 9. 24. 09:01

상상하기 힘든 거대 인간과 동물 사체들이 나라 정도 크기의 땅으로 생성된 것을 설명하고자 합니다.

이번에 설명드릴 편부터는 많이 보셔야 합니다.
듣기만 해서는 도무지 이해가 어려울 것입니다.

꼭 화면을 자세히 많이 보십시오.
많이 많이 보셔야 아실 것입니다.

​우선 전세계를 뒤덮은 새의 모습을 보십시오.



특히 가나다(캐나다), 메리카(별을 뜻함, 미국), 맥족의 나라(멕시코), 남미 등을 보면 새가 많습니다.



산맥 크기의 것도 있고 나라 크기의 것도 있고 크기도 각양각색 입니다.



이제 사람 얼굴모습 보십시오.
커다란 산맥 전체가 사람얼굴입니다.



이제는 나라크기 전체가 사람얼굴이네요.




서북쪽 아프리카의 모리타니 거의 전체가 오징어네요.
오징어가 죽어서 아예 땅으로 변했습니다.



​이제 용의 모습을 보세요.
미국의 캘리포니아 같은데 커다란 공룡이네요.
그리고 그 옆의 사진은 나라정도의 크기가 용(Dragon)이네요.



자 밑을 봅시다.
수정동굴 보세요.
엄청나게 크지요?
수정기둥, 수정 등은 동물이나 사람의 인대입니다.
네. 인대가 보석으로 변했네요.




​이제 동그란 구형(ball)이 보이죠?
이건 텐덤볼(tendon ball) 입니다.
즉, 인대 중간 중간에 있는 공 모양의 조직인 것도 있고, 신경전달물질이 저렇게 돌로 변한 것도 있습니다.
저만한 돌이 신경전달물질이면 어마어마한 크기입니다.




다시 새의 모습과 어떤 동물의 턱뼈입니다.

 


위쪽 사진에서 왼쪽은 사람얼굴과 몸통인데, 그옆에 있는 것은 
어떠한 동물이나 사람의 태아가 뱃속에서 발달하는 도중이며, 그것이 죽어서 돌로 변한 모습입니다.


그 옆의 사진은 어떤 거인의 뼈입니다.

이제 조금 감이 오십니까?
여러분은 너무나도 작아져서 아예 보이지도 않았던 것입니다.

저 당시의 존재들에 비하면 현재 우리는 먼지보다 더 작은 존재입니다.

물질세계에서의 물질은 한정이 되어있지만, 여기에 오고싶어하는 靈(영)들이 너무나도 많아서 하는 수 없이 

물질로 된 몸은 점점 작아지고 수는 많아지게 하는 것입니다.

 

 

<출처 : nihilisten님의 네이버블로그 '나라 정도 크기의 땅 생성'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