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갑습니다'라는 말의 어원에 대해 알아봅시다.
1927년 말을 바꾸기 전에는 '반 같습니다'로 사용했습니다.
'반 같습니다' 는 극존칭이며, '반이라는 땅의 신이 내려온 것 같습니다'라는 뜻의 인사였습니다.
그러나 1927년 개쓰레기 집단이 조선말을 마구 쓰레기로 변조 시켜서 "반갑습니다"로 바꾸게 됩니다.
정말 슬픈 일이었죠.
예전 朝鮮(조선)의 말씨만 제대로 써도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고, 깨닫음 더해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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