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역사

홍산(적봉시)이 개성이며 서울, 중국이라고 불렀고 적현신주이다

예덕나무 2024. 7. 1. 08:33

조선왕조실록 개기일식 자료로 본 서울의 위치가 현 중국의 홍산(적봉시)이다. 또 적현신주이고 개성이며, 중국이다.고려황제가 있었던 곳이 중국이다.

 

츠펑시(츠펑시 우측 지명 홍산)가 적봉시이고 홍산이다. 또 서울이고 개성이며, 중국이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중국이다.

 

적봉현(홍산)
적현신주내 구주가 있고 우임금에 대한 언급이 있다. 신주神州는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우주인) 단군들이 사는 땅이라는 뜻이다.

홍산(적봉시)이 개성이며, 그곳을 서울 또는 중국이라고 부르는 적현신주였다.

고려의 수도 개성이라면 고려자기가 매우 많이 출토되어야 한다. 
그런데 현재 북한의 개성에서는 고려자기가 출토되거나 고려자기의 파편들이 나오지 않는데 홍산에서는 수많은 고려자기와 고려자기 파편들이 출토되고 있다. 

홍산에서 출토된 고려자기
홍산에서 출토된 고려자기
홍산에서 출토된 고려자기
홍산에서 출토된 고려자기
홍산에서 출토된 고려자기
홍산에서 출토된 고려자기
홍산에서 출토된 고려자기
홍산에서 출토된 고려자기
홍산에서 출토된 고려자기


그리고 홍산이 바로 적현신주였다면 적현신주를 서울 또는 중국이라고 불렀으므로 그곳에서는 분명히 우주인과 관련된 것들이 출토되어야만 한다.


그런데 흑피옥이 가장 많이 출토되는 곳이 홍산이며, 진주조개에 레이저로 쓰인 금문이 출토되고 우주선 그림이 그려진 운철이라든지 우주 문명이 가장 많이 출토되는 곳이기도하다.

홍산에서 출토된 진주조개에 새겨진 문자
홍산에서 출토된 진주조개에 새겨진 문자

 

홍산에서 출토된 진주조개에 새겨진 문자


적봉이 바로 홍산이고 개성이며 거기가 바로 서울이다. 
그리고 요거는 조선시대 때도 수도가 두 군데가 있었다.
개성하고 한반도 전체를 수도자치부라고 불렀다. 

그리고 이것은 조선시대 개기일식이다. 
그래서 두 군데 개기일식이 정확하게 여기도 홍산, 여기가 홍산이다. 
그래서 우리가 개경이라 알고 있었던, 지금 북한의 개성이 개경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이다. 
여기 홍산이 개성이었다. 

여러 가지 증거들, 확실한 증거물이 나왔다.
그 증거물은 홍산에서 출토된 고려자기이다.
고려시대 자기를 보면 여러분이 놀랄 것이다.
그러니까 고려자기 중 고려 청자가 유명한데, 만약에 지금 북한의 개성이 고려시대 수도였던 개성이라면 분명히 그 근처에서 고려자기가 엄청나게 많이 출토가 되어야 한다.

그런데 개성에서 고려자기가 출토되었다는 이야기를 단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
여러분들이 놀랄 만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이 고려자기들이 전부다 홍산에서 출토된 것이다. 

자 우리는 그 지금 현재 고려시대 지도, 옛날 지도를 보면 한반도 안에다가 고려를 그려놨는데 말짱 거짓말이다. 
고려자기는 지금 여기 홍산에서 엄청나게 많이 출토가 되고 있다. 
만약에 홍산이 아니고 고려가 지금 한반도에 있었다면 홍산(적봉시)에서 어떻게 해서 고려 자기가 출토가 될 수 있는가?
고려 자기가 출토될 뿐만 아니라 고려 자기의 조각들이 파편들이 아주 많이 나오고 있다. 
그래서 홍산이 개경이 틀림없다는 것이다.
홍산이 고려 수도이다. 
홍산이 바로 서울이고,개성이고 또 거기가 적현신주이다.

신주란 말은 우주인이라 뜻이다. 
우주인 그러면 홍산에서 비행접시, 우주인 이런 기록이 반드시 나와야 한다. 
이 사진을 보면 우주선 그림이 나오고, 아래에 희안하게 생긴 생물체가 있다.
이 운석 조각이 홍산에서 출토된 것이다.

홍산에서 출토된 운석(철로 이루어져 그림을 새기는데 레이저로 해야함)에 새겨진 우주선과 외계인 그림)


고려 청동 매병 이것도 홍산에서 나온 것이다.
그러니까 홍산이 개성이었다는 여러 가지 증거물이 있다.


자 여기 13세기의 고려 엠파이어, 고려 제국이 전 세계를 다스렸던 천자국이다.
동북3성과 한반도를 포함한 곳이 수도자치부였다.
여기를 개성부, 개경부라고도 했다.


더 중요한 것, 이것은 수메르어로 에덴이라는 글자이다.
에덴, 에딘이라고도 하고 에텐이라고도 한다. 
이게 에덴동산의 에덴이라는 것이다.
이게 수메르어로 로켓, 낙하산 핀 것이다.
캡슐 위에 낙하산을 펴고 거대한 호수로 떨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거대한 물이 필요하다.

물고기 모양이 물, 아, 에 이고, 낙하산 모양이 텐, 덴 이다.


낙하산을 펴고 내려 올때 여기가 천산 천지라는 것이다.
에덴이 다 이유가 있는 글자이다. 
여기 텐이라 글자고 천산이란 이야기이다. 

지난회에 영상을 만들었던 내용인데 여기 갑골문이 새겨져 있다. 
이 갑골문이 진주 조개껍데기에 세겨졌다. 
그런데 이 껍데기가 어디서 발견되었냐하면 홍산에서 발견된 것이다. 
그럼 적현 신주가 홍산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또 여기에 보면 고려국서라고 쓰여져 있다.(조선이 아니다)
이게 청나라에 사람이 이 책을 쓴 것이다.
이 문장은 누가 쓴 거냐면 홍길동전을 쓴 허균이 쓴 것이다.

고려국서(조선이라는 나라를 쓰지 않았다)


이것은 영락제가 고려 누구한테 고려 사람한테 이 도자기를 이렇게 만들어서 그 밑에다 한자를 써서 대명영락황제라고 썼다.
대명의 영락 황제가 고려국왕에 보낸 것이다.
고려국왕, 우리가 알고 있기로는 조선이란 나라가 있었다(이 당시에는 고려라 나라가 없었다). 


그런데 영락제 때 어떻게 영락황제가 고려라는 나라이름을 다르게 부른다는 말 자체가 큰 외교상 실수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고려국왕이라고 쓰여져 있다. 우리나라 이름이 고려였고 조선이 아니었다.

또 이것은 우주선을 표시한 술병 도자기이다.

홍산에서 출토된 도자기 아래 우주선 모양의 그림이 들어있다.


진주 조개에 글씨를 쓴 것이 전부 다 홍산에서 발견된 것이다.
이것을 새길 때 레이저로 새겼다고 한다. 
그러고 홍산이 신의 도시냐 아니었냐, 홍산 적현신주를 중국이라고 불렀다고 했다.
그러니까 적현신주를 중국이라고 부른 것이다.

또 적현신주가 개성이었다. 고려가 천자국이었다. 

우주인들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그러면 홍산이 전세계의 수도였으며, 신(우주인)들이 사는 도시였다.

 

<채희석선생(빛의전사들) 영상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