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간에도 말씀드린 것처럼 黃帝軒轅(황제헌원)과 蚩尤天皇(치우천황) 역시 머리에 뿔이 달렸고 다리는 털이 많고
말이나 소와 같이 굽이 달린 다리를 가진 존재들이었습니다.
이들은 모두 인류창조 집단의 일원이었습니다.
그리고 뿔달린 존재들 중 높은 계급의 존재는 저렇게 뿔이 크고 멋지지만 나머지들은 뿔이 저렇게 작습니다.
인류창조 집단에는 黃帝軒轅(황제헌원) 처럼 뿔 달리고 말이나 소와 같은 다리를 가진 존재들 같이 여러 종류의
존재들이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인류창조를 주도 한 집단들은 백인의 용모를 가진 분들입니다.
여하간 이분들은 광산에서 採鑛(채광, mining)을 하는 것보다는 인류를 창조하는 것에 더욱더 관심을 보이게 됩니다.
왜냐하면 이미 가장 급히 필요했던 '황금'은 캐야 될 만큼 충분히 캐갔고 '구리'와 '철'은 박박 긁어서 採鑛(채광,mining)을
하였기 때문에 예전처럼 급하게 필요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과거 파충류과 영장류와의 전쟁에서 살아남은 거문고자리(Lyra,라이라) 성단의 사람들이 여기 지구에서
생식능력은 없지만, 거의 완벽하게 자신들과 비슷한 백인 모습의 인류를 창조한 것을 보았기 때문에 그 존재와 같게
만들기를 원했습니다.
한 번 인류를 창조해 보니 자꾸 자꾸 신이 나고 재미가 들린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은 지구의 지하 곳곳에 지구가 되기 이전의 행성인 Tiamat(티아마트)에서부터 원시 파충류로
시작해서 파충류과 영장류로서 지구의 터줏대감으로 살아있는 존재들이 항상 꺼림칙 했습니다.
또한 자신들만의 인간형 존재들이 주로 살고 있는 여기 우리가 살고 있는 은하계에 다르게 생긴 존재들이 사는 것이
싫었던 것입니다.
간략히 말해서 여기 우리가 살고 있는 은하계에 인간형 존재들만 사는 동물원 비슷한 곳에 다른 존재가 사는 것이
싫었습니다.
또한 그들은 언제든지 자신들에게 반기를 들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자신들의 노예로서 충성을 다하는 인간을 만들어야만 했습니다.
저들에게 필요한 것은 '노예병사'와 여러가지 일을 할 수 있는 '노예'로서 충성을 다하는 존재들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인류창조에 박차를 가합니다.
지금 보시는 그림은 지구에서 살던 여러가지 종류의 인간 그림입니다.
크기는 다양하지만 생김새는 현재의 인류와 거의 비슷합니다.
하지만 지능과 능력은 현재의 인류와 동일하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이들의 지능과 능력은 현재의 인류보다 너무나도 월등했습니다.
여하간 미래의 파충류들과의 전쟁에서 사용할 노예 인간을 만드는 작업에 몰두하게 됩니다.
이번에는 좀 더 능력이 좋고 크기도 약간 큰 존재를 만들기로 합니다.
역시 바퀴벌레처럼 끈질긴 생명력을 지닌 수준이 매우 뒤떨어진 갈색피부의 원시인류를 가지고 실험합니다.
이들의 유전자와 인류창조를 주도한 백인 용모의 사람들의 유전자를 이용하여 인류를 만듭니다.
드디어 실험실에서 실험작품이 성공합니다.
이들의 무릎은 곧게 펴져 있으며 생김새는 자신들과 동일한 백인의 모습입니다.
피부도 매끈하게 잘 빠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합니다.
키가 커도 너무 크다는 것입니다.
키가 수백미터 정도 되며 크기가 거의 산 정도의 크기입니다.
전투와 광산노예 등으로 만들기 위해서 이들은 전부 남성들로 구성 되었습니다.
이들은 과거 대륙 또는 산맥이 된 인간들과 전혀 다른 존재들입니다.
대용량으로 생산하게 됩니다.
크기를 크게 만들어서 육체만 만들어 놓아서 이들의 몸뚱아리만 이용하게 됩니다.
즉, 거인의 몸속에 사람이 들어가야 하는데 직접 사람이 들어갈 수 없고 아바타(Avatar)처럼 이용하는 것입니다.
간략히 말해서 어떠한 기계 장치 속에 들어가서 나의 생각대로 어느 한 개의 거인을 움직이는 것입니다.
말 그대로 Avatar(아바타)장비를 이용해서 분신처럼 움직이게 하는 것입니다.
거인을 만들기는 했는데 조종할 사람이 없어서 자신들이 살고 있는 행성에서 반란을 일으킬 사람들이 아닌 같은 편을
데리고 옵니다.
이들은 IGIGI(이기기)들보다 좀 더 높은 계급의 사람들로 추정됩니다.
왠만큼 일을 다 마치고 조종할 필요성은 없어서 해당 거인의 몸뚱아리에 떠돌아다니는 靈(영)의 기억을 전부 잃게 해서
집어넣었는지 아니면 靈(영)은 없고 오로지 魂(혼)과 魄(백)이라는 프로그램만 넣어서 움직이게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해당 거인들이 나중에는 조종을 받지 않고 스스로 움직여서 다녔습니다.
일은 잘하는데 문제는 생식능력이 있는 생체 육신들이다 보니 먹고 싸고 자야 합니다.
그런데 採鑛(채광, mining)으로 인해서 먹을 것 자체가 거의 없었으며, 이들을 먹여 살릴만한 만나(manna) 기계장비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인해 산처럼 커다란 수백미터의 남성 거인들은 닥치는 대로 먹어 치워서 세상은 마구 파괴되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창조했던 인간들까지 잡아먹게 되는 사태까지 벌어집니다.
거인들의 입장에서는 죽을 만큼 배가 고팠기 때문에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작디 작은 인간의 입장에서는 거인들은 두려움의 대상이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커다란 사태가 생기는데, 해당 거인들은 전부 남성으로 만들어진 생식능력이 있는 생체 육신이다
보니 성욕을 주체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남성 거인들끼리 항문을 이용해서 성관계를 하게 됩니다.
이러한 모습을 지켜본 인류창조자 집단들은 황당함을 금치 못하게 됩니다.
이에 머리 끝까지 화가 치밀어 오른 인류 창조를 반대했던 최고 지도자는 해당 거인들을 전부 몰살시켜 버렸습니다.
그래도 인류창조자 집단의 입장에서는 조만간 언제 터질지도 모를 파충류과 영장류들과의 전쟁노예와 그 밖의 노예가
필요했기 때문에 이들 거인들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먼저 산 만큼 커다란 거인들이 살 수 있도록 환경을 먼저 조성했습니다.
식물과 그 밖의 동물들도 다른 수준이 매우 높은 존재들의 힘을 얻어 거인에 알맞는 크기로 창조하도록 했습니다.
자신들의 과학으로는 너무나도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환경이 조성된 이후에 거인들을 창조하게 됩니다.
거인들은 과거처럼 남성들만 있는 것이 아닌 여성들도 있게 됩니다.
이들 산 만큼 큰 수백미터의 거인들은 바로 얼마전까지만 해도 같이 살았습니다.
차후 더욱 작아진 존재를 창조함으로써 작아진 존재만큼의 환경을 조성하기 때문에 커다란 거인은 필요가 없습니다.
따라서 전부 몰살시킵니다.
계속 이런 식으로 더욱 작게 새로운 창조물을 만들면 그 전의 커다란 창조물들은 전부 멸살시킵니다.
이것이 계속 반복됩니다.
이러한 창조와 멸살은 바로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계속되어 왔습니다.
여하간에.......................
만들었으니 자식을 생산하며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커졌으면 노예로서 일을 강제로 하게 됩니다.
바로 저렇게 채찍질 받으며 강제 노역하는 것처럼 강제노역을 하게 됩니다.
지구의 온 동네를 저렇게 헤집고 다니면서 採鑛(채광,mining)을 하게 됩니다.
아무리 환경을 조성했어도 충분히 먹지도 못하고 일만 강제로 하게 됩니다.
당시의 거인들은 대부분 초창기 인류들과 잘 지냈으며, 매우 상냥하게 대했습니다.
해당 거인들의 몸 구조는 현재의 인류와 거의 동일합니다.
이들을 멸살할 때 화학물질과 강력한 전기충격 등을 이용하여 광물질로 만들어버립니다.
산처럼 커다란 수백미터의 거인들은 엄청난 속도로 번식을 합니다.
저렇게 무섭게 하늘을 쳐다봅니다.
저렇게 크고 강력한 존재들인 수백미터의 거인들이 자신들에게 반기를 들까봐 인류창조자 집단은 두려움에 빠졌습니다.
그래서 인류창조자 집단들은 해당 거인들을 전부 순식간에 죽여버립니다.
거의 대부분은 강력한 전기충격으로 죽여버립니다.
물론 멸살하는데 생명체만 죽이는 것을 사용할 수 있지만, 그렇게 되면 초창기 자그마한 인류까지 전멸하기 때문에
사용을 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합니다.
여하간에 당시의 거인들과 거기에 알맞는 환경조성품들인 동물들과 식물들은 전멸을 하게 됩니다.
죽일 때 순식간에 죽여버려서 움직이다가 죽어버립니다.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대부분의 산은 죽은 시체가 변한 산맥의 일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뾰쪽하게 솟아오른 산은 대부분 採鑛(채광,mining)을 하고 남은 찌꺼기를 모아둔 곳입니다.
마지막으로 당시에 죽었던 거인들과 거기에 알맞는 환경조성품들인 동물들과 식물들이 현재의 산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참으로 신기한 점이 저 당시 산만큼 커다란 수백미터의 거인들도 '종교'가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당시의 거인들은 이슬람교 방식으로 절을 하며 기도를 드리는 거인들도 있고, 천주교 같이 두 손을 모아서 기도를
드리는 거인들도 있었습니다.
물론 참선하는 모습으로 가부좌를 틀던 거인들도 있었습니다.
참으로 희한하네요.
참선하는 자세는 좋으나, '종교'를 믿게 되어 악마의 주술에 넘어가버리는 미치광이가 되어버리는 점이 매우 안타깝네요.
여하간에 바로 얼마전인 1800년도까지만 하더라도 저렇게 큰 거인들이 아주 많이 살았었습니다.
전부 멸살 당했고 지하로 도망쳤지만, 아주 많이 생존하고 있었습니다.
지구 위에 현생 인류만 살고 있고 살았었고 미래에도 살 것이라고 생각하는 인간들의 지능은 그냥 벌레의 지능을 가진
사람 뿐이라는 점 잊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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