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역사

유태인(猶太人)은 과연 누구인가?

예덕나무 2024. 9. 11. 13:56

<유태인 요약>
○ 대홍수 이후 콩을 재배하여 세계의 인류를 구원한 太人(태인)은 한반도의 

   朝鮮人(조선인)중에서    황인종이었으며,

   이들을 따라하며 숭배했던 무리들이 바로 類太人(유태인)임
   ☞ ‘太人(태인)과 유사하다'라는 뜻의 類太人(유태인)


○ 類太人(유태인)의 첫임무는 재배한 '콩'을 모든 사람들에게 골고루 나눠주는 역할


○ 한반도의 朝鮮人(조선인)중에서 황인종들은 세상의 모든 인류가 아직 정신적, 

   물질적으로 미숙하여 원시인들인 이들에게 '돈'이라는 것을 만들어 살기

   편하도록 함


○ 과거에 '콩'을 관리하던 類太人(유태인)들이 콩 대신 '돈'을 관리하도록 임무를 

   내림


○ 類太人(유태인)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돈'에 얶매이며 '돈'의 노예가 되기를

   자청함


○ 세상의 인류들은 이들을 보고 類太人(유태인)이라 하지 않고 猶太人(유태인)이라 

   부름
   猶太人(유태인)의 뜻은 '콩의 사람이기는 하나 원숭이같은 놈들'이라는 뜻임


○ 그래서 세상 사람들은 비아냥거리면서 猶太人(유태인)이라고 놀려댐


○ 猶太人(유태인)을 수많은 사람들이 발음하기 어려워서 Juda(유다), Jew(유)라고 함

 


○ 요새 자칭 猶太人(유태인)이라고 칭하면서 난리치는 잡것들은 猶太人(유태인)이 

   아님
   이들은 전부 카자리아 지역의 유목민들인 카자리안(Khazarian) 들임


○ 이들이 猶太人(유태인)들을 전부 몰살시키고 지들이 猶太人(유태인)이라고 말하고 

   다님
   나중에 이들이 금권을 가지게 되고, 조선인들을 학살하였으며, 전세계의 대부분을

   장악하게 됨

 

 

 

<전체 글>
太(태)는 ‘매우 크다’라는 뜻도 있지만 본시 콩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우리가 서리태라고 하지요.
서리를 맞을 때 수확하는 콩이라는 뜻이지요.

서리太, 靑太(청태), 黑太(흑태), 油太(유태) 등 콩의 이름은 많지요.
그런데 전부 끝에 太(태)자를 붙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사전을 뒤져도 이상한 번역만 나옵니다.
유래조차 모르는 엉터리로 만들어버렸지요.

金文(금문)을 보시면 ‘크다’라는 뜻의 大(대)자가 사람을 뜻하는 人(인)이 나온 

후에 생성된 것으로 나옵니다.

그 후에 太(태)자가 나옵니다.
즉, 太(태)자는 '매우 크고 광대하며 위대하다' 라는 뜻 이전에 '콩'이라는 뜻입니다.
이 사실을 숨기려고 전부 거짓으로 뒤섞어 버린 것입니다.

'콩'이 왜 매우 크고 광대하며 위대하다라는 뜻이 함께 있느냐 하면...

'콩밭'을 가지고 맏형인 炎帝神農(염제신농)과 일곱째 동생인 蚩尤(치우)가 싸움을 

하였던 이유에 대해서 말씀 드렸습니다.
그곳이 우리말 그대로 '들판'이며 현재 지명은 투루판입니다.

아틀란티스(Atlantis)와 레무리아(Remuria)가 서로 싸우는 바람에 하늘을 덮고 있는 

바닷물과 얼음 그리고 고체산소로 코팅되어 있는 두꺼운 막이 터져버려서 지구 위의 

모든 것은 바닷물로 차올라 버렸다는 점을 말씀드렸습니다.

덕분에 지구의 땅 위는 바닷물이 전부 빠졌어도 소금의 땅이 되어 모든 작물들이 

자랄 수 없어서 생존한 사람들이 굶어 죽기 시작했다는 점.

그래서 여기 신들의 땅인 한반도에서 소금의 땅에서도 잘 자라는 '콩'을 재배하여 

전세계에 퍼트려서 인류가 살아나기 시작했다는 점도 설명드렸습니다.

전세계의 모든 땅이 소금의 땅이라서 그곳에다가 전부 '콩'을 심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콩밭'의 넓이는 어마 어마하게 넓어서 끝이 안보일 정도였습니다.

전 인류를 살린 것이 '콩'이었기에 '콩'은 위대하였으며, 콩밭은 매우 광활하며 

엄청나게 넓게 재배했기 때문에 당시로서는 콩밭을 보는 그 자체만으로도 

너무나도 광대하고 끝없이 펼쳐진 땅으로 보았습니다.

그래서 '콩'은 '매우 크고 광대하며 위대하다'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콩을 뜻하는 그 글자가 바로 '太(태)'입니다.

아무것도 모른 무지랭이들이 우리 朝鮮人(조선인) 중에 북두칠성에서 내려온 

靈(영)들이 육체 속에 깃든 황인종의 후손들이 漢字(한자)를 만들었다는 점도 

모르면서 해석하려니 해석 자체가 안되지요.

​즉, 우리 朝鮮人(조선인)중에 북두칠성에서 내려온 靈(영)들이 육체 속에 깃든 

황인종의 후손들을 보고 전세계의 모든 인류들이 '太人(태인)'이라 칭송하며 

우리가 지나다닌 발자국을 가지고도 절을 할 정도였습니다.

당시의 모든 인류에게는 구원자였으니까요.
그래서 우리의 직계 조상님들을 보고 太人(태인)이라고 했습니다.

한참 후에는 한반도의 朝鮮人(조선인)중에서 황인종들보고 큰 사람이라는 

뜻의 大人(대인)이라고도 불렀습니다.



그러면 유태인은 무엇이냐?

여러번의 인간 창조 중에서 맨 마지막에 창조된 인간이 현재의 인류라는 점은 

이미 설명드렸습니다.

현재의 인간들은 여기 한반도에서 창조되었으며, 맨 처음에 만든 작품이 바로 

우리들인 朝鮮人(조선인) 중에서 황인종인 바로 우리들입니다.

우리를 가지고 원본으로 삼고 백인, 흑인 그리고 다시 우리와 유사한 황인종을 

만들었으며, 그 외의 인종들 모두를 우리들을 원본으로 삼고 만든 것입니다.

이때 창조된 인류 중에서 한 종족이 바로 유태인 입니다.

유태인은 인류의 원본인 朝鮮人(조선인)중에서 황인종인 우리들의 

최측근이었습니다.
이들은 우리의 선조들을 따라다니며 우리의 모든 문화와 정신적과 물질적인 

모든 것을 따라하였습니다.
그래서 본시 유태인의 한자는 類似(유사)하다는 뜻의 類太人(유태인)이었습니다.

콩을 재배하여 세계의 인류를 구원한 太人(태인)은 한반도의 朝鮮人(조선인)

중에서 황인종이었으며, 이들을 따라하며 숭배했던 무리들이 바로 '太人(태인)과 

유사하다'라는 뜻의 類太人(유태인)이었습니다.

한참 후에 한반도의 朝鮮人(조선인)중에서 황인종들보고 큰 사람이라는 뜻의 

大人(대인)이라고도 불렀을 즈음에는 大人(대인)과 비슷하다 하여 이들 

類太人(유태인)보고  類大人(유대인)이라고도 불렀습니다.

이들 類太人(유태인)의 첫임무는 재배한 '콩'을 모든 사람들에게 골고루 

나눠주는 역할이었습니다.

이후에 한반도의 朝鮮人(조선인)중에서 황인종들은 세상의 모든 인류가 아직 

정신적, 물질적으로 미숙하여 원시인들인 이들에게 '돈'이라는 것을 만들어 

살기 편하도록 하였습니다.

​당시 미개했던 세계의 인류들은 점점 살기 편해졌습니다.
이때 과거에 '콩'을 관리하던 類太人(유태인)들이 콩 대신 '돈'을 관리하도록 

임무를 내렸습니다.

그래서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類太人(유태인)들이 '돈'을 관리하였습니다.
그런데 .... 이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돈'에 얶매이며 '돈'의 노예가 

되기를 자청하였습니다.

​그래서 세상의 인류들은 이들을 보고 類太人(유태인)이라 하지 않고 

猶太人(유태인)이라고 불렀습니다.

猶太人(유태인)의 뜻은 '콩의 사람이기는 하나 원숭이같은 놈들'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은 비아냥 거리면서 猶太人(유태인)이라고 놀려댔습니다.


猶太人(유태인)을 수 많은 사람들이 발음하기 어려워서 Juda(유다), Jew(유)라고 

했습니다.
당시 라틴어에 'J'자는 발음이 안되는 묵음이라는 점은 이미 아시리라 봅니다.
영어는 바로 얼마전에 우리 말씨인 산수가림토말과 한자와 라틴어를 섞어버려 

급조한 글자입니다.

요새 자칭 猶太人(유태인)이라고 칭하면서 난리치는 잡것들은 猶太人(유태인)이 

아닙니다.
이들은 전부 카자리아 지역의 유목민들인 카자리안(Khazarian)들입니다.


그냥 잡것들입니다.

이들이 猶太人(유태인)들을 전부 몰살시키고 지들이 猶太人(유태인)이라고 말하고 

다니는 중입니다.

우리들은 무( 뮤, 묘, 苗, 유, 柳, 무, 毋, 모, 母)제국의 후손들이며, 여기 신들의 땅인 

한반도의 朝鮮人(조선인) 중에서 황인종의 후손들입니다.

우리들을 보고 과거에 太人(태인)이라고 불렀으며 한참 후에는 大人(대인)이라고도 

불렀습니다.
바로 우리들은 전세계인들이 우리를 보고 우러러보았었으며 숭배했던 

사람들의 후손들입니다.

우리는 바로 太人(태인)이며 大人(대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