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창 3

이집트 스핑크스는 왜 사자 몸통에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을까?

이집트의 스핑크스, 그 기원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스핑크스는 몸통은 사자이고, 머리는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다.그 기원에 대한 기록은 수메르 엔키의 서에서 찾을 수 있다. 지구상의 대홍수는 기원전 8104년경 큰 홍수와 기원전 4000년경 보다 작은 홍수가  있었다.부도지에도 마고가 천수를 부어 성내를 청소하였다라는 기록이 나온다.기원전 8104년경 대홍수이후 아눈나키들은 다 사라지고 파괴된 지구 표면에 새로운 우주선의 착륙장이 필요했다. 그래서 거대 피라미드 2개를 짓고, 그 옆에 대홍수가 일어난 시기, 황도 12궁 중 사자자리를 기념하기 위해 몸통이 사자 모양인 스핑크스를 만들게 된다.그리고 사자얼굴은 피라미드를 설계한 아눈나키 닌기시다의 얼굴로 대체하게 된다.  지구의 역사는 단군(=딘기르 탱구리..

잃어버린 역사 2024.07.16

대홍수 역사3

포톤벨트에 나오는 대홍수 이야기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여기서는 셋의 아들들은 인도의 라마 제국에 대한 일련의 공격을 감행했고, 호루스는 그의 이집트 군대로 하여금 반격한다. 전쟁이 격화되어 둥근천공(궁창)을 떠받치고 있던 수정사원이 파괴되면서 대홍수가 발생하게 된다. 아틀란티스가 파괴되기 직전에 아틀라스는 왕의 죽음을 노리던 모반자들을 타파하기 위해서, 부인인 무우 여왕과 아들 오시리우스를 각각 다른 두 방향으로 파견했다. 아틀라스는 무우 여왕과 그녀의 남동생 마얌 공작을 아틀란티스의 주력부대와 함께 중앙아메리카로 보냈다. 그리고 아들 오시리우스와 대다수의 사제들, 기록 보관자들은 모두 리비아/ 이집트 제국으로 보냈다 (레무리아 문화의 재건 계획을 세우는 아틀란티스의 국왕 아틀라스) 아틀라스는 이들 ..

잃어버린 역사 2024.04.23

대홍수 역사1

중동지역, 우루무치, 투루판, 신강분지, 타클라마칸 사막, 티벳 고원, 아프가니스탄, 이란고원, 이라크,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이 모든 곳은 지구상의 대규모 사막지대이다. 이곳이 모두 지구상에서 일어난 대전쟁, 즉 핵전쟁의 결과물로서 빗어진 사막화의 현상인 것이다. ‘탁록’은 녹지인 초원지대를 모두 불모의 땅인 사막으로 만들어 버렸다는 뜻일 것이다. ‘ ~스탄’은 원래 동맹이라는 뜻이다. 한문으로는 ‘사탄斯坦’이라 쓰는데 사탄은 원래 ‘황제헌원/세트’를 부르던 말이다. 즉, 이들 나라들은 모두가 원래 염제신농을 이어서 황제헌원이 다스리는 나라들이었는데 치우의 침공을 받아서 대격전지로 변한 곳이고, 이들은 동맹을 결성하여 치우에 대항하였다. 그래서 이들 나라들을 중심으로 하는 좌우의 땅들이 모두 전쟁의 ..

잃어버린 역사 2024.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