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역사

남극대륙은 신라의 영토였고, '탐라(제주)'도 남극대륙에 있었다

예덕나무 2024. 12. 19. 08:44

남극의 진실은 지구 천재지변과 해수면상승으로 17세기 이전까지도 남극은 현재의 크기보다 3배나 더 큰 대륙이었다는 것을 고지도는 입증하고 있다.

또한 남극대륙 지도에 보면 '브라실레' 위대한 실라(신라)라고 지도에 표기되어 있다.

이것은 남극이 실라(신라)의 영토였던 것이다. 

17세기 이전에는 호주와 뉴질랜드도 같이 붙어 있었기 때문에 모든 땅이 신라의 영토였다.

   ※ 스페인과 북미 중미 남미에도 신라의 지명이 수두룩함

다시말해 통일신라는 전세계를 정복한 것이고, 다민족 연합국가였다.

브라실레는 '위대한 실라'이며, 파타리스는 '탐라'이다

 

 

<유튜버 진실의 목소리 '17세기에 감추어진 남극의 진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