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임금이 세발달린 자라와 관련 있으며, 삼족오도 여기서 나왔다.
화하족은 화서고낭과 하우씨의 이름을 딴 것이다.
따라서 화하족이 우리민족이다.
화서 게서자, 복희와 여와 어머니
하는 하나라 하자, 하는 우임금을 뜻한다.
우임금의 상징은
곰
세발달린 자라
북두칠성
중국인들이 화하족이 자기 민족의 조상이라고 우기고 있다.
'사기 오제본기'에 보면 황제헌원의 이름이 유웅으로 나온다.
우임금의 상징은 곰이고 곤명이 가면 유웅국이라고 쓰여 있다.
전신전화국이 '유웅국 전신전화국'이라고 쓰여있다.
황제헌원이 유웅국에서 나라를 시작했다.
< 사기 오제본기(五帝本記) >
우는 순의 아들에게 제위를 양보했다. 제후들이 우에게 귀의한 후에야 우는 천자의 자리에 올랐다. 황제로부터 순, 우에 이르기까지 모두 같은 성(姓)에서 나왔으면서 국호를 달리하여 밝은 덕을 널리 밝혔다. 때문에 황제는 유웅(有熊)이고 전욱은 고양이며, 제곡은 고신이고 요임금은 도당이고, 순임금은 유우(有虞)이다. 우임금은 하후(夏后)로 씨(氏)는 다르니 성(姓)은 사씨(姒氏)이다. 설은 상(商)이고 성은 자씨(子氏)이다. 기는 주(周)이고 성은 희씨(姬氏)다. |
우와 백익을 다른 사람으로 묘사해놓았는데 사실은 같은 인물이다.
신화가 전부다 다른 사람으로 묘사해놓아 역사를 알수 없게 만들어 놓았다.
우임금의 아내가 여와인데 여교라고도 한다.
여와는 순임금의 딸이다.
순임금의 상징동물이 백여우이다.
꼬리가 아홉 달린 백여우를 보게 되는 사람은 국왕이 된다고 하여
우임금이 여우종족과 결혼하게 된다.
이 구미호 이야기가 여기서 나온 것이다.
힘든 일을 하기 위해 우임금이 큰 곰으로 변신했다.
이 사실을 모르는 아내는 큰 곰을 보고 도망가게 된다.
그리고 몸을 피하기 위해 바위로 변하는데 여교에서 난 아들이 계이다.
< 돌이 된 우(禹)의 아내, 여교(女嬌)와 계(啓) >
우는 홍수를 다스리느라 서른이 넘도록 결혼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가 도산(塗山)에서 치수를 하고 있을 적에 유행하는 민간가요가 있었답니다. 꼬리가 아홉 달린 백여우를 보게 되는 사람은 국왕이 된다네. 도산의 여인과 결혼하는 사람은 집안을 흥성하게 한다네. 어느 날 우 앞에 구미호(九尾狐)가 나타났답니다. 우는 결혼할 나이가 되었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 후 도산에 있는 여교(女嬌)라는 아가씨를 보고 그녀와 결혼할 생각을 갖게 되었다는군요. 우와 도산의 쳐녀는 여교는 대상(臺桑)이란 곳에서 결혼하였고 우의 도성인 안읍(安邑)에서 살게 됩니다. 우가 환원산(轘轅山)에서 할 때였답니다. 환원산은 산세가 험하여 산길이 수레바퀴처럼 둥글고 구불구불하여 붙여진 이름이라는군요. 우는 환원산을 뚫어 물길을 내기로 작정하였고, 우는 아내와 더불어 환원산 인근에서 지내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가 산위에서 일을 하다 북을 치면 그 북소리를 듣고 아내는 끼니를 챙겨 가곤 했답니다. 환원산은 우에게도 만만치 않는 산이라 우는 사람의 몸으로는 힘을 쓰기가 어려워 큰 곰으로 변신하여 일을 했답니다. 하지만 아내인 여교는 그 사실을 전혀 몰랐다는군요. 어느 날 우가 곰으로 변신하여 산을 뚫던 중에 우연히 돌 하나가 튀어 나무에 걸어놓은 북을 맞췄답니다. 때 아닌 북소리였지만 우의 아내 여교는 남편이 시장하다 생각하여 끼니를 마련하여 산으로 올라갔답니다. 하지만 그녀는 남편 대신 커다란 곰 한마리가 바위를 잡고 씨름하는 것을 보게 되었고 놀란 나머지 비명을 지르며 달아났답니다. 그제서야 우는 아내가 왔음을 알고 그녀를 진정시키기 위해 다가갔으나, 자신이 사람의 몸이 아닌 곰의 몸이었다는 것을 깜빡 잊었다는군요. 달아나던 아내가 숭고산(崇高山)에 이르렀을 때 다급한 마음에 몸을 돌려 돌덩어리로 화하였는데 돌로 변해가는 아내에게 우는 태중에 아들이 있었다는 것을 생각하고 내 아들을 돌려다오! 라고 소리를 질렀답니다. 그러자 바위의 북쪽이 갈라지더니 그 틈새에서 아이가 나왔는데 갈라진 틈으로 나온 그 아이 이름을 계(啓)라 불렀답니다. 계(啓)는 갈라져 열린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우의 치수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왔던 많은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 중에 백익(伯益) 혹은 백예(伯翳)라는 이름의 천신이 가장 큰 도움을 주었다고 합니다. 홍수로 인해 무성해진 초목들을 태워 사람들을 해치던 짐승들을 내쫓았고 새나 짐승들을 길들였다는군요. 순임금이 그에게 요성(姚姓)을 가진 아내를 맞아들이게 하고 영성(嬴姓)을 내려주었다고 합니다. 그는 하늘나라 신조(神鳥)인 제비의 자손이었다고 하는군요. 전설에 의하면 그는 진(秦)나라 왕족의 선조라고 합니다. |
<우(禹)와 백익(伯益), 산해경을 쓰다>
우가 홍수를 다스리며 구주(九州)의 각지를 돌아다니며 기이한 사람들과 신기한 일들을 많이 보고 왔는데 백익(伯益)과 함께 자신의 경험을 기초로 하여 산해경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치수를 위해 천하를 돌아다녔으니 그럴 법 합니다만 이는 전설로서 믿을 만한 것은 아니랍니다. 우임금은 남방에 순시하러 갔다가 회계(會稽)에서 죽습니다. 회계는 그가 치수 사업을 처음 계획했던 곳이고, 아내와 혼인을 한 곳이기도 하답니다. 그는 백익(伯益)을 후임으로 천거하였는데 백익이 마다 하여 우임금의 아들인 계(啓)가 그 뒤를 이었다고 합니다. |
미국 일리노이주 비로우스동굴에서 발견된 유물이다.
문자와 여러 유물 등을 해석하여 니케아 종교회의 때 추방된 다리우스파 이집트 콥트교도들이 박해를 피하기 위해
대거 아메리카로 이동하였음이 밝혀졌다.
우임금의 상징이 코끼리이고 태양신이다.
13개월 달력인데 일식을 그린것이다.
여기에 보면 오른쪽 아래 부분의 동그라미 안에 야훼라는 문자가 있는데 이가 곧 우임금 황제헌원이다.
황제헌원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데 산해경에 보면 '기'라는 신을 죽여 북과 북채를 만들었다라고 했다.
그런데 수메르신화에 똑같은 이야기가 적혀있다.
이난나(아쉬타르)의 애인이 두무지이다.
두무지는 '기'를 죽여 북과 북채를 만들었다라고 똑같이 기록되어 있다.
두무지가 이 중요한 북채를 지옥에 빠뜨려 버린다.
이난나가 북채를 주우러 3일동안 지옥으로 간다.
이난나가 지옥에서 있다가 살아나와 보니 두무지가 메로브(우주선+통으로 된 우주복=절대자)을 입고 모든 존재들 앞에 으시대고 군림하고 있었다.
이 우주복을 입은 사람은 절대자인데 모든 사람이 복종한다.
이를 본 이난나가 너무 화가 났다.
지옥에 갔다가 나올때는 반드시 대신할 존재를 죽여서 두고 와야 한다.
그래서 이난나가 두무지를 죽여 지옥으로 보낸다.
그런데 두무지의 큰 누나가 두무지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9개월은 자기가 지옥에 있고, 3개월은 두무지를 세상으로 나오게 한다.
그래서 두무지가 지옥에서 살아나오게 된다.
동지인 12월 22일에 죽었다가 3일 뒤인 12월 25일에 태양이 다시 살아난다.
이것이 크리스마스가 된다.
이게 황제헌원에 대한 태양신 이야기이다.
제곡고신에 대한 이야기가 위조되었다.
제곡고신이 일찍 죽었는데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다.
이 존재가 바로 우임금이다.
금문에 나오는 피라미드 같은 한자는 조상자(성기)가 아니고 소자(피라미드 작을 소)이다.
학자들이 조자로 해석해 역사를 이상하게 만들어 버렸다.
다른 그림에 소자로 쓰여져 있다.
이것이 황제헌원의 아버지로 불리는 소전이다.
소전이 곧 황제헌원인 것이다.
또 다른 금문을 보면 제곡고신의 사인이다.
이것을 소전이라고 읽는다.
밥그릇처럼 보이는 문자가 그릇합이 아니고 사전 전자이다.
사기에 보면 황제헌원의 이름이 소전이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자기 아버지의 이름도 소전이다.
우임금을 나타내는 문자가 기자 ㄹ 북두칠성이다.
그래서 황제헌원 제곡고신 우임금이 동일 인물인 것이다.
황제헌원은 문관이다.
글을 기록하는 사람이다.
ㄹ 기자에 말씀언을 붙이면 기록할 기자가 된다.
그래서 그릇모양의 문자가 합자가 아니고 전자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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