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루판의 지하수로를 말하는 케레즈는 여러 문양으로 변화된다. 케레즈는 대지와 땅의 여신인 데미테르 여신을 말하는데 케레즈가 불교만자가 되고 무당 무巫(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사람)자가 되며, 십자가가 된다.또 켈트족(케레이트)의 십자가 문양도 된다. 겨레라는 말도 된다. 또한 순임금이 케레즈이며, 데미테르여신이다.케레즈에서 가라가 나왔고, 가락국, 가야와 같다. 순임금의 상징이 거북이인데 아프리카, 북미, 남미가 다 거북이 이다.또 아시아 亞자가 순임금의 상징이다. 이 亞자는 거북이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