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역사

몽고반점은 어디서 유래되었을까?

예덕나무 2024. 7. 1. 17:00

몽고반점 출처 : 나무위키

 

오늘은 몽고반점이 어디서 유래되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먼저 몽고반점에 대해 나무위키에서 나오는 내용을 한번 보자.

 

내용을 보면 그 몽고반점이 배아 발생초기 표피로 이동하던 멜라닌 세포가 진피에 머물러 생긴 자국이라고 하는데

이게 과연 과학적 근거가 있는 것인지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케레즈 티스토리' 글 중에 인류의 기원이 시리우스 성단에서 유래되었다고 이야기 한 적이 있다.

 

이 푸른 피부의 기원은 시리우스별에서 시작되었다.

시리우스인은 청색 피부를 가지고 있는데 이것이 지구에서도 어릴때는 유지되다가 나이가 들면서 없어진다.

 멜라닌색소가 진피에 머물어서 몽고반점이 생겼다는 말보다 시리우스에서 기원하였다는 것이 더 설득력이 있다.

 

<나무위키>

일반적으로 
아기 엉덩이, , 다리에 주로 분포하는 푸른색 반점을 의미한다. 배아 발생 초기 표피로 이동하던 멜라닌 세포가 진피에 머물러 생긴 자국이다. 가장 흔한 색깔은 파란색이지만, 파랑-회색, 파랑-검정색 또는 진한 갈색일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출생 후 3년에서 5년 사이에 사라지며 사춘기가 되면 거의 항상 사라진다.

어른이 되어도 남아 있는 경우가 간혹 있으며 레이저 치료 등으로 제거가 가능하다.

명칭이 "몽고반점"인 이유는 1883년에 일본에서 활동하던 독일의 인류학자 에르빈 발츠(Erwin Bälz)가 이 현상을 설명할 때 본인 환자들 중 몽골인 환자들에게서 가장 흔하다고 (잘못) 판단해서라고 한다.

이 반점은 아시아, 오세아니아의 원주민, 아프리카의 특정 인구, 아메리카 원주민, 혼혈 인종 등 다양한 인종에서 발견된다. 약 80%의 아시아인 아기와 80-85%의 아메리카 원주민 아기에게서 나타나며, 폴리네시아 미크로네시아 사람들의 경우 약 90%, 남아메리카의 어린이 중 약 46%에서 발견된다.

 

채희석선생이 쓴 판스퍼미아의 내용을 살펴보자.

환웅은 시리우스에서 온 우주인으로 시리우스인은 푸른 피부를 가졌다라고 말하고 있다.

또 고구려라는 말은 고씨(하늘에서 내려온 사람들은 고씨 사용)+개구+검은말려가 합쳐진 것이다.

 

결론적으로 몽고반점은 시리우스 인간에서 유래된 푸른 색이라고 볼 수 있다.

환웅은 시리우스에서 온 우주인으로 시리우스인은 푸른 피부를 가졌으므로 푸른 개(늑대)로 비유되기도 하고 지구에서 살다가 태양빛을 받아서 검은색으로 변했다고 하므로 검을 려를 쓴다. 고구려는 외몽골 오르콘orkhon에 세워진 옛 돌궐비문에 Bokli라고 써있다. 옛 터어키에서 고구려는 Mokli 맥구려貊句麗라고 표현하였다.

시리우스에서 내려온 환웅은 지구에서 살다가 다시 캔타우리라는 별로 이동하고 그곳에서 지구로 내려온다. 그래서 얼굴이 말 모양으로 생긴 것이다. 

몽골항공도 천마가 상징이며 울란바토르 호텔도 천마를 상징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바이칼 호수주변 바이칼 박물관 앞 탑이 있는데 그 꼭데기에도 천마가 조각되어 있었다. 

말을 신성시하는 부리아트족의 현관문 안쪽 위로 말굽쇠가 걸려있다. 말굽쇠는 여전히 집안의 안녕을 지켜주는 수호기능을 잘 수행하고 있었다. 부리아트족은 집안에 날개 달린 말을 그려넣은 천을 중앙에 걸어놓고 가정의 수호신으로 숭배하기도 한다. 말은 행운을 상징하기도 하고 때로는 자신의 애마(愛馬)를 순장하는 풍습이 있다. 몽골은 우리와 같이 백색 숭배의 풍습이 강하다(몽골이 훨씬 더 심하다). 


발바닥 7성별은 북두칠성이며 환웅의 상징이며 뱀巳모양이며 큰곰자리이다. 까마귀는 태양신의 사자이며 삼족오로서 고구려의 상징이었고 개는 시리우스별이다. 즉 여진은 여왜의 별인 ‘알타이르’고 그들은 시리우스에서 온 우주인들이 후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