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거(Huger) 설명하려다가 도저히 기본을 알려줘야 설명 될 것 같아서
미리 지구의 관리자 구성에 대해 설명드립니다.
기본은 알아야 뭐라도 설명하지 이거 사기치는 휴거 설명이 안되서 말씀드립니다.
여기 지구 안에서 朝鮮(조선)의 범위인 전세계는 교도소입니다.
실제 지구는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전세계보다 더 큽니다.
우리는 그 일부분에 갇혀서 살고 있는 중입니다.
이점에 대해서는 차후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전세계는 교도소 입니다.
물론 우리가 살고 있는 은하계 자체가 교도소이지만, 그중에 최악질 쓰레기들을 모아서 가두어 둔 곳이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전세계 입니다.
그래서 육체도 못나가도록 두꺼운 얼음과 물로 된 투명한 막으로 덮어버렸고, 죽어서 靈(영)도 못 빠져나가도록
수천조 볼트의 초강력 전자 자기장으로 된 그물망이 있습니다.
계속 여기 안에서 가두어 둔 채로 죽을 때까지 鑛山(광산)에서 採鑛懲役(채광징역)을 시켰습니다.
말 그대로 죽을 때까지 광산에서 땅파다가 죽는 벌입니다.
밖으로 도망가지 못하고 죽을 때까지 鑛山(광산)에서 採鑛(채광)하는 것을 감시/감독하는 관리자들이
항상 두 눈을 치켜뜨고 보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기본 시스템입니다.
나중에는 이러한 것이 약간 바뀌어서 가지각색의 사람들과 범죄자들이 모인 것입니다.
말 그대로 전부 다 범죄자는 아닙니다.
이러한 기본 시스템에서 좀 더 발전시켜서 새로운 기억심기 작업을 더한 것 뿐입니다.
벌을 받다가 죽고 난 후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일부분인 전세계를 둘러싼 수천조 볼트의 초강력
전자 자기장으로 된 그물망 때문에,
靈(영)이 그물망에 부딪히고 난 후 자신이 약간 기억하는 것과 물질세계 우주에 퍼져있는 기억을 잇는 방법을
잊어버립니다.
이렇게 멍~ 한 상태가 지속되었습니다.
이때 관리자들의 하수인들인 외계인들이 이렇게 바보가 된 靈(영)을 데리고 가서 새로운 기억을 심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벌을 받도록 다시 게임프로그램 안에서 다시 태어나게 하는 것입니다.
이때 새로운 대본을 받고 그대로 연극을 하며 살게 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본 시스템입니다.
먼저 구성은 지구의 한쪽에 자리잡은 커다란 교도소에 갇혀있는 우리 지구위에 사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감시감독 하는 관리자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교도소 안에 파견 나가서 관리하는 관리자들이 있습니다.
파견 나온 관리자들은 땅과 하늘을 덮고 있는 얼음막 사이에 있기도 하고,
땅속과 땅위 북극과 얼음막과 땅이 닿아있는 부분에 있습니다.
이것이 기본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좀 더 자세히 설명드리자면........
교도소 안에 여러 존재들이 섞여서 살고 있습니다.
가장 많은 대다수를 차지하는 인간이 있고, 지들이 지구의 주인이라고 헛소리하는
파충류과 영장류 중에서 초악질 쓰레기 범죄자들이 있습니다.
이 잡것들과 인간이 혼혈이 된 혼혈인종이 있습니다.
인어도 있고 여러가지 존재들이 많습니다.
물론 전부 다~~~~~~~~~~~~~ 범죄자들 입니다.
그중에서 가장 악랄하고 초악질 쓰레기 범죄자들만 모아 모아서
여기 교도소에 가두어 두었습니다.
이제 대충 이해하셨죠?
교도소 구성원 중에서 인간만을 보자면.........
90%는 물질계 우주의 초악질 쓰레기 범죄자들입니다.
10%가 남았는데 그 10% 중에 라이라성단에서 패배한 쪽이 여기로 도망쳐 나왔는데,
그 중에 쓰레기들인 144,000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10% 중에 여기 지구의 한 쪽에 있는 교도소에서 수행하러 온 수행자가 있으며,
수준을 높이는 것에 최고인 예술을 직접 행하는 예술가들이 있고,
물질문명과 정신문명의 선두주자인 과학자 등이 있습니다.
이 잡것들과 여러 수행자들 등을 다스려서 인류외 모든 존재 전체가 수준을 높이려고
여기 교도소 바깥에서 계신 수많은 높은 수준의 존재들이 오셔서 다스렸습니다.
예를 들어 물병자리면 물병자리 쪽에서 오시고, 보병궁자리면 보병궁자리 쪽에서 수준이 매우 높으신 분이
오시는 것입니다.
나중에는 그들의 후손이 天子(천자)가 되어 전세계를 다스렸습니다.
天子(천자)는 임금님, 상감마마 등으로 불리었습니다.
이 분이 다스리는 범위가 바로 朝鮮(조선)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다스리는 범위가 넓다보니 각 지역에 파견 보내서 다스리라고 한 사람들 중에,
몇몇이 썩을대로 썩어서 반기를 드는가 하면,
지역주민을 마구 괴롭히고 죽이는 등 심각한 상황에 이르게 되었고,
수준을 높이는데 열중하지 못하고 게을러지게 되어 결국 朝鮮(조선)이 멸망하게 됩니다.
대신 朝鮮(조선)을 무너뜨린 쓰레기 잡것들 집단들인 왜구, 해적, 산적, 마적, 종교지도자, 장사치들,
각 분야의 쓰레기들이 득세를 하게 됩니다.
이들은 아까 말씀드린 파충류과 영장류 중에서 초악질 쓰레기 범죄자들과 그 혼혈인들의 명령을 받들고,
이딴 짓거리를 하여 朝鮮(조선)을 멸망시키고 현재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자 다른 예로 봅시다.
우리가 어느 지역에 초악질 쓰레기 범죄자들을 집어넣었다 합시다.
이들은 인간외 별의 별 잡것들입니다.
물론 전부 초악질 쓰레기 범죄자들입니다.
만일 교도소 안에서 지들끼리 치고 받고 죽이는 일이 생겼다면?
대부분 사람들은 무관심할 것이며 어떤 이들은 범죄자들이니 당연히 그런짓거리 할 것이라 생각하겠죠?
지금 지구의 한쪽에 자리잡고 있는 교도소인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전세계를 외부에서 바라보는 시선이
바로 이러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전세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던지 외부인들은 대부분 무관심합니다.
아니면 혀를 끌끌 차며 범죄자들이니 이 교도소 안에서 싸우고 죽이고 별의 별짓거리 다한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여기 초악질 쓰레기들을 모아둔 교도소 안에서 왕초노릇 하는 놈들이나 거기에 빌붙어 먹고 사는 놈들이나
전부 쓰레기 중의 쓰레기 아닌가요?
바로 종교지도자, 정치가들, 장사치들, 각 분야의 쓰레기들이 바로 그러한 쓰레기 중의 쓰레기들인데,
그들이 무슨 존경할 만한 것들인가요?
왜 그 잡것들을 존경하나요?
정신 나간 사람들 천지입니다.
아니... 교도소 안에서 왕초짓거리 하는 놈들.
그리고 그 왕초에게 빌붙어 먹는 놈들.
이따위 것들이 존경받을 만한 것들인가요?
이들이 바로 종교지도자이고 정치가이며 장사치들이며 각 분야의 쓰레기 왕초들입니다.
이들을 왜 존경해야 하죠?
이들이 뭐 좀 안다고 그런가요?
교도소 안에서 왕초 짓거리하는 것들은 교도관들에게 잘 보여서 지들끼리 언제 어디에서 태어날지
미리 알게 되어서, 새로 태어난 놈에게 가서 과거에 있던 모든 이야기들을 알려주는 것뿐입니다.
그들이 뭘 압니까?
그냥 교도관들에게 잘 보인 것들이지요.
자 교도소의 교도관과 교도소장의 입장을 봅시다.
왠만한 죄수들이 갇혀있는 교도소라면 당연히 싸움을 말리겠지요.
하지만, 여기는 물질세계 우주의 초악질 쓰레기들만 모아둔 곳입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여기 우리가 살고 있는 전세계는 물질세계 우주의 초악질 쓰레기들을 가둬둔
물질세계 최악의 교도소입니다.
그래서 보안시스템도 아주 강력하고 심각하게 만들었습니다.
알겠습니까?
이제야 이해가셨습니까?
여기 교도소는 일단 한 번 들어오면 나가지를 못합니다.
살아서는 육체가 못나가고 죽어서도 靈(영)이 못나갑니다.
지구의 일부분인 전세계를 둘러싼 수천조 볼트의 초강력 전자 자기장으로 된 그물망 때문에
靈(영)이 못나갈뿐더러, 나가다가 그물망에 부딪히면 모든 기억을 잊어버립니다.
이때 새로운 기억을 심어버려서 영원히 못나가게 만듭니다.
간단히 말해서 당신이 엄청나게 뛰어난 과학자라고 한들 한 번 죽으면 전부 기억을 잊어버려서
다시 태어나면 원시인처럼 살아야 한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물질과학을 절대 못이루게 막습니다.
그리고 정신과학도 수준이 높아지면 나갈 수 있기에 수준도 못 올리게 막는 것입니다.
정신의 수준이 어떻게 해서든지 일정수준 이상 높아지면, 그 때 거기에 맞는 물질과학을 이룰 수 있도록
허락을 해주게 됩니다.
그리고 여기 지구는 행성개편 이후에 교도소가 지어졌기 때문에 행성개편 이전의 일은 아닙니다.
교도소가 만들어진 이후에는 게임프로그램마냥 게임 한판을 아주 오랫동안 했으면,
거기에서 점수가 만들어져서 정신 수준이 높아진 사람에게는 게임프로그램을 빠져나갈 권리를 줍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또 똑같은 게임프로그램 속으로 집어넣어집니다.
큰 틀의 내용은 똑같습니다.
다만 약간 달라진 모습만 있을 뿐입니다.
여러분들이 旣視感(기시감, déjá vu)은 똑같은 게임프로그램 상의 무대에서 또 똑같이 연극을 하기 때문입니다.
아주 쉽게 설명드리겠습니다.
하나의 마을이 있다고 칩시다.
기본 게임프로그램은 어떤 괴물들이 마을을 덮쳐서 마을 사람들을 마구 죽이는데,
여기에서 종교지도자라는 놈은 마을 사람들을 홀려서 마을 사람들과 마구 성관계 맺고, 죽이고 아기들을 잡아서
산채로 뜯어먹고 돈을 가져다가 바치게 만듭니다.
그런데 정치가라는 것들이 와서 종교지도자와 합심해서 괴물들에게 마을 사람들을 하나둘 차례대로 바치고,
대신 자신들은 마을 사람들과 성관계를 마음데로 맺고 아기들을 잡아먹고 돈도 마음껏 바치게 만듭니다.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된 마을 청년 한명이 이 사실을 마을 사람들에게 알렸으나, 도리어 마을 사람들에게 맞아 죽습니다.
그리고 다시 시간이 흘러 마을사람 중 어떤 소년이 이 사실을 알게 되어 종교지도자, 정치가들과 맞서 싸우게 되고,
그런 와중에 마을사람 중 어떤 소녀도 동참하여 나쁜 잡것들을 전부 죽여버리자,
이제야 정신 차린 마을 사람들이 합심하여 마을을 파괴시키는 괴물들을 무찔러내는 이야기라고 칩시다.
가령 1편의 게임프로그램에서는 위와 똑같은 게임프로그램이라 칩시다.
2편의 게임프로그램은 괴물 대신 파충류과 영장류로 바꾸고,
종교지도자는 천사로 바꾸고,
정치가는 왕으로 바꾸고,
마을청년은 마을에 사는 50대 아저씨로 바꾸고,
마을에 사는 소년은 마을 바깥에서 온 소년으로 바꾸고,
마을에 사는 소녀는 50대 아줌마로 바꿉니다.
그리고 2편의 게임프로그램을 돌립니다.
2편 게임이 끝나면 3편으로 갑니다.
3편의 게임프로그램은 괴물 대신 선진무기를 가진 나라로 바꾸고,
종교지도자는 이상하게 생긴 외계인으로 바꾸고,
정치가는 장사치로 바꾸고,
마을청년은 마을에 사는 술주정뱅이 노숙자로 바꾸고,
마을에 사는 소년은 여자에게 몸을 파는 남창으로 바꾸고,
마을에 사는 소녀는 여성인어로 바꿉니다.
그리고 3편의 게임프로그램을 돌립니다.
이런 식으로 수천, 수만번 돌렸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대부분 바뀌지를 않았습니다.
이런 식인 게임프로그램을 다른 시간의 공간에서 다른 시간대에서 계속 만들었으나,
전부 실패했습니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간의 공간에 있는 현재의 시간대만 남았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또 예를 들자면,
어떤 젊은 여성이 자동차를 타는데 장갑을 떨어뜨렸는데, 어떤 남자가 줏어줘서 그로인해 인연이 되어 결혼했다가,
남자가 사별하고 여자는 홀로 남아서 거지가 됐다는 이야기라면,
바로 똑같이 수천, 수만번을 반복해도 해당 여성은 변화가 없습니다.
이렇게 재미난 게임프로그램을 그냥 놔둘까요?
그래서 지금 이러한 게임프로그램 속에 체험 관광하러 들어온 외계인들도 있고,
온갖 쓰레기 짓거리하며 쾌락을 즐기러 온 쓰레기 외계인들도 있습니다.
말 그대로 너도 나도 들락거리며 거덜난 곳이 바로 여기 우리가 사는 곳입니다.
온갖 외계인들의 놀이터입니다.
이에 도저히 눈 뜨고 볼 수 없는 처참한 광경인지라,
측은한 마음에 수준이 높은 외계인들이 가끔 들러서,
지구의 한 편에 자리잡은 여기 교도소 속을 들어와서 얼른 깨어나라고 일러줍니다.
그러나 교도소에서 사는 사람은 그 수준이 높은 외계인에게 돌을 던지지요.
또 지구의 한 편에 자리잡은 교도소인 전세계의 바깥에 사는 지구인 또는 그 밖의 존재들은 여기 교도소에
들어오지도 않고 관심도 없습니다.
다만, 여기 교도소 안에서 깨우쳐서 정신적 수준을 높인 사람들과 그 밖의 존재들만이 여기 교도소 안에
살고 있는 인간과 그 밖의 존재들을 측은하게 바라볼 뿐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가령 예를 들어 당신의 집 바로 옆에 초악질 쓰레기 범죄자들만 모아둔 교도소가 있다고 칩시다.
그런데 교도소에서 어떤 수감자가 탈출했다 칩시다.
그런데 그 수감자가 자기 자신은 정신적 수준이 높아져서 탈출해도 아무 문제 없다고 주장했다 칩시다.
여러분은 어떤 마음이 들까요?
무섭지 않을까요?
아니면 해당 교도소에서 어떤 수감자가 총과 수류탄을 들고 탈출했다 칩시다.
여러분은 어떤 마음일까요?
바로 이 마음이 여기 교도소 밖의 사람들과 그 밖의 존재들의 마음입니다.
여기 교도소에 살고 있는 모든 존재들이 수준이 높건 낮건 간에 교도소 밖을 나오는 것 자체를 엄청나게 싫어합니다.
다만 회의를 거쳐서 내린 결론은 이번 시간의 공간 속 이번 시간대만큼은 더이상 대량학살은 없도록 합의했습니다.
그런데도 여기 교도소 안에 살고 있는 심각한 쓰레기들 중에 왕초들과 그것들에 빌붙 사는 것들이 몰래 몰래
대량학살을 자행 중이지요.
여러분 한번 생각해 봅시다.
왜 여기는 계속해서 물질문명이 망가져 왔는지를.........
원숭이에게 총을 쥐어주면 어떻게 되나요?
바로 정신적 수준이 뒤떨어진 사람들에게 물질문명 쥐어준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그래서 정신적 수준에 걸맞는 물질문명을 이루도록 하는 것입니다.
지구의 한쪽에 위치한 여기 교도소인 전세계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은 이제 남은 것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바로 우리 자신이 내가 누구인지 어디서 왔는지, 그리고 무슨 잘못을 저질렀는지를 알아야 하며,
자신의 잘못을 모든 기억을 잊어버려서 모르겠다면, 그냥 앞으로 더이상 잘못을 저지르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착한 일을 하십시오.
여기 교도소에 있는 사람들 전부 다 여기 지구에 산 적 없습니다.
전부 외계에서 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죄를 저지르지 않아도 강제로 여기 집어넣어진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분들은 자신들의 목적을 이루도록 하십시오.
앞으로 바르게 나아가게 하면 됩니다.
그것이 제일 중요하며 무슨 '원죄' 따위 잊어버리세요.
90%는 초악질 범죄자들이지만,
본인들의 범죄 저지른 것을 전혀 알 수 없으니,
앞으로 선행만 많이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절대 범죄를 저지르지 않겠다고 다짐하면 됩니다.
그리고 정신적 수준을 많이 많이 높이세요.
절대 남을 시기 질투 해서도 안됩니다.
남을 욕해서도 안됩니다. 남을 비하 하지도 마세요.
그러한 생각조차도 안됩니다.
따뜻한 마음만 가지고 남을 위해 살고 자신을 위해 살면 됩니다.
다른 사람을 사랑할 줄 알고 다른 사람을 도와주면 됩니다.
그것이 바로 범죄자들의 수행입니다.
그러니 대다수 사람들은 바로 이렇게 수행하면 됩니다.
제발 제발 여기 교도소 안의 왕초짓거리 하는 것들이나,
종교를 만들어 사람들 홀리는 것들이나,
여기 교도소 안에서 껌, 담배, 마약이나 파는 장사치들이나,
각 분야별로 쓰레기짓거리 하는 잡것들에게
휘둘리지 마세요.
그냥 교도소안에 있는 쓰레기 중에 최고의 쓰레기들일 뿐입니다.
자신의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수행만 쌓도록 노력하세요.
<출처 : nihilisten님의 네이버블로그 '지구관리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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