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과거에 어떤 모습으로 살았을까?
지금 보시는 피라미드 보고 계시죠?
작은 피라미드는 모든 거리에서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상상하는 여기 한반도에 1700년도부터 전부 쫓겨나서 꾸겨진
거지 꼬라지의 과거 모습을 상상하면 안됩니다.
그 당시 여기는 거지꼴로 살았으며 당시의 건축물도 당연히 피라미드와 비슷하거나
더 강력한 효과를 나타냈었지만, 절대 비밀로 하고 나중에 쫓겨 나왔어도 거지꼴로
살아야 했기에 사용못하게 막은 것 뿐입니다.
이제 우리의 머릿속에 있는 과거의 헛된 망상의 모습은 지워야 합니다.
猪豬(저자,아기돼지와 어미돼지)를 파는 저자거리에서는
늘상 작은 피라미드가 있었습니다.
猪豬(저자,아기돼지와 어미돼지)
즉, 저자거리에서 豚(돼지 돈) 돈을 주고 물건을 사고 팔았습니다.
물론 그 이전에는 물물교환이며, 당시 저자거리가 생긴 뒤로는
돼지를 통화수단으로 썼었습니다.
그래서 말 그대로 아기돼지와 어미돼지를 파는 곳에서
돼지라는 돈을 주고 사고 팔았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기억을 잃어서 뭐가 뭔지 모를 뿐입니다.
이미 전부 설명을 드렸습니다.
왜 작은 피라미드가 거리 곳곳에 있었는지는 이미 너무 많이 설명드렸습니다.
피라미드가 있어야 불빛이라도 켜고 곡물창고로도 사용하는 등
너무나도 많은 일을 할 수가 있지요.
특히나 여러가지 강력한 힘을 사용 할 수 있어서
사람들 치료도 하는 등의 일도 가능합니다.
다용도 목적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그래서 거리 곳곳에 피라미드가 작게라도 있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피라미드가 없다면 비슷하거나 더 큰 효과를 내는 건축물이 당연히
거리 곳곳에 있어야 합니다.
이미 엄청나게 설명 다 했으니 찾아보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보시는 것들은 피라미드가 완전 파괴되어 형상을 알아볼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 보실 것들은 피라미드와 스핑크스가 이집트에만 있다는 생각은
이미 안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전세계에 피라미드와 스핑크스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특히나 구리와 철, 황금 등을 캐다가 버려져버린 폐광을 잘 활용하여
사람들도 많이 살았으며,
모든 종교가 새로이 많이 탄생했으며,
정신적 수양을 쌓기에 매우 좋은 곳이 있었습니다.
바로 현재 미국의 Grand canyon 입니다.
바로 여기에서 수많은 현대의 종교들과 정신적 수양을 쌓는 장소이며,
꼭대기 쪽에는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살았었습니다.
그런데 전부 파괴되고 녹여버리고 살던 사람들 전부 학살하여
현재는 아주 음침하게 남아 있습니다.
이제 몇 가지 사진을 소개하려 합니다.
천천히 구경을 하십시오.
자세히 봐야 제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알 것입니다.
굳이 말이 필요 없고 지금 보시는 화면만 자세히 보시면 이해 가능하실 겁니다.
전 세계의 다른 모든 곳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가짜 상징물들을 우리는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유럽의 멋진 건축물들이나 상징물들 등은 거의 대부분이 다른 지역과
특히 상감마마가 계셨던 곳(북미) 인근의 건축물이나 상징물 등을
가져다가 유럽으로 옮겼습니다.
거기다가 이집트의 피라미드, 스핑크스 등의 건축물과 상징물
등을 가짜로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가짜로 상징물과 건축물도 만들고 상감마마가 계셨던 곳의 멋진 건축물이나
상징물들을 옮기는 이유는 가상 현실과 가짜 이야기를 가지고 완전히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내고 지구인들을 지구인들의 진정한 기원의 뿌리에서 떼어놓기 위한 것입니다.
이집트의 유명한 상징물이며 이미 사라져버린 알렉산드리아의 등대 또는
알렉산드리아의 파로스 등대는 본래 다른 곳에 있던 것을 이집트로 옮겼거나
아니면 과거 건축물을 최근 20세기에 등대처럼 만들었을 뿐입니다.
또 다른 예를 들자면 이집트의 피라미드는 그 토대가 본래 곡물을 위한 창고인데
여기서 곡물을 분쇄하고 보관하는 등의 시설물이었습니다.
이것을 피라미드처럼 재건축하여 만들었을 뿐입니다.
본래는 곡물창고와 곡물을 파쇄하고 분말로 만드는 등의 작업을 하던 곳입니다.
그런데 기존의 창고를 거대한 피라미드로 재건축하기 위해 약간 파괴시키고
녹여버린 뒤에 현재의 피라미드로 재건축을 한 것입니다.
다만 이집트의 피라미드는 오리온벨트에 있는 행성에서 왔다는 것을
자랑하는 것은 맞습니다.
이런 식으로 수많은 본래 있던 오래된 시설물들을 토대로 여러가지 건축물들과
상징물들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몇몇 건축물들과 상징물들은 다른 곳에 있는 것을 옮겨놓기도 합니다.
특히 유명한 아부심벨의 조각상은 다른 곳에 있던 것을 조각 조각 잘라서
이집트로 가져와서 시멘트로 쳐발라 덕지덕지 붙여낸 것으로 유명합니다.
물론 이집트 기자 지구의 피라미드 역시 본래 곡물창고를 개조해서 돌을 옮겨서
시멘트로 쳐발라 덕지덕지 붙여낸 것으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본래 지어졌던 피라미드의 기초로 사용된 곡물창고는 아주 오랜 옛날에
지어진 것은 맞습니다.
아까 언급했듯이 이들이 이러한 짓거리를 하는 이유는 허황된 환상의 거짓 이야기를
만들어서 거짓 역사를 만들어내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과거 현재 미래는 동시에 같은 공간에 있습니다.
지난번에도 수차례 말씀드렸지만, 우리는 여러 시간의 공간 중 하나에 있으며,
그 하나의 시간의 공간 속 수많은 시간대 중의 한 조각에 있습니다.
마치 한장의 그림 속에 우리는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과거 미래 따위는 없고 오로지 현재만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지금 우리 지구인들이 살고 있는 현실이 현재만 있음에도 과거를 억지로
만들어서 과거와 미래를 억지로 만들어 내어 시간의 환상 속에 밀어 넣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지난 것을 굳이 과거라고 한다면 현재의 시간을 지난 시간에 말씀드렸다시피
1000년정도 더 집어넣어서 2024년으로 만들어버리기 위함입니다.
시간 자체에 혼돈을 일으키기 위함입니다.
마지막으로 지구인들의 진정한 기원의 뿌리를 모르게 하도록 만들기 위함입니다.
원숭이에서 진화가 되었다는 둥, 석기시대, 청동기시대, 철기시대가 있었다는 둥
개소리 하면서 지들 맘데로 거짓으로 만들어서 그것을 확인시켜 확실하게
거짓으로 세뇌시키기 위함입니다.
이집트의 각종 건축물에서 볼 수 있는 레이저, 전자파, 진동으로 터트린 것 등은 진짜 입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저들은 인류를 전멸시키거나 아니면 지들이 지구를 떠날 때에는
반드시 주요 건축물들을 전부 파괴시킵니다.
그래서 이집트의 피라미드 내부의 계단 등이 녹아내린 것은 진짜이지만,
이렇게 파괴된 건축물들을 수리하고 개조해서 피라미드를 만들었고
거의 대부분을 이루는 개조된 건축자재들은 20세기에 만든 것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본래 파괴되거나 오래된 건축물들을 토대로 삼아 시설물을
변형, 위조, 재창조한 것들이 피라미드, 등대, 상징물 등입니다.
우리는 지금 당장 인터넷에 3D Laser Printer를 치면 어떤 장비가 나오는지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을 이용해서 다양한 상징물과 동상 그리고 이집트 벽면에 새겨진
문자들을 만들 수 있습니다.
궁금하시면 당장 구매를 하거나 빌려서 장비를 가동해 보십시오.
이집트 피라미드 벽면에 새겨진 문자도 만들고 상징물도 만들 수 있습니다.
심지어 해당 장비로 건축물도 만들고 있습니다.
이집트의 피라미드 외 각종 건축물 벽면을 장식하는 상형문자는 바로
3D Laser Printer를 이용하여 만든 것입니다.
그것이 양각이든 음각이든 전부 만들 수 있습니다.
가짜로 사기칠 목적으로 만든 이집트의 피라미드 외 다른 곳에서 발견되는
진짜 상형문자 역시 당시에 3D Laser Printer를 이용하여 만든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도 사용중인 Laser와 초음파를 이용해서 땅굴도 파고
채굴도 하는 장비를 이미 전부 설명드렸습니다.
궁금하시면 지금 당장 인터넷에 검색해 보세요.
여러분이 돈만 있으면 당장 구매 가능합니다.
방금 Laser와 초음파를 이용해서 땅굴도 파고 채굴도 한다고 했죠?
그렇다면 이것을 이용해서 건축물 파괴는 식은 죽 먹기 아닐까요?
초음파를 이용해서 부서진 건축물 파편을 날려버리는 것은 일도 아닙니다.
제가 사진까지 소개해서 1800년대까지만 해도 초음파로 거대한 돌을 옮기는
것을 보여 드렸죠?
그렇다면 피라미드 같은 거대한 건축물과 돌기둥 들은 초음파로 못 옮길까요?
바로 1800년대까지만 해도 초음파 장비를 몸에 지닌채로 거대한 돌을 들면,
사람이 들고 옮겼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더라도 멀리서 초음파로 거대한 돌덩어리들을 가볍게 올리고
난 뒤에 사람들은 앞 뒤 옆으로 살짝 들어서 옮기면 됩니다.
즉, 거대한 돌덩이를 초음파로 이용해서 들어 올리고 옮기는 사람은 그것을 잡고
방향만 틀어서 이동하면 됩니다.
지금이 가장 원시시대라고 그렇게 말해도 아직도 속고 있습니까?
마지막으로 이집트 파라오는 무엇일까요?
20세기에 만들어진 이야기이며, 미이라는 인근에 수도 없이 많이 있었습니다.
돈 좀 있는 귀족들은 죽어서 미이라로 만들어졌습니다.
근처에 널려있는 미이라 중 하나를 대충 옮겨서 파라오의 미이라라고 지어냈을 뿐입니다.
미이라는 본래 목적이 해당 유전자를 이용해서 clone을 만들기 위함이고,
유전자 보관에 최적이 미이라로 만든 것일 뿐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미이라는 오래전에는 상감마마와 연관이 있는 사람만 할 수 있었지만,
나중에는 보급이 되어 돈 좀 있는 귀족들은 다 했습니다.
지난 시간에도 말씀 드렸죠?
아프리카는 딱 두 영역으로 나뉘었었다고.
하나는 리비아 영역으로 아프리카 북서부지역이고 나머지 전 지역은
에티오피아 영역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물론 에티오피아 영역 안에 이집트가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집트가 주도하여 문명을 일으킨 적 없습니다.
전부 사기치는 거짓말이라는 뜻입니다.
오래전에는 지금 보시는 지도의 얕은 바다는 전부 육지로 이어져 있었습니다.
따라서 당시에는 전세계가 하나의 땅덩어리였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점점 바닷물이 서서히 올라 차오르더니 1700년대까지
베링해협은 이어졌다가 나중에 그곳이 여러가지 이유로 갈라지면서
현재의 지형이 된 것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당연히 전세계가 '고리'의 영역입니다.
물론 제2고리의 영역입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전세계가 넓어서 다스리기 벅차니 세 영역으로 나눠서 다스렸습니다.
물론 당시만 하더라도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제국도 포함해서 나눠서 다스렸습니다.
그러다가 나중에는 본래의 '고리' 제국이 세 영역으로 나눠 다스렸던 그대로
그 중 한 영역을 다스리고 나머지는 가라 (加羅, 伽羅, 迦羅, 柯羅)가 다스리게 했습니다.
즉, 전세계가 넓다보니 북반구 대부분은 '고리'가 그대로 다스리고 나머지 부분 전부는
레무리아 제국 포함하여 가라 (加羅, 伽羅, 迦羅, 柯羅)가 다스렸습니다.
다시 말해서 세 영역으로 나눠 다스린 것을 전세계가 당연히 제2 고리의 영역이지만,
'고리'제국은 일부분만 다스리고 나머지는 가라 (加羅, 伽羅, 迦羅, 柯羅)가 다스렸습니다.
그리고 가라 (가야, 加羅, 伽羅, 迦羅, 柯羅)가 다스린 지역을
新羅(신라, 새로운 Ra, 새로운 태양)이 다스리게 됩니다.
기존의 가라 (가야, 加羅, 伽羅, 迦羅, 柯羅)는 영역을 찌그러트려서 감시 감독을
新羅(신라, 새로운 Ra, 새로운 태양)가 하고, 보고는 당연히 '고리' 제국에게 했습니다.
나중에 百濟(백제, Parthia)가 생겨서 지중해 일대를 다스리게 됩니다.
다시 정리하자면, 당연히 여기는 '제2 고리의 영역' 입니다.
그런데 땅이 넓어서 '고리' 제국은 일부분만 다스립니다.
나머지 영역은 다른 사람이 다스린 것 뿐입니다.
그런데 본래 나머지 영역을 가라 (가야, 加羅, 伽羅, 迦羅, 柯羅)가 다스렸는데,
나중에 新羅(신라, 새로운 Ra, 새로운 태양)가 나타나서 '가라, 가야'의 영역을
다스리고 본래 '가야'의 영역은 쭈그러트려 버립니다.
더욱 훗날에 백제가 나타나서 어차피 영역이 넓으니 '고리' 제국에서
지중해 일대를 다스리게 허락했고,
감시 감독은 당연히 '신라'의 영역이므로 '신라'가 한 것 뿐입니다.
물론 다시 말씀 드리지만, '제2고리의 영역'에 포함된 우리가 배운
전 세계는 '고리'제국의 영역입니다.
그 안에 아틀란티스도 있고 레무리아도 있는 것 뿐입니다.
잠시 중간에 말씀 드립니다.
혹여나 말씀 드리는데, 新羅(신라)의 '羅' 는 태양신을 뜻하는 'Ra'가 아닙니다.
그냥 신라가 당시 전부 쓸어버리고 고리의 영역 외 나머지 영역을 다스렸기 때문에
'새로운 햇님(태양)'이 된 것 뿐입니다.
나중에 다시 설명드리겠지만, 상감마마이신 임금님은 '해(태양)'입니다.
상감마마이시며 임금님이신 분은 하늘에서 빙글 빙글 돌고 있는 '해'
즉, '太陽'과 동일시 되는 분이십니다.
제2고리의 영역이 넓으니 나눠 다스렸는데 본래 영역이었던 고리의 영역은
그대로 '고리'가 관리하고 나머지 부분만 '신라'가 기존의 '가야'를 몽땅 쓸어버리고
그 영역을 자신들이 관리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신라는 자신들이 '고리'의 영역 외 나머지 영역의 '새로운 상감마마이신
임금님'이 되어서 '새로운 햇님 (태양)'이 된 것 뿐입니다.
혹여 오해할까봐 생각난 김에 바로 말씀드립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아프리카와 현재 벵갈지역인 짝퉁 가짜 인도는 전 지역이 가야 (加耶, 伽倻) 또는
가락 (駕洛) 또는 가라(加羅, 伽羅, 迦羅, 柯羅)라고 불리우는 영역 안에 있었을 뿐입니다.
백제(百濟)는 지중해 일대를 다스렸고 나중에는 영역을 넓혀서 남미와 중미
그리고 북미 남부 일부분까지 영역을 넓혔습니다.
항상 말하지만, 新羅(신라, 새로운 Ra, 새로운 태양), 백제(百濟, Parthia),
가야(加耶, 伽倻, 가락, 가라, 加羅)는 '나라'가 아니라 그냥 '영역의 이름'일 뿐입니다.
해당 가야, 백제의 영역은 고리의 영역 안에 있었을 뿐입니다.
그런데 무슨 이집트 신화가 생겨요?
말이 되야 뭐라도 써먹지..... 이거 순 사기질에 놀아나지 맙시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본래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 그리고 우리가 배운 전세계를 포함한
모든 지역을 통털어 제2고리의 영역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제2고리의 영역 안이 너무 넓다보니 '고리'제국은 일부분만 다스리고
나머지는 두 군데로 나눠서 다스리다가 통합하여 '가야(가락, 가라)'가 다스리게 됩니다.
훗날 '신라'가 나타나서 '가야'의 영역을 싹 쓸어버리고, '가야'의 영역을 쭈그러트린
다음 감시 감독을 하게 됩니다.
물론 기존 '고리'제국의 영역은 그대로 있습니다.
그 뒤에 지중해 일대에서 '백제'가 나타나서 다스렸고, 이후 기존 '신라'의 영역이
백제와의 다툼으로 줄었다 늘었다 했다는 것 뿐입니다.
이 와중에 '가야'의 영역은 더욱 쭈그러들게 됩니다.
제2고리의 영역이 넓다보니 '고리'제국은 일부분만 다스렸는데 나중에 이름도
더욱 빛나게 하기 위해서 '가장 높고 아름답다'라는 뜻의 韓字로 글씨를 만들어서
'高麗(고리)'라고 만들었을 뿐입니다.
당시 영역이 넓다 보니 '고리'를 '구리'라고 발음하던 지역이 매우 많았습니다.
따라서 훗날 '제일 최상의 높은 구리(고리)'라는 글씨를 韓字로
'高句麗(고구리)'라고 썼을 뿐입니다.
그런데 먼 훗날 100년전에 '고리'를 '고려'로 조작을 하게 만든 것입니다.
그래서 '고리'와 '고구리'가 아닌 '고려'와 '고구려'가 되어 같은 영역인데도
다른 영역으로 착각하게 사기친 것입니다.
나중에 朝鮮(조선)이 새로 나타나서 기존의 모든 영역들에서 지배를 했던
다스렸던 간에 지배자들을 몽땅 쓸어버리고, 그 자리를 '朝鮮(조선)'이 된 것 뿐이고,
'고리'제국이 관리하여 다스리는 영역은 그대로 있었습니다.
물론 전 세계는 당연히 '제2고리의 영역'이고 '고리'제국의 영역입니다.
다만 朝鮮(조선)이 힘이 강력하니 당시 관리를 했던 영역인 '고리' 앞에다가
靑만 넣어서 '靑 고리'가 된 것이고,
Tatar를 존중할 때에는 어차피 '고리'가 관리하는 영역이므로
'靑 고리 Tatar'라고 길게 불렀을 뿐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집트 신화 따위가 생깁니까?
이집트가 뭔데?
아프리카에는 리비아 영역과 에티오피아 영역 딱 두 개로 나뉘었었는데
언제 이집트가 커졌냐?
그만 좀 속읍시다.
다시 한번 더 말씀드립니다.
현재 이집트의 피라미드는 본래 곡물창고를 개조시켜서 20세기에 만든
가짜 건축물이기 때문에 상형문자 역시 20세기에 만든 것입니다.
이것을 더욱 확실하게 진짜로 만들어서 세뇌시킬 목적으로 피라미드 안에 갔더니
전부 죽었다는 둥 개 헛소문을 마구 퍼트려서 영화나 소설로 만들어 배포했습니다.
그래야 사람들이 믿으니까요.
그래도 안믿으면 다큐멘터리, 라디오, TV 등을 통해 자신들이 만들어낸
로마, 그리스, 몽고, 이집트가 있었고,
그냥 제2고리의 영역을 나눠 다스린 것인데도 불구하고 그 안에 '나라'가 있었다는
허황된 헛소리를 세뇌시키기 위해 중국, 고구리, 백제, 신라, 가야, 고리 라고 하는
나라 등을 확실하게 있다고 세뇌시키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합니다.
우선 소설, 만화, 영화, 다큐멘터리, 라디오, TV 등을 통해 끊임없이 세뇌시킵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여러분은 학교에서 국사, 세계사 배우죠?
그것은 거의 대부분이 가짜이며 조작과 날조를 하여 만든 것은 아시죠?
이것을 못 외우면 사회에서 버림받게 만들죠.
특히나 이렇게 조작과 날조가 된 역사라고 비판하는 역사학자들이 바로
해당 조작과 날조가 된 역사를 달달 외워서 녹음기처럼 강의합니다.
그리고는 이것과 틀리면 허황된 헛소리라고 비판합니다.
그런데 이들 역시 과거의 역사가 모조리 조작과 날조되었다고 비판하면서도
그것을 외워서 베포하고 이것과 틀리면 비판합니다.
이것은 도대체 무슨 앞뒤가 맞지 않는 논리죠?
또 하나 더 예를 들어볼까요?
우리는 TV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서 역사를 배우고 있습니다.
그것이 사실인 양 믿지요.
김두한은 조직폭력배이며 살인청부업자였습니다.
그리고 옆나라 짝퉁 열도 가짜 일본의 조직폭력배와 굳건히 협업을 하여
철저하게 한반도의 사람들을 죽이고 돈을 강탈하고 인신매매와 마약판매
그리고 인육도 판매했었습니다.
돈이 되면 무엇이든 했었습니다.
또한 김좌진 장군과 아무런 연관도 없고 그냥 그 분을 우러러 봤을 뿐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거꾸로 알고 있지요?
한반도 사람들을 위해 옆나라 짝퉁 열도 가짜 일본의 조직폭력배들을 때려서
물리쳤다는 개 헛소리를 철저히 믿고 있죠?
그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김좌진 장군의 후손으로 알고 있죠?
전부 거짓말에 사기라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음에도 우리는 철저히 거짓으로
거꾸로 알고 있죠.
로마, 그리스가 없음에도 각종 영화나 드라마, 소설, 다큐멘터리 등의 소재가
전부 로마, 그리스가 있다는 가정하에 만들었기에
전부 우리는 로마, 그리스가 있다고 속고 있지요.
현재의 몽고는 없었고 몽고는 베링해협에 있었으며,
최충헌은 있었고 징기스칸은 없었음에도,
끊임없이 영화와 소설 그리고 드라마, 다큐멘터리 등을 만들어서 해당 소재가
현재의 몽고가 있었고, 징기스칸이 있다는 가정하에 만들어서
우리는 현재 그 자리에 몽고가 있었다고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역사는 '고리'의 역사임에도 뭐가 뭔지도 모르고 '고리'라는
생소한 단어는 몰라도 '고려'라고 이상하게 발음하여 알고 있지요.
이런 식으로 건축물, 상징물, 영화, 소설, 만화, 드라마, 다큐멘터리, TV, 라디오 등을
통해 해당 역사가 있었다는 것처럼 없는 것을 있다고 하고 있는 것을 없다고 하며
조작과 날조를 하여 사기쳐서 해당 소재를 주제로 만듭니다.
그러면 지구인들은 정말로 해당 소재가 맞다고 세뇌됩니다.
현재 지구인들은 전부 거짓으로 세뇌가 되었습니다.
이들은 건축물이나 상징물 등을 사기칠 목적으로 자신들이 만들어낼 허구의 이야기를
완성 시키기 위해서 이동시키는 것은 아주 쉽게 했습니다.
예를 들자면, 현재 유럽에 있는 프랑스(파랑새)의 에펠탑은
본래 현재의 미국에 있었던 것이고,
현재 미국의 자유의 여신상은 캐나다(가나다) 또는
현재 유럽에 있는 프랑스(파랑새) 둘 중 한 곳에 있었던 것입니다.
현재 유럽에 있는 그리스에 있는 대부분의 건축물들은 현재 미국에 있었던
건축물들이 대부분이고,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와 극동아시아에서도 상당수 가져왔습니다.
현재 유럽에 있는 이탈리아의 건축물 역시 대부분은 현재 미국에 있었던
건축물들이 대부분이고, 몇몇은 아프리카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집트의 건축물들은 중동과 아시아에서도 상당수 옮겨왔습니다.
대충 이 정도면 전세계적으로 얼마나 많은 건축물과 상징물들이 이쪽저쪽으로
옮겨졌는지 아셨으리라 믿겠습니다.
이렇게 건축물이나 상징물 등을 사기칠 목적으로 자신들이 만들어낼
허구의 이야기를 완성 시키기 위해서 이동시킨 뒤에
영화, 다큐멘터리, TV, 라디오, 소설, 만화 등에서 해당 소재가 있다는
가정하에 꾸며서 만듭니다.
그리고는 끊임없이 세뇌시킵니다.
이렇게 해도 안속는다면?
제2고리의 영역을 덮고 있는 바닷물로 만들어진 半球, dome모양의 투명한
얼음막 바깥에서 거대한 pipe 같은 것을 통해서 진흙이 섞인 민물 또는
바닷물을 제2고리의 영역 안으로 흘려보냅니다.
이것이 바로 '진흙비' 입니다.
그래도 지구인들이 속지 않는다고?
그리고는 수준이 높아질 것 같아서 자신들에게 대항할 것 같다고?
제2고리의 영역을 덮고 있는 바닷물로 만들어진 半球, dome모양의 투명한
얼음막 바깥에 있는 '진정한 달'인 '전투행성 달'에서 거대한 Laser를 쏘아버려서
완전히 Reset 시킵니다.
얼음막을 해제하려 3.5m거인들과 Elf, 난장이족, 일각수 등이 인류를 위해
싸워줬다가 패망한 사건인 '1800년도 Reset'사건 입니다.
이렇게 완벽하게 Reset 당하여 인간들이 전멸하면 어떻게 한다고?
전멸당했던 인간의 유전자를 이용해서 더욱 저질로 개조시켜서 원본을 만들고
원본의 유전자를 이용해서 몇몇 개체를 만듭니다.
그리고 해당 몇몇의 개체의 유전자를 이용해서 여러 개체를 만들고
해당 여러 개체를 이용해서 clone을 만들고 이들 clone들을 마구 섞어서
clone들을 만든 뒤에 알아서 번식하게 놔둡니다.
이것이 바로 뭐라고?
현재의 7번째 또는 8번째 저질로 개조된 인류의 역사 입니다.
계속 이렇게 해왔습니다.
<출처 : nihilisten님의 네이버 블로그 '고대 이집트는 없었다. 전부 사기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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