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역사

북미 네바다(내바다, 순수 우리말)의 어원-내륙의 바다

예덕나무 2024. 7. 1. 10:13

북미 네바다
1592년 임진란 직후 미국 지도, 위도 35도 해안선이 표시되어 있고, 북미 대부분이 바다였다. 좌측에 보이는 큰 호수가 네바다이다.

 

오늘은 네바다(내바다)의 어원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위키백과에 나오는 내용은 네바다(nevada)가  '눈으로 덮인, 눈이 내린'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것은 조작된 말이다. 

 

 

네바다(내바다)는 순수한 우리말이다.

현재 북미는 전부 땅이지만, 예전에는 대부분이 바다였다.

그래서 네바다(내바다)는 '내륙에 있는 바다' 라는 순수 우리말이다.

 

고려 제2의 수도가 라성(LA)이었다.

조선왕조실록의 개기일식 기록으로 이것이 증명된다.

북미가 우리나라 땅이었기 때문에 내바다라는 우리 말이 사용되었던 것이다.

 

고지도를 보면 북미가 거의 바다였다. 그리고 미국 중앙의 바다가 지나해, 인도해라고 하였다.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지식과는 완전히 다르다. 그리고 인물 사진 프란시스코 드레이크가 바로 이순신이다.

 

1,550년 한반도와 북미가 붙어있는 지도, 고려는 북미를 포함해 전세계를 지배한 천자국이었다.
옛 우리나라가 만든 북아메리까 지도. 현 캐나다의 명칭은 가나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