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 삶 영계

당신 자신이 하나님이다

예덕나무 2024. 9. 6. 15:04


지구는 아틀란티스제국과 레무리아제국의 전쟁으로 완전히 파괴되어버렸으며 바닷물로 만든 半球(반구,dome)

모양으로 만든 두꺼운 얼음막이 두 겹으로 되어있었는데 그 중 한 개가 부셔져서 지구는 바닷물이 쏟아져서 

바닷물 홍수가 났었습니다.

얼음막이 부셔져서 지구 외부의 아주 안좋은 방사선 같은 것이 쏟아져 내려오니,

지구인들은 기형(deformed,奇形)이 되었습니다.

당시의 제국에서는 왕족과 귀족들과 과학자 등은 유전자를 인위적으로 변형시켜 외계인들처럼 두개골이 길게 

인위적으로 만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마 머리가 긴 외계인들의 유전자를 섞은 것으로 추측됩니다.

어쨌건 두 제국간의 전쟁으로 지구인들을 다시 생산하게 됩니다.

8,500년전에 황소자리 사람들이 주동이 되어 그들과 파충류 혼혈들이 직접 개조하는 실험에 참가하여 초저질로서 

홀로그램만 인식하게 만들고 거의 원숭이 수준으로 만듭니다.

이유는 해당 전쟁같은 것을 하지 못하게 하며, 동시에 자신들에게 대항하지 못하도록 만들기 위함입니다.

이 때 홀로그램 달이 비추는 지역 안을 홀로그래픽으로 만든 홀로그램으로 만듭니다.
즉, 진짜 지구의 땅과 홀로그램을 섞어서 만듭니다.

이유는 다시 감옥으로 만들려고 한 것입니다.

​약 1500년전에 황소자리 사람들과 그들과 파충류 혼혈 등 지구를 관리하던 사람들 몇명과 그들의 하수인들인 

파충류들을 남겨둔 채 전부 떠났습니다.

그리고 당시 홀로그램 달이 비추는 지역 전체의 인간들 대부분은 이미 수준이 높아져서 홀로그램을 전부 없앴습니다.
즉, 당시 홀로그램 달이 비추는 지역 전체가 이제 진정한 지구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그들의 하수인들인 파충류들이 날뛰어서 우리가 배운 전세계를 바닷물로 만든 半球(반구,dome)모양으로 

만든 두꺼운 얼음막을 만들어 덮었습니다.
그리고 난 후 또다시 우리가 배운 세계지도 안의 지역안을 전부 홀로그래픽으로 만든 홀로그램으로 만듭니다.

그러나 아틀란티스제국의 일부와 레무리아제국은 이미 엄청난 수준이 되었기에 홀로그램으로 된 세상 속에 있지 않고 

진정한 세상속에서 진정한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단지 우리가 배운 세계지도 위의 사람들이 홀로그램만 인식하도록 되어있게 만듭니다.
또다시 감옥 속에 쳐박혀 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렇게 현재 우리의 두 눈으로 달과 태양이 동시에 같이 떠있어도 이것이 뭔지 뭐가 뭔지 전혀 모릅니다.

그저 홀로그램일 뿐입니다.
지구의 땅 밑에 있는 자기장의 조종이 잘 안되었나 봅니다.
그냥 그러한 이유뿐입니다.

오른쪽 사진들은 홀로그래픽을 잘못 쏘아서 홀로그램의 오류가 발생한 것뿐입니다.
그저 그뿐입니다.

지금 우리가 배운 세계지도 위에서 살고 있는 인류들은 지금 보시는 게임속 화면처럼 그저 게임 속의 인물들입니다.

건축물도 환경의 모든 조성품들도 역시 마찬가지로 그저 게임속의 화면입니다.
우리 모두 게임속에서 허우적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저 홀로그래픽으로 만든 홀로그램 게임 속에서 게임속 인물들처럼 진짜로 건물에서 떨어져 죽고 자동차에 치어 

죽습니다.
말 그대로 우리 모두 게임 속의 인물들이기 때문입니다.

해당 게임 속에 우리 자신들인 靈(영,spirit)이 들어가 있는 인간들이 직접 들어가서 게임을 하고 있는 것뿐입니다.

지금 우리가 배운 세계지도는 저렇게 얼음막으로 덮혀있고 그 안은 전부 진짜 지구의 땅과 0과 1로 만든 

홀로그래픽으로 만든 홀로그램이 섞여져서 만든 곳입니다.

우리는 그 안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 모든 0과 1로 된 홀로그램은 저렇게 정육면체(cube,regular hexahedron)을 기본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모든 것은 0과 1로 된 홀로그램입니다.

이렇게 정육면체(cube,regular hexahedron)을 기본으로 모든 것을 만들었습니다.
홀로그램 인간은 아예 0과 1로 된 디지털이며 기본 구조는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건축물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모든 것은 0과 1로 된 홀로그램입니다.

이렇게 정육면체(cube,regular hexahedron)을 기본으로 모든 것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진짜 지구의 물질과 홀로그램을 섞었습니다.
실제 우리가 보는 건축물의 모습은 왼쪽 밑의 그림과 같습니다.

다만 우리는 이러한 모습을 진정한 모습으로 착각하도록 만들어진 것입니다.

진짜 물체와 홀로그램을 마구 섞어버려서 무엇이 진짜 물체이고 무엇이 홀로그램인지 분간을 할 수 없습니다.
다른 시간의 공간을 가게되면 우리 모두 홀로그램 속에 있다는 것을 바로 알게 됩니다.

예를 들자면 에베레스트 산이 나의 오른쪽에 있었는데 똑같은 자리에서 똑같은 방향을 봤는데 다른 시간의 공간에서는 

에베레스트 산이 왼쪽에 있는 등 약간씩 다르게 배치가 되어있습니다.

외계인들이 지구에 왔을때 잘못해서 비행체가 부딪히는 사건 등이 발생하는 것은 여기는 여기 세상의 조건에 부합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홀로그램과 진짜 물체와 헷갈려서 부딪히는 경우일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예를 들자면 당신이 당신의 친구가 컴퓨터 비디오 게임 속 모니터에서 손짓하며 들어오라 한다면, 당신의 육체를 가지고 

들어갈 수 있나요?

만약 당신의 육체를 같이 들어가고 싶다면 컴퓨터 비디오 게임 속의 조건에 맞게 하여 들어가야 합니다.
아주 간단하게 설명한 것이고 실제는 좀 더 복잡합니다.

여기는 감옥입니다.

이미 세계지도 바깥에는 전부 홀로그램이 해제되었습니다.
오로지 우리가 배운 세계지도만 홀로그램으로 만들어진 감옥입니다.

관리자들은 저러한 홀로그램을 저렇게 보면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왼쪽 밑의 홀로그램 인간들이 바로 우리들의 참모습입니다.

우리가 배운 세계지도 위에서 살고 있는 홀로그램 인류들은 靈(영,spirit)이 들어가 있는 진정한 인간들과 섞여서 살고 

있으며 이들이 대부분의 인간들입니다.

즉, 靈(영,spirit)이 들어가 있는 진정한 인간 한 사람을 위해 나머지 12명~수 백명의 홀로그램 인류들이 돌아다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靈(영,spirit)이 들어가 있는 진정한 인간 한 사람을 위해 이 모든 홀로그램 공간이 만들어졌으며 그 안에 홀로그램 

인간들과 홀로그램 환경조성품들인 식물, 짐승 등과 같이 섞여 살게 되는 것입니다.

본래 8,500년전에 이러한 홀로그램 감옥을 만든 이유는 레무리아제국과 아틀란티스제국과의 전쟁으로 모두 죽고 

병들었으니 자신들의 잘못을 깨달으라는 뜻입니다.

얼마 뒤에 모두 홀로그램이 해제되어 감옥이 해제 되었는데 다시 우리가 배운 세계지도의 영역만 다시 대략 1500전에 홀로그램 감옥으로 만든 것입니다.

그러나 그 뒤 1500년전 우리가 배운 세계지도만을 홀로그램 감옥을 만든 파충류들은 그냥 재미로 죽이고 자신들의 놀잇감으로 전락시키기 위함입니다.

우리는 오른쪽 그림들처럼 저렇게 인공자궁 속에 들어가서 VR(Virtual Reality)장비를 착용하고 홀로그램 세상에서 

감옥생활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편합니다.

처음부터 이야기한 것처럼 지구의 지하 속에 자기 자신들인 靈(영,spirit)들이 쳐박혀 있고 홀로그램 세상에서 허우적 

대야할 때만 대부분은 진정한 인간의 몸 속에 들어가고 가끔은 홀로그램 인간 속에 들어가게 되는 것 뿐입니다.

왼쪽의 그림들처럼 우리가 배운 세계지도 위는 감옥입니다.
우리는 그 안에서 놀고 있는 것 뿐입니다.
이것부터 깨달아야 합니다.

엉뚱한 소리를 해대는 사람들을 보며 정신차리라고 계속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약간의 정치적 이야기를 해보기도 하고 다른 이야기도 해드렸는데도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면 더 이상 해드릴 것은 

없습니다.

자신의 종교적 믿음으로 인해 세뇌를 당하겠다고 선언을 하는 사람들에게 무슨 이야기를 해도 정신을 차릴 수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우선 종교부터 믿지 말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과거의 모든 종교 역시 동일합니다.

"과거의 모든 종교를 믿지 말라~!"
"그리고 난 뒤에 나를 믿어라~!“

이것이 안먹히면 다른 방법을 씁니다.

"과거의 모든 종교를 믿지 말라~!"
"약해빠진 인간들을 믿지 말라. 하늘에서 내려오는 '신(God)'를 믿어라~!"

하면서 외계인들이 인간의 모습을 홀로그래픽으로 만들어 투사를 하여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렇게 해도 믿음이 별로 없다면?

구름 속에 숨어 있던 비행체에서 Laser 몇 방 쏴줍니다.
그러면 지상에 있던 건축물, 산, 강, 짐승, 식물, 인간 등이 전부 파괴되고 죽어버릴 것 입니다.

​이렇게 공포를 심어주면 인간들은 순간 뇌가 정지되고 지능이 떨어져서 말하는대로 따르게 됩니다.
이렇게 종교를 심습니다.

모든 종교는 전부 이런 식으로 세뇌시킵니다.

마찬가지로 모든 정치, 문화, 교육, 역사, 과학 등도 동일합니다.
한번 두 눈을 감고 생각을 해보세요.
전부 똑같은 방법을 써왔고 현재도 진행중이며, 미래도 이와 동일한 방법을 사용할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정치를 봅시다.
대한민국의 경우 99% 국민들이 이러한 사이비종교에 빠져 있습니다.

이승만교주, 박정희교주, 전두환교주, 노태우교주, 김영삼교주, 김대중교주, 노무현교주, 이명박교주, 박근혜교주, 문재인교주, 윤석열교주 등 정치가들을 모두 사이비종교의 교주로 받들어 모시고 있습니다.

그들이 무슨 짓을 해도 상관 없습니다.
오로지 믿어 의심치 말아야 합니다.

그냥 그들을 사이비 종교의 교주로 믿고 숭배할 따름입니다.

공산주의 교주, 자본주의 교주, 민주주의 교주, 여성상위 교주 등 각종 이념들도 사이비 종교의 교주로 만듭니다.

해당 이념들이 무슨 일을 벌이는지 관심도 없습니다.
오로지 사이비 종교의 교주로 받들어 모십니다.

심지어 이제는 하다 하다 못해서 연예인들도 사이비 종교의 교주로 받들어 모시고 있는 실정입니다.

​거기에다가 과학도 하나의 사이비종교 교주로 받들어 모시고 있는 실정입니다.
연구 따위는 하지도 않습니다.

모든 교육, 역사 등 모든 것들을 사이비종교의 교주로 받들어 모시고 있는 실정입니다.
연구나 공부나 그 어떠한 것도 하지 않은채 그저 알려준 것을 사이비종교의 교주로 받들어 모시고 있을 뿐입니다.

이제는 아예 명품가방, 명품 옷, 명품 악세사리 등 모든 것들을 사이비 종교의 교주로 받들어 모시고 있는 실정입니다.

값비싼 자동차, 값비싼 비행기, 값비싼 작은배 등도 사이비 종교의 교주로 받들어 모시고 있는 실정입니다.
기존의 종교 세뇌방식이 잘 안먹히면 엉뚱한 존재를 내세워서 다른 방법으로 인류를 바보로 만들었습니다.

내용은 아무 의미도 없는 'A'라는 존재를 내세워서 해당 'A'라는 존재가 무엇이든 해결해줄 해결사 노릇을 해줄 것이라고 

강력하게 사람들에게 심어놓습니다.

그리고는 'A'를 위해 같이 일하는 여러가지 존재들을 내세워서 인류를 위해 헌신한다고 거짓말로 속입니다.

이미 해당 사기질을 당시의 종교에서 만들어 놓은 것이기에 당시의 종교에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인류를 아주 못살게 

구는데 그중에 별것 아닌 방법을 하나 없앱니다.

그리고는 인류에게는‘A'라는 존재가 인류를 괴롭히는 종교의 하나의 방법을 없앴다면서 대대적으로 홍보를 합니다.
이렇게 되면 인류는 'A'라는 존재를 확고하게 믿고 따르게 됩니다.

이것은 '또다른 종교의 탄생' 입니다.

이렇게 사람들이 'A'라는 또다른 종교를 믿게 되면 인류를 두 편으로 나눠서 세뇌시키며 서로 싸우게끔 만듭니다.

이렇게 서로 싸워야 인류를 능욕하는 잡것들에게 인류가 대항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는 'A'라는 또다른 종교에서는 "'A'라는 존재가 무엇이든 해줄 것이야~!"라는 것을 내세웁니다.

이렇게 되면 인류는 또다른 노예로 전락하면서 'A'라는 존재가 무엇이든 해줄 것이라고 세뇌당합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면 'A'라는 또다른 종교에서는 본래의 종교때문에 인류가 괴로워서 못살게 되어도 "'A'라는 존재가 

무엇이든 해줄 것이야~!"라고 '희망고문'을 계속합니다.

그래도 인류는 'A'라는 존재가 무엇이든 해줄 것이라고 굳건히 믿고 스스로 노예가 되게 됩니다.

예전에 1999년도에도 이러한 존재가 튀어나왔고 당시에는 이상한 인물과 알파였던가 했고 빨간모자인가 검정모자인가 

했었습니다.
현재 또다시 '트럼프'와 'Q' 그리고 '하얀모자'라는 것으로 튀어나왔습니다.
전부 동일한 사기질이니 놀아나지 마십시오.

그냥 인류가 대항할 것을 두려워해서 '희망고문'을 하기 위해 이러한 것을 만들어낸 것입니다.
이것 또한 종교입니다.

'믿음천국 불신지옥'이라는 종교적 발언에서 모든 것이 출발 되었음을 설명 드렸습니다.

정치, 교육, 역사, 문화, 과학 등 모든 것이 '믿음천국 불신지옥'으로 귀결이 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여기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면 영원히 맴돌게 되기 때문입니다.

알고봤더니 우리가 배운 모든 것은 '거짓'이었음을 깨닫게 되어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되야 하기 때문입니다.

'거짓'을 주입시킨 이유 자체가 영원히 지구에 만들어 놓은 감옥 속에서 맴돌게 되어 빠져 나오지 못하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여기에 놀아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매일 뿌려대는 미세먼지는 중화인민공화국의 발원지에서 오려면 매번 시속 100km~200km의 엄청난 바람이 불어야 

합니다.

이정도면 건축물 외벽은 전부 날아가고 다리는 무너집니다.

그런데 단 한번이라도 이러한 바람이 온 적 있나요?

그리고 미세먼지가 있는 날에는 바람이 전혀 없죠?

제트기류를 타고 올 수 없는 것이 제트기류가 무슨 기차나 버스도 아니고 정류장마다 설 수 없습니다.

그냥 끝까지 날라가는 바람이기에 도중에 내려갈 수 없습니다.
인공강우는 1914년에 개발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자료에도 나와있지 않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콜롬부스, 아메리고 다스푸치, 안중근, 유관순 등 없는 인물이고 만들어진 인물들입니다.

나폴레옹(홍경래) 역시 초상화만 황인종도 있는 수백가지라서 정확한 얼굴을 알 수 없습니다.

이렇듯 역사, 문화, 과학, 정치, 교육 등 모든 것을 전부 뒤바꿔서 맘대로 만들어서 세뇌시키는데는 단 200년이면 

충분합니다.

지금 우리가 아는 모든 것은 거짓말이라는 것은 이미 제가 많이 알려드려서 알 것입니다.
아직까지도 정신을 차리지 못한 분들이 있다면 빨리 정신을 차리시기를 바랍니다.

​여기까지 오셨다면 이제 여러분은 주위에 친한 사람이 없음을 깨달을 것이다.
아니, 아예 아주 어릴적 아이였을 때부터 친한 사람 하나 없었을 것이다.

심지어 가족들도 등을 돌릴 수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당신은 이미 자신의 주파수가 높아졌으며 수준이 남다르게 올라갔기 때문이다.
모든 존재는 비슷한 주파수를 가진 비슷한 수준과 같이 놀기 때문이다.

따라서 여러분은 다른 사람들에게는 이미 다른 존재로 인식을 받았기에 여러분은 그들과 다르므로 다른 사람들은 

여러분과 같이 있으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아주 간단하게 설명을 하자면, 여러분인 원시종족과 같이 살게 된다면 해당 원시종족은 여러분과 같이 살면서도 

이질감으로 인해 여러분을 멀리할 것이다.

현재 여러분들의 상황이 이와 비슷하다.
때문에 여러분은 굳이 남들과 멀어졌다고 서운해 하거나 억지로 가까워지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다.

모든 존재는 비슷한 주파수를 가진 비슷한 수준과 같이 놀기 때문이다.
간단히 말해서 여러분들이 보는 대부분의 우리가 배운 세계지도 안의 지구인들은 가운데 총 들고 있는 침팬치처럼 

한심하게 보일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가운데 그림의 총들고 있는 침팬치들은 여러분들을 보고 이질감을 느낄 것입니다.

그래서 아주 어릴때부터 친한 친구가 많지 않은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모든 종교에서 '하나님'을 외쳐대지만 정작 하나님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하나님'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모든 것들은 '하나님' 이었고 '하나님' 이며 영원히 '하나님'이다.

그 존재에 '靈(영,spirit)'이 있건 없건 상관이 없다.
이유는 간단하다.

내가 'TV'라고 표현한 공간을 창조한 참된 창조자는 내가 'TV'라고 표현한 공간 밖에서 'TV'라고 표현한 공간을 창조한 

존재다.

그분에게는 'TV'라고 표현한 공간을 그분의 환상으로 만들었을 뿐이다.
마찬가지다.

내가 'TV'라고 표현한 공간에서 처음부터 만들어져 있던 존재는 '靈(영,spirit)'이다.

그러나 '靈(영,spirit)'들이 만들어낸 환상 속에서 만들어진 존재들은 해당 공간 속에서 만들어져 있던 '靈(영,spirit)'과 

비슷한 존재로서 살고 있는 것일 뿐이다.

즉, 모두 동일한 존재라는 뜻이다.
어떤 존재가 더 우월하거나 더 낮지는 않다는 뜻이다.
모두 동일하다.

마찬가지로 'TV'라고 표현한 공간을 창조한 창조자 역시도 누군가 창조해낸 환상의 산물일 뿐이기 때문이다.
모두 똑같다.

누구 하나 높거나 낮지는 않다는 뜻이다.
'靈(영,spirit)'은 내가 'TV'라고 표현한 공간에서 처음부터 만들어져서 그 숫자가 그대로 정해져 있다.
해당 '靈(영,spirit)'들의 숫자는 늘거나 줄지 않았고 그냥 그대로 있다.

이것을 표현하자면, 'TV'에는 화면의 화상을 구성하는 최소 단위인 畵素(화소, picture + element, pixel)이 있다.
출력화면의 크기는 대각선 길이를 inch로 계산한다.

전체 pixel갯수인 해상도는 가로pixel X 세로pixel이다.
그러나 출력화면 크기에 따라 계산하려면 Pixel per inch로 계산한다.

K는 kilo bit다.
1K, 2K, 4K, 8K 등은 2진법의 10제곱인 1024의 배수를 의미한다.

즉, 1K는 1,024개, 2K는 2,048개, 4K는 4,090개, 8K는 7,680개, 10K는 10,240개 등이다.
여기에 세로pixel 숫자를 곱하면 전체 pixel숫자를 알 수 있다.
HD, FHD, UHD 등은 마켓팅으로 만들어낸 다른 개념의 이름들일 뿐이다.

여하간에 '靈(영,spirit)'을 표현하자면, 'TV'의 pixel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처음 공장에서 출고가 된 'TV'의 pixel갯수는 정해져 있다.

마찬가지다. 

내가 'TV'라고 표현한 공간에서 pixel 갯수인 '靈(영,spirit)'의 갯수 역시 정해져 있다.

내가 'TV'라고 표현한 공간이 없어지거나 망가지지 않고서는 '靈(영,spirit)'의 갯수 역시 정해져 있다.

내가 'TV'라고 표현한 공간에서 pixel이라고 표현한 '靈(영,spirit)' 중에서 하나가 외부로 'TV'안의 정보를 배달 하는 

이동식디스크와 같은 것에게 'TV' 안의 정보를 송출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안에서 비물질을 담당하는 '靈(영,spirit)'이 있는 것이고 惡(악)을 담당하는 '靈(영,spirit)'이 따로 있을 뿐이다.

이것에서 비롯하여 1과 0이 49개인 10極(극)개의 우주는 나머지 대부분의 '靈(영,spirit)'들이 서로 맞대어 환상을 

이루어낸 산물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처음에 만들어진 존재가 여럿이 있었다.
이들은 대부분 끼리끼리 몰려 다녔다.

그러나 'TV'라고 표현한 공간을 환상으로서 창조해낸 창조자는 남들과 몰려다니는 것을 별로 원하지 않았기에 따로 

혼자 놀고 있다.

그래서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잘 모르기에 곰곰히 생각해낸 끝에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싶어했다.

이러한 이유로 'TV'라고 표현한 공간을 환상으로서 창조해낸 창조자가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싶기에 'TV'라는 공간을 

만들었다.

그렇기에 'TV'라고 표현한 공간의 역할은 이것을 환상으로서 창조해낸 창조자가 원하는 것을 창출해내야 한다.

따라서 'TV'라고 표현한 공간에서의 pixel인 '靈(영,spirit)'들은 각기 환상을 만들어내어 1과 0이 49개인 10極(극)개의 

우주를 만들어내어 그 안에서 놀아야만 한다.

이렇게 다 놀고 난 뒤에 그 결과 정보를 외부로 'TV'안의 정보를 배달 하는 이동식디스크에게 'TV'안의 정보를 송출하는 

것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TV'안의 정보를 'TV'라고 표현한 공간을 환상으로서 창조해낸 창조자는 간접경험을 하여 자신이 

누구인지 알게 되는 것이다.

물질세계 우주는 1과 0이 49개인 10極(극)개의 우주 중의 하나일 뿐이다.

물질세계 우주조차도 비물질과 물질로 이루어져 있다.

1과 0이 49개인 10極(극)개의 우주 중의 대부분은 각 우주와 하나가 되는 것이 최종의 목표라고 잘못 알고 있다.

물론 각 우주 속에서 놀고 있는 존재들이 해당 우주와 하나가 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며, 이것으로 인해서 해당 우주는 

최고의 임무를 완수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TV'라고 표현한 공간에서의 pixel인 '靈(영,spirit)'들에게 최종의 목표따위는 없다.

공장에서 만들진 'TV'속의 pixel이라고는 하지만 자신의 수준을 더욱 높이면 'TV' 밖으로 나가서 또다른 세상을 환상으로 

만들 수도 있고 그 밖의 그 무엇이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TV'라고 표현한 공간을 환상으로서 창조해낸 창조자에게 무엇을 하면 더욱 재미있겠는가 하는 것을 물어보고 따로 

놀면 된다.
때문에 'TV'라고 표현한 공간에서의 pixel인 '靈(영,spirit)'들에게 최종의 목표따위는 없다.

1과 0이 49개인 10極(극)개의 우주의 크기는 크기가 줄었다가 늘었다가 하는 등 크기가 자꾸 바뀐다.

이유는 간단하다.
각각의 靈(영, spirit)들은 각자 자신들만의 우주를 적어도 하나씩은 가지고 있다.

때문에 수많은 靈(영,spirit)들이 가지고 있는 각각의 우주가 합해져서 우주는 점점 더 커지게 된다.

물질세계 우주에 점점 더 많은 靈(영,spirit)들이 들어오기 때문에 각자가 생성해낸 우주가 합쳐져서 더욱 커지고 있다.
만약 靈(영,spirit)들이 자꾸 빠져나간다면 해당 우주는 점차 줄어들게 된다.

​'빛'은 전자와 전자가 부딪혀서 내뿜는 것이다.

해당 '빛'은 '물질세계 우주'에서의 '빛'일 뿐이다. 

다른 빛이라고 표현한 것은 'TV'라고 표현한 공간을 환상으로서 창조해낸 창조자에게 뿜어져 나온 것으로서 우리가 

알고 있는 '물질세계 우주의 빛'과 다른 것이다.

표현할 바가 없어서 그냥 예전부터 사용하던 '빛'이라고 쓸 뿐이다.
이것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헷갈렸다.

​다시 말하지만 '물질세계 우주'에서의 '빛'과 'TV'라고 표현한 공간을 환상으로서 창조해낸 창조자에게 뿜어져 나온 

그 무엇인가와는 엇비슷하지만 다른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TV'라고 표현한 공간을 환상으로서 창조해낸 창조자에게 뿜어져 나온 그 어떤 것' 이라고 표현하겠다.

'TV'라고 표현한 공간을 환상으로서 창조해낸 창조자에게 뿜어져 나온 그 어떤 것'은 물질세계 우주 속에 다다르고 

물질세계 우주는 그것을 '물질세계 우주에서의 빛'으로 변환시켜 물질세계 우주의 근원으로 만들었다.

이것이 직접 내리쬐는 곳이 다름 아닌 '지구'라는 행성이다.
그 지구라는 행성에서 살고 있는 존재인 '인간'에게 직접적으로 내리쬐고 있다.

매우 희한한 일이다.

아무것도 없음 → 
陰(음, negative) → 
먼지와 같은 것을 넣음 →  
양쪽 끝이 陰(음, negative)과 陽(양, positive)로 변환 → 
가운데는 말 그대로 middle이 되어 零(영, 0, Zero, middle) →
이게 해당 공간에서 빙글빙글 돔 → 
엄청나게 빨리 돔 → 
이것이 커지게 되었고 이 자체가 바로 물질세계 우주가 됨 →
창조자에게 뿜어져 나온 그 어떤 것'은 물질세계 우주 속에 다다르고 물질세계 우주는 그것을 '물질세계 우주에서의 빛'

으로 변환시켜 물질세계 우주의 근원으로 만듬

맨 먼저 물질세계 우주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그래서 처음 생길 당시에는 陰(음, negative)만 있었다.

이곳에 먼지와 같은 것을 넣었다.
이것은 양쪽 끝이 陰(음, negative)과 陽(양, positive)로 변환되었고, 가운데는 말 그대로 middle이 되어 零(영, 0, Zero, middle)이 되었다.

이것이 해당 공간에서 빙글빙글 돌게 된다.

나중에는 엄청나게 빨리 돌게 되었다.
그러다가 이것이 커지게 되었고 이 자체가 바로 물질세계 우주가 되었다.

이렇게 된 뒤에 'TV'라고 표현한 공간을 환상으로서 창조해낸 창조자에게 뿜어져 나온 그 어떤 것'은 물질세계 우주 속에 

다다르고 물질세계 우주는 그것을 '물질세계 우주에서의 빛'으로 변환시켜 물질세계 우주의 근원으로 만들었다.

물질세계 우주의 빛은 휘어지기도 하고 느려졌다가 빨라졌다가 하는 등 주변의 환경에 의해 극심하게 변화된다.

실험실에서 실험을 했다는 빛의 속도는 엉터리다.
물질세계 우주의 물질적 빛은 진공을 넘나들 수 있다.
무한한 질량을 가진 물체만이 빛의 광속도에 필적할 수 있다.

빛이 부딪혀서 반사되어야 물체의 모습을 알 수 있다.
나라는 존재도 빛이 부딪혀서 반사된 환영일 뿐 실체는 아니다.

그냥 빛 덩어리다.

몸의 감각기관이 정보를 보내주면 그것으로 인해 환영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이것을 상호간에 약속을 하여 보는 것처럼 느낀 것이지 실제는 없는 것이다.

예를 들어 내가 물잔을 들어서 그 안에 있는 '녹차'를 마신다고 가정하자.

나라는 원자덩어리와 물잔이라는 원자덩어리가 만나는 것이며 물잔 속에 있는 '녹차'라는 원자덩어리를 나라는 

원자덩어리 속에 넣어서 섞었을 뿐이다.

즉, 원자와 원자의 만남일 뿐이다.

원자는 파동으로 있다, 다만 내가 바라보면 원하는 입자모양으로 변한다.
나의 관점과 삶의 태도로 세상을 바라보고 재구성하는 것이다.

모든 물질은 파동으로 있다가 내가 원하는 모양으로 바뀔 뿐이다.
물질은 환영일 뿐이고 그 물질을 정밀 분석해보면 아무것도 없다.

원자에너지의 방출은 미립자들의 완전한 파괴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물질의 죽음이 원자시대의 탄생을 낳는다.
원자라는 것은 다시 처음부터 생겨나는 것이다.
원자 그 자체도 너와 나 그리고 우리 모두가 만들어낸 환상의 산물이다.

Higgs boson이라는 입자가 작다고 한들 그 자체도 너와 나 그리고 우리 모두가 만들어낸 환상의 산물이다.

물질세계 우주는 꽉 차 있으며 모두가 하나의 커다란 덩어리다.
그 속에서 각기 독자적인 개체라고 착각을 하는 중이다.

즉, 그 어떠한 물질이 가장 작은 입자라고 한들 그 것이 바로 물질세계 우주의 기초가 된다.

모든 존재는 가장 작은 입자부터 시작되어 행성 등으로 발전하여 결국 산산조각이 나서 자신이 경험했던 모든 정보들을 

물질세계 우주에 방출하여 물질세계 우주에 있는 모두에게 나눠준다.

그리고는 다시 처음부터 시작된다.

靈(영,spirit)들은 처음 시작된 부분부터인지 아니면 나중에 커져버린 행성 등 부터인지 원하는 곳에서 시작하여 자신이 

놀다가 가장 작은 입자인 처음부터인지 중간단계인 어느 존재인지 아니면 행성인지 자신이 원하는 시점에서 그만 

놀고 다 놀았으면 자신이 경험했던 모든 정보를 나눠주는 것이다.

이렇게 놀면서 생긴 부산물들인 魂(혼, 얼, soul) 프로그램이든지 魄(백, 넋) 프로그램이든지 아니면 그 어떠한 프로그램

들이 생겨나는 것 뿐이다.

이렇게 생겨 나버린 프로그램들은 물질세계 우주 안에서만큼은 자신들의 수준을 높여서 물질세계 우주 안에서는 

靈(영,spirit) 처럼 지낼 수 있다.

하지만 다른 우주로 가서 놀기는 어렵다. 
물질세계 우주에서 만들어진 산물이기 때문이다.

靈(영,spirit)들도 마찬가지다.
'TV'라고 표현한 공간을 환상으로서 창조해낸 창조자가 만들어낸 'TV'안에서 생겨난 부산물들이기 때문에 'TV' 밖으로 

나가기가 매우 어렵다.

​동일한 조건일 뿐 별다른 의미가 없다.
다만 더 넓은 세상에서 놀 것인가 아니면 창조자가 만들어낸 'TV'안에서만 놀 것인가 아니면 해당 우주 안에서만 

놀 것인가의 차이다.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서 놀기가 매우 어렵다는 조건만 붙을 뿐이다.

​오목거울, 볼록거울, 평면거울이 있다.
당신의 모습을 오목거울에 비춰보자. 모습이 어떠한가?

​당신의 모습을 볼록거울에 비춰보자. 모습이 어떠한가?

당신의 모습을 평면거울에 비춰보자. 모습이 어떠한가?

​만약 온 세상에 오목거울만 있다면 당신의 모습은 어떠한 모습이며 당신의 모습을 어떻게 단정지을 수 있는가?

만약 온 세상에 볼록거울만 있다면 당신의 모습은 어떠한 모습이며 당신의 모습을 어떻게 단정지을 수 있는가?

만약 온 세상에 평면거울만 있다면 당신의 모습은 어떠한 모습이며 당신의 모습을 어떻게 단정지을 수 있는가?

즉, 당신의 모습이라는 그 자체는 세상에 있는 것을 반사시켜 만든 산물일 뿐이다.
즉, 실체는 없고 환상의 모습만을 하고 있을 뿐이다.

​모든 것은 너와 나 그리고 우리 모두가 원하는 모습을 하고 있을 뿐이며 환상의 모습일 뿐이다.

당신의 모습이라는 그 자체는 본래 없던 것이다.

내가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나 자신이 된다.

말씨, 글씨 등 모든 것은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대로 만들어진다.
즉, 아름다운 말씨를 내뱉고 글씨를 쓰고 행동도 아름다운 행동만 한다면 세상은 점점 더 아름다워 지도록 바뀔 것입니다. 

그런데 더러운 말씨를 내뱉고 글씨를 쓰고 행동도 더러운 행동만 한다면 세상은 점점 더 더러워 지도록 바뀔 것입니다. 

나 자신이 '가장 아름다운 존재'였으며 내가 '하나님'이고 내가 '신(God)'라는 것을 모르니 범죄를 저지르는 것입니다.

1과 0이 49개인 10極(극)개의 우주는 대부분이 나 자신에 대한 아름다움을 깨달아 가는 과정을 양파처럼 벗겨 나가는 

재미로 살아간다.

특히 물질세계 우주의 경우에는 바로 이 점을 가장 강하게 원한다.




다시 설명합니다.

물질세계 우주는 하나의 커다란 덩어리다.

솜사탕을 예로 들자.
솜사탕은 하나의 커다란 덩어리다.

그러나 자세히 뜯어보면 솜사탕 속에서 약간 덩어리가 진 것들이 보인다.
바로 이러한 것들이 각기 하나의 개체로 착각하면서 사는 것들이다.

우리가 물질세계 우주에서 보고 느끼는 먼지, 모래, 돌, 바위, 식물, 짐승, 인간 등 모든 존재가 하나의 개체로 존재한다고 

착각을 한다.

하지만 실상은 그 사이 사이에 산소, 질소, 이산화탄소, 등이 꽉 차 있으며, 진공이라고 할지라도 물질 외 다른 

비물질도 꽉 차 있다.

물질세계 우주는 꽉 차 있으며 모두가 하나의 커다란 덩어리다.
이미 모든 것은 '하나'다.

하나의 개체라고 착각을 하는 것은 밀도의 차이일 뿐이고 밀도가 강하면 덩어리 진 것이고 밀도가 약하면 기체로 보일 

뿐이다.
그 중에서 밀도가 강한 조금 덩어리 진 것들이 하나의 개체로서 착각을 하면서 살고 있을 뿐이다.
당신 자신인 靈(영,spirit)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이유는 간단하다.
이 모든 것은 당신 자신인 靈(영,spirit)과 다른 존재들 자신들인 靈(영,spirit)들이 모여서 서로의 상상만으로 

환상으로써 이 모든 것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는 환상 속에서 놀고 있는 것 뿐이기 때문이다.
여하간 물질세계 우주에서는 당신 자신인 靈(영,spirit)을 물질의 빛이 감싸고 있다.
그런데 자꾸 나쁜 짓거리를 하면 당연히 당신 자신인 靈(영,spirit)을 감싸고 있던 빛은 점차 사라진다.

이유는 음(陰, negative)에서 어둠(冥, darkness)이 나왔다.

양(陽, positive)에서는 빛(明, light)이 나왔다.

꼭 알아야 할 점은 빛(明,light)을 TV라고 표현 곳의 바깥에 있는 이 모든 것을 창조한 창조자로부터 나온 것도 '빛(明,light)'이라고 표현하는데 '물질세계 우주 안에서의 빛(明,light)'과  'TV라고 표현 곳의 바깥에 있는 이 모든 것을 

창조한 창조자로부터 나온 빛(明,light)'은 비슷하지만 다르다.

여하간에 그래서 음(陰, negative)은 불완전하기 때문에 양(陽,positive)을 먹는다.
따라서 어둠(冥, darkness)도 불완전하기 때문에 빛(明, light)을 먹는다.

그렇기 때문에 나쁜 짓거리 하면 당신 자신인 靈(영,spirit)을 감싸고 있던 빛은 점차 사라진다.

좋은 짓과 수준을 높이려고 애를 써야 겨우 겨우 빛(明,light)이 늘기 시작한다.
이것은 業報(업보, Karma)와 별로 상관없다.

자신이 나쁜 짓거리는 다 해놓고는 지가 잘못한 業報(업보,Karma)를 없애려고 해봐야 별 소용 없다는 뜻이다.

진정으로 반성하여 業報(업보,Karma)를 없애고 다시 빛을 얻으려고 애를 써야 겨우 얻어진다.

​나는 죽어서도 나 혼자서 이리저리 내가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지만, 만약 여기 지구에서 개, 돼지 마냥 깨닫지 못하고 

악행만 저지른다면 갈 곳은 뻔하고 더 심각해지면 자기 자신인 靈(영,spirit)에서 힘을 쫙~ 빼서 모양을 흐트러터려 버릴 

것이다.
그냥 다시 물질세계 우주의 알갱이로 흩어져야지.

악행을 하는 것은 물질세계 우주에서 당신 자신인 靈(영,spirit)을 둘러싼 '빛'을 제거시킨다.

자꾸 당신 자신인 靈(영,spirit)을 둘러싼 '빛'을 제거시키면 어느 순간 '물질세계 우주의 빛'은 사라진다.

이렇게 되면 당신 자신은 가장 작은 미립자인 원자 또는 그 어떠한 존재로 변하게 될 것이다.

물질세계 우주의 빛은 당신 자신인 靈(영,spirit)에게서 아예 사라져 버렸다.
즉, 당신은 물질세계 우주에서 완전하게 분해되어 버린 것이다.

이렇게 되면 새로 시작해야 한다.
당신의 정신적 수준과 당신이 원하는 곳에서 다시 태어나게 된다.

나중에 때가 되어 참으로 다시 많은 것을 경험하고 싶으면 다시 흩어진 알갱이를 다시 긁어 모아서 벌집 모양의 

배양실에서 벌집 하나 하나 속에 벌의 알 모양 속으로 쏙 들어가서 인공적으로 만들어줄 수는 있겠다.

물질세계 우주의 한 구성이 되는 것을 많은 존재들은 원한다.

간단히 말해서 물질세계 우주가 인간의 몸뚱아리라면 각각의 靈(영,spirit)은 각 세포의 하나 하나가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물질세계 우주 전체의 모든 경험을 순식간에 알 수 있게 된다.

다시 참으로 체험을 하고 싶다고 강력한 의지가 있다면 다시 벌집 모양의 배양실에서 벌집 하나 하나 속에 벌의 알 모양 

속으로 쏙 들어가서 푸른빛과 보라색빛을 양분으로 주어서 인공적으로 배양되어 물질세계에서 움직일 수 있는 靈(영,spirit)으로 살아갈 수 있다.

물질세계 우주는 무섭기 때문에 대부분은 本靈(본령)이 오지 않고 마치 아바타 또는 VR 장비를 착용하고 경험하는 

것처럼 물질세계 우주에는 分身靈(분신령)이 온다.

​나 자신인 靈(영,spirit)이 원하는 곳에는 아무데다 다 들어갈 수 있다.
인간의 몸뚱아리를 예를 들자면 하나의 몸뚱아리에 수 많은 靈(영,spirit)이 들어갈 수 있다.

다만 하나의 靈(영,spirit)이 대표하여 해당 몸뚱아리를 조종할 수 있다.
이렇게 조종을 할 수 있는 대표자가 되려면 수많은 경험과 기억 등을 가져서 힘이 가장 강해야만 가능하다.

끊임없이 배우고 경험을 쌓아서 많은 수행을 하여서 靈(영,spirit)의 힘이 강해진다면 힘의 세기만큼 더 많은 몸뚱아리를 

가질 수 있으며 원하는 몸뚱아리로 오갈 수 있다.

환경은 인체의식의 정신적 창조물이 수많은 형상으로 나누어진 결과물이다.

모래, 돌, 산, 대지 등은 미세한 신경망으로 이어져 있다.

인체가 7년마다 주기가 변하므로 환경도 따라서 변한다.
실제는 내가 만든 창조물이다.

​개, 고양이 등 짐승과 식물 등은 나의 힘을 조금 보태어 그 모양으로 만들어서 내가 경험하는 것이다.

즉, 바위, 산, 대지 등과 짐승, 식물 등은 나를 위한 환경조성품들이며 나의 생각으로 만들어진 모양들일 뿐이다.

나는 이 가운데서 모든 것을 느끼며 배우는 것일 뿐이다.

인간으로 표현하자면 나는 인간의 몸뚱아리의 심장 속의 동방결절(Sinoatrial Node) 근처에 들어가 있는 靈(영,spirit)이고, 나머지 환경조성품들은 나의 생각으로 만들어졌고 만들어진 것에 나의 힘을 조금 보태서 환경조성품으로서 내 

몸뚱아리의 세포 하나 하나라고 생각하면 된다.

물질세계 우주 외 모든 우주 속으로 들어가서 체험하여 수준을 높이는 재미로 사는 것 이다.
다음 생에 내가 무엇으로 태어날지는 내가 했던 일과 내가 원하는 것에 따라 바뀐다.

보통은 지구에서 다시 태어날 경우 바로 태어날 수도 있고, 300년 정도나 더 이후까지 기다렸다가 태어날 수 있다.
그것은 자신과의 인과응보에 의해 다르며, 자신이 얼마나 환생하기를 원하는지에 따라 다르다.
물론 아예 천국처럼 좋은 곳에서 쉬었다가 다시 태어날 수 있다.

다시 태어나는 시점은 원하는 만큼과 인과에 따라 제각기 다르다.

다른 행성으로 태어나고 싶으면 지구의 因果應報(인과응보)에 대해서 빨리 마무리 짓고 끝내야 가능하다.

수많은 바보들은 과거에 집착을 한다.

당신은 현재를 살고 있지 과거에 살지도 않을 뿐더러 미래에도 살고 있지 않다.

현실에 충실한 것이 제일 중요하다.
당신은 현재에 살고 있다.

지난 시간에도 말씀 드렸지만, 시간은 우선 수 많은 시간의 공간이 있다.

해당 시간의 공간 속에 수많은 시간대가 있다.
우리 모두는 하나의 시간대 속에 있는 하나의 조각 속에 살고 있다.

그러므로 과거와 미래 따위는 없다.
오로지 현재만 있을 뿐이다.

그저 매일 자기 전에 거울을 보면서 오늘 무슨 일을 잘 했으며, 무슨 일을 잘 못했는지 생각을 하면서 잘한 점은 더욱 

잘하도록 추진하고 못한 점은 반성하여 다시는 하지 않도록 하면 된다.

과거에 대해서는 이 정도면 된다.

상황이 이런데도 과거에 집착하여 전생에 어떠한 삶을 살았는데 현생에서도 전생처럼 살기를 원한다.

자....우선 지구 전체가 감옥이었다가 전부 감옥이 해제가 되었다.
그래도 여전히 지구 전체는 감옥이지만 수준을 높인 존재들은 알아서 지구 외부를 오갈 수 있다.
오로지 현재 우리가 배운 세계지도 위만 감옥이 되었으며 지구 외부를 오갈 수 없다.

이유는 우리가 배운 세계지도위 외의 모든 지구의 지역에서 살고 있는 존재들은 이미 자신들의 과오를 깨닫고 수준을 

높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가 배운 세계지도 위에서 살고 있는 존재들은 당시 지구에서 살던 존재들은 수준을 전부 높여서 지구가 

감옥이 해제가 되어 자유롭게 살게 되었지만, 자신의 수준을 높이는데 게을러서 수준을 높이지도 않았고 끔찍한 초악질 

범죄자들만 모아서 우리가 배운 세계지도 위에 쳐 넣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뒤에서 여전히 舊帝國(구제국, old empire)에서 필요 없는 예술가, 반란군, 정치가, 경제인, 서민, 등은 

전부 감옥으로 만들어진 여기 세계지도 위 속에 쳐넣었다.

우리가 배운 세계지도 위 90%는 초악질 쓰레기 범죄자들이고 나머지 10%만 예술가, 반란군, 정치가, 경제인, 서민 등이다.

여기 지구는 기본적으로 矯導所(교도소)다.
범죄자들을 敎化(교화)를 시키기 위한 장소다.
자신들의 과오를 깨닫고 수준을 높여야만 지구를 나갈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육체가 폐기처분되어 靈(영, spirit)이 다른 육체 속으로 들어가서 살면 되는 것을 방해시킨다.

우선 靈(영, spirit)이 육체 밖으로 나가서 지구를 나가려 하면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강력한 수조 볼트의 전자 자기장 

그물망에 걸려들어서 전기충격으로 인해 모든 기억을 잃고 지구 관리자들에게 다시 붙잡히게 된다.

아니면 대부분은 갈 곳이 없기에 지구 관리자들이 이끄는 빛 속으로 빨려들어가서 찌그러진 깡통 속에 쳐박혀서 다시 

수조 볼트에 전기충격을 받아서 전부 기억을 잃게 된다.

그 뒤에 거짓 기억을 심어서 천국과 지옥을 갔다는 환상을 심어주고 어떠한 임무 같은 것이 있다고 세뇌시켜서 다시 

태어나도록 한다.
본인이 전생에 어떠한 삶을 살았고 수준이 어떻게 되는지에 따라서 다시 태어날 때 비슷한 수준의 삶을 살 수 있는 

배역들을 맡을 수 있도록 한다.

이렇게 하여 대본대로 생각하고 행동하여 수준을 높여가는 것이다.

문제는 육체가 폐기처분되어 다시 다른 육체 속으로 들어가서 태어날 때 모든 기억을 잃게 된다는 점이 제일 안좋은 

것이다.

좋은 뜻으로는 기억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서 敎化(교화)가 되라는 뜻이다.
하지만 나쁜 뜻으로는 전혀 敎化(교화)가 안될 가능성이 너무 크다.

상황이 이런데도 과거의 삶에 집착을 하여 전생의 삶에 살았던 그대로 살기를 원하는 바보들이 매우 많다.

우선 별자리 중 오리온자리는 舊帝國(구제국, old empire) 문명의 중심부다.
그 중에서도 오리온자리의 밸트 부분의 3개의 별에서 온 파충류들은 최악의 존재들이며 현재 지구인들을 괴롭히는 중이다.

​여하간 여기 지구에 끌려오기 전에 나는 舊帝國(구제국, old empire)에 대항했던 군인이었으며 어느 한 행성 전체를 

담당하였는데 내가 저격을 당해 죽어서 나의 수하들이 우왕좌왕 하는 틈에 해당 행성이 다시 舊帝國(구제국, old empire)의 손아귀로 넘어갔다.

문제는 나를 저격했던 존재가 해당 행성에서 살던 존재였으며 해당 행성의 내부에 있는 적이었다.

해당 내부에 있는 적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자신이 살던 행성 전체가 전부 舊帝國(구제국, old empire)의 노예가 되었다.

덕분에 패잔병으로서 여기 지구에 끌려 들어왔다.
적은 전부 내부에 있는 적이 제일 무섭다는 것을 잘 알게 되었다.

이렇게 군인으로서 죽었기 때문에 다른 여러 시간의 공간에서 살았다가 이번 시간의 공간에 오는 참에 군인을 택한 

것이었다.
허나 별로 얻은 것이 없었고 배운 것 조차 별로 없다.

그저 상대편을 증오하고 죽이는 것과 생존하는 것 외에는 별다르게 배운 것이 없었다.

이로 인해 나는 나 자신이 군인으로서 산다는 것은 별로 큰 깨달음을 배울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머지 여러 인생을 개고생하며 살았지만, 현생에서 진정한 사랑을 배웠으며 알게 되었다.
지구 관리자들은 나에게 엄청난 고난을 딛고 난 뒤에 사랑을 알게 해주었다.

오랜기간을 물질세계 우주 외 수많은 우주에서 살았어도 사랑을 몰랐는데 이제 사랑을 알게 해줬다.
너무나도 고마우며 뭐라 표현할 수 없이 감사하다.



자...........나의 이야기를 해준 이유가 있다.
지구에 끌려 들어온 모든 존재들은 기본적으로 최소 수백억년~수조년을 살았던 존재들이다.

즉, 여러분들은 기본적으로 물질세계 우주에서 살았던 기간이 최소 수백억년~수조년을 살았던 존재들이라는 뜻이다.

한순간 또는 계속 살아오면서 자신들의 수준을 높이지 못했기에 여기 지구라는 감옥에 쳐박힌 존재들이 90%다.
나머지는 억지로 끌려들어 왔을 뿐이다.

여하간 우리는 현재를 살고 있으며 여기 지구는 감옥이라는 점이다.
이러한 상황에 처했으면 현재를 잘 살아가야 한다.

그런데도 전생에서 내가 여성이었다고 현생에서는 시커멓게 생긴 괴물같은 남성으로 태어났음에도 여성처럼 살기를 

바란다면 이것은 바보 짓거리다.

본인이 특별히 이러한 배역을 골라서 해당 대사대로 살려고 택했다면 모르겠으나, 대부분은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과거의 기억이 되살아나버린 것이다.

필자를 예로 들자면 여성으로서 태어난 것이 여러 번이다.
그러나 지금 현생에서 내가 여성적으로 살고 있는가?
그럴 필요가 없다.

우선 배역을 남성으로 골랐고 대사 역시 여성적인 대사가 없다.
그러면 그대로 살면 된다.

다만 올바른 쪽으로 돌발행동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갑자기 대사 외의 행동과 생각을 자꾸 하면 된다.

멍청하게 남성으로 태어났는데 여성적으로 살던지 아니면 여성으로 태어났는데 남성으로 살지 말라는 뜻이다.

전부 배운 것은 없이 바보짓거리 하다가 비참하게 육체가 폐기처분될 때까지 살 것이며, 폐기처분된 뒤에 잠시 대기중인 

곳에서도 환영은 커녕 따돌림만 당할 것이다.

그리고 다음 생은 완전히 비참하게 살게 된다.

전생에서 내가 무엇을 하였던 간에 해당 삶을 자꾸 반복하고 싶어할 필요는 없다.

나는 군인이었고 전장에서 수없이 죽었다.
허나 현생은 군인도 아니고, 배역을 받은 육체는 본래 매우 힘든 삶을 살게 되는 육체다.

해당 육체는 현재의 시간의 공간 속에 있는 수많은 시간대에서 엄청나게 많이 반복을 하여 동일한 삶도 많이 살았다.

여러 인생도 살았지만 대부분 같은 배역의 같은 대사를 하며 살았다.

따라서 매우 힘든 인생을 살게 되는 배역이다.
육체는 황인종 남성이며 이정도면 만족할 수 있는 육체다.

하지만 해당 배역의 대사는 매우 힘들게 설정이 되어있다.
나는 이것을 택했고 해당 삶을 살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돌발행동 프로그램을 자꾸 하고 본래 엄청나게 힘든 삶을 내가 조정을 해서 조금 쉽게 설정을 하면서 살고 있는 

중이다.
완전히 바꿀 수는 없지만, 자꾸 본래의 삶과 동떨어진 삶을 살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AI(인공지능)이 나를 가만히 놔두지를 않고 주변에 등장인물들이 본래 설정에 없는 전혀 엉뚱한 인물을 자꾸 등장시키면서 자꾸 인생이 꼬이도록 만든다.

때로는 주변의 사람들의 대사까지 바꿔가며 나를 괴롭힌다.
때로는 본래 없어야 할 사건 사고도 마구 생기도록 만든다.

하지만 나는 내가 해야될 일은 마쳤고 본래의 대본과 다른 삶을 살 것이다.

여러분도 나와 비슷한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런데도 과거의 삶대로 살려고 하는 바보들이 아직도 많다.

과거 정치가였다고 현생에도 정치가로 살려고 하는가?
과거 음악가였다고 현생에도 음악가로 살려고 하는가?
과거 살인자였다고 현생에도 살인자로 살려고 하는가?

전부 바보같은 행동이다.

본인들이 고를 수 있는 배역 중에서 하나의 배역을 골랐고 그 대본도 약간 수정을 하여 현생에서 태어나지 않았는가?

그런데도 왜 과거의 삶에 집착을 하는가?
왜 본인들이 선택을 한 것을 맘대로 바꿔서 행동하는가?

올바른 길로 돌발행동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자꾸 올바른쪽으로 돌발 행동하고, 그러다 보면 자유의지가 생긴다고 

말하지 않았던가?

그런데도 왜 자꾸 이상하고 엉뚱한 길을 택하는가?

그렇게 되면 결국 죽어서도 환영은 커녕 따돌림 당하고 당신과 동행을 하여 도움을 줬던 주로 조상이나 아주 친한 

친구의 靈(영,spirit)이나 魂(혼,얼,soul)프로그램들도 다시는 당신 곁으로 오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다음 생에서도 마찬가지다.
왜 이런 바보같은 행동을 하는가?

​외모 역시 마찬가지다.
관리자들이 몇가지 선택 가능한 배역을 주었고, 그중에서 당신은 하나의 배역을 골랐다.

외모, 유전자 등 모든 것을 아주 철저하게 계산하여 골랐으며, 해당 배역의 조상들도 당신과 유전적, 수준 등을 고려하여 

철저히 계산하여 받아들였다.

그런데도 당신은 여성으로 태어났는데 전생에 남성이었다고 남성적으로 살려고 하는가?
당신이 남성으로 태어났는데도 전생에 여성이었다고 여성적으로 살려고 하는가?

왜 바보같이 살려고 하는가?

외모는 당신이 골랐다.

그런데도 심각하게 성형수술을 하여 완전히 다른 외모를 만들어 살려고 하는가?
왜 바보같이 사는가?

당신이 현생에 태어난 이유는 오로지 당신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다.

상기에 기술한 내용은 전부 당신의 수준을 떨어뜨리는 행동이다.
왜 바보같이 살려고 애를 쓰는가?

​이번 생에 당신이 고른 배역에 들어간 대본은 괴롭힘을 당하는 대본인데도 당신은 괴로워서 자살을 선택하는가?
고문을 너무 심하게 당하여 더 이상은 안된다면 어쩔 수 없다.

이러한 정도면 그 누구도 당신은 비난할 수 없다.

하지만 괴롭힘을 당한다고 자살은 왜하나?
해당 괴롭힘을 피하고 다시는 못하도록 경찰을 부르는 등 그 외 모든 노력은 해보았는가?

자살은 최악의 선택이다.
절대 하지 말고 괴롭힘을 당하면 그 자리를 피하라.
그 자리라는 것은 학교가 될 수 있고 학원이 될 수 있고 직장이 될 수 있다.

학교, 학원은 가족들이 반대를 한다든지 고아라면 고아원을 나와 따로 어디 도움을 받는 기관을 선택해서 가라.

불가능할 정도이지만 불가능을 선택해야만 한다.
직장을 나온다면 당장 굶어 죽는다 해도 나와야만 한다.
불가능할 정도이지만 불가능을 선택해야만 한다.

적어도 자살보다는 낫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뛰쳐나왔다가는 세상물정 몰라서 인신매매 당하여 인육이나 장기매매에 판매가 될 수 있으니 

철저히 계산을 하고 나와라.

​이번 생에는 이전의 생에서 수준을 높이지 못하였기 때문에 낮은 수준의 존재들과 얽히고 섥혀서 나쁜 인연을 만들어서 

생긴 일이 대부분이다.

이러한 인연의 고리를 끊어라.
악연을 끊는 최선의 방법은 바로 '용서'다.

용서는 마음속으로만 해야 된다.
직접 가해자를 찾아가서 용서을 해주면 안된다.

독사는 무는 것이 본능이다.
용서를 해주는 당신을 물 것이다.

마음 속으로 용서를 해주면 당신은 가해자의 영원한 속박으로부터 영원히 벗어날 것이다.
이미 당신의 마음속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그 순간부터 악연은 끊어지게 된다.

당신의 마음속에서 용서를 해주는 행동이 바로 '無視(무시,ignore)'를 하게 되는 행동이다.
그렇게 '無視(무시,ignore)'를 하게되면 가해자는 점차 당신을 멀리하게 될 것이다.

아까도 말했지만 당신의 생각대로 세상은 바뀐다.
물질의 본성은 당신이 보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바뀌는 것이다.

그렇기에 당신의 생각과 보는대로 세상은 바뀌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가해자는 당신이 가해자를 가해자로 보지도 않고 생각도 않고 그저 없는 존재처럼 '無視(무시,ignore)'를 하게 

된다면 해당 가해자는 당신의 세상에서 철저히 사라지게 된다.

다시 말하지만 나, 너, 우리 모두 현재를 살고 있지 과거나 미래에서 살고 있는 것이 아니다.
과거나 미래에 얽매이지 마라.

나는 우주이며 우주가 곧 나다.
나와 우주를 동일시 해야 한다.
자연과 나의 경계가 사라져야 한다.

우주의 구조와 하나가 되어야만 물질을 원하는대로 만들 수 있다.
우주 그 자체가 되어야 된다.

자기 자신이 그 어느 곳에도 존재할 수 있다.
자신의 몸을 이루는 빛들을 다른 물질들의 빛과 손쉽게 바꿀 수 있다.
물질세계 우주의 모든 것은 빛으로 연결되어 있다.

느낌으로 내 존재를 바라보는 것이 명상이다.

보이지 않는 것에서 세상은 창조되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려고 해야 한다.

​내가 힘들다고 생각하는 주관적 판단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때문에 힘든 것이다.
모든 것은 그냥 그대로 존재하고 있다.

실제가 아니다.
내가 부여한 의미일 뿐이며 내가 부여하려고 힘을 넣기 때문이다.
옳고 그름도 내 주관일 뿐이다.

내가 우주이며 내가 모든 것이다.
모든 것은 나이며 우주가 나이다.

내면의 나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

나 자신인 靈(영,spirit)을 둘러싼 魂(혼, 얼, soul)프로그램이나 魄(백, 넋)프로그램들 때문에 모든 것을 주관적으로 

바라보며 의미를 부여한다.

모두들 자연을 괴롭히며 살아가고 있다.
자연과 조화롭게 살아가며, 모든 것에 고마움을 느껴야 한다.
물질적 상황을 지배하는 무한한 방식을 좀 더 알기 위해서 고통과 가난의 삶을 살 뿐이다.

선행과 감동은 최고의 주파수를 내뿜는다.

靈(영, spirit)들은 각기 자신만의 우주를 적어도 한 개씩은 가지고 있다.
자신들의 우주를 합쳐서 더욱 재미난 우주를 만들고 있다.

자신들의 수준을 높이게 된다면 다른 분신을 만들 수 있으며, 다른 육체 속에 자신의 靈(영, spirit)을 조금 떼어내서 

간접 경험을 할 수 있다.

육체 한개당 靈(영, spirit)이 한 개 들어가는 것이 보통이지만, 육체 한개 속에 여러 개의 靈(영,spirit)이 들어갈 수 있다.

따라서 자신의 수준이 높아졌고, 원한다면 다른 사람의 육체 속에 자신의 靈(영,spirit)을 조금 떼어내서 간접 경험을 할 수 있다.
이렇게 된다면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자신의 수준을 높일 수 있다.

만약 육체가 폐기 처분된다 한들 자신의 수준이 높아졌다면, 해당 육체속에 있던 魂(혼, soul)프로그램들이나 

魄(백, 넋)프로그램들도 같이 수준이 높아졌기 때문에 자신과 상관없는 엉뚱한 사람들을 괴롭히는 일 따위는 하지 않게 

된다.

또한 해당 프로그램들은 각기 커다란 프로그램 덩어리에서 따로 떨어져 나와 독립된 존재로서 살게 되며, 더욱 수준을 

높인다면 물질세계 우주에서 靈(영, spirit)이 되어 물질세계 우주 안에서는 靈(영, spirit)과 동일하게 살 수 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우주를 잘 보살피자.

몸뚱아리인 육체를 가지고 있던 없던 간에 모두들 우주 한 개 이상 가지고 다닌다.
또한 각자의 우주는 모두 다 다르다.

모두들 아기를 잉태한 것처럼 최소 한개의 우주를 가진 姙産婦(임산부)들이다.
모두 姙産婦(임산부)들 인데도 나쁜 행동을 해서야 되겠는가?
胎敎(태교)는 안할 작정들인가?

내가 생각하는 대로 내가 행동하는 대로 내 뱃속의 우주는 나의 생각과 행동대로 탄생하게 된다.
그래도 좋은가?
우리는 모두 자신들의 우주를 적어도 한 개는 뱃속에 품고 있는 姙産婦(임산부)들이다.

아직 새로 커다랗게 자라서 태어날 아기인 새로운 우주를 낳을 예정인 姙産婦(임산부)들이 胎敎(태교)는 잘해야 되지 

않겠는가?

지구의 전자 자기장 그물망은 靈(영, spirit)을 포획하는 장치이며, 
너무나도 강력하고 인간이 죽으면 대부분의 '흰빛'이 바로 이것이고, 
이것이 아니면 지구를 관리하는 외계인들이 당신 자신인 靈(영,spirit)을 포획하기 위해 쏘아내린 것이다.

해당 그물망이 가끔 약해질 때가 있는데 그 때에 수많은 인간들이 본래의 기억을 되찾아서 뛰어난 문명을 발전시킨다.

지금 화성에 전자 자기장 그물망을 관리하는 관리소가 파괴되었다.
덕분에 지구를 포함한 인근 행성들 전체에 걸쳐져 있던 전자기 그물망이 약해져서 느슨해졌다.

기회는 지금이다.

지금 다시 자신들의 참된 정체를 알아서 자기 자신은 지구에서 살던 존재가 아닌 전부 외계인들임을 알게 될 것이다.

이번 기회로 말미암아 자신들의 수준을 높여서 빨리 지구를 나가자.

아니면 수준을 높여서 지구 자체의 수준이 높아지게 되어 지구에서 지구인들을 괴롭히는 수준 떨어지는 떨거지 같은 

잡것들이 저절로 물러나도록 하자.

기회는 지금이다.
지금 현재의 삶을 충실히 하고 수준을 높이자.

가장 먼저 과거 어머니들이 깨끗한 물 한그릇 떠다놓고 자기 전에 기도를 드리는 그 행동을 하면 된다.

오늘 내가 잘한 것은 무엇이며, 오늘 내가 못한 것은 무엇인지 깨달아야 한다.
그리고 잘한 점은 계속 추진하고 못한 점은 절대로 다시는 하지 않도록 하면 된다.
그 뿐이다.

지금은 거울이 있기에 손거울에 자신의 모습을 비춰보며 동일한 행동을 하면 된다..

그 뿐이다.

이것부터 시작하다.

모두 모두 靈(영,spirit)이 있건 없건 간에 중요하지 않다.
지구에서 살던지 떠나던지 간에 수준을 높여서 전부 잘 살기를 바란다.

물질세계 우주는 커다란 한 개의 덩어리다.

나의 몸뚱아리를 보자.
나의 몸뚱아리에는 세포가 있다.
나의 몸뚱아리를 이루는 세포의 갯수는 60조 정도 된다.

그런데 나의 몸뚱아리 속에서 같이 살고 있는 다른 생명체들과 미생물인 균들 등은 120조~500조 정도 된다.
즉 나의 몸뚱아리의 세포는 60조개인데, 다른 생명체는 120조~500조개의 세포가 더불어 살고 있다.

나의 몸뚱아리보다 다른 생명체의 세포 숫자가 많다.

물질세계 우주 안에서는 몸뚱아리인 육체가 있어야 더욱 빠른 수준을 높일 수 있으며 재미나게 놀 수 있다.

그리고 나 자신인 靈(영,spirit)은 육체가 있건 없건 간에 한 개 이상의 우주를 가지고 다닌다.

간편하게 설명하기 위해 몸뚱아리라는 육체가 하나의 우주라고 하자.

물론 몸뚱아리 속에 자신만의 우주가 같이 깃들어 있다.
몸뚱아리가 폐기 처분되면 靈(영, spirit)이 빠져나올 때 자신만의 우주도 같이 빠져나간다.

항상 자기 자신인 靈(영,spirit)이 만든 자신만의 우주는 항상 가지고 다니기 때문이다.
여하간에 몸뚱아리가 하나의 우주라면 해당 몸뚱아리의 세포들은 몸뚱아리를 이루는 靈(영,spirit)이라고 생각해 보자.

외부에서 들어온 세포들인 다른 생명체들과 미생물인 균들 등은 다른 우주에서 들어온 靈(영,spirit)이라고 생각해 보자.

하나의 몸뚱아리가 하나의 우주라면 엄청나게 많은 靈(영,spirit)들이 몸뚱아리를 이루고 있고, 외부에서 들어온 

靈(영,spirit)들 역시 엄청난 숫자로 같이 살고 있다.

마찬가지로 물질세계 우주 역시 하나의 몸뚱아리라고 생각해 보자.

물질세계 우주라는 몸뚱아리를 이루는 각 세포들은 靈(영, spirit)들이며, 외부에서 들어온 세포들인 다른 

靈(영,spirit)들도 매우 많이 들어있다.

이것이 하나의 물질세계 우주다.
물질세계 우주는 하나의 거대한 육체이며, 인간과 비슷한 몸뚱아리를 가진 존재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그 중에서 어떠한 관절 속에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5단계정도 되는 존재들은 물질세계 우주와 하나가 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하는데 우선 靈(영, spirit)들에게 최종목표 

따위는 없다.
그리고 물질세계 우주와 이미 한 몸이 되어있다.

우리는 물질세계 우주의 세포 한 조각과 마찬가지라는 뜻이다.

5단계 정도 되는 존재들이 뜻하는 바는 물질세계 우주에서 'TV'밖에 있는 내가 'TV'라고 표현한 공간을 창조한 

창조자로부터 나오는 '빛'과 같은 것이 들어오는 곳 근처의 중요한 부분에서 다시 '물질세계 우주의 빛'으로 변환시킨다.

'빛'과 같은 것이 들어오는 곳 근처의 중요한 부분의 일부분이 되는 것이 최종목표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좋은 것이기는 하지만 최종목표는 아니다.

우리 자신인 靈(영, spirit)에게는 최종목표 따위가 없기 때문이다.

​macro와 micro의 차이일 뿐 거대하거나 미세하거나 별반 의미 자체가 없다.
모두 우리가 만든 환상의 일부일 뿐이다.

제일 중요한 점은 각 우주에서 재미있게 놀면서 수많은 경험을 쌓아서 해당 정보를 내가 'TV'라고 표현한 공간을 창조한 

창조자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이러면서 나 자신의 수준을 높이는 것이다.

1과 0이 49개인 10極(극)개의 우주 중에서 물질세계 우주는 매우 특이한 우주이며, 해당 우주에서는 양파처럼 껍질을 

벗겨가는 재미를 맛보면서 나 자신이 얼마나 아름다운가를 다시금 느끼는 것을 특히 원한다.

나 자신은 이러한 나 자신이 아름답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는 것이다.

이것이 매우 중요하다.
나는 아름답다.
그리고 너도 아름답다.

증오로는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다.
오로지 사랑과 감동은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

행복은 항상 당신 곁에 따라다녔다.
다만 당신이 행복을 발로 걷어차고 다니는 중이다.

또다시 강조한다.

나는 아름답다.
그리고 너도 아름답다.
우리 모두는 아름답다.

하나님은 바로 나 자신이다.
하나님은 바로 너 자신이다.
하나님은 바로 우리 모두 각자 자신이다.

여태껏 그것을 몰랐다.

'TV'라고 표현한 공간을 창조한 창조자를 'TV'안 공간에서는 그 분을 '하나님'이라 부를 수는 있겠다.

하지만 그럴 필요는 없다.
'TV'안에서 처음부터 생성된 프로그램들인 靈(영, spirit)들은 'TV'안에서 만큼은 각자 '하나님'이다.

즉, 靈(영, spirit)을 가진 인간들은 모두 '하나님'인 것이다.

그렇다면 靈(영, spirit)이 없는 나머지 인간들은 '하나님'이 아닐까?
천만에...

그들 모두 魂(혼, 얼, soul)이나 魄(백, 넋)프로그램들만 탑재된 인간들, 짐승들, 식물들, 광물 등이지만 그들 모두 수준을 

높이는 중이며, 하나의 덩어리로서 한 개체가 되어 수행중이다.

그들은 그들만의 또다른 '하나님'인 것이다.

우리는 모두 그동안 '하나님'을 너무 못살게 굴었고 너무 괄시했다.
진짜 하나님을 말이다.

그동안 가짜와 사기치기 위해 만들어 놓은 허상과 전혀 다르다.
우리는 진짜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

그리고 참된 '하나님'을 경배해야 한다.
즉, 우리는 이제 진정한 참된 하나님을 찾았으니 이제 생각, 행동이 달라져야 한다.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
하나님을 경배해야 한다.

우리는 모두 그동안 나 자신을 사랑하지 않았다.
나를 사랑하면 너를 사랑하게 되고 너를 사랑하게 되면 우리 모두를 사랑하게 된다.

우리 모두는 아름다운 존재다.

그동안 하나님이 나 자신인 것을 모르고 엄청나게 헤매고 다녔다.
이제 우리 모두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으며 경배해야 한다.

모두 가슴의 흉선 근처로 숨을 쉬어 북극의 오로라와 잇게 되면 모든 지구인의 경험과 지식이 전부 공유가 된다.
그렇게 된다면 모든 지구인들의 정신적 수준과 물질적 수준이 한번에 확 높아지게 된다.

​지구인들이 제일 중요하게 여겨야 할 점이다.

이렇게 하면 지구에서 살고 있는 모든 존재들이 살고 있는 수많은 시간의 공간과 그에따른 수 많은 시간대에서 살아가는 

동안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경험을 전부 다 공유하게 된다.

만약 이러한 일이 생긴다면 지구에 사는 모든 존재들과 인류들은 순식간에 엄청난 수준에 다다른다.

우리 지구인들을 괴롭히는 인류를 저질로 개조했던 황소자리 사람들과 그들의 하수인들인 파충류들과 각종 저질 

외계인들이 이 점을 가장 무서워한다.

​지구인들을 괴롭히는 중인 파충류들은 파충류들 중에서도 가장 낮은 저질들이다.
그래서 지구의 주파수가 그것들보다 높기에 지구에 들어오지 못한다.

저질들과 놀지 마라.

외계인들과 같이 놀려면 지구 인근에 널리 같이 살고 있는 개미들과 놀던지 아니면 사마귀와 놀아라.

이들은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더듬이 등이 퇴화되어 더듬이가 짧으며, 앞다리 끝이 손가락으로 변해서 수준이 높으며 

재미있게 이야기를 해준다.

아니면 주둥이가 말하기 편하도록 진화가 되어 짧고 물렁물렁한 주둥이를 가진 새들과 놀아라.

여기는 감옥이다, 감옥에 수감중인 죄수들과 'Random Chatting'을 하는 감옥밖의 사람들의 수준은 어떠할지 생각은 

해보았는가?
똑같은 범죄자들이 대부분이고 어쩌다 좋은 놈이 있을 뿐이다.

절대 외계인들과 Channeling 같은 것은 하지 마라.
대부분이 범죄자들이다.

그리고 곧 다가올 20년~40년 사이에 벌어질 일들이 남아있고ㅡ 이때 정신적 수준을 높이지 못한다면 각오들 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1000명당 한 명만 살아남을 것이고, 잘만 하면 500명당 한 명이 살아남을 것이다.
나머지 국가들은 기본 2000명~3000명당 한 명만 살아남을 것이다.

말 그대로 지난 시간에 보여준 것처럼 사라지든지 아니면 아주 쓰레기 행성으로 강제 이주 당하든지 아니면 작은 방구석 

같은 곳에다가 홀로그램 장치를 만들어서 육체는 없고 아예 靈(영,spirit)들만 모아놓아서 영원히 허우적 대도록 하든지 

아니면 정말 지구인들을 사랑한다면 지금 우리가 배운 세계지도 위를 덮고 있는 얼음막을 지구의 다른 곳에 설치해서 

지금과 똑같이 홀로그래픽으로 만든 홀로그램 속을 영원히 허우적 대도록 할 것이다.

이미 설명드렸다.

그리고 뇌의 송과체를 활성화시켜야 한다.
그렇지 않는다면 당신은 사라지게 될 것이다.
정신과 육체가 강력한 빛과 높은 수준의 주파수를 견디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정신적 수준을 먼저 높이라고 했다.
몸뚱아리만 수준 높인다고 높아지지 않는다.

이렇게 되면 각 행성들은 해당 행성들에 살고 있는 존재들과 이어져 있으며, 지구도 마찬가지이므로 지구인들의 수준이 

높아지면 지구 자체도 동시에 같이 수준이 높아진다.

​자기 자신은 이번 생에 태어나기 전 바로 지난 생의 인연의 결과와 본인의 정신적 수준, 등으로 태어나서 살아갈 수 있는 

곳이 정해졌었다.

당신은 그 중 하나를 택했고 해당 가족의 유전자와 인연 등을 면밀히 검토 후 해당 가족에 받아들여져서 태어났다.

​여기에 당신이 이번 생에서 살아갈 몸뚱아리, 魄(백,넋)프로그램, 魂(혼,얼,soul)프로그램, 그리고 마음과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이 당신과 같이 행동하는 중이며, 그 중에 당신 자신인 靈(영,spirit)과 변함없이 항상 붙어다니는 

魂(혼,얼,soul)프로그램 등이 있을 것이다.

​이제 여러분은 지금 거울을 한 번 보십시오.
자신의 몸뚱아리가 보일 것입니다.

여러분의 몸뚱아리는 이번에 당신과 함께 하기 전 지금 이곳의 시간의 공간 속에서 수 백번~수 억번 이상 맴돌아서 

수많은 존재들이 사용하고 이번에 당신이 사용 중이다.

魄(백,넋)프로그램, 魂(혼,얼,soul)프로그램, 그리고 마음과 여러가지 프로그램들 역시 마찬가지다.

그리고 당신 자신인 靈(영,spirit)과 변함없이 항상 붙어다니는 魂(혼,얼,soul)프로그램이 있을 것이다.

당신이 만약 靈(영,spirit)이 있다면 靈(영,spirit)이 몸뚱아리 속에 같이 있을 것이다.

자........

우리 한 번 자기 자신을 쓰다듬어 보자.

그동안 얼마나 많은 곳에서 수많은 존재들이 사용했던 당신의 몸뚱아리에게 "고생했다. 그리고 고마웠고 지금도 

고맙다."라고 달래보자.

역시 마찬가지로 당신의 몸뚱아리 속에 들어가서 당신과 함께 행동 중인 魄(백,넋)프로그램, 魂(혼,얼,soul)프로그램, 

그리고 마음과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에게도 "고생했다. 그리고 고마웠고 지금도 고맙다."라고 달래보자.

당신 자신인 靈(영,spirit)과 변함없이 항상 붙어다니는 魂(혼,얼,soul)프로그램에게도 마찬가지로  "고생했다. 

그리고 고마웠고 지금도 고맙다."라고 달래보자.

마지막으로 심장의 가장 안쪽에 자리잡고 있는 당신 자신인 靈(영,spirit)에게도 마찬가지로  "고생했다. 

그리고 고마웠고 지금도 고맙다."라고 달래보자.

그렇다.
당신은 지금 이 순간까지 쉬지 않고 달려왔다.
당신은 남을 사랑하고 남을 걱정하고 남을 위로했다.
그러다 정작 당신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을 걱정하고 자신을 위로하지 않았다.

이제 당신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자.

자기 자신이 신(God)이며 하나님인데 도대체 어디서 신(God)과 하나님을 찾는다는 말인가?

그동안 엉뚱한 곳에서 신(God)과 하나님을 찾아 헤메다가 왼쪽 그림처럼 닭고기가 통속에서 X뺑이 치는 것처럼

당신은 허상의 통속에서 X뺑이 치면서 찾으러 돌아다녔다.

결국 자기 자신이 신(God)이며 하나님이라는 것을 이제야 깨닫는 것이다.

자기 자신부터 사랑해라.
그래야 남을 사랑할 수 있다.

이것이 기본이다.

이렇게 기본적으로 사랑부터 실천해야 자신의 몸뚱아리 안에 있는 70%~80%를 차지하는 물이 구조적으로 매우 

안정적인 육각형모양으로 변하면서 육체부터 올바르게 된다.

네 자신을 경배하고 사랑하라.

당신 자신은 하나님이라는 것을 이제 깨달았다.
너 자신인 하나님을 사랑하라.
너 자신인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
너 자신인 하나님을 경배해야 한다.

이제 이정도라도 알게 되었다면 여러분을 무엇을 해야 할까?

여러분들은 이제 세상에 알려줘야 합니다.
그래야 세상의 모든 인류가 깨어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을 믿습니다.

 

<nisilisten님의 네이버블로그 '하나님(너자신)을 경배하라'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