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232

김수로의 어머니인 정견모주가 성모마리아이다

정견모주 = 관세음보살 = 성모마리아     ○ 정견모주가 관세음보살이며, 이시스 여신        - 나무 관세음보살-우리나라에서 가장 숭배한 신(석가모니불은 외우지 않음)         ※ 나무南無= 남무신= 이슈타르여신= 인간 창조신              - 나무 관세음보살과 나무 아미타불(관세음보살의 아들)만 존재       - 나무 아미타불 : 어미의 터에서 난 발이가 아미타불의 실체         ※ 아미타= 어미터, 불= 발= 밝= 밝다= 박달신= 해달= 배달   ○ 1582년 일본(스페인복장의 백인)에서 로마교황청에 사절단의 이름이 天정견소년사절단이었는데 포르투갈과 스페인을 방문하고 로마교황청을 방문했는데 대대적인 환영을 받았음     ○ 이태리 등 서양에서 10번쨰로 관음수월도가 발견..

잃어버린 역사 2025.03.05

나는 누구인가(Who am I)

도대체 난 누굴까 생각해 봤어 그런 골치 아픈 내게 왜 자꾸 떠오를까  이제 그런 생각할 나이가 됐나 내 직업도 내 이름도 나는 아니지 내 몸도 난 아냐 내 맘도 난 아냐  내 것도 난 아냐 내 기분도 난 아냐 그럼 대체 여기 숨을 쉬는 나는 누굴까  오늘도 난 내 의지와 상관없이 요람에서 무덤까지 달려가는 중 가는 데는 순서없지 어떤 날에 아무생각 없이 살다 훅 간다 아인슈타인은 세상은 모두 허상이라고 했었지 아마  그냥 연극이야 몽땅 다 연극이라고  정신 좀 차리자 연기 속에서 울고 웃고 지지고 볶고  그냥 배우인데 너무 몰입했어  연출 마인드로 보자 좀  한발 물러나서 보자 좀 내 몸도 난 아냐 내 맘도 난 아냐  내 것도 난 아냐 내 기분도 난 아냐 그럼 대체 여기 숨을 쉬는 나는 누굴까  나는 ..

전생 삶 영계 2025.03.04

서리와 눈이 내리지 않는 중국은 중남미에 있었다

1926년도 동아일보 기사를 찾아보면 광동조선이 나오고,광동조선 혁명군인회에서 만주와 시베리아의 학생 1천명을 비밀스럽게 모집하는 기사가 나온다.현재의 지도로 보면 광동과 만주 시베리아는 너무 멀어 학생 1천명 모집에 신빙성이 없다.그러나 생각을 바꾸면 진실이 보인다.광동조선과 시베리아 만주는 붙어 있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시베리아- 만주-광동조선 순으로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   1920년 동아일보 기사에 보면 코리아는 열대 온대 한대가 모두 있는 곳이었다.또한 [코리아, 조용한 아침의 나라] 책 내용 중에 '한반도가 큰 폭의 기온차 덕분에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만주와 마찬가지로 열대 온대 한대가 고루 분포되어 있다'.최근에는 일본이 한국을 지배하고서부터 이 지방의 모든 많은 목욕 및..

잃어버린 역사 2025.02.11

조선왕조실록 기록에 보면 영국(영길리국)은 남아메리카에 있었다

조선왕조실록 순조실록과 중종실록의 기록을 살펴보면영길리국은 남아메리카에 있었다는 것이 드러난다. 현재 지도의 지명과 순조실록, 중종실록의 지명과는 맞지가 않다. 순조실록에 나오는 지명을현재 사용하는 지도에 표시해 보면 아래와 같다.             중종실록을 보면 남방에서 난다는 한약재 '육두구'의 주생산지는 현재 남아시아에는 없다.오히려 중미가 육두구의 주 생산지이다.그리서 육두구의 생산지  '교지' 지역은 중미 카리브해에 위치하게 된다.   순조실록을 다시 보자.영국(영길리국)에 대한 자료가 나온다. 국명은 영길리국 또는 대영국 이라고 부르고,난돈(런던)과 흔도사단 이란 곳에 사는데 영길리국, 애란국, 사객란국이 합쳐져 한 나라를 이루었기 때문에 대영국이라고 칭하고, 국왕의 성씨는 위씨이며, 지..

잃어버린 역사 2025.02.05

아메리카 대조선(COREA)의 생소한 풍습도

대조선이라는 나라는 미합중국 연방이 탄생하기 전에 이미 존재해 있었던 진짜 아메리카 땅의 대연방제국이었고, 그 이름은 COREA였다.이것이 은폐된 역사의 진실이다. 오늘은 THE GRAPHIC(더 그래픽)지의 풍습도를 보면서 아메리카 대조선의 역사를 알아보고자 한다.이 풍습을 보면 코리아 백인이 갓을 쓰고 아프리카를 순회하는가 하면 코리아 백인이 파마한 모습이 등장한다.또 코리아 백인이 갓을 쓰고 곰방대를 문 모습도 나온다. 우리가 아는 역사지식은 식민사관으로 왜곡되어 있어, 기존 역사관을 버려야 진실이 보인다.

잃어버린 역사 2025.02.03

북미에 베트남(반탐)이 있었고, 여자/아이 인신매매로 돈 번 카톨릭/몰몬교

이게 뭐냐하면 초창기 바티칸 입니다.최초의 바티칸은 우리가 생각하는 성스러운 바티칸이 아니라는 것을 잠깐 말씀드리는 겁니다.  사제들이 아이들을 납치해서 팔아먹고, 몰몬교도들은 여자를 납치해 팔아먹었습니다.그래서 카톨릭 사제를 악어로, 몰몬교도들을 파충류로 나타낸 것이 보입니다.우리는 자꾸 인디안 이라고 했는데인디안을 이제 조선인 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1800년대 당시 조선인들의 마을이 자꾸 작아지는 겁니다.  한양 이고 뭐고 대구, 인천 등등 자꾸 작아지게 됩니다.  그 이유는 1800년대 이후에 이 노비 관렵 법을 폐지시켰습니다. 그리고 유럽 백인들이 북미로 몰려오면서 백인들이 세상을 앞으로 지배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고 하죠.옛날의 백정, 이 파란 눈의 백정은 고기를 팔고 양반집에서 머슴으로 일했..

잃어버린 역사 2025.01.23

백인들의 침략에 대한 아메리카 대조선의 200년 항쟁운동

지금 사진은 아메리칸 인디언들이 항쟁운동을 한 사진이다. 백인들이 하도 나쁜 짓을 하고 다녀 이를 보기 싫으니까 이렇게 인디언 젊은 애들, 농촌의 아이들이 전부 다 들고 일어난 겁니다.사진에 보면 황인종 많이 있는 것 같은데 사진에 없는 백인, 흑인이 다 있었습니다.  총들고 칼 들고 일어난 겁니다.  그 이유는 백인놈들이 조선 여자들을 납치해 가니까요. 자 요 복장을 좀 봐주셔야겠어요. 이 총 보면 제대로 다 갖추고 있습니다.그리고 요 터번 이슬람식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터키식 머리모양이죠.이 천하도를 보면  동쪽에서 해가 뜨고 서쪽으로 해가 지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아메리카 대륙에서 해가 뜨고 아메리카 대륙에서 해가 지는 거라 그것이 천하도의 그림입니다.아메리카 대조선의 의병들이 들고 일어났는데 ..

잃어버린 역사 2025.01.23

종교의 기원은 무엇이며, 진짜 종교개혁은?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을 언어로 표기하면,수메르어로 딘기르이며, 이는 탱구리, 당골, 단군으로도 불린다.아카드어로 엘루이며, 이는 알라로도 불린다.히브리어로 엘로힘이며, 하늘에서 내려온 남녀들 이라는 뜻이다.역사는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들이 지구에 와서 생활한 것을 기록한데서 시작한다.또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들을 인정하지 않으면 지구의 역사를 설명할 수가 없다. 전세계 모든 신화의 기록이 (이름만 바꾸어 불렀을 뿐) 다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다.신화는 허황한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존재했던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들'을 기록한 것이다. 모든 종교는 이 사람들을 신으로 모시는 것에서 시작한다.보통의 인간들은 상상하지 못한 신 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었고, 죽지 않고 몇십만년을 살아서 하늘에서 온 단..

전생 삶 영계 2025.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