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 삶 영계

죽음, 사후세계, 환생, 수호신 등

예덕나무 2024. 9. 11. 12:42


각 존재들의 수준을 굳이 나누자면 1단계에서 10단계로 나눴다.

지구가 왜 이리 괴로울까?

​우선 본래 半物質(반물질)의 인간이 물질화 되었어도 완벽했던 인간이었으며, 남자와 여자가 없는 성별이 없었고, 

자식은 만들면 되며 낳는 것이 아니고, 먹고 자고 싸는 험악한 꼴도 당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인간을 아주 초저질로 개조를 해버린 것들에 의해 강제로 개조 당하여 남자와 여자가 생기며, 자식도 낳아야 

하며, 먹고 자고 싸야 하는 아주 험악한 꼴을 하게 되었다.
이렇게 험악한 꼴을 직접 체험하기 때문에 당연히 삶은 괴롭다.

​거기다가 저질로 개조되면서 안그래도 물질세계 우주의 물질은 0.03% 밖에 안되는데 저질로 개조된 인류는 그마저도 

1%만 보고 느끼게 개조되었다.

유전자도 97%는 못쓰게 망가뜨리고 염색체도 거의 대부분 망가뜨리고 빼버렸으며, 텔로마이어 같은 것도 닳아 

없어지도록 했으며, 지구 바깥에서 지구로 흘러들어오는 방사선으로 계속 늙는다는 병에 걸리게 되어있다. 

물질은 아주 입이 닳아 없어지도록 말했지만, 양(陽, positive), 영(零, zero, 중간, middle), 음(陰, negative)가 있는데 

우리는 그 중에서도 양(陽, positive)에서도 극히 일부만 보고 느낄 수 있다는 점이다.


이래서 더더욱 저질로 개조된 인간들은 보고 느낀 것이 거의 없도록 개조되었다.

이마저도 더더욱 저질로 개조되어서 모든 존재들은 인간들의 뇌를 스위치처럼 끄고 켤 수 있도록 하게 하여 모든 

인간들에게 자신들의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고 안보이게 할 수도 있다.

덕분에 이러한 것을 나쁘게 사용하는 잡것들에게 능욕당하고 있다.

인류는 거의 처음 저질로 개조당할 때 만든 VR장비를 착용하고 뇌파와 Link시켜 아바타처럼 원격 조종하여 노예로 

부려먹었던 수백~수천미터의 거인들의 유전자를 이용해서 다시 만들었고, 중간 중간에 외계인들이 불시착하면 그들의 

유전자도 배합하는 등 계속 이런 식으로 반복하여 결국 크기가 현재 개미만해졌다.

크기도 작고 지능과 능력도 원숭이보다 못하도록 강제로 개조당했다.

이렇게 치욕스러운 인류의 역사지만 이렇게나 힘들게 된 것도 90%가 재생불가 쓰레기 범죄자들이기에 능욕당한 것이다.

그마저도 한반도에서 마지막으로 8,500년~9,000년 사이에 인류가 개조되어 만들어졌는데 이들이 바로 朝鮮人(조선인)들 중 황인종이며 바로 우리들이다.

우리들 가지고 나머지 인류를 만들었기에 나머지 인류들은 더더욱 비참한 꼴로 살아야하는 능욕을 당하고 있다.

그나마 만들어 놓았던 과학을 사이비 신비주의, 추상 및 추측의 영역으로 갑자기 변하게 하여 이끌어서 세뇌시키고 있고 

참된 과학은 거꾸로 사이비 신비주의로 교육과 언론을 이용하여 거짓말로 糊塗(호도)하여 세뇌시키고 있기에 참된 

과학조차도 배울 수 없게 되었다.

이제 인류는 인류 자신들의 힘만으로 수준을 높여야 한다.

우리는 광산노예로서 살았으며, 전부 파헤쳐서 밑바닥까지 보이는 폐광과 거인들의 시체더미와 파괴되고 녹아버린 건축물 위에서 살고 있다.

현재의 인류는 너무나도 저질로 개조되어 바로 1미터~2미터 위에 있는 死後世界(사후세계)도 안보이고 더더욱 수준이 

매우 높은 분들이 살고 있는 지구 위의 한참 높은 곳에 있는 궁전들도 눈으로 볼 수도 없다.

수준이 높은 분들은 다른 4단계 정도의 존재들도 볼 수가 없다.

수준이 높은 분들이 사는 곳을 약간만 보고 느낄 수 있는 곳은 고작 현재 티벳의 에베레트산 속에 숨어있는, 수준이 높은 

분들이 살고 있는 중동의 페르시아, 아랍식 궁전 같은 곳이나 겨우 볼 것이다.

아니면 지구의 지하에 살고 있는 수준이 높은 분들이 사는 곳은 약간이나마 볼 수 있다.

​지구가 왜 이리 괴로울까?

이유는 먼저 8단계의 분들이 긍정적인 존재와 부정적인 존재를 동원해서 지구에서 살고 있는 인간들의 수준을 높이려고 

지구의 인간들을 힘들게 한다.

또한 8단계 수준의 분들은 자기 자신이 수준을 높이려 하지 않는 존재는 도와주지 않는다.

그래서 지구는 감옥이 되었고 갇혀진 10%의 불쌍한 존재들인 예술가, 서민 등과 90%의 온갖 쓰레기 범죄자들의 

敎化(교화)를 위한 矯導所(교도소)가 되었다.

그리고 자신의 수준을 매우 빠른 속도로 올리기 위해서 아주 극심한 고통과 시련을 겪으며, 수많은 함정이 있어서 

나갈 수 없을 수 있는 이러한 지구의 감옥에 스스로 들어와서 수행을 쌓은 존재들도 따라 들어왔으며, 

이 모든 것을 8단계 수준의 분들은 미리 알고 지구를 감옥으로 만든 것이다.
그래서 인류는 더더욱 혼자만의 힘으로 수준을 높여야만 하는 것이다.

지금 우리 지구인들을 힘들게 하는 것들은 대부분 4단계 부정적인 것을 택한 존재들이고 인간을 노예로 쓰려고 지들 행성에서도 반대가 극심한데도 본래 완벽했던 인간을 저질로 개조를 하였던 5단계의 존재들이다.

그래도 지구의 인간들을 도와주고 싶어서 4단계 긍정적인 것을 택한 존재들이 지구 근처에 많이 거주하고 있다.

물론 우리와 비슷하게 생긴 인간의 모습을 한 존재가 있으며, 곤충류에서는 개미가 제일 많으며 사마귀, 바퀴벌레 등이 

있다.

특히 인간들을 많이 도와주며 인근 행성에 말 그대로 개미떼처럼 많은 수준이 높은 개미들은 더듬이만 퇴화되어 짧을 뿐 

키가 2미터 정도 되는 매우 재치가 넘치는 존재들이다.

사마귀는 무섭게 생겼으나, 생긴 것만 그러하며 인류를 도와주려고 애를 쓴다.

바퀴벌레는 긍정적인 존재들과 부정적인 존재들이 있으니 잘 살핀 뒤에 가까이 지내야 한다.
곤충류들 중 수준이 높아진 존재들은 전부 더듬이가 퇴화되어 짧으며, 키는 2~4미터 정도 되고 표정을 보일 수가 없어서 

표정이 없다.
이들은 모두 현재 인류처럼 공기(air) 같은 것을 진동을 이용해서 대화를 나누며 물론 뇌파도 사용한다.

의외로 파충류도 긍정적인 존재인데도 팔과 다리가 2개씩인 존재들도 지구 근처에서 거주하고 있다.

보통 수준이 높은 파충류들은 팔은 4개이고 다리가 6개 정도인데 팔과 다리가 2개씩인 것이 흥미롭다.
이들은 파충류들이라서 육식을 해야 하고 한 달에 한 번 정도 고깃덩어리 통채로 삼킨다.

표정이 없고 항상 벌거벗고 다니던지 가끔은 은색 쫄쫄이 반바지 정도 입고 다니며 냄새가 엄청나게 심하다.

지구에서 파충류와 혼혈인들 중 유명한 사람이며 이들은 수백~수천미터 거인들이나 오늘날의 파충류 혼혈인처럼 

VR장비를 착용하고 뇌파와 Link시켜 아바타처럼 원격조종하는 것들이 아닌 지구에서 태어나 靈(영,spirit)이 직접 

들어간 朝鮮人(조선인)들인 孔子(공자)와 秦(진)나라의 始皇帝(시황제)다.

이들은 당시 시대의 배경은 우리 朝鮮(조선)을 배반하고 심지어 朝鮮(조선)의 문물과 역사도 지들 것이라 우기는 中華人民共和國(중화인민공화국)에서 일어난 일인지 아니면 콧딱지만큼 작은 유럽의 지중해 인근지역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역사가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당시 시대상을 배경으로 만든 소설들을 보다 보면 자꾸 유럽의 지중해라고 생각이 된다.

이들 둘을 비교하자면 仲尼(중니)라고 불리우던 孔丘(공구)인 孔子(공자)는 인육을 매일 쳐먹으면서 왕과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목숨은 물론 처와 자식 등 온 가족의 목숨과 재산을 다 털어야 한다는 헛소리를 하고 다닌 잡것이다.

그러나 嬴性(영성) 趙(조)氏(씨) 政(정)인지 姜姓(강성)呂(여)氏(씨)의 政(정)인지 모르겠으나, 秦(진)나라의 始皇帝(시황제)는 인육은 당연히 먹지 않았고, 당시 원숭이와 비슷한 무지몽매한 국민들을 위해 아주 놀랍고 새로운 방법으로 국민들을 

먹여살렸으며, 아주 간략한 법을 만들어 범죄자들을 처벌하였다.

​이는 마치 해당 지역에서 놀던 三國地(삼국지)의 朝鮮人(조선인)인 孟德(맹덕)이라고 불리우던 曹操(조조)와 동일한 

역할을 하였다.
당시 이들은 전부 구리, 高麗, 句麗/句驢(구려) 등으로 불리우던 우리 朝鮮(조선)의 중심부에서 살고 있는 朝鮮人(조선인)

들이 너무 무서워서 근처도 얼씬 못했다고 모든 소설과 역사에 기록되어 있다.

그렇다면 당시 우리 朝鮮人(조선인)들이 살았던 朝鮮(조선)의 중심부는 어디라고?
현재의 中華人民共和國(중화인민공화국)자리다.

그런데 어떻게 이들 孔子(공자), 秦(진)나라의 始皇帝(시황제), 曹操(조조) 등이 현재의 中華人民共和國(중화인민공화국)

자리에서 놀았다는 것이지?

이들은 朝鮮人(조선인)들이 살았던 朝鮮(조선)의 중심부인 현재의 中華人民共和國(중화인민공화국)자리에 얼씬도 

못했다고 지들이 역사에 기록을 했는데 어떻게 현재의 中華人民共和國(중화인민공화국)자리에서 놀았다는 것이야?

말이 앞 뒤가 안맞잖아.

아무리 봐도 이들은 유럽의 지중해 인근지역에 있던 작은 나라들의 이야기일 뿐이라고 생각된다.

이들은 전부 유럽의 지중해에서 놀던 朝鮮人(조선인)들이지만, 이들 중 孔子(공자)는 인류를 더렵혀서 원숭이와 비슷한 

수준인 인류들에게는 칭송을 받지만, 다른 두 분은 朝鮮人(조선인)들 이라는 이유만으로 오늘날까지 욕먹는 중이다.

인류는 이렇게나 무지몽매한 원숭이로 개조당했다.
왜? 

망해버린 카자르 또는 하자르라고 불리우던 악마를 숭배했던 나라의 사람들인 카자리안 또는 客家人(객가인,커쟈런)의 

황인종, 백인종, 흑인종 중에서 中華人民共和國(중화인민공화국)을 카자리안 또는 客家人(객가인,커쟈런)의 황인종이 

朝鮮人(조선인)들을 전부 학살하고 만든 나라이기 때문에 전부 朝鮮人(조선인)들이라서 미워했으며 이들 중에서 악마적 

행동을 했던 孔子(공자)만 우대하고 인류를 위해 살았던 秦(진)나라의 始皇帝(시황제), 曹操(조조)를 악질적으로 나쁜 

인물로 만들어서 조작했다.

이렇게나 인류는 무지몽매하며 원숭이 같이 미련하고 멍청한 짓거리에 놀아나고 있다.
그러니 파충류 또는 공룡 등의 잡스런 외계인들에게 능욕을 당하는 중이다.

​지구의 지하에서는 본래 완벽했던 인간의 후손들이 살고 있는데 남자와 여자로 현재는 구분되어 있다.

지구 위의 인간들을 싫어하는 단체들 빼고는 나머지 분들은 대부분 지구 위에 살고 있는 우리들을 도와주려고 한다.

물론 대부분은 지구 위에 사는 인간들 따위는 관심 없다.
이유는 방금 설명했다.

우리가 배운 세계지도 위만 감옥으로 만들어졌고 나머지는 해제가 되었으며 자유로이 이동하며 정신적 수준과 물질적 

수준이 다들 매우 높기 때문이다.

물론 외계인들은 수십종이 지구에서 살고 있으며 특히 지하에 많이 살고 있다.

우리가 배운 세계지도를 감싸고 있는 半球(반구,dome)모양인 바닷물로 만들어진 얼음막 안을 holographic을 이용한 

1과 0으로 된 디지털 hologram으로 만든 세상에서 허우적 대며 살고 있는 존재는 우리 지구 위에서 사는 인간들뿐이다.

그래서 해당 半球(반구,dome)모양인 바닷물로 만들어진 얼음막 근처에는 4단계 부정적인 것을 택한 파충류들이 득시글 

하게 많다.

왜 이리 자질구레하게 외계인들에 대해 설명하는가 하면 바로 감옥에 쳐박혀진 우리 지구인들 모두는 외계에서 살던 

외계인들이기 때문이다.

우리들 모두의 고향은 각각 다르며 전부 지구가 아닌 외계인들이다.
이점을 강조하려고 말한 것이다.

​그리고 최종목표는 무엇일까?

왔던 곳으로 되돌아가던지 지구에 남던지 간에 선물 하나씩 챙겨가야 하는 것이다.
선물은 무엇일까?

90%는 초악질 갱생불가 쓰레기 범죄자들이지만, 모두 교화가 되는 것은 기본이고 남녀간 화학물질 사랑으로 시작이 

되던 자식의 유전자적 사랑이 되던 간에 이러한 사랑으로 시작을 하여 자기 자신의 아름답다는 것을 알아서 참으로 

사랑하게 되는 '참된사랑'이라는 선물 하나는 챙겨 가야죠.
또한 나머지 10% 역시 참된 사랑은 기본이고 자신들이 과거 다른 행성에서 살았을 때 본래 하던 일인 과학연구, 예술, 

건축 등을 그대로 승화시켜 더욱 더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여 다시 살던 곳으로 가서 더욱 발전시켜야죠.

이것이 최종목표다.

그래서 이렇게 고생을 하는 것이다.

바로 앞에서도 이미 설명드렸지만, 인류는 현재 수준이 아주 높은 분들까지 합해서 평균을 잡아야 3단계다.

감옥해제 뒤에 5단계로 2단계 갑자기 올려주겠지만, 지들끼리 싸우고 분탕질해서 4단계로 낮아질 예정이다.

가까운 미래에는 늙지 않는 장비를 이미 있지만 세상에 개발하는 척하며 공개하여 100살이나 20살이나 몸뚱아리는 

모두 젊다.

아주 멋진 건축물들이 생겨날 것이며, 처음에는 1미터 정도 떠서 다니는 자동차를 타고 다니겠지만, 나중에는 중앙에 

아주 커다란 건축물이 생기면서 공중에 고속화 도로 다리 같은 것이 생겨서 그 안으로 떠서 자동차가 다니며, 공중에는 

모두 비행체로서 버스, 택시 등이 떠다닐 것이다.

로봇 역시 1미터 정도 떠서 다니며 상반신만 있고 상반신만 보면 인간인지 로봇인지 구분 하기 어려우며, 그 이후에는 

인간과 아주 동일한 로봇이 대량생산 되면서 이들과 사랑을 나누게 되는 사람도 생겨날 것이고 이것을 당연히 금지시킬 

것이다.

좀 더 이후에는 로봇과 인간을 합하여서 만든 반은 인간이고 반은 로봇인 존재들도 많이 생겨나며 이들은 나중에 

인류에게 아주 무서운 존재가 되며 물질이 로봇이 되니 정신적 수준을 더 이상 높이기 어렵다.

여기까지는 몇십년 안에 전부 일어날 일이다.

결국에는 이렇게 되어 수준이 다들 높아지면 결국에는 8단계가 되어 응축이 되며 수 많은 존재들이 다른 모든 공간에 

가서 자신들의 모든 경험을 알려주려고 다니다가 결국에는 응축 후 폭발된다.

​지난 朝鮮(조선)과 잡것들의 전쟁인 1차세계대전과 2차세계대전 중의 2차세계대전에서 황인종들과 1950년대 6.25 

동족학살과 베트남전쟁에서 사용되었던 화학물질은 실로 다양합니다.

세균전부터 시작해서 除草劑(제초제)를 좀더 농축해서 만든 枯葉劑(고엽제)를 공중살포하고 生長抑制劑(생장억제제)를 

2차세계대전부터 꾸준히 황인종들이 많이 분포한 지역에 살포를 하여 다들 키가 매우 작아졌습니다.

거기다가 저 잡것들은 끝까지 朝鮮(조선)을 위해 싸워주었던 朝鮮(조선)의 영역 안에 있는 靑(청) 高麗(고려) Tatar의 

영역 중에 서부영화에서 주로 나오는 배경인 현재 멕시코지역을 경제를 비참하게 만들고, 조직폭력배들을 키워서 아주 

지옥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렇게 朝鮮人(조선인)들은 능욕을 당하고 있는데 여기다 더 심각한 일이 조만간 벌어질 것입니다.

조만간 많은 사람들이 죽을 것이고 貧益貧 富益富(빈익빈 부익부)가 더욱 심화되어 아주 꼴사나운 일이 더욱 많아질 

것입니다.

立法府(입법부)와 司法府(사법부)는 가진 자들을 위해 더욱 더 노력을 할 것이라서 서민들은 아주 죽어 나갈 것입니다.

좀 더 나아가면 사람을 '15분 도시'처럼 돼지우리처럼 아주 좁은 영역에 가둬놓고 길러질 것이고, 이렇게 되면 

그때부터는 지들 맘대로 사람들을 감시 감독하며 통제할 것입니다.

예를 들면 처음에는 스마트폰 등에다가 지들이 만든 감시, 감독, 통제를 위한 프로그램들을 설치해서 통제를 할 

것이고, 그 이후에는 인간의 몸뚱아리에 자발적으로 통제를 하도록 유도하여 chip 같은 것을 심을 것입니다.

그러면 이때부터는 인류는 멸망의 단계에 접어든 것입니다.

자발적 유도는 어떻게 하냐면, 가장 먼저는 폭력과 약탈 그리고 각종 범죄를 유발시킬 것입니다.

그러면 가난한 자들을 비난하고 저주하며 위험한 존재들이라고 언론에서 설레발 칠 것입니다.

그러면 그 이후 아주 가난한 자들과 일반서민 그리고 부자들 그리고 엄청난 부자들로 나누어 sector를 정할 것입니다.

그리고는 강제로 나누기 위해 인간의 몸뚱아리에 chip을 자발적으로 박을 것입니다.

그 뒤에는 各(각) 地區別(지구별)로 나누어서 철조망이나 벽을 쳐서 오갈 수 없도록 나눌 것입니다.
이 때부터는 망하는 지름길로 가는 것입니다.

chip을 몸뚱아리에 박으면 당신의 눈과 귀 그리고 말하고 행동하는 모든 것들을 중앙관리시스템에서 전부 감시, 감독, 

통제를 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당신의 뜻과 다르게 행동과 말 그리고 생각조차도 하도록 할 것입니다.

몇군데가 이렇게 당하면 인류는 드디어 들고 일어날 것입니다.

이것이 마지막 전쟁이 될 것이며 이렇게 인류가 정신적으로 깨우치게 하는 사람들이 바로 8,500년~9,000년 사이에 맨 

마지막으로 만들어진 원본인류인 바로 우리들이며, 한반도에 살고 있는 北朝鮮人民共和國(북조선인민공화국)과 

大韓民國(대한민국)사람들입니다.

이들의 깨우침으로 인류가 깨우쳐지고 그로 인해 우리들의 유전자로 만들어진 나머지 인류들이 전부 들고 일어난다는

뜻입니다.

만약 이러한 일이 없다면 인류는 여기서 끝나는 것입니다.
물론 지구인들은 사라집니다.

그리고 脚本(각본)상 그럴 일은 없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정신차리고 인류는 깨어나야 합니다.

그 시발점이 여기 한반도에 살고 있는 우리 朝鮮人(조선인)들이며 한반도에서는 全羅南道(전라남도)가 제일 먼저 

깨어나야 합니다.

이유는 우리를 가지고 만든 다른 인류들이 처음으로 전세계로 나간 길목이 바로 현재 한반도에서 全羅南道(전라남도) 

麗水(여수)이며, 濟州島(제주도)에 전부 머물렀다가 퍼져나갔기 때문에 다시 정신문명이 동일한 길목으로 퍼져나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먼저 그러한 이유로 인해 가장 먼저 자신의 과오을 진심으로 반성하고 피해자를 찾아가서 진심으로 사죄하고, 

그것이 안되면 맘속 깊숙히 진심으로 반성하며, 다시는 나쁜 짓을 생각조차 하지 않는 것이 제일 먼저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 뒤에 정신적 수준을 높이라고 그리도 말하는 것입니다.

살아생전 정신적 수준을 높여야 다음 생에서부터 아주 재미난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屢屢(누누)이 말씀을 드려 더 이상 하면 목이 쉴 것 같아 아주 간략하게 설명하겠습니다.

우리는 모두 태어나기 바로 전에 어떻게 생활하고 있었죠?

靈(영,spirit)이 있는 분들은 靈(영,spirit)의 세계에서 각자 할 일을 하며 살고 있었죠?

그리고 靈(영, spirit)은 없고 魂(혼, 얼, soul)만 있는 분들은 靈(영, spirit)들이 태어나려고 준비한다면 배역과 거기에 따른 

대사를 받으러 가죠?

죽으면 곧바로 환생하는 경우는 드물고 보통은 100년 정도 기다렸다 태어나기 때문에 준비는 아주 철저히 할 것입니다.

지구를 벗어났다면 지구 외 태어날 곳을 정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몸뚱아리라는 robot이 폐기처분된 근처를 

벗어나기가 쉽지 않지요.

예를 들자면 몸뚱아리라는 robot이 폐기처분된 곳이 화성이라고 칩시다.

그러면 화성과 지구, 목성 근처까지 자기 자신인 靈(영,spirit)이 왔다 갔다 할 수는 있지만, 누군가의 도움 없이 혼자만의 

힘으로 멀리 가기가 어렵다는 뜻입니다.

자신이 태어날 곳을 아주 먼 행성까지 정해서 태어나기는 누군가의 도움없이 혼자만의 힘으로 할 정도라면 엄청나게 

높은 수준이어야 가능합니다.

그래서 지구에서 죽으면 지구 인근에 수조볼트의 전자자기장 그물막이 자동으로 작동되어 자기 자신인 靈(영,spirit)이 

빠져나갈 수 없다고 했습니다.
물론 화성에 인근지역을 담당하는 관리소를 파괴시켰지만, 그래도 아직 작동 중이어서 지구를 나가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구에서 죽으면 대부분은 지구에서 환생하게 됩니다.
그것도 대부분은 지구의 감옥 안인 우리가 배운 세계지도 위에서 환생하게 됩니다.

떠날 수 없도록 아주 단단히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설명하는 것은 몸뚱아리가 폐기 처분되면 대부분 지구에서 환생하므로 지구 위주로 설명하겠습니다.

지구에서의 靈(영,spirit)의 세계는 우리가 사는 지상에서 그들의 지상이 1미터~2미터 정도 떠 있으며, 우리가 사는 

세상과 겹쳐져 있다.

마찬가지로 좀 더 높은 존재들이 사는 곳 역시 우리가 사는 세상과 겹쳐져 있지만, 수준이 높을수록 지구에서 더욱더 

높은 곳에서 산다.


볼 수가 없는 이유는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은 매우 한정이 되어있으며, 서로 주파수와 진동수가 다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구안 중에서 우리가 배운 세계지도 위인 0과 1로 된 디지털로 만든 holographic으로 만든 hologram과 진짜 

있는 실물을 섞어서 만든 이곳 감옥 안에서는 그나마 있는 실물을 보는 것보다 자꾸 hologram만 보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이 실물인지 허상인지 모른다.

지난번에 설명한 것처럼 우리는 스마트폰의 게임 속에서 살고 있는 것과 다름없다.

그래서 감옥 안인 여기 지구안 중에서 우리가 배운 세계지도 위에서 갇혀 지내는 세상이야말로 정말로 환상 같다.


여하간에 감옥으로 만들어진 여기 디지털로 된 hologram세상 말고 같은 공간에 겹쳐있는 靈(영,spirit)의 세계에서의 

삶부터 알아야 한다.

靈(영,spirit)의 세계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 다를 바 없이 자신들만의 수행을 하고 연구, 예술 등 모든 활동을 한다.

친근하고 본 적 있는 사람은 죽어서 영(靈, spirit)의 세계에서 이웃들이었다.

이들은 인간세상에서 누군가 연구, 수행, 예술 등 아주 미치도록 열심히 하면 텔레파시 같은 것을 이용해서 도와준다.

이들은 간접적으로 약간의 예시 정도만 줄 뿐 직접 관여는 할 수 없다.

​거의 대부분의 인간들은 수호령(守護靈)이 있으며, 그들은 보통은 조상 또는 매우 친밀한 사람들이다.

수호령(守護靈)은 수준에 따라 수호령(守護靈)도 다르고 자신이 누군가의 수호령(守護靈)이 된 적도 있고 없다면 될 예정이다.

영(靈, spirit)은 없고 혼(魂, 얼, soul)만 있는 분들은 자기 자신의 주체인 혼(魂, 얼, soul)이 지상에서 살고 있는 후손들의 수호령(守護靈)이 되기도 한다.

즉, 수준이 높은 사람은 수준이 높은 수호령(守護靈)이 달라붙고 그 반대는 반대의 수호령(守護靈)이 달라붙는다.

그리고 영(靈, spirit)이 있든지 없든지 간에 누구나 수호령(守護靈)이 있고 영(靈, spirit)은 없고 혼(魂, 얼, soul)만 있다 하도라도 혼(魂, 얼, soul)의 수준이 높으면 후손들의 수호령(守護靈)이 될 수 있다.

만약 만들어진 인간인 '배양인간'이든지 '복제인간'인 clone이라 할지라도 대체적으로 수준이 낮던 높던 간에 수호령(守護靈)이 있다.

물론 없을 수 있지만, 없더라도 나중에 측은하게 여겨서라도 수호령(守護靈)이 붙는다.

이렇게 수호령(守護靈)이 된 조상들이 기간별로 돌아가면서 자신들의 후손들을 위해 왔다 갔다 하며 무척이나 애를 쓰고 기간이 다하면 돌아간다.

그렇게 하고 난 뒤에 자신들이 다시 태어나게 된다.

그런데 계속 이들을 불러다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福(복)을 달라'고 하면서 물귀신처럼 계속 끌어당기면서 제사를 지내면 이들은 다시 태어날 수가 없게 된다.

그래서 적당히 달래고 그분들이 후손들을 위해 고생하고 있는 점을 고마워하면서 제사를 드리되 어느 정도 기간이 되면 

그만하라고 한 것이다.

물론 친밀한 사람이 수호령(守護靈)이 되는 경우도 있다.
이들이 누구인지 인간은 모르기에 그냥 항상 守護靈(수호령)에게 고맙다고 기도라도 드리는 것이 좋다.

​내가 다시 태어날 때에는 태어나고픈 가족들을 고르고 정신적 수준, 육체적인 유전적인 것들 등을 전부 합해서 고른다.

수준에 따라 고를 수 있다.

이 때 영(靈, spirit)은 없고 혼(魂, 얼, soul)만 있는 분들이 해당 배역에 알맞은 대사를 받아 가는 것이다.

영(靈, spirit)이 있는 분들은 자신들과 같이 다니는 혼(魂, 얼, soul)에게 대사를 복사하게 하여 지구에서 인간세계로 태어날 때 대사대로 행동하게 된다.

자신들의 수준이 낮으면 높은 수준의 모임에 투명한 유리벽 같은 것이 있어서 갈 수가 없다.
그래서 수준이 높은 곳에서 같이 놀고 싶으면 자신의 수준을 높이라고 그리 말한 것이다.

한 번 수준이 낮아지면 좀처럼 높이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가문(家門)이 왜 중요하냐면, 항상 저렇게 모임에서는 우두머리가 있고 그 분들의 후손들 중 중요한 분들이 

모여있는데 내가 그곳에서 같이 놀고 싶으면 나의 수준이 비슷해야 한다.

그리고 해당 가문(家門)에게 적합해야 한다.

즉, 매우 까다로운 조건으로서 해당 家門(가문)에 들어갈 수 있다.

왜냐하면 정신적 수준, 물질적 수준 그리고 그들의 家門(가문)에서 태어날 존재의 유전적인 것 등이 전부 맞아 떨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간사회에서도 家門(가문)을 중요시 여기며, 여기에 수준이 떨어진 인간이 갑자기 끼어들게 되면 家門(가문)

전체의 수준이 떨어지고, 몸뚱아리의 유전적인 부분도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특히 인간은 몸뚱아리인 육체가 중요하므로 유전적으로 매우 중요시하기 때문에 남성이 위주가 될 수 밖에 없다.

예를 들면 近親婚(근친혼)을 하면 유전병때문에 기형아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남성의 유전자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물론 미토콘드리아의 경우 여성을 중심으로 여성에서 여성으로 내려오지만, 이것 때문에 유전병이 걸리지 않기 때문에 

여성보다는 남성이 家門(가문)의 중심이 된다.

​이렇게 하여 해당 모임인 家門(가문)과 회의를 하여 어떻게 배역을 맡을 것인지에 대한 회의부터 시작하여 나중에는 

해당 배역을 맡으면 거기에 딸린 대사가 몇 가지 제공되는데 그중 하나를 선택하고 해당 대사를 수정하게 된다.

자신이 극한체험을 하고 싶으면 대본을 어렵게 만들고 좀 더 쉽게 체험하고 싶으면 대본을 쉽게 만든다.

그런데 대본이라는 것은 인간이 태어나서 살면서 자신이 원하면 조금 더 쉽게 바꿀 수 있다.
이것은 자신의 의지에 따라 결정된다.

단, 해당 배역에 '돌발행동 프로그램'도 아니고 아예 다른 대본을 가져다가 사용을 하게 된다면 주변의 모든 배역과 

거기에 영향을 받는 모든 배역의 대사까지 바꿔야 하기에 AI(인공지능)에 부하가 걸려서 매우 짜증을 내면서 다시 

원래대로의 대사대로 움직이게끔 본래 나와야 할 등장인물이 아닌데도 불쑥 불쑥 튀어나와 해당 인물을 괴롭혀서라도 

본래의 대본대로 행동하게 만든다.

자살을 하면 특별히 자살을 하는 것을 고르지 않았다면, 자신이 수행을 쌓는 법으로 여러가지 택하는 대사와 부합되지 

않으므로, 자기 자신이 자신을 배반한 꼴이 되어버려 우습게 된다.

배역과 대본에 의하면 자살까지 가는 고통도 이미 짜여진 대사인데 이것을 못참고 자살을 해버렸기 때문이다.

결국 자기 자신이 약속을 깨버렸기 때문에 다음 생에서는 수호령(守護靈)도 없이 스스로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할 정도로 

매우 힘든 삶을 살게 된다.
그런데 자신이 아주 극한의 체험을 하려고 고문과 같은 것을 체험하려 하였는데 너무 강하다고 느끼면 자살을 한다고 큰 

문제가 될 것은 없다.

다만, 고문 같은 너무나도 끔찍한 것도 아닌데 자기 자신이 정한 대사를 본인이 꺾으려는 것은 문제가 된다는 것이다.

자..................이제 죽으면 어떻게 될까?

소위 '중간계(中間界)'로 갑니다.

죽으면 단계가 3일까지 있다가 다른 곳으로 이동하여 14일 지내고, 거기에서 지내다가 또 이동을 하여 32일 동안 있게 

되며, 그래서 총 49일 동안 소위 '中間界(중간계)'에 있게 됩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49제를 지내는 것입니다.
억울함을 달래서 좋은 곳으로 가라고 49일동안 제사를 지낸다는 것입니다.

우선은 영(靈, spirit)은 없고, 혼(魂, 얼, soul)만 있는 분들부터 알려주겠습니다.
이러한 분들은 영(靈, spirit)이 있는 사람들의 수준을 높여주기 위해 등장하는 인물들입니다.

물론 만들어진 인간인 '배양인간'이든지 '복제인간'인 clone들에게는 天魂(천혼),爽靈,靈魂 (상령, 영혼)이라 불리우는 

프로그램이 없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이럴 때에는 대사를 가지고 그대로 행동해야 하는데 그것이 되지 않으니 부모로부터 물려 내려오는 人魂(인혼), 胎光, 

生魂 (태광, 생혼)이 주체가 되어 움직입니다.

대사가 없으니 행동은 환경의 변화와 시키는대로 하게 됩니다.

물론 天魂(천혼), 爽靈, 靈魂 (상령, 영혼)이라 불리우는 받은 대본 그대로 움직이는 프로그램이 있어도 대본대로 잘 

움직이지 않게 되며, 주로 환경의 변화와 시키는대로 행동을 하게 됩니다.

​이들은 죽으면 대부분은 거기에서 끝나고 몇 명만 주체가 되는 혼(魂, 얼, soul)프로그램이 모임에 같이 들어가서 해당 

배역과 대본을 받고 나오게 됩니다.

이렇게 하여 이들은 다시 태어나게 됩니다.
처음 죽을 때 빛이 오는데 하나는 ①지구를 관리하는 외계인들이 영(靈, spirit)을 쪼~옥 빨아서 자신들이 관리하는 

곳으로 데려갈 때 해당 빛이 나며,

또 다른 하나는 ②강력하게 밝은 빛이 내려오는데 계속 말씀 드렸다시피 'TV'라고 표현한 곳의 바깥에 있는 진정한 

창조주로부터 물질세계 우주를 지나서 지구에까지 도달하여 각각의 인간에게 비춰주는 빛이다.

이것을 꼭 붙잡아야 하며, 이 때 자기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다.

대부분은 외계인들이 내려보내는 '빛'만 보일 것입니다.
해당 빛은 당신의 등 뒤 또는 위에서 보일 것입니다.

진정한 창조주의 빛은 대부분 당신의 앞쪽에서 보일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등뒤 또는 위에서 보이는 지구 관리자들인 외계인들이 내보내는 빛이 보일 것입니다.
여하간 이렇든 저렇든 간에 그 어떠한 빛이라도 우선은 없어지기 전에 꽉 붙잡아야 합니다.

망설이다가 시간 보내고 허둥지둥 대고 있으면 빛이 사라집니다.
이때에는 갈 데를 못 가고, 지상에서 '잡귀신'으로 지내야 합니다.

특별히 누군가 올려주지 않으면 참으로 더러운 삶을 살아야 하므로, 빨리 그 어떤 빛이라도 우선 잡으세요.

무엇을 잡든지간에 처음에 나온 빛을 잡는 것은 그리 중요하지 않으니까요.

중요한 것은 그 다음입니다.
빛에 끌려가면 소위 '中間界(중간계)'로 갑니다.
이 때 참된 나 자신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지난번에 설명드렸다시피 이미 죽기 이전에 진정으로 자기 자신이 잘못했던 과오를 진정으로 반성하고 피해자에게 

찾아가서 사죄를 하고 그것이 안되면 마음으로라도 깊이 진정으로 반성하고 다시는 그러한 나쁜 생각조차도 하지 

말라고 했다.

이것이 선행이 되어야 한다.
이렇게 참된 반성과 바른 방향으로 가도록 하지 않았다면 죽어서도 별로 희망이 없다.
그 다음에 자기 자신을 먼저 젖꼭지와 젖꼭지 사이로 숨을 쉬면서 북극의 극광인 Aurora와 이은 사람들은 이미 전부 

깨달아서 특별히 말씀드릴 것이 없다.

여하간에 그 다음에 해야될 것은 내 몸이 천천히 녹는다는 느낌으로 명상을 하여 천천히 자기 자신을 녹인다는 상상을 

하여 전부 녹였다는 상상을 하면 완전한 無(무)의 상태가 되는데 그것이 중요하다 했다.

바로 이것이다.

죽기 전에 한 번이라도 느꼈다면 죽은 이후에는 더욱 쉽게 해당 느낌을 알아서 참된 나 자신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렇게 되면 그 누구라도 순식간에 빠른 속도로 수준이 높아져서 다시 태어날 곳을 자신이 정할 수 있을 정도로 아주 

수준 높은 곳으로 태어난다.

즉, 이 순간 이것을 알았다면 인간세계에 태어날 것인지 신들의 세계에서 태어날 것인지 자기 자신이 정할 수 있다.

영(靈, spirit)이 있든 없든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그 주체가 이렇게 깨달았다면 이것이 가능하다.

그러나 대부분은 지구가 감옥이라서 지구를 벗어나지 못하여 지구 안에서만 움직임이 가능하다.

3일 이후 4일째부터는 사람들이 자신의 시체를 가지고 장례의식을 치루는 광경을 직접 목격하게 된다.

이때 사람들의 마음을 읽기 때문에 아직은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이 같이 있어서 슬프고 화낼 수 있는데 그러지 말아야 한다.

동화가 되어버리면 당신은 지상에서 인간들과 같이 살게 되는 비참한 '잡귀신'이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특히나 당신 자신인 영(靈, spirit)이 여기까지 와서 해당 사람들의 생각과 동화가 되어버리면 그야말로 큰일이 나면서 '악귀'로 돌변하여 돌아다닐 수 있으며, 이후 당신은 어디 가지도 못하고 꼼짝없이 '악귀'로 살다가, 더욱더 수준이 팍팍 

떨어지고 구렁텅이에 떨어져서 다시 갈 데로 강제로 끌려가면 그 이후는 비참하게 굴러다녀야 할 것이다.

또한 조금 더 지나서 7일 정도 되면 별의별 환상을 보게 되는데, 그것은 당신이 살아온 길에 따라 높은 주파수와 진동을 

가지게 되었다면 좋은 환상이고 낮고 저질스러운 주파수와 진동을 가지게 되었다면 아주 질 떨어지는 더러운 환상이 

보일 것이다.

즉, 당신의 수준에 따라서 멋진 신이 나올 수 있고 아주 쓰레기 잡귀신이 달라붙어 당신을 못살게 굴 것이다.

이 때 '염라대왕'도 나오는 등 별의별 환상들이 나온다.

여하간 모두 환상이니 별 신경 쓰지 말아야 한다.

진짜 '염라대왕'은 나중에 당신이 다시 태어나기 전에 한 번 볼까말까 한다.

이렇게 별의별 잡스런 환영에 시달리다가 이것을 겨우 빠져나왔으면 이제 너를 위해 수준이 매우 높은 분들이 

나타나는데 '파란색빛'을 내며 나타난다.
이들에게 머리 숙여 고마워해야 하며, 수준을 높이기 위해 자신들과 함께 하자하면 같이 가라.

괜히 등뒤에 이상한 저질스러운 더러운 빛에 이끌리면 또 수준 떨어지는 존재들과 같이 뒹굴며 헤매게 된다.

파란색 빛을 내뿜는 수준이 높은 분들을 따라가라.

​파란색 빛을 내뿜는 수준이 높은 분들을 따라가지 못했다면 다시 환영에 시달릴 것이다.

14일 이후 15일째부터는 별의별 희한한 환영에 시달릴 것이다.
이후 소위 '염라대왕'이라고 하는 교도소장에게 끌려가는데 심판을 받고 다시 태어나고 싶어한다.

이것 또한 당신이 만든 환상이다.
교도소장은 아주 특별한 일 외에는 너에게 모습을 거의 보이지 않는다.

​여하간 당신이 만들어낸 환상에 속아버리면 여러가지 빛이 보일 것이다.
해당 빛을 따라가면 여러 군데로 태어나게 된다.

어두운 흰빛은 수준 높은 천상계의 인간.

어두운 초록빛은 거인으로 태어나서 지하세계나 그 밖의 지구의 다른 지역에서 태어난다.

어두운 노란빛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우리가 배운 세계지도 안의 인간으로 태어나고

어두운 푸른빛은 짐승으로 태어나고

어두운 빨간빛은 귀신들이 사는 곳에서 희한하고 괴기스러운 곳에서 괴기스러운 육체를 지니고 태어나고

어두운 회색빛은 지옥이라고 불리우는 아주 더럽고 고통스러운 곳에서 별의별 괴물들 틈바구니에서 태어나는데 고통을 

받으며 살게 된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이 거짓된 기억이며, 모든 기억을 삭제한 이후에 다시 심어주게 되는 기억이다.

즉, 전부 거짓이며 거짓된 기억을 심는 것이다.
실제는 이러한 기억을 심고 다시 인간으로 태어나게 된다.

이렇게 거짓기억을 심어지고 난 이후에도 다시 한번 기회가 있다.
시간은 많지 않으나, 꼭 기억을 하고 다시 되뇌이며 다시 이러한 행동을 하라.

가장 먼저 진정으로 자기 자신이 잘못했던 과오를 진정으로 반성하고 또 반성하고 다시는 그러한 나쁜 생각조차도 하지 

말라고 했다.
이것이 선행이 되어야 한다.

그 다음 이것을 빨리 깨달아야 한다.
신은 나 자신이고 하나님 역시 나 자신이다.

이것을 먼저 알아야 한다.

이것을 알고 깊은 명상에 잠겨서 나 자신을 천천히 녹인다는 생각으로 천천히 녹여라
그러면 어느 순간 전부 다 녹아 없어질 것이다.
완전히 없어져서 모든 것이 없어진 그 상태가 중요하다.
이 상태를 유지해라.

본래 없었던 것이다.

완전한 無(무)가 본래 자신의 모습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렇게 되면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태어나거나 아니면 그 상태로 자유자재로 돌아다니며 수준을 높일 수 있다.

이것조차 못해서 자궁에 강하게 이끌려 다시 태어난다.
남자로 태어나면 남자를 싫어할 것이고, 여자로 태어나면 여자를 싫어하는 마음을 가지고 태어날 것이다.

당연히 이제 겨우 난자에서 세포 분할하는 때이면 알 모양이 보일 것이고 좀 더 몸뚱아리가 만들어지고 난 이후 

들어간다면 자궁에 갇힌 태아로 된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만약 방금 언급한 참된 나 자신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되지 못한다면 다시 감옥 안으로 쳐박혀지게 된다.

즉, 지구에서 빠져나가지를 못한다.

그나마 우리가 배운 세계지도 밖에서 태어난다면 다행이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도록 만들었기에 우리가 배운 세계지도 

위의 감옥 안에 쳐박히게 된다.

현재의 인류는 7번~8번 정도 계속 저질로 개조된 인간이고, 97% 유전자와 염색체 거의 대부분을 못쓰게 만들었고, 

텔로마이어까지 닳게 만들어서 빨리 죽으며 지구 밖의 방사선으로 인해 늙는 병에 걸리게 되었습니다.

물질세계 우주 중에서 양(陽, positive)인 물질은 0.03%이며, 그마저도 우리는 1%미만 만 보고 느낄 수 있다.
뭘 보고 느낀 것이 있어야 보고 느낀 것이 있다고 하지요.

마치 눈알이 없는 사람이 뭔가를 보았다 하고, 귀와 고막, 달팽이관 등이 없는데 들었다 하고, 신경줄이 전부 끊어졌는데 

뭔가를 닿아서 느꼈다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인간의 안테나라는 뇌는 뇌의 스위치 같은 것을 켰다 껐다하면 다른 존재를 볼 수도 없으며, 0과 1로 만든 

디지털 hologrphic으로 만든 hologram만 인식하도록 되어 있다.

특히 가장 질이 떨어진 주파수를 가진 공포를 느끼게 하면 인간의 뇌는 순간 정지해서 사리분별을 못하며 아예 hologram만 인식하도록 된다.

그래서 외계인들이 원하면 뇌의 스위치만 끄면, hologram조차도 보이지 않아서 진짜 별인 지구 밖의 별이 아니고 

밤하늘 조명등인 별들도 전부 볼 수 없게 할 수 있고, 심지어 건축물도 사라지도록 보이게 할  수 있다.

인간은 보고 느낀 것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럼에도 물질적인 것만 추구한다면 그 사람은 영원히 구렁텅이에 빠질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정신적 수양을 쌓으라는 것이다.

왜 몸뚱아리를 가지고 수행을 쌓아야 하는가?
이미 설명했듯이 여기는 물질세계 우주다.
즉, 물질이 있어야 뭔가가 이루어진다.

현재 工夫(공부)의 의미가 완전히 엉터리로 퇴색되었다.

대한민국에서의 工夫(공부)는 아무 쓸데 없는 것을 고등학교까지 12년을 배우고 또 대학교가서 4년 더 배우고 직장 

다니면서 이것 저것을 배운다.

그러나 정작 아는 바 없다.

말 그대로 시간과 돈 그리고 모든 것을 다 허비하고는 아무것도 얻는 것이 없는 것을 가지고 工夫(공부)라고 한다.
정말 어이없다.

수학, 과학, 문학, 예술 등을 배워서 대학교 가는 것에만 쓴다.

정말 쓸데없고 인생 낭비다.
대한민국은 정말 미친 나라다.

무협영화에서의 工夫(공부)는 무술을 하는 것으로 묘사되는데 이것도 그나마 비슷하지만 엉터리다.

工夫(공부)라는 것은 몸뚱아리를 가지고 본인이 원하는 것을 배우기 위해 극한 체험을 하여 극도로 몸뚱아리를 끝까지 

사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즉, 몸뚱아리를 가지고 삶을 살아가면서 수행하는 것도 工夫(공부)이며, 예술을 배우기 위해 몸뚱아리를 최대한 

이용하는 것도 工夫(공부)이며, 과학을 연구하기 위해 몸뚱아리를 최대한 이용하는 것도 工夫(공부)이며, 무술을 

연마하며 窮極(궁극)에 다다르게 하는 것도 工夫(공부)다.

간단히 말해서 본인이 원하는 것을 배우고 체험하기 위해 몸뚱아리를 최대한 사용하여 본인이 배우고자 하는 것이 

窮極(궁극)에 다다르게 하는 것을 뜻한다.

대한민국에서 말하는 쓰잘데기 없는 것으로 인생허비하게 하는 것은 工夫(공부)가 아니다.

새로 저질로 개조된 인류들이 工夫(공부)를 하여 세상에 나가 많은 것을 알려 준 곳은 지난번에도 설명했듯이 현재 

미국(메리카, 별을 뜻함)의 애리조나주에 있는 Grand Canyon이다.

여기에서는 주로 정신적 수준을 높이기 위한 工夫(공부)를 했으며, 세상에 나가서 알려준 분들은 흑인들이 주로 행했다.

모든 종교는 여기서 나왔고 모든 예술 역시 여기서 나왔다.
工夫(공부)를 하여 세상에 알려준 분들은 대부분 흑인들이었다.

참된 工夫(공부)를 하자.

그것이 당신과 나 그리고 우리 모두가 살 길이다.

인류는 감옥해제를 할 때 인류의 힘만으로 수준을 높여 놓아야 생존이 갈린다.

아까도 설명했듯이 한반도의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國(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大韓民國(대한민국)에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인류의 미래는 결정된다.

특히 大韓民國(대한민국)의 경우는 최악의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15분 도시' 라는 사기질과 동시에 감시와 통제가 심각해질 것인데, Central Bank Digital Currency (CBDC)라는 실물이 

있지도 않은 가상화폐를 가지고 사람들을 농락할 것이다.

본래 지구가 따뜻해지는 시기를 가지고 '기후변화'라고 사기치며 '이산화탄소' 탓을 돌리며 돈을 쳐먹으려 하는데 그딴 

사기질 치는 것들은 지들이 숨을 쉬지 않으면 '이산화탄소'를 내뿜지 않게 되어 지구가 깨끗해진다.

파충류 혼혈이며 朝鮮人(조선인)들인 인육을 처먹던 孔子(공자)와, 국민들을 위해 진정으로 애를 쓰신 秦(진)나라의 始皇帝(시황제)와 朝鮮人(조선인)인이며, 국민들을 위해 진정으로 애를 쓰신 三國地(삼국지) 曹操(조조) 모두 中華人民共和國

(중화인민공화국)에서 살지 않았고, 그곳에서 일을 벌인 인물들이 아니다.

전부 현재 북유럽 일대는 Fin족이 살았고, 중부와 남부유럽 일대와 중동 전체가 Hun족이 살았으며, 그 중에서 이들은 

유럽의 지중해 근처에서 놀던 사람들이다.

이들은 본래 물질세계 우주의 과학을 이야기했던 불교의 창시자인 朝鮮人(조선인)이며 흑인이신 샤카족의 고타마 

싯타르타처럼 모두 朝鮮(조선)의 말씨인 朝鮮(조선)의 上契(상글), 常談(상담), 珊修加臨多(산수가림다) 등으로 불리우는 

우리의 말씨를 사용했다.

​이것을 가지고 역사조작을 마구 했던 것이다.

中華人民共和國(중화인민공화국)에서 우리가 만든 글씨인 漢文(한문)의 발음을 이상하게 하는 것은 지역이 넓다보니 

말씨가 늘어진 것 뿐이다.
본래 우리의 발음이다.

그리고 中華人民共和國(중화인민공화국)에서 만든 모든 역사는 거짓이며 들을 가치가 없다.

이들은 소위 '떼놈'이 아니다.

소위 '떼놈'들은 과거에는 어디에서 살았는지 모르겠지만, 현재는 벵갈(가짜 인도)에서 살고 있는 힌두어를 사용하는 

민족을 통털어 '떼놈'이라고 한다.

유럽의 역사 따위는 없고 Roma라는 것 역시 없다.
通路馬(통로마)라는 말이 지나가는 아주 큰 길을 뜻하거나 아니면 New World라는 뜻이다.

순전 사기질 치는 것이다.
즉, 역사의 99.9%는 전부 거짓이다.

이것을 오로지 한반도의 朝鮮人(조선인)들만 역사를 다시 찾아서 과거를 알아서 현재의 상황을 알고 미래에 어디로 

갈지를 방향을 알려줄 것이다.

그리고 또한 한반도의 朝鮮人(조선인)들로 인해 인류가 정신적 수준을 높여서 저질들에게 능욕당하는 것을 알고 전부 

타파를 할 것이다.

이것이 우리 한반도의 朝鮮人(조선인)들이 해야할 일이며 이러한 일이 없으면 끝이다.

지구인들은 지구인들 자신들의 힘으로만 지구의 수준을 높일 수 있고, 이렇게 해야만 저질수준의 존재들을 내쫓아서 

생존 가능하다.

​여하간 방금까지 이야기한 것은 다시 태어나기 이전 전부 가짜 기억을 심는 것입니다.

진짜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그래도 수준이 높은 천상계라는 곳에서 태어난 가짜 기억이라도 아니면 거인으로 살았다는 가짜 기억이라도 가지게 

된다면 당신은 다시 태어날 때에 수준이 높아지려고 애를 쓰고, 결국 수준이 높아져서 지구를 나가든지 아니면 지구에서 

수준이 높은 존재로 살 것입니다.

짐승으로 태어나는 것은 인간으로 5번 정도 태어났는데도 수준을 못 높이면 짐승으로 한두번 태어났다 다시 인간으로 

태어나는 것이고 아귀계나 지옥계는 가는 사람이 거의 없다.

아귀계나 지옥계에서 태어날 사람은 따로 있으며, 왠만큼 재생불가 쓰레기 범죄를 저질러도 갈 일은 거의 없다.

여하간에 아까까지는 전부 가짜 기억을 심어서 다시 인간으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이제 참으로 모든 것이 본래 없었다는 것을 알아야만 원하는 곳으로 태어납니다.
이제 그 뒤의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대부분은 지구의 감옥 안에서 계속 뺑뺑이 돌게 되겠지만, 영(靈, spirit)이 있는 사람에 한해서 자기 자신의 수준을 

평소에 높였다면 선택권이 있다.
즉, 지구의 감옥을 나갈 수 있다.

우선 지금 지구 안의 우리가 배운 세계지도 위인 감옥에서 계속 뺑뺑이 돌고 있는 짓거리 멈춰야 한다.

지구의 감옥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그리고 너는 어떻게 능욕을 당하고 있는지 정도는 이제 알 것이라 생각한다.

그렇게 알게 되었다면 이제 나가라.

여하간 지구의 감옥을 나갈 수 있는 존재들은 여기 지구는 감옥이었고, 자신이 능욕을 당하고 있었다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한다.

그다음에 이 모든 것은 나와 너 그리고 우리가 만든 허상이며 환상이었다는 것을 확실히 깨달아야 한다.

아까 방금 언급하였던 신은 나 자신이고 하나님 역시 나 자신이라는 것과 본래 자기 자신조차도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된 

존재에 한해서다.

다시 말하겠다.
자기 자신 포함 모든 것은 본래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된 존재에 한해서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너와 나 그리고 우리 모두가 만들어낸 환상의 놀이터라는 것을 알게 된 존재에 한해서다.

이들은 지구라는 감옥 자체도 자신이 만들어낸 환상이라는 것 쯤은 알기 때문에 지구 근처에 수조볼트의 전자 자기장 

그물망이 있건 없건 간에 아무 상관 없다.

지구도 환상, 지구에 감옥을 만든 것도 환상, 전자 자기장 그물망도 환상, 등 모든 것이 환상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 

존재이기 때문이다.

지구인들을 괴롭히는 외계인이든 뭐든 간에 자신이 만들어낸 환상이며, 너와 나 그리고 모든 외계인들 포함한 우리 

모두가 만들어낸 환상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안에서 다시 놀것인지 아니면 그곳을 떠나 원하는 곳으로 갈 것인지 결정을 할 수 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
지구를 넘어서서 아무데나 자기 자신인 (영靈, spirit)이 마구 마구 돌아다닐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자신이 만들어낸 환상이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자유자재로 그 무엇이든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이렇게 하여 혼자 떠돌며 수준을 높일 것인지, 아니면 물질세계 우주 안이기 때문에 물질로 된 몸뚱아리를 

가지고 움직일 것인지 자신이 결정해야 한다.

물질로 된 몸뚱아리를 가지고 그 속에서 몸뚱아리를 조종하면서 살 것이라면 다음과 같은 환상을 볼 것이다.

평온한 호수나 바다위에 떠다니는 새 같은 것(예를 들면 백조, 갈매기 같은 것들이 떠다니는 호수 또는 잔잔한 바다) 

=> 동쪽, 평온하고 행복한 곳이지만 배울 것이 없다

크고 아름다운 건물 => 남쪽, 지구나 인근 행성 또는 지구보다 조금 수준이 높은 행성으로 태어나며 배울 것 많다

평온하고 잔잔한 바닷가나 호숫가 근처에서 당나귀, 말 등이 풀을 뜯고 있는 곳  => 서쪽, 평온하고 행복한 곳이지만 

배울 것이 없다

평온하고 잔잔한 나무가 무성한 호숫가 근처에서 소들이 풀을 뜯고 있는 곳 => 북쪽, 수명도 매우 길고 평온하고 행복한 

곳이지만 배울 것이 없다

보석으로 둘러싸인 사원이나 저택 => 수준이 높은 분들이 사는 곳으로 태어남

멋진 숲 혹은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원을 그리는 불꽃 => 전쟁만 하는 아수라의 세계

바위굴과 깊은 구멍과 안개 => 짐승으로 태어남

황량한 평원, 동굴, 밀림, 폐허가 된 숲 => 귀신들이 사는 아귀계라고 불리우는 곳에서 태어남

울부짖는 노래소리 음침한 대지, 흑백의 건물들 => 지옥이라고 불리우는 곳에서 태어남

짐승과 인간과 그리고 몇몇 돌대가리들이 '신(God)'라고 말하는 수준이 높은 존재들을 어떻게 분류하는지는 이미 

설명했다.

말 그대로 수준이 낮으면 짐승이고, 조금 높아지면 인간 수준이며, 더 높아지면 돌대가리들이 '신(God)'라고 부르는 

존재들이 된다.

간단히 말해서 수준이 낮은 존재들은 짐승 또는 그보다 더 낮은 존재로 태어나며, 심지어는 정신적 수준은 높으나, 부정적으로 수준이 4단계 이상이 된 존재들은 '귀신'같은 존재가 되어 아귀계라고 불리우는 곳에서 태어난다는 뜻이다.

만약 수준이 높아지면 지구의 지하에 살고 있는 거인들이나 수준이 높은 인간들 사이에서 태어난다는 뜻이며 더욱 더 

수준이 높아지면 돌대가리들이 '신(God)'라고 부르는 존재들이 사는 곳에서 태어난다는 뜻이다.

즉, 수준에 따라 자신들이 원하는 행성이나 원하는 시간의 공간 등에서 태어날 수 있다는 뜻이다.

그것을 수준이 낮거나 비슷하면 원하는 곳에서 태어날 수 없으나, 더욱 높아지면 지구의 감옥에서 벗어나 맘데로 원하는 

곳에서 태어날 수 있다는 뜻이다.

수준이 높아지면 원하는 곳으로 맘대로 가서 살 수 있다는 뜻이다.

다만, 이곳 저곳 떠돌아보니 천신계라고 불리우는 수준이 높은 분들이 사는 곳은 잠시 머물 수 있지만, 빠른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인간세계만큼 좋은 곳은 없다.

짐승, 전쟁만 하는 아수라세계, 아귀계, 지옥이라 불리우는 곳에서는 아무것도 배울 수 없다.
그냥 고통만 심하게 당하고 배울 것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천신계라고 불리우는 수준이 높은 분들이 사는 곳이나 인근에 있는 수준이 높은 행성에서 수준을 

높이다가 좀 더 공부하고 체험할 것이 있다면 인간세계에서 잠시 몇백년 정도 살다가 다시 천신계로 가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각기 모든 존재들은 그들만의 방법으로 수준을 높이겠지만, 아귀계는 정말 힘들고 지옥이라고 불리우는 지옥과 비슷한 

곳은 너무 힘든 체험이 아닐까 한다.

여하간 무엇을 택하든 각자가 판단하고 한번 수준이 떨어진 곳에 들어가면 나오기가 매우 어렵다.
아주 힘들고 얻을 것은 별로 없다.

그렇게 하여 인간계에 태어나면 수준이 높은 존재가 자신의 조상으로 되었다면 해당 조상은 당신에게 '악마 같은 놈'

이라고 계속 화만 낼 것이다.

이것을 감당할 자신이 있을지 모르겠다.

여하간에 마지막으로 할 이야기는 죽어서도 내가 한 말을 꼭 기억하시오.

이 모든 것은 나와 너 그리고 우리 모두가 만들어낸 환상이며, 
너는 신이고 나도 신이고 우리 모두는 신이었으며, 
너는 하나님이고 나도 하나님이고 우리 모두는 각자 하나님이었으며, 
너는 가장 아름다운 존재 
라는 것을 잊지 마시오.

너는 가장 아름다운 존재다.

마지막으로 꼭 기억을 해야 할 것은 
우선 죽으면 당신은 당신의 죽은 몸뚱아리를 공중에 떠있기에 위에서 쳐다 보게 될 것이고, 
줄이 몸뚱아리와 이어졌다가 끊어져서 줄 끊어진 연(kite)처럼 날라갈 것이다.

그 뒤에 외계인이 내뿜는 빛이든, 진정한 창조자가 내뿜는 빛이든 간에 그것은 중요하지 않기에 빛이 사라지기 전에 

얼른 잡아서 가라.

그 뒤에는 항상 멋지고 밝은 것을 찾아가고 빛을 찾아가라.

​모든 것은 절대로 나쁜 생각이나 나쁜 행동도 하지 말 것이며, 
남에게 해를 끼쳤으면 진정으로 사과하고 반성하는 것이 가장 먼저 이루어져야 가능하다.

그 뒤에 살아생전 너의 몸뚱아리를 가지고 최대한 사용하여 본인이 배우고자 하는 것이 窮極(궁극)에 다다르게 

하였다면 선택도 맘대로 할 수 있다.

잊지마라.
너는 아름답다.

 

 

<nisilisten님의 네이버블로그 '임종, 죽기전에 무조건 봐라'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