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우(제우스 전욱고양 창의 상의 상아 항아 세미라미스 아쉬타르 아사달 성모)
삼위일체론에서 세미라미스는 아쉬타르와 동일한 신이며 초승달이 상징이다.
그리고 비둘기신으로서 성모와 일치된다.
성부는 제우스와 일치되며 양머리신이다.
전욱고양씨가 양머리 신이며, 단군이며 제우스와 일치된다.
전욱고양의 다른 이름이 창의였다.
창의는 중국발음으로 달신 상아와 일치된다.
상아의 상징은 두꺼비이며, 이는 치우의 상징인 도깨비와 일치된다.
※ 두꺼비에서 도깨비가 나왔음
따라서 치우인 제우스의 여성적인 모습이 세미라미스였던 상아의 모습이다.
세미라미스가 초승달의 신인데 아스타롯떼하고 똑같은 신이며, 시리아에서
섬기는 신 아스타롯떼하고 똑같은 신임.
그런데 그 신인이 그 노아의 딸 아들 중에서 셈의 딸로 돼 있음.
그 존재가 아쉬타르 여신임.
초승달은 신월新月 새로운 달이라는 뜻임.
그런데 고구려 백제를 호족이라고 하는데
이 호는 만월滿月, 보름달(호胡, 옛달 둥근달)임.
즉 고구려 백제를 상징하며, 호떡할 때 호가 이 호임.
초승달은 신라를 말하는데, 상그릴라, 상 더 리라-해달을 맘속에 그리다
신라新羅 하면 새로운 달, 신월, 아사달도 신월이며 초승달신임.
아사달에서 아사는 ‘새롭다’라는 뜻임.
음력 12월 3일, 매달 2~4일 사이에 초승달이 뜨는데 1일날은 달이 없는 날임.
1일날(초하루)은 삭일이라서 달이 없는 날임.
그래서 삭일 때만 항상 일식이 생기는 것임.
이게 상징으로 초승달을 보면 흔히 이슬람교의 상징으로 되는 것과 달리 이슬람교 팽창보다 앞서 있음.
초승달 상징의 기원은 중앙아시아 시베리아 부족들이 고대의 달 하늘의 신들을 숭배하는데 사용되었음.
철기시대로 넘어가면서 초승달과 별은 카르타고 여신 타니트 또는 그리스 신화의 신 아르테미스를 표현하는데 사용하기도 했음.
로마제국의 서방 영토를 잃은 시대에 일어나서 예전부터 로마제국 사상의
한축을 담당했던 그리스 문화에서는 디아나 여신을 기리기 위해서 초승달을 시의 상징으로 삼았던 바 비잔티움 시가 로마 즉 콘스탄티노폴리스 이름으로써 로마제국 수도 기능을 함.
그 후로도 초승달은 로마 제국과 그리스 상징으로 간간이 쓰였고 로마 제국을 멸망시켜 콘스탄틴노폴리스 시를 점유하게 된 오스만 제국이 초승달을 자기들의 상징으로 삼았음.
오스만 제국이 정복전쟁으로 팽창하면서 이 초승달 상징은 북아프리카와 중동지역 전역으로 변화되었음.
그래서 힌두교 초승달의 신은 파괴의 신, 죽음의 신이 됨.
시바가 지옥의 신임.
가장 강력한 신인 시바신·죽음의 신(가네샤신·코끼리신·상·우임금, 순임금)의 아버지 고수, 유호, 염제신농)이 머무는 장소가 카일라스산임.
카일라스산이 아라산임.
아라 이 지역을 알라 라고 함. 또 이 지역을 아리 라고 함.
아리랑(령), 아리안족도 여기서 생긴 것임.
그런데 공자가 신화를 부정하는 서경을 써 역사를 알 수 없게 만듬.
플레이아데스 성단은 일곱별(일곱자매) 이야기인데
아틀라스왕의 딸이름 중에 아카순이라고 있는데 이가 순임금이고 아쇼카 순달임.
순임금 세미라미스는 성모마리아의 상징이 됨.
수메르 점토판의 두가지 버전이 있는데 아트락하우스판과 지우스판이 있음.
지우스는 지우스트라이고 독일말로 하면 짜라투스트라임.
이 짜라투스트라가 노아임.
니체의 책에 ‘짜라투스트라가 신은 죽었다’ 라고 썼는데 여기서 초인사상을 이야기하고 있음.
초인사상 이것을 강조하여 자신의 사상을 표현하는 중심적인 어휘로 쓴 사람은 F.W.니체이다. 그는 인간은 중간자(中間者)로서의 존재이고, 인간은 극복되어야 하며, 그 초극적(超克的)인 존재, 절대자로서의 존재가 초인이고, 그 정반대의 존재가 말인(末人:der letzte Mensch)이라고 하여 대립시켰다. 초인이라는 것은 인간이 자기를 초극해 나아가야 할 목표이고, 영겁(永劫)으로 회귀(回歸)하는 운명을 참고, 신을 대신하는 모든 가치의 창조자로서 풍부하고 강력한 생(生)을 실현한 자이다. 이에 대하여 말인은 자기 초극의 의지(意志)도 힘도 창조적인 생명력도 잃어버려 평균화하고, 더구나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쾌락에만 빠지는 하찮은 인간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초인의 사상은 그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하였다》 중에서 말한 것으로, 초인의 구체상(具體像)은 차라투스트라이고 그리스도교에서의 신(神)에 대신하는 인류의 지배자이며, 민중은 그의 복종자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였다. 산 속에 숨어 살던 차라투스트라(고대 페르시아의 拜火敎祖 조로아스터의 독일 이름으로, 책 내용은 이 종교와 관계가 없다)가 ‘신은 죽었다’고 하는 깨달음을 얻고 산을 내려와 여행하면서 가르침을 전하는 모습을 그린 철학적 서사시이다. 니체의 초인사상은 그 후 나치스에 의하여 곡해(曲解)된 적도 있었지만, 현대에는 실존철학(實存哲學)의 입장 등에서 새로운 조명(照明)을 받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초인 [overman/superman, 超人]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
노아가 10살(사르) 36,000살 때 대홍수가 발생했는데 아들 셈, 함, 야벳도 몇만년을 살았으며, 하도 오래 살아서 이들을 신이라 함.
셈의 딸, 세미라미스가 치우임.
치우= 전욱고양 = 창의 = 상의 = 상아 = 항아 = 세미라미스
우임금의 다른 이름이 예이고, 또 상이며 순임금의 동생임
우임금은 구태, 우태, 유태로 불리웠고, 백제의 시원이며, 소서노의 남편임.
그래서 이스라엘은 백제 땅이었음.
전욱고양의 다른 이름이 제우스이면서 이 존재가 단군임.
아스타도 단군인데 여신임.
전욱고양의 다른 이름이 창의인데 이게 중국어로 상의, 상아가 된다.
낙빈기 선생은 이 전욱고양이 상아 같다라고 함.
이 상아가 예라는 존재의 아내가 됨.
예는 ‘활을 잘 쏘는 사람’이었고, 하늘에 열 개의 태양이 있는데 활을 쏴서
아홉 개를 떨어뜨렸음.
<그림>
예의 다른 이름이 우임금인데 코끼리 상, 구태, 소서노의 남편이 됨.
그럼 상아(항아)가 소서노가 됨.
일본어로 스사노오 인데 수사의 왕이란 뜻.
수사는 엘람제국의 수도 이름.
수사는 페르시아의 전신이고, 말 마자의 뜻.
개마무사할 때 말을 뜻함.
고구려는 고씨가 세운 구려국이며, 치우가 구려의 상징이면서 소서노임.
산해경에도 고구려를 개마국이라고 기록했음.
산해경을 우임금과 백익이 썼다고 했는데 우가 백익임.
진나라가 백익의 후손이라고 했음.
순임금이 우임금한테 하사한 성씨가 영씨임.
상아의 상징이 뱀이고 북두칠성을 상징.
진나라 진시황은 자기의 조상을 백익이라 했는데 백익이 우임금임.
순임금이 우임금한테 하사한 성씨가 영씨임.
닭처럼 그려진 인물이 사기라고 함.
앞에 사자(해바라기 또는 닭같은 형상)가 쓰여지고 뒤에 쌀 까부는 기, 키임.
이 글자를 귀라고도 쓰는데 이 존재가 버림을 받아 버려지는데 비둘기가 도와 주게 됨.
그래서 비둘기여신이라고도 함.
또 이 존재의 상징이 초승달이며, 상아라고 부르고, 사기라고도 함.
이 존재의 상징이 뱀이며, 월궁 항아 상징도 뱀, 북두칠성임.
결론적으로 전욱고양은 상아가 됨.
치우는 제우스인데 스는 새임.
스는 새족을 뜻함.
지우스 Ab dios, 디오스가 제우스임.
성경에 아버지 하나님 할 때 이게 제우스이며, 양머리신이 상징임.
제우스가 여신도 되는데 임신의 능력이 있어 두 번 임신함.
제우스의 딸 아테나 여신 신전이 파르테논신전이며, 그 도시가 아테네임.
아테나의 상징이 뱀, 올빼미이며, 둘 다 단군의 상징이기도 함.
<아테나 여신 동상, 설명>
제우스 허벅지에서 박쿠스가 나오는데 이가 박혁거세임.
그래서 제우스는 남여 양성성을 가졌다고 함.
로마신화에서는 바커스 술의 신, 그리스신화에서는 디오니소스, 다시 태어난 존재로 묘사됨
우임금이 복희씨임.
우임금과 치우는 하늘에서 쫓겨난 존재들임.
그래서 복희여와의 상징이 뱀이며, 복희여와 그림도 뱀의 형상을 하고 있음.
<복희여와도>
예의 부인이름이 여호, 여호와 키와 여호 등 여러 이름이 있음.
수메르신화에서는 여와는 안, 여영으로 불림
공자의 서경은 여와를 순임금의 딸로 만들어 버리는 등 신화 인물을 뒤죽박죽으로 만들어 누구인지 알아볼 수 없게 한 죄가 큼.
여와의 상징이 뱀임.
길가메시 서사시에 보면 길가메시가 친구 엔키두를 구하기 위해 불로초를 구하러 바다로 가서 불로초를 캐온다. 잠시 쉬는 사이 뱀이 불로초를 먹어버린다.
길가메시서사시 [ Epic of Gilgamesh , ─敍事詩 ] 요약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바빌로니아의 서사시. 장르 : 서사시 발표년도 : BC 2000년경 그리스의 《오디세이아》에 비할 만하다. 주인공 길가메시는 수메르 ·바빌로니아 등 고대 동양 여러 민족 사이에 알려진 전설적 영웅으로, 수메르의 자료에 의하면 우루크 제1왕조 제5대 왕이었으나 뒤에는 전설적인 인물이 되어 부조(浮彫)와 원통(圓筒) ·인장(印章) 등의 미술작품에도 가끔 나타나고 있다. 《길가메시 서사시》는 BC 2000년경에 이룩된 것이라 하는데 각기 시대가 다른 별도의 이야기들을 한 사람의 인물인 길가메시에 통일시킨 것이다. 오늘날에는 주로 BC 7세기 니네베의 아슈르바니팔 왕궁 서고(書庫)에서 출토된, 12개의 점토서판(粘土書板)이 그 전거(典據)가 되는데, 1862년에 영국의 조지 스미스가 이 서판의 내용을 공표함으로써 전세계에 알려지게 되었다. 여기서는 길가메시는 반신반인(半神半人)의 영웅으로 폭군이 되어 있다. 여신 아루루가 괴물 엔키두를 보냈지만 두 사람은 싸움 끝에 친구가 된다. 두 사람은 숲속의 괴물 훔바바를 치러 함께 떠나 이를 무찌른다. 다음에 엔키두는 하늘의 황소까지 죽여 버리는데 그 죄과로 하늘로부터 죽음의 벌을 받는다. 친구의 죽음을 애통해하며 길가메시는 죽지 않는 비결을 찾아 헤맨다. 드디어 멀리 성자(聖者)의 섬에 사는 우트나피시팀(바빌로니아의 노아)을 만난다. 이곳에서 우트나피시팀은 옛날 신이 일으켰던 대홍수(구약성서 중 노아의 대홍수 이야기와 거의 동일하지만 근원설화라고 하기에는 논란이 되고 있다)의 이야기를 한다. 그러나 그도 죽지 않는 비결은 알지 못하고 다만 불로초를 바다에서 캐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길가메시는 이 풀을 캐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다가 잠시 쉬고 있는 사이 뱀이 이 불로초를 먹어 버려 빈손으로 슬픔에 잠겨 우루크성(城)으로 돌아온다. [네이버 지식백과] 길가메시서사시 [Epic of Gilgamesh, ─敍事詩]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
상아가 예가 힘들게 구해온 불사약을 예가 없는 틈을타 불사약을 가지고 달로 도망가는데 예를 배신한 상아는 아름다움을 잃고 두꺼비로 변함.
두꺼비라는 말에서 도깨비가 나옴. 그래서 치우의 상징이 두꺼비 도깨비가 됨.
고구려의 고高는 높을 고로 사용되고 있으나, 실제 고高가 큰 성(집)을 나타냄.
그래서 이 존재가 집을 잘 짓는 존재임.
그래서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 다오’ 하는 것임.
‘떡두꺼비같은 아들 낳아라’라고 할 때 이 두꺼비도 치우를 상징하는 것임.
중국에서 달에 가는 프로젝트 이름이 창어 계획이며, 창어가 상아임.
창의에서 의 발음이 안되어 창아라고 말함.
이 창의가 고양씨의 다른 이름이었음.
기독교 아멘이 아몬신의 이름인데, 이 아몬신의 다른 이름이 제우스 아몬임.
그리스에선 제우스로, 이집트에선 아몬으로 불림.
기원전 331년 알렉산드로스는 계속해서 이집트로 진격했고, 그는 해방자로 여겨졌음. 그는 리비아 사막에 있는 시와 오아시스에 나와 있는 아몬의 아들이라고 칭송받았고,
그러므로 알렉산드로스는 제우스 아몬이 그의 진정한 아버지로 여겨졌으며, 그가 죽은 이후 그의 신성함의 상징으로 양의 뿔이 동전에 묘사되어 있음.
전욱고양이 양머리신임.
이런 이유로 치우 제우스는 남녀 양성의 존재임.
진나라를 세운 해문왕의 아버지가 효문공(영거량)이 큰 나라인 위나라에 첩자를 보내 위양이라는 재상(보검 수집취미가 있음)과 친해지기 위해 치우 검을 줌.
그래서 둘이 친해짐.
나중 전쟁을 해서 위양을 사로잡아 치우 검을 돌려받음.
효공의 어머니가 눈물을 흘리면서 기뻐함.
치우의 상징이 검은 말려인데 진시황이 병사들의 옷을 검은색으로 통일해 버림.
그래서 진나라가 제우스 치우의 후손인 것이 증명됨.
해문왕 알렉산더 제우스 이들 기록이 뭔가 섞여져 동일 인물처럼 보임.
진나라 해문왕이 알렉산더라고 볼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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