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역사

로마제국이 바로 서코리아였다.

예덕나무 2024. 6. 19. 15:21

 

아르메니아, 알바니아, 스페인은 우리의 형제로, 유럽, 북 아프리카, 중동의 로마 제국이 바로 서코리아였다.

이번 시간에는 서코리아인 그루지아와 아르메니아가 유럽의 진출해서 건국한 국가와 세력들을 설명해 보고자 한다.
동 고트가 바로 역사 속 동로마 제국이다.

로마의 의미 

‘비잔티움 제국 또는 동로마 제국은 중세 시대에 로마제국의 뒤를 이은 제국으로 수도는 콘스탄티노폴리스(현재의 이스탄불)였고, 로마 황제를 직계한 황제가 다스렸다. 이 나라는 ‘로마제국’으로 불렸고, 제국 주민과 주변 나라 사람들은 ‘로마니아’라고 부르기도 했다. 로마제국과 달리 인구 대다수가 그리스어를 썼다’(*위키백과 참조)

로마 제국과 비잔티움 제국을 구분하는 것은 정확한 시점을 잡을 수 없다고 한다.
즉 조작된 서로마제국의 실체와 비잔티움 제국은 실체가 다르다는 얘기이다.


우선 로마의 의미를 먼저 살펴보자.
우리는 티벳불교를 라마불교라고 부르고, 스승을 라마라고 부르는 것은 라마가 ‘밝은 이’이기 때문이다.
라마는 바로 바라문 브라만의 약어인 것이다. 지금도 중국어로 로마는 라마羅馬라고 표기한다.

‘중국에서는 고대 로마를 불러 온 말인 대진大秦은 문맥에 따라서 비잔티움 제국이나 근동 지방의 여러 나라나 시리아 교회를 가리키기도 하였다. <속자치통감장편>을 보면, 북송 신종 때인 원풍 4년(1081년)에 대진의 왕인 열가이령개살(미카엘 카이사르로 추정)이 사신을 보내왔다고 기록돼 있는데 이 대진이 비잔티움 제국으로 추정되며, 비잔티움 제국은 중국에서 불림拂口으로도 불렸다. <송사宋史> 권 490 열전 제249 외국6의 불림에서는 위 원풍 4년의 일을 두고서 <속자치통감장편>과 달리 불림국의 왕인 멸력이령개살이 사신을 보냈다고 서술한다’(*위키백과 참조)

로마의 이름이 대중국인 것은 이들이 중원의 진과 관련이 있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동로마 제국의 중심지가 그루지아와 아르메니아였다고 하니 일부의 사람들이 이상하다는 반론을 제기한 적이 있다. 
자 그러면 하기 두 개의 지명이 왜 그리스 땅인지 부정을 해야 할 것이다.
현 이슬람 시아파 국가인 이란의 수도가 테헤란이다.
테는 터의 의미이며, 헤란은 헬라 희랍 슬라브의 의미로 이란도 희랍(그루지아)의 땅이다. 즉 역사 속 그리스인 그루지야의 땅이라는 말이다.

이라크의 티그리스 강이란 티는 터의 의미이고, 그리스란 그루지야로 이렇듯 이란과  이라크가 그루지야인 희랍의 땅이라고 한다.


위대한 아르메니아 
아르메니아를 하야스탄 즉 헬라인 희랍의 땅이라고 했다.

 

아르메니아란 
아르는 알, 아르, 야르이며, 
메는 고어 뫼의 산이고, 
니아는 이오니아의 요양이다.

  * 이오니아(그리스어 : Ιωνία)는 에게해와 면한 아나톨리아(현재 터키의 아시아 부분)의 서남부를 이르는 고대의 지명

또는 아르메니아는 아의 감탄사와 르메니아, 즉 로마니아가 된다.

동방견문록을 인용해 보자. 
소아시아 지방을 대아르메니아라고 한다.
현재의 축소된 아르메니아를 생각하지 말고, 원래의 대아르메니아 즉 아르메니아의 중심이 소아시아였다. 
대아르메니아는 매우 큰 지방이다. 고유의 언어가 있고, 외국어와 공통어가 있고, 다른 지방과 다른 언어가 있다. 

소아르메니아와 사이가 좋았다.
그리고 사람들 대부분은 아르메니아인이고 이들을 타타르의 하인이라고 한다. 

여기에서 타타르는 중원의 천하의 중심 금성첨부를 탓하라고 했다.
아르메니아는 더욱더 커서 유럽 전체와 북아프리카 지역에 걸쳐 있다
이들이 바로 역사 속 로마제국의 실체였던 것이다.

이 범 아르메니아를 소아르메니아라고 이름 붙이고, 그 범아르메니아의 센터 제약을 대아르메니아라고 이름 붙인 것이다.

이 범 아르메니아가 조작되어져 우리에게 알려진 로마제국인 것이다.
이 그리스, 로마제국의 문화적 특징은 단적으로 미륵보살의 불교문화, 해탈문화라는 것이다. 
이 서해지역에서는 이 해탈문화의 전승과 교화를 연극을 수단으로 하여 수행하였다.

이 분명한 사실을 숨기기 위해서 희랍비극, 희랍희극이라는 얄궂은 장르를 어딘가에서 가져와서 날조해서 남겨 놓았다.
물론 요르단 시리아 터키 북아프리카 유럽의 원형극장도 남겨놓았다.
여기 이 지역에서는 그리스 로마 시대에만 희비극을 공연하고 그 뒤에는 연극도 하지 않았단 말인가?


리비아의 트리폴리에 있는 사브라타 원형극장
사브라타란
사는 샤 샤카이며, 
브라는 브라만, 바라만의 밝은 이고,
타는 트 터 땅이다.

시리아의 보스라 원형극장 
보스라란
보는 배 밝이며 
스라는 시라 신라이다.

카톨릭이란 
카톨은 카 터 샤카 터이다.

현 스페인어로 대성당을 까테드랄(cathedral)이라고 표현한다.
까테드랄이란
까는 카 샤카이고,
테는 트 터 땅이며,
랄은 아랄 라오 요양이다.

메트로폴리스란 
메는 고어 뫼 산이고,  
트는 터 땅이며,
폴은 포르 푸르 타르의 밝은 의미이며,
리스는 왜 양, 밖의 의미이다.

타브리스란
타는 트 터 땅이고 
브라는 불이 부도이다.
소아시아 중 근동 지방의 모든 지명이 한글로 되어 있다.

알바니아
알바니아(알바니아어 : 슈치퍼리아) 또는 공식 국명 알바니아 공화국(레푸블리카 에 슈치퍼리스)은 남동부 유럽 발칸반도에 있는 나라이다.
오늘날 알바니아인의 조상인 일리리아 인이 기원전 2000년경 발칸 반도 서쪽(일리리아)에 정착하기 시작했는데, 그 주위로는 호전적 성향이 짙은 나라들이 자리를 잡았다.(*위키백과 참조)

로마 제국의 표식은 쌍독수리 마크이다. 
바로 알바니아의 국기에도 이 마크가 있는데 로마제국이 알바니아를 침범했다고 한다.
알바니아가 로마의 이론이었는데 이렇게 해서 조작된 역사가 들통이 나고 만 것이다.

알바니아란
알은 랄 야르의 알 딸이며,
바는 밝이고,
니아란 오이니아인 요양이다.

수도인 티라나는 
티는 트 터 땅이고, 
라나는 요냐 이오니아인 요양이다.

알바니아는 아나톨리의 동로마제국이 유럽에 진출해 세운 세력으로 전통적으로 발칸 유럽의 서해 세력은 몰도바 알바니아 그리스 보스냐 몬테네그로 마케도니아 사라예보 슬로베니아 슬로바키아 세르비아 등이 있었다. 

이들이 동로마 제국 또는 동그리스의 실체이다.
근대사에서 유럽과 시베리아의 코리안들을 학살하고 인종 청소를 단행하기 위해, 황색 공포증을 유발하기 위한 방편으로 몽골을 황인종으로 조작해서 유럽에 진출한 몽골이 어떠한 국가인지를 지웠듯이, 
이슬람 공포증을 유발하기 위해 아나톨리의 원 그리스인 그루지아와 원로마의 아르메니아를 지우고, 발칸 유럽의 몰도바 알바니아 보스니아 코소보 헤르체고비나를 이슬람으로 조작해 아나톨리 반도를 이슬람의 술탄국화로 전면 조작한 내용이다.

 


서로마제국 또는 서 고트제국 


서로마 제국은 멸망하지 않았다.
단지 독자적인 로마 왕조에서 중원과 북해 연합 왕조로 변형되었을 뿐이다. 
자 이 실체들을 찾아보자.


발렌시아와 사라고사

발렌시아란 
발은 밝이며 
렌은 레 예의 사람 즉 예반 사람이다.

사라고사란
사라는 시라 신라이고
고는 높은 밝의 이미이며, 
사란 샤 샤카이다.

발렌시아와 사르고사는 법왕청이 있었던 까탈루냐 지방의 수많은 왕부의 지역이었다.

톨레도 왕국
톨레도(스페인어 toledo, 라틴어 toletum)는 마드리드에서 남쪽으로 70km 떨어져 있는 스페인 중부의 도시이다. 기독교와 유대교, 이슬람교 유적이 공존하는 장소이며, 스페인의 옛 수도이기도 하다. 스페인 역사상 수많은 유명인을 비롯한 예술가들이 이곳에서 태어났거나 살았다.

톨레도는 서고트왕국의 수도였으며, 무어인들이 이베리아 반도를 8세기에 정복한 이후 줄곧 수도의 역할을 했다.
코르도발 칼리파의 지배하에 톨레도는 황금시대를 누렸다. (*위키백과 참조)

톨레도가 훈족의 이동 이후 서고트제국의 수도였다.

톨레도란 
톨은 토르 투르 타르의 파 밝이며,
레는 예 례이고, 
도는 트 터의 땅으로 중원에서 이동한 훈족과 서해의 연합 수도가 있었던 곳이다.

코르도바란
코르도바는 
코르는 코리 고려이며, 
도는 트 터 땅이고, 
바는 밝이다.

칼리파란 
칼리는 가리 고려이며, 
파는 법왕청이다.

알카사르란
알은 야르 랄 요이고, 
카는 샤카, 
사르는 살 보살이다.

카스티아라만차란
카스는 케시 카스의 샤카의 도시이고, 
티는 트 터 땅이며, 
아라는 알, 
만차는 만추라 만주이다.

갈리시아는 흉노이동 때 정착한 중원의 흉노세력 같다.
캐릭터와 동일한 지명을 사용하고 있다.
흉노의 정체는 후면에서 밝혀진다. 

갈리시아(라 코루냐)
갈리시아 지방은 스페인 서북부에 있는 지방이다. 갈리시아어와 에스퍄냐어가 공용어이다. 갈리시아란 이름은 라틴어 갈라이키아에서 유래되었다. 1978년에 에스파냐의 자치지역으로 인정받았다. (*위키백과 참조)

갈리시아란 
갈리, 가리의 고려이다.
갈리시아의 주도 라코루냐는 코리냐, 코리아이다.

현 이베리아 반도에는 무수한 지명의 비밀이 있으니, 천천히 그 비밀들을 풀어줄 것이다. 중원 북해 소해의 모든 지명에 함축된 곳이 바로 이베리아 반도 에스파냐이다.
포르투(포르투갈어 : Porto)는 포르투갈 북부의 항구 도시로 포르투갈 제2의 도시이다.
면적은 약 42㎢, 인구는 약 24만명이다. 도시 으름은 항구라는 뜻으로 대서양으로 흘러 들어가는 도루강 하구 언덕에 펼쳐져 있다. 
포르투갈 건국의 기원이 된 도시이자 대항해 시대에는 해양무역의 거점이 된 도시이며, 포르투의 역사지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또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포트와인의 생산지이기도 하다. (*위키백과 참조)

포르투갈의 기원이 된 포르투란 
포르는 푸르 투르 타르 타르의 파 밝이고,
투는 트 터 땅이며, 
갈은 가리 고려이다.

아스트리아스
아스트리아스 왕국은 스페인 북서부지방에 존속했었던 크리스트교 국가이다.
서고트왕국의 장군 펠라요가 옴미아드 왕조의 군대를 격파하고 왕위에 오른 718년을 왕국의 성립 년으로 정하였다. 794년 알폰소 2세(재위 791~842)가 수도를 오비에도로 옮겼으며, 914년 오르도뇨 2세가 수도를 평야인 레온으로 옮겨 레온 왕국을 창건하였다. (*위키백과 참조)

아스트리아스의 유명한 새끼돼지 통바베큐 요리가 있는 곳으로 지금 기억되는데, 접시로 고기를 자르고 자른 접시는 바닥에 던져 깨뜨려 버린다.

유럽에 있는 사람들 모두 중원에서 이동한 사람들인데 과연 도자기 그릇 하나 못 만들었을까?
로마니아는 도자기 그릇 만들기 위해 우리와 똑같은 돌림판을 사용했다고 한다.

아스트리아스란
아스는 이시 즉 본래, 원, 작은 이며, 
투는 트 터 땅이다.

롬바르드란
롬은 로마 라마 브라만이고, 
바르는 밝음이며, 
드는 트 터 땅이다.


에스투레 마두라
에스투레 마두라 지방은 스페인의 서쪽에 있는 자치지방이다. 서쪽으로는 포르투갈에 접한다.
명칭의 기원
수많은 학설이 존재한다. 한 학설에 따르면 에스투레 마두라 지방의 이름은 도루강의 끝이라는 의미인 라틴어에서 따와서 이 지방의 위치가 도루강의 남쪽지방에 있음을 가리키고 있다고 한다. (*위키백과 참조)


에스투레 마두라 자기 나라 지방의
지명 의미를 모른다고 합니다 하기사
자기들이 붙인 이름이 아니니까요

에스투레 마두라란
에스투는 이스터 즉 밖의 터이며, 
레는 예 예레이고,  
마는 마하 대 어마어마하다 이며, 
두는 드 도 트 터 땅이다.

카스티아 레온, 카스티아 라만차
카스티야는 스페인 중부의 역사적인 지역명이다. 이 지명의 유래에는 성의 지방이라는 뜻이 담겨있다. 중세 카스티야 왕국에 속하는 지역의 중심부를 가리킨다.
지방 행정구역으로서의 카스티야는 존재하지 않지만, 카스티야 레온, 카스트야라만차 2곳의 자치 지방에 카스티야의 명칭이 사용되고 있다. (*위키백과 참조)

카스티아 레온, 카스티아 라만차는 돈키호테 고향이다.

카스티아란

카스 키시 케시 즉 샤카의 도시이며, 
티는 트 터 땅이다.

카르타헤나는 카르는 사르 보살이며, 
타는 트 터 땅이고, 
헤나는 헤라 희라 희랍 그리스이다.

카르타고는 까르는 사르 보살이며,
타는 트 터 땅이고,
고는 고양이다.

북아프리카 카르타고의 명장 한니발이 코끼리를 이끌고 알프스를 넘어 이탈리아 로마제국을 공격한다고 했다. 카르타고가 서로마제국이었다.
저자는 이곳을 잠시 방문했었다.(바르셀로나 복부 사바들부터 바르셀로나 알까 알리칸테 발렌시아 무르시아까지)

알리칸테
알리칸테는 스페인 발렌시아 지방 알리칸테 주의 주도이다. 면적은 201㎢이고, 고도는 3m이다. 인구는 334,757명이다. (*위키백과 참조)


알리 칸테란
알리의 알 야르 여신이고, 칸은 한 왕이며, 테는 터 땅이다.

사르데나
사르데나 주는 이탈리아의 지역 이름이자 성이다.
1720년 사보이 공국이 이 섬을 얻고 사르데냐 왕국이 되었는데 바로 통일 이탈리아 왕국의 전신이다. 주도는 칼리아리이다. (*위키백과 참조)

사르데나란
사르인 싸르 짜르 살 보살이며,
데는 테 터 땅이고, 
냐는 이오니아 유냐 요양이다.

칼리아리란
칼리는 가리 가리의 고려이고, 아리란 알 야르의 여진인 고려이다.

코로시카
코르시카 혹은 코르스는 지중해의 4번째로 큰 섬으로 이탈리아 서쪽, 프랑스 남부, 사르데냐 섬의 북쪽에 위치한 프랑스의 레지옹이다. (*위키백과 참조)

코르시카란 
나폴레옹의 고양이라고 합니다
코르는 코리 가리 고려이며 카는 샤카이다.
반달족은 밝달족이다.

 

베니스란 
베는 배 밝이고, 
니스는 이스 밖이다. 
역사 속의 베니스가 바로 제국의 수도 이스탄불이었다.

툴루즈
툴루즈는 프랑스의 남서쪽 가론강 연안, 지중해와 대서양으로부터 비슷한 거리만큼 떨어져 있는 도시이다. (*위키백과 참조)

둘루즈란 
툴 타르 푸르의 파 밝이며,
루즈란 루스 라사 아라사로서 중원과 북해의 터라는 의미이다.
아마도 아틸라의 흔적 이동시 프랑스 갈리시아의 켈트와 북해의 훈족과 바스크의 연합 정부 같다.

투르
투르는 프랑스의 중서부에 있는 도시로 앵드로에루아르 주의 주도이다. 루아르강 유역에 위치한다. (*위키백과 참조)

투르란 푸르다, 푸른의 밝이다.
투르크란 밝은 샤카의 의미이다.


프랑크푸르트

프랑크란 
프랑 프라 프라하 피라하의 평평한 양지 또는 파 밝이며, 
크는 카 샤캬이다.

푸르트란 
푸르 포르 포로사포라 투르의 파 밝이고, 
트는 터 땅이다.

발트슈타디온이란
발트는 밝 터이고, 
슈타는 샥터 샤카 터이며, 

 

 

슈투트가르트
슈투트란 
슈타 수타 샥터 샤카 터이고, 
트는 터 땅이며,

 

가르트란
가르 가리 게르 갈리 고려이고, 
트는 터 땅이다.

이렇듯 유럽의 모든 지명이 한글과 상통하고 있다.

 

<아리안X의 역사복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