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역사

케레즈(케레이트, 켈트, 가라)의 변천 모습

예덕나무 2024. 7. 1. 09:00

투루판의 지하수로를 말하는 케레즈는 여러 문양으로 변화된다.

 

케레즈는 대지와 땅의 여신인 데미테르 여신을 말하는데 

케레즈가 불교만자가 되고 무당 무巫(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사람)자가 되며, 십자가가 된다.

또 켈트족(케레이트)의 십자가 문양도 된다. 겨레라는 말도 된다.

 

또한 순임금이 케레즈이며, 데미테르여신이다.

케레즈에서 가라가 나왔고, 가락국, 가야와 같다.

 

순임금의 상징이 거북이인데 아프리카, 북미, 남미가 다 거북이 이다.

또 아시아 亞자가 순임금의 상징이다. 이 亞자는 거북이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