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스퍼미아 2

천지인 삼위일체

하늘의 혹성들은 모든 생명체와 교류를 하면서 영향을 주고 있다.영어의 ‘생각한다’는 consider이며 ‘con’은 ‘함께’라는 뜻이고 ‘sider’는 ‘별’이라는 뜻이므로 ‘별과 함께 한다’라는 뜻이다.  인간의 육체를 제외한 신체 중에서 육체 바로 바깥의 큰 신체를 유체 또는 아스트랄체, 또는 성기체라고 부른다. 이것은 정신이 아니라, 일종의 물질로 된 육체이다.  아스트랄(Astral)체에서 ‘Astra’는 ‘별’이라는 뜻이며 이는 한국어로 ‘성기체(星氣體)’ 즉 ‘별의 기운으로 된 몸’을 뜻한다. 태양이나 별은 엄청난 정보의 진원지이고 정보는 곧 정신이고 에너지이므로 태양이나 지구는 거대한 정신이다.  우리들은 흔히 밤하늘에 별을 바라보면서 ‘저별은 너의 별, 저별은 나의 별’이라고 노래를 하기도..

전생 삶 영계 2024.07.01

몽고반점은 어디서 유래되었을까?

오늘은 몽고반점이 어디서 유래되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먼저 몽고반점에 대해 나무위키에서 나오는 내용을 한번 보자. 내용을 보면 그 몽고반점이 배아 발생초기 표피로 이동하던 멜라닌 세포가 진피에 머물러 생긴 자국이라고 하는데 이게 과연 과학적 근거가 있는 것인지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케레즈 티스토리' 글 중에 인류의 기원이 시리우스 성단에서 유래되었다고 이야기 한 적이 있다. 이 푸른 피부의 기원은 시리우스별에서 시작되었다.시리우스인은 청색 피부를 가지고 있는데 이것이 지구에서도 어릴때는 유지되다가 나이가 들면서 없어진다. 멜라닌색소가 진피에 머물어서 몽고반점이 생겼다는 말보다 시리우스에서 기원하였다는 것이 더 설득력이 있다. 일반적으로 아기의 엉덩이, 등, 다리에 주로 분포하는 푸른색 반점을 ..

잃어버린 역사 2024.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