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 삶 영계

종교를 떠나야 하는 이유와 chosen people(선택된 사람들)

예덕나무 2024. 8. 29. 16:08

Chosen People과 朝鮮(조선,𦩻鮮,𣎍鮮)은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어떤 종교에 미친 미치광이집단들이 'Chosen People'을 들고 나와서 '朝鮮(조선,𦩻鮮,𣎍鮮)'과 발음이 비슷하니까 '朝鮮(조선,𦩻鮮,𣎍鮮)'이 '선택받은 민족'이라는 'Chosen People'라는 미친 헛소리를 찌껄이는 중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정신병자들의 헛소리들이니 들을 가치조차 없습니다.

인류를 창조한 집단 중 최고 지도자의 자손은 '天子(천자)'이신 '임금님'이며 '상감마마' 이십니다.

현재의 모든 인류들은 우리들인 朝鮮人(조선인𦩻鮮人,𣎍鮮人)중의 황인종이며, 한반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창조되었고 우리를 가지고 원본으로 기초삼아 세계 모든 인종들을 창조했습니다.

따라서 우리들은 모든 인류의 선조인 셈입니다.

그래서 朝鮮人(조선인𦩻鮮人,𣎍鮮人)중의 황인종이며, 한반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전부 '씨앗을 의미'하는 '氏(씨)'를 가진 '百性(백성)'들입니다.

또한 인류를 창조한 집단 중 여러 계층에 있던 존재들의 자손들도 바로 '씨앗을 의미'하는 '氏(씨)'를 가진 '百性(백성)'들입니다.

'씨앗을 의미'하는 '氏(씨)'를 가진 '百性(백성)'들 대부분은 현재 한반도에 살고 있는 우리들 朝鮮人(조선인𦩻鮮人,𣎍鮮人)이며 아주 약간은 다른 민족의 인류들도 있습니다.

그 외의 거의 대부분 인류들은 '民(민)'입니다. 

물론 현재는 한반도에 강제로 쑤셔 박혀진 우리 조선인𦩻鮮人 중의 20%~30%정도는 바퀴벌레처럼 스며들어온 해적, 산적, 마적 등 떼강도집단들의 후손들입니다.

​이는 옆나라 짝퉁 열도 일본도 바퀴벌레처럼 스며들어온 해적, 산적, 마적 등 떼강도집단들의 후손들이 20%~30%입니다.

​바로 이들 바퀴벌레 같은 것들이 한반도와 옆나라 짝퉁 열도 일본을 못살게 구는 것 입니다.

이렇든 저렇든 간에............우리 조선朝鮮의 임금님이신 상감마마는 인류를 창조한 집단 중 최고 지도자의 자손이시며 나머지 '씨앗을 의미'하는 '氏(씨)'를 가진 '百性(백성)'들은 전부 각각 다른 계층의 인류창조자 집단의 직계 후손들이며 전 인류를 우리의 유전자로 만든 원본입니다.

우리 한반도에 쑤셔 박혀진 조선인들은 다른 민족들에게는 '신(God)'로 불려져도 전혀 손색이 없음을 이미 말씀을 드렸습니다.

즉, 한반도에 쑤셔 박혀진 조선인들이 다른 민족들 중 쓸만한 놈들을 고르는 것이지 어떻게 우리가 골라짐을 당하냐?

말이 앞 뒤가 안맞잖아.
이건 종교를 믿으니 정신병자가 되어서 단단히 미친놈들이 왜 이리 많은가?


지금 보시는 오른쪽 사진은 교황이며 그의 옷에 있는 페루 남부 태평양 연안과 안데스 산맥 사이의 나스카와 후마나 평원에 그려져 있는 거대한 지상그림 중 하나를 볼 수 있습니다.


저들의 기원을 알 수 있지요.


교황청 보세요.

거기에 무슨 작품들이 있는지 보세요. 직접.
그리고 교황의 옷에 무엇이 있는지 좀 보세요.



교황이 믿는 분은 人魚(인어)의 몸을 가진 'Dagon(단군, 플레이아데스성단에서 내려온 사람들, 인류의 조상들인데 물고기인간들임, 알라, 엘루, 엘로힘, 딘기르, 탱그리)'이라는 신입니다.


그리고 역시 동일 인물인데 diving suit를 입은 모습의 분이기도 합니다.
즉, 잠수복 입고 바다를 왔다 갔다 하며 본인의 일을 하시던 분이라는 뜻입니다.


교황은 그 모습 그대로 따라한 것 뿐이고요.

이들이 믿는 신은 'Dagon'이라는 신인데......항상 말씀 드렸듯이 저 잡것들은 악마를 믿기 때문에 해당 분이 하셨던 인류를 위한 좋은 일 따위는 전부 빼고 'Dagon'이라는 신의 이름만 빌려서 악마짓거리 하는 중입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는 '김수로'라고 했습니다.
그 후로 엄청난 시간동안 '김수로(거꾸로 읽으면 로수 예수가 됨)'님의 행적을 수많은 사람들이 따라해서 그들 역시 '예수'라고 불리었습니다.

​그런데 저들이 팔아먹는 것이 바로 '예수'입니다.
'예수'의 본명인 '김수로'는 어데로 가고 이름만 빌려서 악마짓거리 하는 중입니다.

모든 종교들이 진정한 그분들의 행적 따위는 모두 빼먹고는 지들이 원하는 '돈', '명예', '권력' 등 온갖 것을 인류에게 빼먹고 그들을 노예로 부릴려고 '종교'를 만드는 것입니다.


모든 종교는 수 많은 높은 수준의 존재들을 보고 '종교'를 만든 이유 자체가 쓰레기들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수준이 높은 존재들이었던 인류의 선지자들은 전부 하나같이 자신들을 가지고 '종교'를 만들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1만년전 부터의 선지자들 대부분이 메리카(미국, 별을 뜻함)의 그랜드캐년에 살던 '흑인들'이었는데 이러한 점도 전부 지워버렸습니다.

오늘날 모든 종교인들이 진정 그분들이 해왔던 행적따위와 아예 거리가 먼 짓거리만 하며 인류를 노예로 부려먹을 생각만 가득합니다.
"道(도)를 아십니까?" 하는 쓰레기들......늬들이 道(도)를 알어? 미친 사깃꾼들....


보세요.

Flying suit하고 Diving suit를 입은 모습을...지난 번에 설명 드렸죠?

그런데 교황은 왜 악마나 쳐 믿고 난리여?
그냥 악마의 모습을 하면 들킬까봐 'Dagon'이라는 신의 모습을 한 것은 왜 안알려주냐?




악마나 쳐 믿는 저 미치광이들 보세요.



저들은 전부 이번에 지구 전체 수준이 높아질 때 사라지거나 여기 지구는 천국이라고 느낄 정도의 완전 초악질 쓰레기 행성으로 강제이주 당할 가능성이 큽니다.

​나영이 사건.
모두 기억하시죠?


바로 저러한 사건들은 인류에게 경종을 일으키기 위해 아주 위대한 '靈(영)'이 자기 자신을 희생하여 인류에게 경종을 울리게 하는 일이 대부분입니다.

인류에게 아주 크나 큰 경종을 울리는 사건들은 아주 수준이 높으신 '靈(영)'이 자기 자신을 희생하여 인류의 수준을 높이는 일이 많습니다.


물론 9.11 사건이나 Boston테러 사건 같은 악마나 쳐 믿는 CIA가 기획한 Show 말고요.


왜 저들이 아동을 강간하고 난리일까?
살인, 강간, 식인 등을 왜 기본으로 하고 살까?

​이유는?

물론 정치가나 잡 것들이 지들 더러움을 덮으려고 저러한 사건들을 크게 언론에 비춰서 이목을 그쪽으로 쏠리게 하는 일도 많지요.

하지만 중요한 점은 저들이 믿는 것 자체가 악마를 믿는 것이며 순수하다고 생각하는 '아기'들을 자신들의 더러움으로 더럽히기 위해서 그런 짓거리를 하는 것 입니다.


그렇다면 저들이 정말 위대한 선지자들의 이름을 빌려서 '악마숭배'짓거리 하는 '종교'를 쳐 믿는 잡 것들은 무엇을 믿는 것일까?



바로 오른쪽 사진을 믿고 자빠졌습니다.
바로 .... 개의 항문과 항문 근처에 난 똥털이나 믿고 자빠진 것입니다.



항상 인류를 괴롭히는 집단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가장 위는 인류창조자 집단들입니다.

그 하부는 지구를 관리하는 관리자 집단들입니다.

그 외 나머지는 수많은 외계인들입니다.

이들은 대부분 '지구의 지표 근처 지하'나 '남극'에 지들의 놀이터처럼 놀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 하수인들이 우리가 알고 있는 '교황청', 'Free Mason', 'illuminati' 등 오만 잡것들이 저들의 발바닥을 핥으면서 지구의 인류를 농락하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간단히 정리하자면, 내가 원숭이 무리에 들어가서 뭔가 콧딱지를 후비는 특별한 짓을 합니다.

그러면 원숭이 무리 중 하나의 원숭이는 나를 따라서 콧딱지를 후비는 행동합니다.
그러면 해당 원숭이에게 바나나 하나를 줍니다.
바나나를 얻어먹은 원숭이는 다른 원숭이를 지배합니다.
나머지 다른 원숭이들은 나의 행동을 따라했던 원숭이를 숭배합니다.

이것이 바로 '종교'의 시작입니다.

나는 다른 원숭이들과 성교도 마구 마구 하고 잡아먹기도 하고 고문도 하는 등 내 마음 내키는 데로 행동을 합니다.

반항하면?

맨 처음 나를 따라 행동했던 해당 원숭이를 시켜서 전멸시킵니다.
그것이 안되면 내가 가지고 있던 무기를 이용해서 반항하는 원숭이들을 전부 죽입니다.

그리고는......."신(God)의 말씀을 거역해서 죽였다"하면 이미 게임은 끝나는 일입니다.

이것이 바로 '종교'입니다.

그리고 '종교'를 만든 창시자 또한 수준이 매우 떨어지고 그놈의 행동대장은 더욱 쓰레기죠.
이것이 여러분들이 믿고 있는 '종교'의 실체입니다.
​​

Free mason 초창기 회원모집 중입니다.


나도 저기에 껴서 인류를 아주 가지고 놀껄 그랬나?

그런 짓거리 하면 이번 수준이 높아지는 기회에 나도 사라지죠.

보시는 그림은 Free mason 회원들이 바로 순수함을 뜻하는 '아기'를 죽여서 순수함을 더럽히는 장면입니다.



지금 보시는 사진들은 아기들을 사육해서 고문하고 죽이고 식인도 하면서 아기들을 엄청나게 고문하면 뇌의 송과체에서 샘솟는 '아드레노크롬'을 쳐먹기도 합니다.



​왜?

저 잡것들의 기본은 식인종이기 때문입니다.
근본은 못 속입니다.




Brazil = Bra(위대한) + Sinla(Xinla,신라,新羅) 위대한 실라
그곳의 Carnival 축제 좋아하죠?

본래는 Cannibal 인 잡아온 사람들을 잡아먹는 '식인축제'가 현재의 축제로 변모하면서 해당 단어의 철자만 바꾼 것 입니다.


그래도 좋다고 입에 침을 질질 흘리면서 해당 축제를 갑니다.

​마치 악마의 축제인 'Chistmas(크리스마스)' 처럼요.

산타클로스의 기원이 되는 사티로스, 주색을 일삼는 나쁜 놈으로 묘사됨


크리스마스의 나무는 본래 나무에 내장과 핏줄, 인대 등을 줄줄 걸어놓고는 사람 목아지를 대롱 대롱 거는 것이었습니다.


역대 미국의 대통령들의 면상 보세요.


본래 저 바위에 다른 인물이 있었고 나머지 대부분의 자리는 그냥 바위덩어리 입니다.

그런데 저 더러운 면상들 보세요.
역대 메리카(미국)의 대통령 면상입니다.

말씀드리기 전에 모든 미국 대통령은 조선식(朝鮮式)이름이 있었으며, 대부분은 3글자로 만들어졌습니다.
4글자이건 5글자이건 간에 漢字(한자)로 쓰인 朝鮮式(조선식)이름을 갖는다는 그 자체가 저들에게는 큰 영광이었으며, 모든 사람들의 희망사항입니다.

그런데 미국 대통령 '레이건'도 3글자의  朝鮮式(조선식)이름이 있었다는 사실은 안알려 주죠.

왼쪽부터 제1대 George Washington입니다.
이 자는 자신의 틀니를 자신이 물건처럼 사고 팔던 노예의 이를 아무런 마취도 없이 전부 뽑아서 틀니를 만든 작자 입니다.
그러다가 틀니가 또 마음에 안들면 다른 노예의 이를 아무런 마취도 없이 전부 뽑아서 틀니를 만들어 썼던 작자 입니다.

제3대 Thomas Jefferson입니다.
이 자는 자신이 사고 팔던 노예의 아이들을 마구 마구 강간했습니다.
아이들 강간과 학대가 이 자의 하루 일과 였습니다.

제26대 Theodore Roosevelt입니다.
먼저 지난 시간에도 말씀드렸지만, 170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전 세계는 하나의 땅이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현재의 아시아와 북미를 통털어 Asia라고 했으며 India(인도)라고 했습니다.
현재 India(인도)라고 부르는 지역은 본래 명칭이 1980년도까지 '벵갈' 입니다.

이곳에 비슷하게 생긴 사람들 전부 쑤셔넣고는  India(인도)라고 부른 것 입니다.

자...Theodore Roosevelt 이 쓰레기가 뭐라하며 다녔는지 알아봅시다.

저 자는 "죽은 Indian(인도인)이 좋은 Indian(인도인)이다."라고 찌껄이며 다녔습니다.
즉, Indian(인도인)은 朝鮮人(조선인)과 高麗人(고려인)들을 말하는 것이며,

이는 황인종, 백인종, 흑인종 모두 있었으며 수 많은 민족을 말하는 것입니다.

즉, "현재의 Asia와 북미 전체에 살던 사람들이 전부 죽은 것이 좋은 것"이라고 찌껄이며 다닌 쓰레기입니다.

제16대 Abraham Lincoln입니다.
뭐? 이 쓰레기가 위대하다고?

메리카(미국)의 가장 심각하게 수 많은 사람을 Dakota에서 목매달아 죽인 사람입니다.
이유는 그냥 백인에게 기분 나쁘게 한 죄입니다.

말 그대로 길가다가 백인을 노려보기만 해도 목아지 대롱 대롱 매달아 죽인 장본인입니다.
심지어 그냥 그 근처만 지나던 백인이 아닌 사람도 목아지 대롱 대롱 매달아 죽인 장본인입니다.

​이 쓰레기 자식은 철저한 '백인 우월주의'에 빠진 개쓰레기입니다.
그런데 흑인 노예해방?
웃기네....

​당시 메리카(미국)의 북군이 전쟁에서 계속 연패하자 데리고 있던 '흑인노예'들을 전부 전장에 보내기 위해 

전쟁에 나가서 뒈지는 놈들의 가족들은 해방시켜 주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당시 흑인노예들이 자신이 희생하여 가족들을 노예에서 해방시키려고 전장에 자원했던 것입니다.
그것 뿐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전쟁용품으로 써먹기 위해서 흑인들을 이용한 것 뿐이라고요.
그는 평생을 '백인우월주의 사상'에 빠져 살던 놈입니다.

저 자의 일화 중에 해방된 과거 노예 흑인이 자신의 집무실을 찾아 왔다 가자마자 집무실 전체를 뒤집어 엎어서 청소하도록 흑인 노예에게 일을 시켰습니다.

"만약 청소 후 집무실에 먼지 한 톨 나오면 채찍으로 뒈지게 패겠다."고 하면서요.
청소의 이유가 더욱 웃깁니다.

흑인이 왔다 갔을 때 그가 떨어뜨린 머릿카락, 몸에서 나온 각질 등이 집무실에 떨어졌을지도 몰랐기 때문에 

청소를 시킨 것입니다.

그런데 흑인 노예 해방과 인종 평등주의?
허.............웃기지도 않는다.

지난 시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메리카(미국)의 초창기 대통령들은 전부 붉은머리 3.5m거인들의 후손들입니다.


당시 메리카(미국)의 초창기 대통령들은 두개골이 약간 길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절대 비밀로 하지요.



자...........우리가 아는 Torso(토르소)라는 것도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다릅니다.


저들은 아까 봤던 그림처럼 식인종입니다.


팔 다리를 자르고 난 후 팔, 다리를 구워먹고 몸통은 아무데나 버리거나 내장을 꺼내먹던지 합니다.


기본적으로 식인종들입니다.
Torso(토르소)는 바로 그러한 식인의 역사에서 비롯 되었습니다.

이것이 후에 이들 백인 식인종들에게는 매우 흥미로운 장난감이 되어버립니다.
먼저 여성이나 남성의 팔, 다리를 자릅니다.

그리고 난 후에 구강성교를 하도록 했는데 이 짓거리 하다가 성기가 잘리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그 이후에는 여성이나 남성의 팔, 다리를 자른 후 이를 전부 뽑아버립니다.
그 후 구강성교를 강제로 합니다.

그리고 항문이나 여성의 성기를 이용하여 강간합니다.
이것이 Torso(토르소)의 진실입니다.

예술?

팔, 다리 자르고 목아지만 남은 것이 당신들은 아름답습니까?
'종교'를 믿고 'Messiah'따위가 나를 구원해주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믿는 것은 바로 악마를 믿는 것이고, 개의 똥구멍과 똥털을 믿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Chosen People에 대해서 말씀 드리며 마치겠습니다.
'Chosen People'은 바로 예수도 아니고 수준이 매우 높은 분들이 '선택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바로 '악마'가 자신을 믿고 따르는 자들을 '선택한 사람들' 이라고 했던 것입니다.
즉, '악마'의 노예가 될만한 민족과 나라를 골랐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 민족과 나라가 바로 '한반도'였던 것입니다.
옆나라 짝퉁 열도 일본은 그곳에 강제로 쑤셔박혀진 세계 각지의 사람들의 공통점은 '종교'를 믿지 않고 그들만의 신념을 가진 훌륭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이 진짜 싸울아비(사무라이)들인 Spain, Netherland와 황인종 싸울아비(사무라이)들, 군인들, 해적, 산적, 마적 등 떼강도 집단과 심지어 메리카(미국)에 살던 완전히 개화되어 인간이 된 식인종들까지 '천주교'와 '기독교'라면 치를 떨었던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천주교'가 만든 '공산주의'라면 팔짝 뛸 정도로 치를 떨며 이를 갈았던 사람들입니다.
이런 짝퉁 열도 일본에는 '종교'라는 악마를 숭배하는 집단이 안먹혔습니다.

그래서 마침 朝鮮(조선)을 망하게 하여 세계를 재패했기에 아예 다시는 朝鮮(조선)이라는 '싹' 자체가 나오지 않도록 완전히 짓밟아서 멸망시키고 역사에서 아예 朝鮮(조선)이라는 흔적 자체를 지우기 위해 악마를 숭배하는 사이비가 된 '변태 종교'를 심게 합니다.

이러한 미치광이 '종교'의 종류는 많습니다.
가장 먼저 '불교', '천주교', '기독교' 등입니다.

그래서 한반도는 모든 종교가 있는 나라이며, 그리고 그 모든 종교가 전부 사이비가 되어 완벽하게 '악마'를 믿는 집단이 되었습니다.

여기에 朝鮮(조선)이 망하게 생겨서 '衛正斥邪派(위정척사파)'가 심각한 '악마숭배교'인 '천주교'와 '기독교'를 배척하고 

朝鮮(조선)을 다시 일으키도록 전쟁을 하였습니다.

이들이 전부 한반도에 꾸겨 넣어졌는데 朝鮮(조선)의 임금님은 이들의 은혜에 보답하고자 이들이 믿고 숭배하였던 儒敎(유교)를 한반도의 종교로 만들게 됩니다.
때가 1895년 입니다.

당연히 朝鮮(조선)은 그 이전까지 儒敎(유교)를 절대 믿지 않은 나라였습니다.
이유는 인육이나 처먹던 孔子(공자)가 "나라를 위해서 부모 자식 형제 가릴 것 없이 목숨 바쳐야 하며, 여자는 쓰레기"라는 개 소리를 했기 때문입니다.

각 나라의 왕들이 孔子(공자)의 말을 왜 그리 중요하게 여겼냐면 "나라를 위해서 부모자식형제 가릴 것 없이 목숨 바쳐야 하니까 남자가 중요하므로 여자는 쓰레기"라는 말이 제일 써먹기 좋았기 때문입니다.
여성상위 시대를 달리고 있던 Lemuria제국의 영향을 받아서 제2 레무리아제국의 시발점이 바로 한반도입니다.

그런데 그런 기본적인 사고방식을 가졌던 朝鮮(조선)이 인육이나 쳐먹던 孔子(공자)라는 잡것이 ‘여자는 쓰레기’?

이러니 당연히 朝鮮(조선)은 儒敎(유교)를 그리도 싫어했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우리는 전부 거짓으로 배웠던 것이고 朝鮮(조선)의 시대에는 자신의 딸과 맞담배를 태우고 같이 술을 마시던 때였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안-해(안에 계시는 햇님)이 밖에 나갔다 돌아오면 혹여라도 발이 상했을까봐 남편이 안-해(안에 계시는 햇님)의 손수 발을 씻어주기도 했던 때입니다.

우리가 배운 모든 것이 전부 거짓입니다.

우리 朝鮮(조선)은 여성배우자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마누-라 =  '홍수 이후로 생존자이시며 인류의 시조이신 태양의 신'
안-해 = '안에 계시는 햇님'
如寶(여보) = '보배와 같은 분'
當身(당신) = '내 몸과 같으신 매우 소중한 분'

그러나 영국이나 기타 '천주교' 또는 '기독교'믿는 쓰레기 잡것들이 여성 배우자를 부르는 말

Wipe = 나중에 창피하니까 Wife로 철자만 바꿈 = '내 성기나 닦아주는 여자'

"여자는 쓰레기"로 아는 잡것들이 바로 '천주교' '기독교'를 믿는 것들입니다.
바로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천주교'는 아내를 개패듯 패는 것이 당연하다고 가르쳤습니다.

그리고 '기독교'는 아내를 패는 것은 바로 신의 뜻이고 아내와 다른 여자를 팔아먹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가르쳤습니다.

이러한 역사 기록은 아무데서나 다 찾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영국은 왜 여성운동의 발상지가 되었는가 하면, 1890년도에 '아내를 팔아먹는 일'을 법으로 금했습니다.
그만큼 아내를 팔아먹는 일이 흔한 일이었으며 아내를 개패듯 패는 것은 일상생활이었습니다.

그리고는 Wipe라고 부르면서 자신의 성기나 닦아주는 여자라며 배우자에게 말했죠.
나중에는 지들도 창피하니까 Wipe가 Wife로 철자만 바꾼 것입니다.

바로 1차세계대전이 일어나면서 여성을 전부 전쟁무기 생산에 가져다가 써먹어야 하므로 '링컨'이 전쟁에 '흑인'을 이용한 것처럼 '여성'을 이용합니다.
이 때 생긴 것이 '여성인권운동'입니다.

이후로 자신의 여성 배우자를 팔아먹는 일이 줄어들기 시작한 것입니다.

영국이 신사의 나라라고 ??
웃기고 있네.

​언제 우리가 상 하나에 온 식구가 모여서 밥을 먹었습니까?
1960년대 '꿀꿀이 죽'을 나눠 먹던 때에 밥이 남으면 식량낭비라서 그 때 생긴 일입니다.

우리는 바로 60년 전 일도 기억 못 합니다.

朝鮮(조선)은 전부 각각의 상에서 먹었습니다.
그리고 아주 어린애 빼고는 전부 각각의 상에서 먹었습니다.

다만 高麗(고려)는 커다란 상에 모여 앉아서 같이 먹기는 했으나, 국을 같이 떠먹는 짓은 하지 않았습니다.
따로 따로 퍼서 먹었으며, 현재 짝퉁 열도 일본의 식생활이 바로 高麗(고려)의 식생활입니다.

국을 같이 떠먹는 짓도 1960년대 '꿀꿀이 죽'을 나눠 먹던 때에 나온 것입니다.


정리하자면, 儒敎(유교)는 朝鮮(조선)을 위해 일해줬기 때문에 1895년에 급하게 한반도에 심은 것입니다.
그리고 본 뜻을 완벽하게 저버린 사이비집단이 되어버린 '불교' '천주교'와 '기독교'등 모든 변태로 만든 종교를 한반도에 심는 것이 바로 'Chosen People Project' 입니다.

아시겠나요?

다시는 朝鮮(조선)이라는 '싹' 자체가 나오지 않도록 완전히 짓밟아서 멸망시키고 역사에서 아예 朝鮮(조선)이라는 흔적 자체를 지우기 위해서 변태 개 사이비 종교로 만든 세상의 모든 사이비가 된 '변태종교'를 '한반도'에 심는 작전이 바로 'Chosen People Project' 입니다.

미친 정신병자들이 떠드는 'Chosen People'이 바로 악마를 숭배하며 자멸하도록 만드는 계획입니다.

이것이 무슨 朝鮮(조선)이 'Chosen People'이며 'Chosen People'이 朝鮮(조선)을 뜻한다고?


< Chosen People (선택된 사람들)- nihilisten님의 블로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