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내려온 사람을 언어로 표기하면,
수메르어로 딘기르이며, 이는 탱구리, 당골, 단군으로도 불린다.
아카드어로 엘루이며, 이는 알라로도 불린다.
히브리어로 엘로힘이며, 하늘에서 내려온 남녀들 이라는 뜻이다.
역사는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들이
지구에 와서 생활한 것을 기록한데서 시작한다.
또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들을 인정하지 않으면
지구의 역사를 설명할 수가 없다.
전세계 모든 신화의 기록이 (이름만 바꾸어 불렀을 뿐)
다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다.
신화는 허황한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존재했던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들'을 기록한 것이다.
모든 종교는 이 사람들을 신으로 모시는 것에서 시작한다.
보통의 인간들은 상상하지 못한 신 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었고,
죽지 않고 몇십만년을 살아서 하늘에서 온 단군들을 신이라 부른 것이다.
하지만 이들도 인간일 뿐, 신으로 모시는 건 잘못된 것이다.
구약은 수메르문명 점토판 기록, 조로아스트교 등을 짜집기해 베낀 것이고,
신약은 탈무드 임마누엘, 도마복음서 등을 각색해서 만들었다.
탈무드 임마누엘에서
예수는 자신이 사람들에게 해탈과 수행의 방법을 가르키러 왔을 뿐,
구세주가 아니며, 또 인간은 분명히 윤회한다고 가르쳤었다.
그런데 제자라고 하는 자와 따르는 무리, 교황청 등이
인간을 쉽게 통치하기 위해 자기들의 입맛대로 성경을 왜곡시켰다.
그래서 지금의 성경이 만들어진다.
전부 사기적인 얘기 밖에 없다.
기독교인들한테는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현 성경의 교리는 조작되어 진실이 없다.
(☞조작된 교리 : 예수가 구세주이며,
예수를 믿어야만 구원받고 천당에 가지,
그렇지 않으면 지옥불에 떨어진다는 것)
신을 만들어 믿고 타력으로 구원받는 시대는 이젠 지나갔다.
그만큼 사람들의 영적 수준도 높아져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종교를 떠나 각자가 영적 성장을 추구하고 수행해
자력으로 윤회를 벗어나야 한다(구원).
이것이 현 시대의 진정한 종교개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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