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역사

일제시대는 과연 있었을까?

예덕나무 2024. 9. 12. 09:53

진짜 일본은 서양백인세력이었다.

그동안 우리는 진짜 일본이 현 열도일본인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진짜 일본은 서양백인들임이 아래 사진들을 통해 알 수 있다.

 

그간 백인놈들과 변절자들이 역사를 왜곡해 진실을 알 수 없었지만,

많은 증거자료들이 쏟아지며 진실을 알 수 있는 시간이 왔다. 

1880년대 카리브해 영국인의 기모노 착용 삽화. 이 서양백인이 재패니스 즉 일본이었음

 

기모노를 입은 백인여성. 재팬은 서양백인 세력임
재팬의 결혼식. 전부 서양백인임

 

재팬 성직자 모습. 전부 서양백인임.



​제일 먼저 알아야 할 것이 1400년대부터 1800년대까지 엄청난 Reset이 있고 난 이후에 전세계를 사랑으로 다스렸던 朝鮮(조선)이 망했다.

1600년대 전까지 모든 대륙은 노란선처럼 육지로 이어져 있었음


지금 베링해협이라는 것이 생기기 이전인 170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현재 북미라고 불리우는 대륙과 아시아라고 불리우는 대륙은 하나로 연결되었으며, 전세계가 전부 연결되어 있었다.


북미와 현재의 아시아를 당시만 하더라도 통털어 Asia라고 했으며, 그 안에 현재의 베링해협과 동쪽의 아시아에 있던 朝鮮(조선)중심부와 북미에 있던 朝鮮(조선)중심부까지 연결되는 넓이의 영역이 인도(India)라고 불리었다.

그 안에 몽고가 있었다.

현재 인도라고 불리우는 곳은 벵갈이며 바로 20여년전만 하더라도 벵갈이라고 했지 인도라고 하지 않았다.

몽고 역시 현재의 자리가 아니라 베링해협과 그 인근지역이 몽고였다.

당시 베링해협이 있기 전에 바로 그 자리에 거대한 운하작업을 하고 있었고, 그 상황에 운하를 엄청난 양의 폭탄을 터트려 넓히면서 현재의 러시아 극동자리와 북미의 알래스카 자리와 그 사이에 있는 베링해협의 자리까지 엄청난 양의 폭탄을 퍼부었다.

덕분에 아직까지도 거대한 구덩이가 현재 많이 남아있다.

그 이후에 북극의 정중앙에 있는 田 자 모양의 땅에서 지구의 판떼기 밑에 있는 거대한 자기장을 이용하여 바닷물을 지하에서 퍼 올렸으며, 하늘에서는 진흙비를 쏟아부어 전세계가 그냥 거의 멸망직전까지 갔다.

이 상황에 별의 별 잡놈들이 전세계를 사랑으로 다스렸던 朝鮮(조선)에 반기를 들어 각기 나라를 세워버려 전세계를 사랑으로 다스렸던 朝鮮(조선)이 망했다.

자세한 것은 '142편 - 1800년대 우리는 모두 Reset 당했다'를 보시면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당시 지구 밖 전투행성 달에서 강력한 Laser를 쏘아서 전부 파괴시켜 버렸으며, 현재는 파괴된 곳이 사막이 되어버렸습니다.

이상하게 나뉘어서 사막이 된 이유는 세계지도가 이상하게 되어있어서 그렇고 참된 지도는 우리가 매일 보는 hologram 달의 모습입니다.

거울에 비춰진 지구 중 일부분에 우리가 살고 있다.

​우리가 TV, 라디오 등 모든 메스미디어에서 볼 수 있는 인물들은 파충류와 인간혼혈 또는 파충류들을 위해 일을 하는 잡것들이다.

요새는 파충류와 인간 혼혈들을 자주 볼 수 있다.

파충류와 인간혼혈들은 주로 왕족이나 귀족 또는 아주 중요한 위치에 자리잡은 종교인, 경제인, 정치인, 군인, 경찰, 언론, 교육, 과학, 의료, 예술, 문화, 스포츠 등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인간의 껍데기를 뒤집어 쓰던지 아니면 주파수 변조를 하여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는 파충류들은 대부분 왕족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카자리안들인 客家人(객가인)들은 이들의 하수인들로서 각국의 정치, 경제, 군인, 경찰, 역사, 교육, 의학, 문화, 연예, 스포츠, 등 모든 곳의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아주 간단히 말해서 여러분이 각종 메스미디어에서 알게 된 사람들은 모조리 이들 중 하나다.

정말 어쩌다가 가뭄에 콩나듯이 일반인이 나올 수는 있겠지만 이들은 결국 이들의 노예로서 살게 될 뿐이다.

메스미디어에서 싸우는 척 하지만 속지 마라.
이들은 단지 같은 패거리들이며 하부조직 중 다른 조직의 사람들일 뿐이다.

​저들은 항상 이런 방법으로 지금까지 써먹는다.

1. 하나의 나라를 지배하기 위해서 갖가지 전략과 전술을 짠다.
2. 종교, 이념 따위로 내부에서 분란이 일어나게 한다.
3. 무슨 방법을 쓰던지 전쟁을 일으켜서 전부 학살한다.
4. 절대로 다시 합치지 못하도록 없는 언어, 역사 만든다. 억지로 외우게 하다가 못외우면 죽도록 두들겨 패서 "애 듁갔소~!"라고 하는 것을 그대로 만들어서 'Education(애 듁갔쇼)라고 하며 이것을 교육이라며 신생어를 만들었다.
5. 지배하는 나라의 같은 민족인데도 다른 민족이라고 사기쳐서 믿게 하고 두 민족 중 하나의 민족이 다른 민족을 지배하고 학살하는 등의 자행을 저질렀다고 사기친다.
6. 이렇게 거짓으로 만든 역사를 가지고 두 나라로 쪼갠 후 두 나라는 없는 역사를 가지고 서로 분쟁을 끊이지 않게 만든다.

이렇듯 독립군, 해방군, 서로 다른 민족이라는 등으로 있지도 않은 역사를 만들어서 이간질시켜서 서로 싸우도록 분탕질시킨다.

좌익과 우익은 본래 개혁파 중에서 국회의 좌측에는 급진개혁파가 앉았고 우측에는 천천히 개혁하자는 파벌이 주로 앉아서 생긴 말이다.

전세계적으로 나라를 멸망시킨 후 급진개혁파는 공산주의를 추진하고 천천히 개혁하자는 파벌은 앞에서는 웃고 등뒤에서 칼을 꽂는 수법을 쓰며 각종 이간질로 서로를 증오하게 만들고 별의 별 변태같은 짓을 동원하여 멸망시킨다.

모든 나라의 독립군, 해방군 등은 자신들의 나라 또는 朝鮮(조선)을 정치, 이념, 종교 등따위로 자신들의 나라 또는 朝鮮(조선)을 배신했던 조직이었다.

문제는 이들 중에 진심으로 자신들의 나라 또는 朝鮮(조선)을 위해 목숨을 바친자들을 섞어서 자신들의 더러운 과거를 덮어버린다.

매국파벌은 주로 새로운 기독교 같은 종교와 민주주의를 추진하고, 이들은 누가 보던 말던 간에 상관없이 멸망의 길로 이끌어 버린다.

전세계의 모든 갈등 중인 나라는 전부 이렇게 만든 것이다.

파충류 혼혈들이 현재 우크라이나 동부, 카자흐스탄 서부일부, 아제르바이잔 위, 러시아 서남부 일부에 자리잡은 과거 하자르 또는 Kazar(카자르)라고 불리우는 공화국을 세웠었다.


이들은 러시아에서 식인, 살인, 강간 등을 하며 악마를 위해 살아서 쫓겨났으며, 유태인도 아니면서 자신들이 유태인이라고 사기를 치고 있으며 독일, 서유럽 등 세계 곳곳에 가서 문제를 일으키며 사기치는 가짜 유태인이 되었다.

바로 이들이 카자리안이며, 중화인민공화국에서는 客家人(객가인)으로 불리우고 그들의 발음으로는 커쟈런으로 발음하는 것들이 전세계를 지배하게 되었다.

​이들은 1960년대에 새로 Bi-ble이라는 것을 만들어서 보급하였다.

해당 책 내용에는 현재 석유가 많이 나오는 팔레스타인 지역을 차지하기 위해 본래 있지도 않았던 ISIS-RA-EL을 집어넣어서 Israel이라는 나라가 중동에 있었다는 헛소리를 만들어서 그 지역을 강제로 지배하는 중이다.

또한 1960년대에 이상한 엉터리 지구의 모습을 만들어서 강제로 전세계 모든 학교에 보급했다.

180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우리가 배운 세계지도의 전세계는 朝鮮(조선)이라는 하나의 커다란 영역이었다.

그 영역을 다스리신 분이 인류창조라고 하면서 개조를 시킨 집단의 최고 지도자의 직계 후손이시며 인간의 피가 가장 많이 섞이신 임금님이시며 상감마마이신 백인 모습과 비슷한 天子(천자)께서 다스렸다.

朝鮮(조선)의 시작점은 현재 中華人民共和國(중화인민공화국)자리 거의 대부분의 영토와 내몽고, 남부 시베리아에서 시작되었고, 나중에 중심부가 현재의 가나다(캐나다)와 미국이 자리잡은 북미에 자리 잡았던 것 뿐이다.

華夏族(화하족)의 일부가 漢族(한족)이 되게 되며, 이들은 본시 태국이나 베트남 등지의 북부에 자리잡았던 작은 영역의 민족이며, 나중에 초창기 朝鮮(조선)과 합쳐지고 그 이후 朝鮮(조선)의 북방에 자리잡은 Tatar와 병합하여 전세계를 다스렸다.

​Tatar는 高麗(고려)로 병합되어 전세계의 대부분은 각기 약간 다른 명칭의 高麗(고려) Tatar가 되며, 朝鮮(조선)의 중심부를 지키는 임무를 충실히 하고 있었다.

​당시에는 현재의 아시아와 북미 전체를 통털어 Asia라고 칭했다는 사실은 이미 설명드렸습니다.

靑(청) 高麗(고려) Tatar는 현재의 아시아전체와 북미의 서부지역을 다스렸습니다.
그리고 朝鮮(조선)의 중심부는 현재의 中華人民共和國(중화인민공화국)자리와 북미의 중앙과 동부지역입니다.

나중에는 Tatar의 영역이 넓어져서 유럽, 아프리카, 호주, 남미, 중미까지 각 영역을 구분해서 ~~~Tatar라고 하면서 다스렸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앵글로색슨이 전부 반기를 들어서 다시 본래의 영역으로 쪼그라든 것입니다.

나중에 1800년도에 완벽한 Reset이 되는 환란기에 적들이 반란을 일으켜서 1945년에 朝鮮(조선)과 高麗(고려) Tatar가 망하게 되는 것이다.

한반도의 경우에는 1700년도부터 적들의 손아귀에 들어간 영역의 귀족들이나 그 수하들을 전부 꾸겨 넣었다.

일제시대는 당연히 없었다.

왜냐하면 본래 옆나라 짝퉁 열도는 高麗(고려) Tatar의 일부였고 1800년도까지만 하더라도 본래 임무가 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전체를 지키는 임무를 한 것 뿐이다.

그리고 1800년도의 Anglo - Japan은 옆나라 짝퉁 열도 일본이 아니라, 북미 일부와 중앙아메리카에 있는 카리브해 일대다.

본거지는 유럽이고 집결지이며 주둔지가 카리브해 일대다.
역시 이들 대부분은 백인이었지 황인종이 아니다.

中華人民共和國(중화인민공화국)자리에 있던 朝鮮(조선)과 高麗(고려) Tatar의 흔적도 없애기 위해 황인종 카자리안들인 客家人(객가인)인 毛澤東(모택통) 등이 혼란을 만들어서 朝鮮(조선)과 高麗(고려) Tatar 사람을 학살하고 흔적 자체를 없앴다.

그리고는 中華人民共和國(중화인민공화국)에서 사용을 했던 우리 글씨 중의 하나인 漢字(한자)를 발음도 이상하게 더욱 비틀어지도록 했으며 글씨도 简体字(간체자)라고 새롭게 만들어 괴이상한 바보글씨로 만들어 사용중이다.

러시아는 朝鮮(조선)과 高麗(고려) Tatar의 흔적도 없애기 위해 백인종 카자리안들인 客家人(객가인)인 레닌, 스탈린 등을 내세워서 혼란을 만들어서 朝鮮(조선)과 高麗(고려) Tatar 사람을 학살하고 흔적 자체를 없앴다.

북조선인민공화국의 러시아 대위 김일성은 이러한 혼란기를 틈타서 靑(청) 高麗(고려) Tatar로부터 독립했던 독립군이라고 사기를 친 뒤에 毛澤東(모택통)의 군대가 어려워질 때 도움을 줘서 그의 입지를 다졌다.

나중에 한반도에서 대한민국과 북조선인민공화국 사이에 있던 국경에서 수만 건의 크고 작은 국지전을 벌이다가 1950년 6월 23일 북조선인민공화국을 침략했고 이것이 훗날 6.25.사변으로 이어졌다.

당시 中華人民共和國(중화인민공화국)에서 북조선인민공화국 군대를 도와줘서 현재 中華人民共和國(중화인민공화국)의 遼寧省(요녕성), 吉林省(길림성), 黑龍江省(흑룡강성)을 1960년대에 中華人民共和國(중화인민공화국)에 공짜로 넘겨줬다.
대한민국의 이승만은 Japan에서 태어난 朝鮮人(조선인)이 아니다.

​공산주의와 자본주의는 동일한 것이지만, 말만 다르게 한 것이고 공산주의를 채택한 것들은 개혁파 중에서 급진개혁파 좌익이고 자본주의를 채택하여 웃으면서 등에 칼을 꽂아서 노예로 만드는 것들이 개혁파 중에서 우익이다.

나머지는 그냥 매국노들일 뿐이다.

​朝鮮(조선)의 군인복장이 우리가 익히 배운 일제시대 군인복장과 동일하다.
나중에 개량된 朝鮮(조선)의 군인복장을 좀 더 개량해서 우리가 익히 배운 당시 미군의 복장이 되었다.


잠깐, 방금 朝鮮(조선)의 군인복장이 우리가 익히 배운 일제시대 군인복장과 동일하다고 했다.
그렇다면 일제시대 군인복장은 뭐고 朝鮮(조선)의 군인복장은 뭐지?

여기에서도 들통나고 있다.

일제시대 따위는 없었다는 것.
한반도는 있지도 않은 일제시대라는 거짓역사를 만들어 이용했다.

우선 전세계가 朝鮮(조선)인데 도대체 어느 나라에서 독립을 했다는 것인가?
당시 독립군들은 거의 전부가 靑(청) 高麗(고려) Tatar로부터 독립을 위해 싸웠다.

靑(청) 高麗(고려) Tatar는 朝鮮(조선)의 아버지 나라이며, 朝鮮(조선)을 지키기 위한 군대영역이다.
그런데 그곳으로부터 독립?

해방이라고 하는 것은 노예의 나라에서 해방되었다는데 朝鮮(조선)은 전세계를 다스렸던 나라인데 도대체 어느 나라의 노예로서 살았다는 것인가?

朝鮮(조선)의 영역으로부터 해방?

아니면 靑(청) 高麗(고려) Tatar의 영역으로부터 해방?
도대체 어디에서 해방되었다는 것이지?

해방이라면 朝鮮(조선)의 영역으로부터 해방이라는 뜻이다.
즉, 朝鮮(조선)의 영역에서 벗어난 독립된 나라를 세웠다는 뜻이다.

​일장기는 고려 Tatar의 깃발이고 욱일승천기 또한 고려 Tatar의 군대깃발이다.

고려월야대전. 고려는 전세계를 통치했으므로 해를 상징하는 일장기를 사용했음

 

고려연방국 티벳도 욱일기를 사용하였음


朝鮮(조선)과 高麗(고려) Tatar에 반란을 일으킨 잡것들이 모든 죄를 옆나라 열도에게 뒤집어 씌우려니 모든 진실이 거짓이 된 것이다.

마찬가지로 처음에는 朝鮮(조선)에 반기를 들었다가 
나중에는 그래도 북미에 있던 朝鮮(조선)의 중심부를 지키려고 끝까지 싸웠던 
중동, 이탈리아, 스페인 등의 영역인 Hun족 중 하나인 우리말 그대로 절, 만(Ger, Man) 독일에게 모든 죄를 뒤집어 씌우려니, 
'卍(만)'이라는 문양을 나쁜 것으로 뒤집어 씌웠으며, 있지도 않은 아우슈비츠 학살을 만들고, 유태인이 독일인을 학살하고 가두었던 감옥을 거꾸로 독일인이 유태인 죽인 곳을 뒤바꿔버렸다.

남경학살 등 일본군이 저질렀다는 수많은 학살이 있었을 때 반드시 현장에는 영국군이 있었다.
일본의 731부대, 독일의 생체실험 등 수많은 인간을 가지고 생체실험이 있었다고 우리는 알고 있다.

참으로 실제 역사인지 확실하지 않다.
다만 당시 미국에서 생체실험을 했던 장소가 현재 자주 발견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해당 사건이 일어나면 감추기 급급하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강제노역으로 광산에서 일했다는 것을 보면 당시 미국에서 있던 朝鮮人(조선인)과 靑(청) 高麗(고려) Tatar 사람들을 강제로 광산노역의 일을 시킨 것을 누군가에게 뒤집어 씌운 것은 아닐까?

현재 미국에서는 생생한 증언과 증거자료가 넘쳐나는데도 숨기기 급급하다.

일본과 독일에서 여성을 강제로 잡아가서 남성의 성노리개로 만들었다는데......

일본과 독일에서는 자료가 없고 오히려 미국에서 朝鮮人(조선인)과 靑(청) 高麗(고려) Tatar 여성들과 독일여성을 강제로 데려가서 남성의 성노리개로 사용하다가 전부 죽여버렸다는 증언과 증거자료가 넘쳐나는데도 숨기는데 급급하다.

특히 이러한 일은 유럽에서는 비일비재했던 일이고 일상생활이었다.

당시 일본과 독일에서는 조직폭력배들이 순진한 여성들에게 사기를 치면서 데려오던지 아니면 강제로 데려오던지 하여 강제로 성노리개로 창녀촌에 팔아넘긴 증거자료는 있다.

이들은 조직폭력배들이며 현재 이들과 그 후손들은 각국에서 대기업을 운영하거나 부자로 아주 떵떵거리며 잘 살고 있다.

잠시 중간에 이야기 한마디 하자.
180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유럽인들은 식인이 기본 상식으로 자리잡았던 것은 이미 설명했다.
1960년대까지 각국의 돈 많은 부자들과 정치인들이 주로 유행했던 놀이 film이 있다.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세상에 많이 들어났고, 과거 video tape로도 많이 보급된 내용이다.
해당 놀이는 주로 유럽과 미국에서 즐겨했고 현재도 몰래 몰래 하고 있다.

해당 내용은 헬리콥터를 타고 과학문명이 뒤떨어진 미개한 지역으로 가서 공중에서 아무나 총으로 쏴서 죽이는 놀이다.

이들은 편을 갈라서 서로 많이 죽이는 팀이 이기는 팀으로 하는 등 인간의 탈을 쓰고 짐승도 하지 않는 일을 했다.

물론 그 이전과 현재도 즐기는 놀이 중 하나가 넓은 감옥처럼 높게 벽을 쌓아서 그 안에 수많은 젊은 남녀를 집어넣고 살인을 즐겼다.

중간 중간에 잡으면 팔과 다리를 잘라서 강간을 하고 야들야들하고 먹음직스러운 살코기를 가진 사람을 산채로 죽여서 식인을 하는 등 도저히 인간이라고 생각할 수 없는 행동을 지금도 하고 있다.

요새는 12세 이하의 아동들을 풀어서 똑같은 짓거리를 하고 있는 중이다.
​주로 누가?

카자리안의 후손들과 파충류와 인간혼혈 등 쓰레기 잡것들이 이러한 놀이를 하고 있는 중이다.

다시 설명한다.

저들은 항상 이런 방법으로 지금까지 써먹는다.

1. 하나의 나라를 지배하기 위해서 갖가지 전략과 전술을 짠다.
2. 종교, 이념 따위로 내부에서 분란이 일어나게 한다.
3. 무슨 방법을 쓰던지 전쟁을 일으켜서 전부 학살한다.
4. 절대로 다시 합치지 못하도록 없는 언어, 역사 만든다.
5. 지배하는 나라의 같은 민족인데도 다른 민족이라고 사기쳐서 믿게 하고 두 민족 중 하나의 민족이 다른 민족을 지배하고 학살하는 등의 자행을 저질렀다고 사기친다.
6. 이렇게 거짓으로 만든 역사를 가지고 두 나라로 쪼갠 후 두 나라는 없는 역사를 가지고 서로 분쟁을 끊이지 않게 만든다.
이렇듯 독립군, 해방군, 서로 다른 민족이라는 등으로 있지도 않은 역사를 만들어서 이간질시켜서 서로 싸우도록 분탕질 시킨다.
좌익과 우익은 본래 개혁파 중에서 국회의 좌측에는 급진개혁파가 앉았고, 우측에는 천천히 개혁하자는 파벌이 주로 앉아서 생긴 말이다.

전세계적으로 나라를 멸망시킨 후 급진개혁파는 공산주의를 추진하고 천천히 개혁하자는 파벌은 앞에서는 웃고 등뒤에서 칼을 꽂는 수법을 쓰며, 각종 이간질로 서로를 증오하게 만들고 별의 별 변태같은 짓을 동원하여 인간을 저질로 수준을 낮춰서 멸망시킨다.

모든 나라의 독립군, 해방군 등은 자신들의 나라 또는 朝鮮(조선)을 정치, 이념, 종교 등따위로 자신들의 나라 또는 朝鮮(조선)을 배신했던 조직이었다.

문제는 이들 중에 진심으로 자신들의 나라 또는 朝鮮(조선)을 위해 목숨을 바친 자들을 섞어서 무엇이 참인지 거짓인지 모르도록 만들어 자신들의 더러운 과거를 덮어버린다.

매국 파벌은 주로 새로운 기독교 같은 종교와 민주주의를 추진하고 이들은 누가 보던 말던 간에 상관없이 멸망의 길로 이끌어 버린다.

전세계의 모든 갈등 중인 나라는 전부 이렇게 만든 것이다.

​​대한민국이 이들의 본보기로 가장 성공한 것이다.

그리고 주변 국들인 짝퉁열도 일본과 中華人民共和國(중화인민공화국), 북조선인민공화국, 몽고, 러시아, 독일을 증오하도록 한다.

실제로는 朝鮮人(조선인)과 같은 민족이다.

특히 러시아, 짝퉁열도 일본과 中華人民共和國(중화인민공화국), 북조선인민공화국, 몽고는 朝鮮(조선)이 처음 시작된 영역이었다.

당시에는 바닷물이 솟아오르지 않았기 때문에 전부 하나의 땅으로 연결되어 있었다.
그래서 더더욱 서로를 없는 역사 만들어서 이간질시키는 중이다.

중동, 벵갈, 베트남,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친인척이 되는 나라는 서로 증오하도록 역사를 조작한다.
이들은 朝鮮人(조선인)과 서로 형제 또는 친척지간의 민족이다.
특히 베트남, 이란 등의 나라는 아예 죽음을 불사하고 끝까지 朝鮮(조선)을 위해 싸워줬던 나라다.

이중에서 베트남은 高麗(고려) Tatar를 끝까지 지켰으며, 高麗(고려) Tatar의 마지막 남은 나라였다.
대한민국은 이곳 베트남, 이란 등을 朝鮮(조선)을 멸망시킨 나라와 편승해서 공격했다.

지금 中華人民共和國(중화인민공화국), 몽고, 러시아, 옆나라 짝퉁 열도 일본, 대만,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본래 高麗(고려) Tatar 민족이다.

전부 朝鮮(조선) 안에 있던 하나의 영역이었다.

이들을 전부 쪼개서 다시 합치지 못하도록 아주 없는 역사 만들어 서로 분탕질 하도록 끊임없이 조장한다.

이들의 하수인들이 각국의 정치가들이다.

특히 한반도에 전부 몰려있다.

아주 특별한 사이로서는 한반도와 옆나라 짝퉁 열도 일본은 아예 같은 민족임에도 거짓 역사를 만들어 서로 이간질시키고 이를 이용한 것이 각국의 정치가들이다.

계속 이런 식으로 이용해 먹었고 현재도 이렇게 이용하는 중이다.

독립군? 해방군? 공산주의자? 자본주의자? 일본세력? 북조선인민공화국세력? 中華人民共和國(중화인민공화국)세력? 러시아세력? 몽고세력?

전부 이들의 하수인들이 정치가들이라 서로 거짓과 거짓으로 없는 역사 만들어서 분탕질을 이용하여 자신의 권력을 쥐고 있을 뿐이다.

일제시대라고 하는데 당시 사진들에는 朝鮮人(조선인)들이 일본인들을 머슴, 일꾼 등으로 부린 사진이 너무나도 많다.

당시 아시아와 동남아시아의 高麗(고려) Tatar 지역을 관리 감독했던 경찰, 헌병의 역할을 했던 옆나라 짝퉁 열도 일본은 한반도에 강제로 꾸겨넣어진 같은 민족을 위해 수 많은 도움을 주었다.
당시 옆나라 짝퉁 열도 일본은 자국을 위해 썼던 비용보다 한반도를 위해 썼던 비용이 몇 배에 달했다.

하지만 이들은 이것을 이용해서 아시아 전체를 자신들이 지배하겠다는 욕망을 품었다.

그렇기에 나중에는 본래 자신들이 관리하고 있던 지역과 그 이외의 지역을 지배하겠다는 욕심때문에 욕먹어도 될 짓거리를 했다.
그래서 더더욱 욕은 처먹고 있는 중이다.

이점은 독일도 마찬가지였다.

당시 전세계인들이 靑(청) 高麗(고려) Tatar와 朝鮮(조선)을 다시 살리자는 취지로 당시 옆나라 짝퉁열도 일본과 독일군을 자원했다.

그런데 당시 두 나라가 자신들의 야욕을 보였기에 욕을 먹는 것이다.
이 사실은 왜 절대 안알려주나?

옆나라 짝퉁 열도 일본을 미워했던 것은 당시 일본군은 현재 한반도에 주둔을 하고 있는 주한미군과 비슷한 성격이다.

그래서 우선 미워했고 또한 나중에 야욕을 보이니 더더욱 미워했을 뿐이다.

그들은 주한미군과는 다르게 같은 민족이라고 해서 한반도에 꾸겨넣어진 백성들을 오히려 보호했다.
당시 옆나라 짝퉁 열도 일본의 상황을 보면 알 수 있다.

국민들은 거의 대부분이 靑(청) 高麗(고려) Tatar사람들이며, 朝鮮(조선)을 위해 싸웠던 백인, 흑인, 황인종들을 옆나라 짝퉁 열도 일본에 꾸겨 넣었고, 이들을 감시하러 왔던 Anglo-Japan과 朝鮮(조선)을 배반했던 세력들이 있었다.

그리고 옆나라 짝퉁 열도 일본의 왕은 朝鮮人(조선인)이며, 정치가들은 대부분 카자리안들인 客家人(객가인)들과 Anglo-Japan과 朝鮮(조선)을 배반했던 세력들이며, 군부세력은 네덜란드인들과 당시 현재의 아시아와 동남아시아를 지켰던 경찰, 헌병임무를 하던 군부세력이 있어서 항시 충돌하고 반란이 끊이지 않았다.

또한 공산주의자들과 자본주의자들끼리 싸우는 상황이었다.
​먼저 김구? 그는 누구일까?
당시 독립군이라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당시 김구를 몰랐다.

유관순?
현재 알려진 柳寬順(유관순)이라고 알려진 漢字(한자) 이름은 경성에서 서대문형무소에 잡혀왔던 소매치기범은 누구일까?

​당시 靑(청) 高麗(고려) Tatar지역에 널리 분포했던 수만개의 朝鮮(조선)의 임시정부 중 上海臨時政府(상해임시정부)에 김구와 이승만이 있었을 뿐이었다.

당시 上海臨時政府(상해임시정부)는 미국에 달라붙었고, 훗날 옆나라 짝퉁열도 일본이 아시아 정복야욕을 비추자 미국과 옆나라 짝퉁열도 일본에게 달라붙어 Tatar 靑(청) 高麗(고려)와 朝鮮(조선)에 대항하여 싸웠었던 곳이다.

이들에게 후원금을 준 사람들 역시 같은 목적이었다.

독립군, 의병이라는 사진은 거의 전부가 당시 朝鮮(조선)의 반란군들이었다.
그리고 그들의 정체는 당시 공산주의를 위해 자살폭탄을 일삼는 잡것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리고는 이 잡것들의 정체를 속이기 위해서 일부는 진정 朝鮮(조선)을 위해 싸웠던 사람들과 섞어버렸다.
이렇게 해야 진짜인지 가짜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伊藤博文(이등박문, 이토히로부미)는 알려진 것과 정반대로 평화주의였으며, 아시아의 모든 민족은 동일하며 평등하며 민주주의를 일으켜야 한다는 뜻을 펼쳤다.
이 사람의 뜻이 공산주의와 반대되어 죽었다.

실존인물인지 매우 의심스러울 정도로 알려진 모든 초상화가 전부 다른 얼굴을 가진 나폴레옹으로 알려진 洪景來(홍경래)처럼 모든 사진과 초상화의 얼굴이 다른 安重根(안중근) 역시 伊藤博文(이등박문, 이토히로부미)과 동일한 발언을 하며 다녔다.

​3.1. 운동 역시 당시 종교집단들이 파고다 공원에 모여서 종교운동을 한 것일 뿐이었다.
천도교, 기독교, 불교, 천주교 등 종교가들이 모여서 종교운동을 한 것 뿐이다.

그리고 당연히 당시 아시아와 동남아시아의 高麗(고려) Tatar 지역을 관리 감독했던 경찰, 헌병의 역할을 했던 옆나라 짝퉁 열도일본에 대항을 하는 발언을 하니 잡아간 것이다.
​잡히기 전 종로경찰서에 이들 중 몇명이 술집에서 술 퍼마시며 전화를 하고 자신의 위치를 알려준 뒤에 "나를 잡아가라"라고 했다.

그렇게 이미 짜여진 각본대로 잡혀갔다.
물론 이미 잡혀갔다가 전부 풀려났다.

이것은 있지도 않은 독립군 또는 해방군이라는 것을 만들기 위한 작전이었다.

일제시대를 만들어서 일본 앞잡이 아니면 독립군이라는 것으로 사기치며 서로 편을 갈라 싸우는 척해야 자신들의 입지를 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소련의 레닌과 스탈린, 中華人民共和國(중화인민공화국)의 毛澤東(모택통), 북조선인민공화국의 김일성과 대한민국의 정치가들은 전부 다 자신들의 출생비밀을 숨긴채 있지도 않은 일제시대를 만들었고 그것을 이용했다.

그들은 전부 朝鮮人(조선인)도 아니고 朝鮮(조선)의 반란군들이었던 카자리안들인 客家人(객가인) 또는 Anglo-saxon Japan 사람들이다.

이들은 자신들이 태어났던 곳이 한반도나 그들이 지배하며 기생하고 있는 지역이 아닌데도 해당 지역의 어느 지방에서 태어난 것처럼 사기친다.

그리고는 해당 지역에서 朝鮮(조선)을 위해 싸웠던 지역을 이간질시켜 지역감정을 만들어 학살한다.
​항상 이렇게 해왔다.

이렇게 해서 있지도 않은 일제시대가 만들어진 것이다.

일제시대가 없었다고 하는 것들 역시 대부분이 朝鮮(조선)의 반란군들이었던 카자리안들인 客家人(객가인) 또는 Anglo-saxon Japan 사람들이다.

이들은 단지 같은 패거리들이며 하부조직 중 다른 조직의 사람들일 뿐이다.

모두가 있지도 않은 일제시대를 이용해서 야당 또는 여당이 되어 서로 주도권 잡으려고 싸우는 척하는 것 뿐이다.

전세계의 모든 나라는 마찬가지다.
있지도 않은 역사를 만들어서 독립군, 해방군, 매국노 등 편가르게 만든 뒤에 분탕질 치며 서로 싸우도록 해야 같은 민족이 갈라져서 싸운다.

그래야 자기들에게 대항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속지 마라.

일제시대 운운하는 것들은 일제시대를 이용하여 자신들의 매국, 매족의 과거를 덮으려는 것들이다.
​그렇다고 일제시대는 없고 옆나라 짝퉁열도 일본과 병합해야 한다는 둥 헛소리 찌껄이는 잡것들의 말도 믿지마라.

그것들은 미국에 달라붙었고 훗날 옆나라 짝퉁열도 일본이 본래 자신들의 의무였던 아시아, 동남아시아의 경찰 및 헌병의 역할을 하지 않고 아시아 정복야욕을 비추자 미국과 옆나라 짝퉁열도 일본에게 달라붙어 살았던 것들 중의 일부들이다.

​모두들 朝鮮(조선)의 반란군들이다.

믿지 마라. 속지 마라. 휘둘리지 마라.

이들은 전부 朝鮮人(조선인)들이 아니다.
朝鮮(조선)의 반란군들이었던 카자리안들인 客家人(객가인) 또는 Anglo-saxon Japan 사람들이다.
그리고 강제로 한반도에 꾸겨 넣어져서 정부가 없었고 살인 강간 등 혼란이 극심했을 때 옆나라 짝퉁열도 일본에서 한반도의 모든 정부운영을 당연히 할 수 밖에 없었고, 이 당시 이름도 성도 없었던 잡것들에게 이름과 성을 원하는 것으로 주었다.

이러한 일은 1960년대까지 한반도 뿐만 아니라 전세계 모든 지역 전체에서 행하여졌다.

이렇게 되어 한반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이름과 성이 전부 가지게 되었다.
이렇게 천민들이 이름과 성을 가지게 되어 좋은 결과도 많이 생겼다.

예를 들면 가지고 있던 엄청난 재능들을 인류를 위해 쓰게 되었다.

이들 중 朝鮮(조선)의 반란군들은 이렇게 이름과 성을 가지게 되어 朝鮮人(조선인) 행세를 하게 되었다.
이들은 반란군일 뿐만 아니라 당시 이름과 성도 없었던 노비들이 반란을 하여 집주인과 가족을 죽이고, 자신들이 해당 집주인 노릇을 하고 이름까지 도용한 경우가 1950년대 후반까지 자행되었다.

​이렇게 하여 이들은 부와 명예를 가져버리게 되었다.

반란군들, 집주인 죽이고 재물을 가져가는 것들, 마약과 아편을 파는 것들, 인신매매하여 강제로 노역과 성매매 등을 일삼은 것들, 살인청부업자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악행을 저지른 것들이 지금 대한민국의 부와 명예를 거머쥐고 있는 것들이 많다.

​이렇게 가장 하층의 사람들이 부와 명예를 순식간에 거머쥐고 전세계를 흔드는가 하면 당시 귀족이나 양반, 선비들은 순식간에 거지로 되어버리는 희한한 일이 생겨버렸다.

물론 이러한 것은 큰 뜻으로는 易地思之(역지사지)하여 서로 처지를 바꿔 경험하라는 뜻인데 여하간에 현재 이렇게 바뀌어버렸다.

​여하간 결론은 이들 전부 朝鮮人(조선인)들이 아니다.
朝鮮(조선)의 반란군들이었던 카자리안들인 客家人(객가인) 또는 Anglo-saxon Japan 사람들 또는 살인, 강간, 인신매매, 마약판매 등 악행을 저지르고 다니던 것들이다.

​이들은 자신들의 범죄를 덮어버리고 자신들의 출생을 숨기기 위해 있지도 않는 일제시대나 독일이 유태인 학살하고 강간하고 다녔다는 등의 있지도 않는 역사를 만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이용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