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혹성들은 모든 생명체와 교류를 하면서 영향을 주고 있다.영어의 ‘생각한다’는 consider이며 ‘con’은 ‘함께’라는 뜻이고 ‘sider’는 ‘별’이라는 뜻이므로 ‘별과 함께 한다’라는 뜻이다. 인간의 육체를 제외한 신체 중에서 육체 바로 바깥의 큰 신체를 유체 또는 아스트랄체, 또는 성기체라고 부른다. 이것은 정신이 아니라, 일종의 물질로 된 육체이다. 아스트랄(Astral)체에서 ‘Astra’는 ‘별’이라는 뜻이며 이는 한국어로 ‘성기체(星氣體)’ 즉 ‘별의 기운으로 된 몸’을 뜻한다. 태양이나 별은 엄청난 정보의 진원지이고 정보는 곧 정신이고 에너지이므로 태양이나 지구는 거대한 정신이다. 우리들은 흔히 밤하늘에 별을 바라보면서 ‘저별은 너의 별, 저별은 나의 별’이라고 노래를 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