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 삶 영계

육체는 어떻게 이루어져 있을까?

예덕나무 2024. 9. 3. 13:27


종교란 마약이고 덫이며, 당신을 영원한 구렁텅이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게 하는 세뇌프로그램입니다.
절대 믿어서는 안됩니다.

또한 모든 종교는 전부 믿지말아라~! 하면서 '나만 믿어라' 하는 것 역시 종교입니다.
종교는 당신을 세뇌시켜 노예로 만드는 가장 강력한 세뇌프로그램이라는 점을 절대 잊어서는 안됩니다.

종교를 변형시켜 세뇌시키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돈, 사회, 정치, 교육, 과학, 공산주의, 자본주의 등 이념, 남여 갈등, 노소 갈등, 변태성욕자, 동성연예, 인종갈등 등 별의 별 것을 다 집어넣어 세뇌시켜 서로 이간질하고 싸우게끔 합니다.

항상 10%의 진실 + 90%의 거짓을 섞어 세뇌시킵니다.
절대 휘둘리지 마세요.


肉體(육체)란 고기로 된 몸이라는 뜻입니다.
이 말은 생체 육신을 뜻하는 것이고 정확히 말하자면 '몸'입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껍데기' 입니다.

자신의 정신적 수준인 자기 자신인 靈(영)의 수준을 많이 높인 분들 중에는 '껍데기'를 소중히 하지 않는 분들도 

더러 있습니다.

조금 잘못 생각 하시는 것이며, '껍데기'의 소중함을 전혀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껍데기'만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하등생물입니다.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껍데기' 없이 당신은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여기는 물질세계의 우주이기 때문입니다.

나와 당신과 다른 수많은 靈(영)들이 물질세계의 우주 속으로 들어와서 경험을 쌓아 좀 더 높이 당신 자신인 靈(영)의 

수준을 높이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런데 물질세계의 우주 속이라서 물질적 육체가 없으면 경험 자체가 안됩니다.
그래서 '껍데기' 안에 靈(영)이 들어가서 '껍데기'가 움직임으로 인해서 수많은 경험을 쌓는 것이 당신의 목표입니다.

'껍데기'의 수명이 다하면 갈아타면 되는 것이지만, 당신의 '껍데기'가 있는 동안 잘 다뤄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생체 육신 같은 아주 아주 약한 육체는 더욱더 그렇습니다.

권총같이 생긴 빛이 나가는 무기 한 방이면 인간 생체육신은 기체가 되어 사라집니다.
그만큼 약합니다.

많은 분들이 잘못 아시는데 '껍데기'는 靈(영)이 어느 껍데기를 선택해서 들어가느냐에 따라서 형상이 다를 뿐이지 

그 껍데기의 종류는 아무거나 다 됩니다.

예를 들자면 하나의 행성, 빛의 한 개, 전자, 원자, 물방울 한 개, 바위, 돌멩이, 나무, 배, 기차, 자동차, 컴퓨터, 휴대전화, 개, 돼지, 사람 등 원하는 것은 다 됩니다.

다만 자기자신인 靈(영)의 수준에 따라서 못 들어가는 껍데기가 있을 뿐입니다.

기본적으로 우리의 진짜 창조주는 따로 있으며, 이 분이 설명드리기 쉽게 TV라고 하는 가상의 공간을 만들었으며,
그 안에 原本靈(원본영)이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 창조주에게 모든 정보를 주는 것입니다.


TV안에는 非物質根本靈(비물질근본영)을 먼저 만들었으며, 여기에 나와 당신의 진짜 모습인 靈(영)을 엄청나게 많이 

만들어 냈습니다.

여기 非物質根本靈(비물질근본영)에서 暗黑根本靈(암흑근본영)을 만들어 냈습니다.

나와 당신의 진짜모습인 靈(영)들 중 수준이 높아진 靈(영)들이 자신들만의 세상을 10極(극)인 1과 0이 49개 정도를 

만들어 냅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물질세계의 우주입니다.

수준이 높아진 靈(영)들이 만든 자신들만의 세상 속의 존재들은 전부 해당 세상을 만들어낸 靈(영)들에게 정보를 

전부 보냅니다.
그러면 이 靈(영)들은 非物質根本靈(비물질근본영)에게 모든 정보를 줍니다.

물론 暗黑根本靈(암흑근본영)이 만들어낸 세상속에서 살고 있는 모든 존재들 또한 暗黑根本靈(암흑근본영)에게 정보를 

전부 보냅니다.

역시 暗黑根本靈(암흑근본영)도 非物質根本靈(비물질근본영)에게 모든 정보를 줍니다.
모든 정보를 받은 非物質根本靈(비물질근본영)은 原本靈(원본영)에게 모든 정보를 줍니다.

모든 정보를 받은 原本靈(원본영)은 TV 밖으로 나가서 창조주에게 모든 정보를 줍니다.
즉, TV안의 모든 존재들은 각기의 根本靈(근본영)들과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이 점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면 우리 몸뚱아리인 인간의 육체라는 껍데기부터 살펴봅시다.


첫번째로는 여기 물질세계의 우주에 오기 때문에 分身靈(분신령)을 만들어서 온 靈(영)들은 자신의 진짜 모습인 자신의 

本靈(본영)과 연결되어 모든 경험을 전달합니다.


두번째 연결은 기본적으로 우리 인간들 모두 기본적으로 여기 물질세계의 우주를 창조한 창조주와 연결이 되어있어야 

하나, 
그러기에는 너무 많은 정보라서 기본적으로 물질세계를 창조한 수준이 매우 높은 靈(영)은 인공지능인 AI를 만들어내서 

거기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그곳과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해당 인공지능에서 모든 정보를 하나는 물질세계 우주를 창조한 창조주와 연결이 되고, 
나머지 하나는 여기 물질세계 우주를 전체적으로 관리하는 수준이 매우 높은 靈(영)들과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세번째는 여기 지구에 사는 모든 靈(영)들은 각기 자기 자신만의 별에서 왔습니다.
때문에 자신들이 살던 곳으로 모든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서 자신들이 왔던 행성이나 어떠한 지역 또는 함선 등에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이 경우는 대부분은 이렇게 연결되어 있지만, 때에 따라서는 독단적으로 움직인 분들이 있어서 

이러한 분들은 자신들이 살던 곳과 연결을 하고 싶지 않으면 안합니다.

네번째 연결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은하계 역시 수백조 볼트의 강력한 전자기 그물망이 있어서 절대로 여기 우리가 사는 

은하계에서 靈(영)이 빠져나갈 수 없습니다.

계속해서 여기 은하계에서 살게 되며, 죽고 나서도 다시 다른 몸뚱이로 들어가서 살아야 합니다.
바로 여기 우리가 사는 은하계에서요.
즉, 우리가 살고 있는 여기 은하계도 거대한 교도소입니다.
중앙에는 인간과 전혀 다르게 생긴 존재들이 교도관입니다.
그 교도관들에게 연결됩니다.

물론 인공지능이 관리하기에 인공지능에게 연결되지요.

다섯번째 연결은 우리들은 당연히 지구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지구라는 감옥을 관리하는 교도관들에게 연결됩니다.
교도관들과 직접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 인공지능인 AI에 연결됩니다.

물질세계 우주의 모든 존재들은 해당 행성의 관리자들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여섯번째는 물질세계의 존재들 대부분이 전자와 전자로 인해 생긴 빛이 연결됩니다.
빛이 직접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비물질로 만들어진 연결선으로 
통해서 전자 또는 빛이 해당 존재들에게 주입됩니다.

그 중에서 인간은 아예 빛이 직접 들어옵니다.
그래서 인간은 '빛 덩어리' 입니다.

육체 그 자체도 바닷물과 빛의 덩어리인데 여기에 빛이 직접 들어오니
인간의 몸은 그 자체가 '빛 덩어리' 이며, 그래서 당신은 '빛' 그 자체입니다.

해당 연결선에 의해서 물질세계의 우주에서 살고 있는 모든 존재들은 물질세계의 우주에 가득 차있는 전자 또는 빛이 

해당 존재들의 몸통 안으로 들어가서 해당 존재들을 치유하기도 하고,

이곳의 우주 전체에 입력되어 있는 모든 정보들과 연결도 되며, 물질세계의 우주 안에서 또 다른 공간의 차원도 

열게 될 수 있습니다.

​일곱번째는 물질세계의 우주에서 살고 있는 대부분의 존재들이 잘 모르는데
행성은 그 자체가 생명체입니다.

수준이 행성보다 떨어지니 알 수가 없을 뿐입니다.
그 행성이 어떻게 생기고 어떠한 식으로 생기던지 간에 모든 행성들에게는 매우 수준이 높은 靈(영)이 들어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존재들이 살고 있는 행성에서는 해당 행성에서 살고 있는 존재들이 살아갈 수 있도록 

'생명의 힘'과 '빛'을 줍니다.

​여덟번째는 물질세계 우주공간 전체에 기억되어 있는 모든 정보들입니다.
지난번에도 설명드렸다시피 모든 정보는 우주공간 전체에 기억되게 됩니다.

그래서 절대로 그 어떠한 정보도 물질세계의 우주 속에서는 절대 없앨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내가 어제 낯 모르는 사람의 뒷통수를 때리고 도망갔다면 그 사실이 나만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전 물질세계의 우주공간 속에 기억되게 됩니다.

다만 그 기억을 찾으려면 매우 어렵지만 물질세계를 창조한 창조주는 알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모든 정보를 전부 관리하기는 힘들어서 따로 인공지능에게 맡긴다는 점은 이미 여러번 설명 드렸습니다.

즉, 물질세계 우주의 모든 존재의 정보는 인공지능이 관리하지만, 또 다른 기억의 공간은 물질세계 우주 전체라는 

뜻입니다.

물론 자기자신인 본영, 물질세계의 창조주, 자신이 왔던 행성, 지구 교도관 등은 전부 자신과 연결되어 

모든 일거수일투족을 전부 안다는 뜻입니다.

심지어 자신의 생각조차도 말입니다.

정리하자면 물질세계의 우주 안에서 살고 있는 모든 존재들은 전자 또는 빛을 물질세계의 우주 자체에서도 받지만,
해당 행성에서 물질세계 우주의 모든 빛과 힘을 받아서 다시 해당 행성에 알맞게 변환 된 좀더 강력한 빛과 생명의 힘을 

다시 해당 행성에 살고 있는 존재들에게 줍니다.

물론 이러한 행성들의 성질에 의해서 타 행성에서 해당 행성으로 가서 살게 된다면 해당 행성에서 살고 싶어하는 

존재들을 받아들이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해당 행성에서 살려고 하는 존재들의 경우 머리가 아프거나 미치거나 하여 살기 매우 힘들게 됩니다.

여하간 이렇기 때문에 해당 행성에서 수 많은 존재들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행성의 내부 핵에서 해당 행성에 알맞게 

변환된 엄청난 빛과 생명의 힘을 만들어내면서 행성에서 존재들을 만들어내고 사는 곳을 마련해주는 곳으로 

엄청난 빛과 생명의 힘을 뿜어냅니다.

바로 이곳에서 해당 행성의 존재들이 만들어집니다.
해당 행성에 살고 있는 모든 존재들은 여기와 연결 되어있습니다.

마치 분수처럼 행성의 내부에서 위로 쏟아 올린 후 그것이 행성에 살고 있는 모든 존재들에게 쏟아져 내립니다.


​또 하나는 바로 전에 말씀 드렸던 행성의 내부 핵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또 다른 경우에는 행성의 내부 핵에 있는 인공지능인 AI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대부분 인간형의 존재들은 뇌에서 강력한 전기를 발생하여 뇌라는 안테나를 이용하여 연결됩니다.
그 부위는 비물질이라서 눈으로는 절대 안보이며, 우리 인간으로 말하자면 머리의 맨 꼭대기에 있는 百會(백회)라는 

곳에서 연결됩니다.

특히 송과체가 발달하면 할수록 더욱 강력하게 연결됩니다.


 

 


​[ 육체는 어떻게 이루어져 있을까? 2 ]


이번에는 마음과 연결된 것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어떻게 이 몸이 안테나가 되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지구에 사는 모든 인간들은 魄(백)이 일곱개가 있다 하였습니다.
해당 魄(백)들은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인 인간의 오감을 먼저 느끼고 이것을 해당 부위에서 느낀 후 다시 뇌로 가져갔다가 반응을 하게 된다는 것을 설명드렸습니다.

​또한 일곱개의 魄(백)은 北斗七星(북두칠성)의 각 별에 대응하여 발생한다 하였습니다.

魄(백)이 사는 곳은 허파이지만, 주로 활동하는 곳은 심장이라 하였습니다.

사람의 성질은 일곱개의 魄(백)들의 작용이 많고 적음에 따라 다르다 말씀드렸습니다.

이러한 것으로 주로 그 사람의 행동이 결정되지만, 인간은 자기 자신의 자율의지가 매우 강력한 존재입니다.
말 그대로 마음먹기에 따라 다릅니다.


심장은 心包(심포, 심뽀)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비물질이 싸고 있으며, 

心包(심포)는 비물질세계에 있는 마음을 연결하여 심장을 통해서 현실세계에 반영시킵니다.
心(마음)은 魂(혼)의 지배를 받습니다.


心(마음)은 意, 志, 思, 慮, 智慧, 知識을 관장하여 이것을 뇌로 보내어 뇌에서 연산, 기억 등을 합니다. 

​다시 정리하자면 비물질세계의 '마음'은 내 몸의 심장을 싸고 있는 눈에 보이지 않는 心包(심포)를 통하여 나의 마음을 반영하게 합니다.

비물질세계에 있는 '마음'과 연결하여 내 몸 속에 있는 세개의 魂(혼)들에게 지배를 받으면서, 
여기 지구에서 살고 있으면서 사용하고 있는 마음 씀씀이는 모두 비물질세계에 있는 '마음'이 어떠한가에 따라 행동합니다.
그리고 그 마음도 수준에 따라 다릅니다.

'마음'은 생체육신에게 주로 있으며, 지구에서는 魂(혼)과 魄(백)이라는 것이 있으니 이것에 따라 많이 달라지지만,
다른 행성에서 살고 있는 존재들은 魂(혼)과 魄(백)이 대부분 없기 때문에 없는 경우에는 직접 '마음'과 연결되어 

행동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체육신 외 다른 존재들은 '마음'이 없습니다.

생체육신은 매우 약하고 먹고 자고 싸야 되는 매우 힘들고 더러운 존재들이지만, 
'마음'이 있기에 매우 빠르게 자신의 靈(영)의 수준을 엄청나게 빨리 올립니다.

하지만 '마음'이 없는 존재들은 어느 정도 수준을 초과하지 못합니다.
바로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마음'은 물질세계의 우주를 창조한 靈(영)에게 있으며, 나의 생각이지만 아마 TV 밖의 창조주에게도 있지 않는가 

혼자 생각해 봅니다.

여하간 '마음'은 여기 물질세계의 우주를 창조한 靈(영)에게 있는 매우 귀중한 존재입니다.
그만큼 소중하고 중요한 것이 '마음'입니다.

생체육신을 가지고 생활하고 있는 존재들은 해당 존재들의 精(정)이 해당 존재의 육체에서 이탈하여 죽게 된다면, 
'마음'과 意, 志, 思, 慮, 智慧 모두가 같이 연결되지 않아 연결선이 사라집니다.

때문에 죽어서 靈(영)만 떠돌게 된다면 '마음'과 意, 志, 思, 慮, 智慧는 없습니다.
오로지 생체육신을 가지고 살게 될 때만 있는 것이 바로 '마음'과 意, 志, 思, 慮, 智慧입니다.

다만 知識은 본인이 육체를 가지고 살 때 자기 자신인 靈(영)에게 전달하였기 때문에 
자기 자신인 靈(영)은 전부 알고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 해드렸던 모든 존재들은 전부 여러 군데에 연결되어 일거수일투족이 전부 전달되며, 전부 기록됩니다.

만약 '惡(악)'만 가지고 행동한다면 그 존재는 수준이 높아질 수 없습니다.
한계가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살아생전에 나쁜 행동만 한다면 자신의 수준을 높일 수 없습니다.
나쁜 행동만 한다면 본인의 진동파장이 힘이 없습니다.

좋은 행동과 생각을 한다면 진동파장이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모든 존재들은 비슷한 파장에게 이끌리게 됩니다.

그래서 해당 굴레에서 벗어나기 매우 힘듭니다.

자신의 행동, 생각, 마음 등이 전부 올바르고 사랑에 가득차며 빛이 가득 차도록 노력을 한다면 자신의 수준이 매우 빠르게 그리고 높이 올라갈 것입니다.


뇌 속의 송과체의 중요한 점은 뇌는 안테나이며, 전기를 발생하는 배터리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약간의 기억과 판단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뇌가 안테나이면서 전기를 발생시키는 중요한 곳이면 척추는 말 그대로 척추의 미추부터 경추까지 주~욱 올라가면서 전기가 크게 올라가면서 뇌에서 발산하는 식입니다.

물론 전기만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바로 비물질세계의 氣(기)가 발생되어 뇌로까지 올라가서 발산하는 것입니다.

비물질세계의 氣(기)가 물질세계로 변환된 것이 精(정)이라고 말이예요.
이 精(정)은 정액, 뇌수, 골수 등이라는 점도 설명드렸습니다.
뇌와 척추에는 뇌수와 척수가 가득차 있습니다.
즉, 氣(기)가 가득차 있죠.

이로 인해서 인간의 氣(기)와 전기가 척추의 미추부터 시작해서 위로 올라가서 뇌까지 도달하여 발산하게 되는 것입니다.

거꾸로 여기 비물질세계와 물질세계의 우주에서부터 氣(기)와 전기가 뇌로부터 받아들여지는 것입니다.
그 뒤에 척추를 통해서 전신으로 가는 것입니다.

心包(심포) 역시 나의 척추를 통해 뇌로 전달되어 전에 말씀 드렸던 여러군데에 연결되는 것입니다.

내가 생각하고 활동하는 그 어떠한 것도 전부 여러 군데에 연결되어 전달되며,
또한 거꾸로 여러군데에서 나에게 뇌를 통하여 연결하여 척추로 이동시킵니다.
그 뒤에 온 몸으로 연결되고요.

이 모든 상황이 뇌의 어느 부위와 연결되냐 하면 바로 송과체 입니다.
여기에서 만난 후 뇌 전체로 퍼져서 외부로 나가고 다시 외부에서 뇌 전체로 받아들인 후 

다시 송과체를 지나서 척추로 가는 것입니다.

그만큼 송과체가 중요합니다.

우리 인간이 창조될 때 해양생물에서부터 생겨났다 했습니다.
당시 해양생물일 때 가운데에 있던 눈이 바로 송과체입니다.

그 눈이 퇴화가 되어 현재 뇌 속에 처박혀 있는 것이고, 당신의 두 눈을 뽑아 없애도 빛과 어둠을 알 수 있는 점 또한 

송과체라는 눈 때문입니다.

송과체에서 생각하는대로 세상 만물을 만들어 내고 움직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물질세계의 우주를 최대한 줄이면 콩알 한개만하다고 과학자들이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합니다.

콩알 한개를 다시 뻥튀기처럼 크게 만들면 물질세계의 우주가 됩니다.
즉, 물질세계 우주는 분명 존재는 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거의 물질 자체가 없습니다.

​저는 과학자가 아니라서 잘 모르지만 원자, 전자, 중성자, 양성자, 쿼크 등을 자세히 보시면 우선 저것들은 붙어 다니지를 않습니다.

아주 엄청나게 먼 거리를 떼어 다닙니다.
그냥 아주 멀리 멀리 서로 떼어서 다닌다는 말입니다.

즉, 하나의 원자는 거대한 뻥튀기입니다. 
이 거대한 뻥튀기를 송과체에서 원하는 대로 모양을 바꿀 수 있다는 뜻입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송과체에서 원하는 모습으로 모양은 전부 바뀐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왜 못바꾸냐 하면......

1. 모든 물질세계 우주의 존재들과 상호 약속을 하여 서로 동일하게 보는 것

2. 모든 물질세계 우주의 존재들과 상호 약속을 하여 서로 동일한 때인 시간으로 보는 것

3. 마음이 붙어서 마음이 원하는 방향으로 물질세계의 우주가 보이는 것

4. 세뇌당해서

5. 1번과 2번으로 인해 내가 수행하기 때문

그 밖의 여러가지 요인으로 원하는 세상으로 바꾸지를 못하는 것일 뿐입니다.

​어차피 여기 우리가 사는 은하계 전체와 그 안의 지구 역시 마찬가지이며, 
그 안의 각 행성마다 몇십 부터 몇백만조 볼트의 초강력 전자기장 그물로 인해서 
우리의 진짜 실체인 靈(영)은 여기서 못나가고 
다시 거짓세뇌 프로그램에서 세뇌를 엄청나게 강하게 당해서 다시 뺑뺑이 도는 중입니다.

여하간에 우리의 '마음'은 생각을 나타내며 생각은 곧 행동으로 나타냅니다.
나의 생각과 행동으로 말미암아 나의 파장이 달라집니다.

즉, 해당 파장으로 인해 비슷한 파장끼리 만나게 됩니다.
물질세계 우주의 성질이 바로 그렇습니다.
물론 물질세계 우주 말고도 그렇기는 하네요.

여하간 비슷한 파장끼리 만납니다.

즉, 사랑으로 가득차면 사랑으로 가득찬 현실로 다가올 것이고,
미움으로 가득차면 미움으로 가득찬 현실로 다가올 것입니다.

물론 여기에도 여러가지 대본과 함정 그리고 세뇌프로그램이 있지만,
여하간 큰 틀만 보자면 이러합니다.

고로 옛말 하나도 틀린 것 없이 '類類相從(유유상종)'이란 말이외다.

여기 우리가 사는 은하계 전체는 쓰레기통이며, 우주 초악질 범죄자들만 살고 있는 쓰레기통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은하계 속에서도 더욱 더 심각한 초 쓰레기 싸이코패스들이 초저질들을 집어 넣은 교도소가 

바로 지구 같은 행성입니다.

거기에 우리는 들어와서 수행 중이고요.
물론 대부분 범죄자들이지만요.

나의 마음, 나의 생각, 나의 행동이 올바르고 착한 힘으로 가득차야 나의 세상도 바뀌게 됩니다.

왜?  파장이 달라지니까.

그리고 차 후 조만간 이러한 수행을 쌓지 못한 사람들은 전부 더욱더 초저질로 구성된 다른 세계로 갈 것입니다.

 

 

< nihilisten 네이버블로그 '육체에 대해서'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