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룬 문자를 넣은 이유는 나중에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지금 보시는 화면에는 무엇이 보입니까?
머리가 셋 달린 괴물 또는 세명의 신들이 보이죠?
지구 전체를 관리하는 3명의 신들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전세계가 동일한 이야기를 가리키는 것은 무엇일까?
전세계가 같은 문화권이라는 사실이며, 전세계는 하나의 제국이었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당시 전세계는 하나의 언어만 사용을 했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오른쪽 그림은 무엇입니까?
제주도 가면 '돌하르방'과 유사한 모습이지요?
모아이 섬의 돌로 만든 인간형 모습 등 전세계는 전부 동일한 모습을 취하고 있지요?
'상투'를 틀고 '갓'을 쓴 모습이 모두 동일합니다.
이는 레무리아제국 시절부터 있어 왔던 것이고,
제2고리의 영역 외 제1고리의 영역까지도 동일한 문명이었다는 사실을 증명합니다.
<제2고리영역을 표시한 것, 제1고리는 제2고리영역 바깥에 아주 크게 있음>
<제2고리영역은 우리가 사는 전세계를 말하는 것>
'막달라 마리아'는 '막달란 말이야' 또는 '막달라 말(末, 막둥이)이야' 라는
말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온동네 남자들의 정액 흡입기라고도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백인이 아니라 흑인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하도 더럽게 놀다가 나중에는 이렇게 살면 안된다고 생각하여 올바른 길로 갔던 사람입니다.
이것을 오래전부터 전해지는 신의 이름을 가져다 붙인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 또한 우사=>에서=>이예스=>이시스=>에수스=>예수라고 나중에 불려지게 됩니다.
'막달란 말이야' 또는 '막달라 말(末, 막둥이)이야'라는 남자의 정액 흡입기가
나중에는 'Almah Mary'로 불려지게 되고,
해당 뜻은 그냥 '동네 결혼 안한 젊은 여자'라는 뜻이라고 이미 설명드렸습니다.
나중에는 ISIS로 불리게 됩니다.
오른쪽 그림 보십시오.
그리고 왼쪽 위의 그림 보십시오.
모두 동일하지요?
결국 '아기에게 젖을 먹이는 여자'의 모습일 뿐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뭐하는 것이지?
아주 더럽게 놀던 남자 정액 흡입기가 사생아를 낳을 수는 있겠다.
하지만 모두 동일하게 애기 젖 먹이는 중이다.
이것을 무슨 황소 동상 속에 애기를 산채로 태워죽이냐?
그것도 아주 고통스럽게 말이지.
미친놈들이다.
자..... 모지리 지구인들이 과거 무슨 짓거리를 했는지 보라.
이미 설명했던 것이다.
바로 예전에는 기둥에 묶어 죽이든지 아니면 산채로 사람을 불에 태워서
인육을 먹던지 꼬챙이에 꽂아 죽이든지 아니면 거꾸로 매달아 살점을 도려냈다.
이것이 바로 사형대이고 이것이 바로 '십자가 모양의 사형대'의 기본이다.
여러가지 십자가 모양의 사형대 좀 보세요.
여러분이 알고 있는 시커먼 흑인 예수가 죽었다고 알려진 곳 역시
십자가 모양의 사형대 중의 하나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왜 백인을 그려 놓았는지 이미 전부 설명드렸습니다.
그리고 그나마도 십자가 형태의 사형대에서 죽은 사람은 예수가 아니고
다른 사람이라고 이미 설명드렸습니다.
도대체 뭘 믿고 자빠졌고 왜 사형대를 우상숭배하냐?
자..... ISIS의 모습을 보시겠습니다.
그리고 오른쪽에는 여러분이 알고 있는 십자가 모양의 사형대에서
죽은 예수라는 사람의 모습입니다.
그것도 흑인이 아니고 백인으로 사기치는데도 믿고 있죠.
그리고 그나마도 십자가 형태의 사형대에서 죽은 사람은 예수가 아니고
다른 사람이라고 이미 설명드렸습니다.
도대체 뭘 믿고 자빠졌고 왜 사형대를 우상숭배하냐?
ISIS나 태양신 RA, 예수 모두 동일한 것이다.
도대체 뭘 믿고 자빠졌는가?
지금 보시는 것은 해(太陽)이 수평선에서 솟아 오르는 모습을 보시는 중입니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무엇을 믿고 자빠졌습니까?
ISIS의 모습을 믿고 있었나요?
아니면 십자가 모양의 처형대에서 죽은 사람을 보고
왜 십자가~ 십자가~ 하면서 우상숭배 하나요?
왜 처형대 가지고 난리이냐고요?
그리고 오른쪽 그림을 보면 수평선에서 솟아오르는 중의 해(太陽)와
태양신 ISIS의 모습을 비교해 보세요.
아예 똑같죠?
도대체 무엇을 믿고 자빠졌냐?
미친놈들아~
왜 우상숭배하고 난리야?
미친놈들이 이것도 모자라서 애기 젖먹이는 것을 불에 달군 황소동상 속에
애기를 산채로 집어 넣어서 아주 끔찍한 고통속에서 서서히 죽도록 하는가?
완전 미친 싸이코패쓰들이지.
이것이 바로 당신들 참 모습이다.
십자가?
십자가의 참뜻은 알고 씨불이냐?
좇이나 까 잡숴~
다음번에 십자가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서 알려주지.
좇이나 까 잡숴~
좇까라는 이야기 하니 '좇'을 숭배하는 당신들의 모습이 떠오른다.
이것은 본래 거인들이 죽어서 돌이 되었고,
이 중에 남성의 성기인 '좇'만 남겨진 모습을 보고 또 우상숭배 하는 중이다.
여러분의 참된 모습은 좇이 큰 놈을 숭배하는 중이지.
왜 '좇'을 숭배할까?
당신들이 알고 있는 본래 흑인의 예수는 3일만에 죽었다가 살았다 했지?
남자라면 알 것이다.
아침이면 '좇'이 빳빳하게 선다.
그리고 점심에 밥먹다가도 '좇'이 빳빳하게 선다.
그리고 자기 전에 '좇'이 빳빳하게 선다.
이렇게 하루에 3번 이상은 '좇'이 빳빳하게 선다.
그래서 '좇'을 숭배하는 것이고,
흑인의 예수가 십자가 모양의 처형대에서 죽었다가 3일만에 살아난 것도
바로 '좇'이 하루에 3번 서는 것과 동일한 뜻이다.
그냥 3일만에 죽었다 살아난 것도 '좇'을 이야기 하는 것이고 말 그대로 '좇까'입니다.
그러면 왜 또 '좇'만 숭배할까?
빳빳해서?
하루에 3번 죽었다가 살아나서?
도대체 뭐지?
당연히 죽었다가 부활하는 부활절이 매일 매일 반복되며,
그것도 하루에 3번 이상이니 이것보다 더욱 중요하고 심오한 물건이 또 있을까?
그래서 '좇'을 숭배하는 것이고 3번은 지구를 관리하는 3명의 신을 이야기 하는 것도 되고,
이것을 '좇'과 3일만에 죽었다 살아나는 흑인예수에게도 써먹는 것일 뿐이다.
아니. 남자의 성기만 숭배해야 하냐?
죽었다가 부활하니까?
아니다.
여성의 성기도 숭배하자.
바로 '다산과 풍요'를 말하자는 뜻이다.
물론 여성의 육체는 거의 완벽한 육체다.
남성은 오로지 전쟁과 노동에 적합한 육체다.
그래서 과거 광산노예는 죄다 남성만 만든 것이다.
심지어 왜 그림까지 여성의 성기를 그렸을까?
여러분이 매우 사랑하는 '막달란 말이야' 또는 '막달라 말(末, 막둥이)야'의 모습입니다.
이것이 맞는지 틀리는지 모르겠지만 별의 별 모습이 다 있습니다.
그런데 매우 관심을 끄는 모습이 있습니다.
바로 여성의 성기모양을 '마리아'의 모습으로 만든 것이죠.
아주~ 훌륭해~
그렇다면 왜? 여성의 성기를 숭배할까?
왜? 남성의 성기도 숭배할까?
왜? 처형대에서 3일만에 죽었다가 살았다고 개 헛소리 할까?
그냥 번식이나 잘하라는 뜻이다.
이미 설명했습니다.
현재 대량생산품 인류는 7번~8번째 대량생산품이고,
황소자리에서 지구에 구리, 철, 황금 등을 채굴하려고 왔던 사람 중
최고지도자의 유전자와 대량생산품 인간들 중에서 다리가 펴진
대량생산품 중의 원본의 유전자를 결합해서 만들었다.
최초의 원본품이 제2고리의 영역에서 '임금님'이시며 '상감마마'가 된 것이다.
물론 '임금님'의 후손들도 귀족이며 당연히 백인이다.
그리고 원본품인 '임금님'의 유전자를 가지고 여러 인종을 만들었는데 그들이 귀족이다.
여러 인종의 귀족들의 유전자를 가지고 섞어서 clone을 만들었는데 그들이 '서민'이다.
'서민'의 유전자를 섞어서 clone을 만들어서 천민들이 되었고,
나머지는 알아서 번식하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지구인들 번식프로그램이라고 이미 설명드렸다.
바로 이것을 뜻하는 것이다.
그래서 '좇'과 '씹'이라 불리는 남성과 여성의 성기를 중요시 하다보니
숭배하는 일까지 생긴 것이다.
물론 이것은 십자가 모양의 처형대를 숭배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
인류는 식인을 하는 것을 그대로 아직까지도 답습하는 것이고,
특히 천주교, 기독교 등에서는 아직도 식인 풍습을 우아하고 아름답게 표현하는 중이다.
당신들은 도대체 무엇을 믿고 자빠졌냐?
십자가?
방금 말했쟎소.
여러분이 믿고 자빠진 '십자가 모양의 처형대'에서 죽었다고 알려진
흑인 예수조차도 태양신RA, ISIS를 가지고 사기 치는 것이라고요.
그마저도 3일만에 죽었다 살아난 것도 '좇'이
하루 3번 죽었다 살아나는 것을 표현한 것이라고 말이죠.
왜 자꾸 3을 표현하냐면 지구 전체를 관리하는 황소자리에서 왔던
외계인 관리자가 3명이며 바로 이들이 3명의 신이라고 말이죠.
아직도 깨어나지 못하고 '십자가' 쌩쑈 개지랄 떠는 덜떨어진 원숭이같은
식인종들이 바로 제2고리의 영역에 살고 있는 지구인들 대부분입니다.
현재 제2고리의 영역 안에 쳐박힌 지구인들은
저~기 그림의 포르노배우들과 게이들을 숭배하쇼.
차라리 그게 낫겠다.
우크라이나 게이 대통령을 보고 아주 멋지다고 하는 것을 보면 참으로 한심하다.
차라리 포르노배우가 당신들 수준에 딱 맞다.
다음번에 '십자가' 쌩쑈 개지랄 떠는 것을 그만 하라는 뜻으로
'십자가'의 참된 의미를 알려주겠습니다.
참고로 '십자가'의 참된 의미는 '십자가 모양의 처형대'에서 죽었다고 알려진
흑인 예수와 아무 상관이 없고,
태양신RA, ISIS와도 아무상관 없고,
흑인인 '막달란 말이야' 또는 '막달라 말(末, 막둥이)'야 하고도 아무 상관이 없다.
심지어 '좇'과 '씹'이라고 말하는 남성의 성기와 여성의 성기와도 아무 상관이 없다.
<출처 : nihilisten님의 네이버블로그 '예수의 십자가 The cross of Jesus'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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