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알고 있는 열도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키는 거짓 지명이다.
그래서 실제 히로시마와 나가사키가 어디인지 알아보고자 한다.
진짜 Californie 어원은 열을 뜻하는 calori와 오븐/가마/노 등의 뜻을 가진
four/fournee가 결합된 프랑스어로 번역하자면 '열가마/불가마'가 된다.
이는 그 지역의 기후를 표현한 것으로 불(열)가마에 해당하는 일본어로
불(열)과 가마가 결합된 '히로'이며, 낯익은 도시명이 히로시마이다.
현 히로시마는 불가마를 뜻하는 음독으로 표현하지 않고,
훈독으로 광도라 표기한다.
현 열도일본의 히로시마(섬)는 혼슈시마(섬)의 지방으로
혼슈시마의 히로시마가 되므로, 히로시마라고 쓰는 것은 잘못된 표기법이다.
이는 히로시마라는 다른 곳의 섬을 혼슈의 지역으로 그냥 가져다 놓은 것이다.
태평양전쟁은 두발의 핵폭탄으로 종료되는데 한발은 불(열)가마로 불리는
히로시마 즉 캘리포니에에 떨어졌고, 다른 한발은 나가사키에 떨어졌다.
나가사키의 한어는 장기이며,
이는 포항 호미곶의 옛 지명인 장기곶과 음은 같지만, 쓰는 한자가 다르다.
기崎는 험한 지형을 뜻하고, 기鬐는 갈기라는 뜻이다.
수꿩을 순 우리말로 장끼라고 하는데 나가사키의 장기나 포항의 장기 모두
수꿩의 꼬리인 장끼를 음차한 것이다.
육지의 끝을 곶 또는 갑이라 하는데 수꿩의 긴 꼬리처럼 생긴 곳이라야만
장끼(곶)이라 부를 수 있다.
현 일본과 포항의 나가사키인 장기長崎 와 장기長鬐는 제외하고,
장끼라는 지명을 가진 곳이 끼부리다/flirting의 뜻을 가진
시애틀의 Cape FLittery와 카리브해에 위치한
수꿩의 긴 꼬리에 해당하는 히스파니올라의 아이티이다.
아이티 자체가 장끼와 같은 지형처럼 생기기도 했지만,
북부에 Cap Hitien이라는 장끼라 부를수 있는 곳이 있다.
현재의 캘리포니아는 북미에 미국의 캘리포니아주와
그 아래에 멕시코의 영토인 칼리포르니아반도로 나누어져 있다.
1923년 관동대지진이 일어난 곳이 현 미국의 캘리포니아주이며,
태평양전쟁때 원폭이 투하되어 현재는 황무지로 내버려진 땅이
현 멕시코의 영토인 칼리포르니아반도이다.
그리고 또 한발의 원폭이 떨어진 나가사키는 일본이 야마토라 칭하는 히스파니올라의 아이티에 있었다.
일본을 화국和國이라고도 하며, 왜국倭國이라고도 한다.
화국보다 왜국이 더 친숙한 이유는 필시 쪽발이라고 부르는
왜구倭寇때문일 것이다.
화화는 일본말로 와로 발음하는데 왜倭도 와로 발음한다.
화국과 왜국의 화和와 왜倭는 조선의 발음이고, 일본말로는 '와'이다.
자전에서 화和는 화합할 화이고, 왜倭는 나라이름 왜이기 때문에
일본을 왜라 칭하는 것이 맞는 표현이다.
화和에 대大를 붙여 大和라 쓰고, 야마토라 읽는데
이는 훈독(음독-다이와)을 한 것이다.
야마토는 현 열도 일본도 이주 전에는 아이티이고,
화에서 파생된 화란화란(오란다)이 있는데,
화란은 유럽의 네덜란드를 말한다.
화란은 무리 중 가장 큰 지역인 홀란드Holland를 음차한 말이며,
이외에도 하란, 하란타, 아란타 등 홀란드를 유사하게
표현한 말이 여러개 있다.
네덜란드를 Dutch라고도 하는데,
도이칠란트와 근본이 같음을 알 수 있다.
이외에도 독일영토의 니더작센 지명만 보더라도 쉽게 이해된다.
너더는 저지대를 뜻하는 네덜란드이며,
작센(색슨)은 게르만의 일파로 네덜란드가 게르만에 뿌리를 두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영어로는 Lower Saxony라고 표기한다.
또한 네덜란드는 영국과도 연결되는데,
임하필기(39권) 이역죽지사편을 보면
하란과 영길리국의 관계를 명확히 알 수 있다.
하란국은 한편 영길리라고도 칭하고
일명 홍모번紅毛番이라고도 하는데,
그 땅은 불란서에 가깝다.
그들은 항상 배를 몰고 다닌다.(하란국편)
영길리국은 하란에 소속되어 있다.(영길리국편)
내용은 영길리국이 하란에 소속되었다고 하며,
인종의 붉은 머리카락을 지징하여 홍모번紅毛番 / 홍모이紅毛夷라 한다.
이는 네델란드(화란)와 영길리국(영국)을 하나로 봐도 무방하다.
그러나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과 로테르담이 백제 22담로의 구성원이며,
네덜란드가 지배하던 런던 역시 22담로의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그리고 네덜란드의 어원 니더Neder는 독일의 니더작센 Nedersachsen 으로
연결되고, 화란의 홀랜드Holland는 대화와 연결되며,
유럽의 주요국들이 연결되는 중심에 네덜란드와 화란이 있다.
왜의 근본이 되는 대화大和만 홀로 아시아에 있다.
일본이 아시아에 존립하면서도
그들이 유럽이라 우기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배를 타고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관문으로 삼았던 곳이 나가사키(아이티)이며,
백제(온두라스)의 해양관문 역할을 한 곳이다.
본디 백제의 22담로로 모두 연결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출처 : 조선은 플로리다(히로시마는 캘리포니아) 이재유 지음 중에서>
'잃어버린 역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극대륙은 신라의 영토였고, '탐라(제주)'도 남극대륙에 있었다 (0) | 2024.12.19 |
---|---|
고대 이집트는 없었다. 전부 사기다. (5) | 2024.11.12 |
세계제국 대조선을 한반도 조선으로 왜곡한 조선사편수회를 아는가? (9) | 2024.10.28 |
조지워싱턴은 조선인 김조순이다(도플갱어식 역사왜곡) (4) | 2024.10.25 |
아메리카 대조선은 오로라 천국이었다(한반도에서는 오로라를 못본다) (5) | 2024.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