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역사

해, 달, 별, Magnetic north (북극)에 대해서

예덕나무 2024. 9. 19. 10:09

해, 달, 별, Magnetic north (북극)에 대해서 


제일 먼저 지구가 어떻게 생겼냐에 甲論乙駁(갑론을박) 할 필요가 없습니다.
물질적 생김새는 그냥 내가 처해있는 상황만 알뿐 별로 큰 의미 자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물질은 여러분이나 제가 정신적 수준을 높이기 위한 수행을 쌓기 위한 하나의 수단일 뿐이지, 그것만이 전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자면 사람들 사이에서 부데끼면서(사람들과 부딪혀서 사랑, 고통, 미움, 등을 알게됨) 수준을 높여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움직이면서 수행하는 것이 어느 정도 수준에 다다르면 인간형태를 지닌 육체를 가졌으면 全跏趺坐(전가부좌)를 틀어 해당 상태로 앉은 모습으로 피라미드(pyramid) 형태를 만들어서, 
물과 전기로 만들어진 육체를 이용하여 피라미드와 동일하게 밑에서부터 전기를 끌어들여 머리의 맨 꼭대기인 百會(백회)를 통하여 여러가지 힘과 지식과 사랑, 빛 등을 내뿜기도 하고 다시 외부로부터 가져오는 것입니다.

피라미드(pyramid)와 동일한 구조를 만들어 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초창기 물질세계 우주가 창조된 그 순간부터 가장 중요한 모습입니다.

이러한 여러가지를 위해 물질이 필요한 것이지 그 외에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제가 아는 바를 거시-기를 하는 것 뿐입니다.
그래서 제 기억이 틀릴 수 있습니다.

저도 여기 지구에 들어온 순간부터 기억이 삭제되었고, 그 뒤에 가짜 기억도 강제로 심어지는 등 여러 고통을 똑같이 당했기 때문입니다.

​다만, 생활의 달인들(Master of Life)인 플레이아데스 사람들인지 아니면 현재의 북극성 아니면 북두칠성의 사람들이 저를 밀어주는지 모르겠지만, 가끔 이렇게 공간을 열어줄 때가 있습니다.

이때를 틈타서 제가 아는 바를 거시-기 하여 여러분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알려주는 바는 90%는 맞겠지만 10%는 틀릴 수 있습니다.
나머지 10%는 여러분이 찾아서 알아보셔야 합니다.
그것마저도 싫다 하면 안됩니다.
너무 게으르기 때문입니다.

제발 나머지 10% 가지고 甲論乙駁(갑론을박)하여 是是非非(시시비비)하지 말아주십시오.
나머지 10%를 정확히 알아서 저도 좀 알게 해주세요.

​일전에 말씀드린 해, 달, 별 등에 대해서는 그냥 기초적인 것만 알려드렸으며 제가 다 알지는 못합니다.

물론 제가 틀린 것일 수는 있지만, 90%는 맞지만, 10%는 틀릴 수 있다는 점을 항상 말씀드립니다.

먼저 지구의 대충 생김새를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번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지구는 죽은 거북이가 아니고, 그냥 만들어진 평범한 땅입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물질적 생김새만 가지고 전부 인양하지 말길 바랍니다.

먼저 지구는 편평한 땅입니다.
그 위로 半球(반구,돔,dome) 모양으로 물과 얼음으로 된 두꺼운 막이 있습니다.
이제는 다 터져서 한 겹만 남았습니다.



물론 지구의 밑으로도 물과 얼음으로 된 두꺼운 막은 없습니다.

지구 땅 위로 半球(반구,돔,dome) 모양으로 물과 얼음으로 된 두꺼운 막 바깥에는 편평한 땅이며 얼음으로 된 땅입니다.

半球(반구,돔,dome) 모양으로 물과 얼음으로 된 두꺼운 막보다 한참 멀리에 있는 편평한 얼음으로 된 땅의 끝자락에 특정한 plasma를 반사시키는 막이 있습니다.

해당 막은 球體(구체,ball)처럼 둥글게 편평한 지구의 땅을 감싸고 있습니다.

둥글게 편평한 지구의 땅을 감싸고 있는 특정한 plasma를 반사시키는 막 바깥에 동그랗게 수천조 볼트의 초강력 전기 자기장으로 된 그물막이 있습니다.

磁北(자북, Magnetic north)을 중심으로 위에는 지구의 땅 위에는 물과 얼음으로 된 두꺼운 막 안에서 해와 달이 왼쪽에서 오른쪽인 시계방향으로 돌며, 

지구의 땅 밑에는 둥글게 편평한 지구의 땅을 감싸고 있는 특정한 plasma를 반사시키는 막 안에서 electro mignetic 덩어리가 磁北(자북, Magnetic north)이 아닌 지구의 중심을 기준으로 삼고 왼쪽에서 오른쪽인 시계방향으로 시계방향으로 돌고 있습니다.

磁北(자북, Magnetic north)이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따라 인류의 문명이 바뀝니다.

그리고 지구의 밖에는 고대(古代)의 달(ancient moon)이 있어서 항상 감시하며, Reset이 필요할 때에는 강력한 Laser를 쏘아서 녹여버리고 파괴시켜 버립니다.


그리고 지구 밖에는 과거에 여러 겹이었던 물과 얼음으로 된 두꺼운 막이 전쟁으로 인하여 계속 터져버리고 현재는 한 겹만 남아서 강제로 바람을 일으켜야 합니다.

그래서 물과 얼음으로 된 두꺼운 막 바깥에는 항상 전극이 있습니다.
정확히 어떠한 방식으로 어떠한 전극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여하간에 전극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지구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렇게 둥글게 생긴 특정한 plasma를 반사시키는 막을 가지고 지구가 둥글다고 헛소리를 하는 중입니다.
해(太陽,sun)와 달(moon)은 어떻게 생기게 되냐면 원리는 매우 간단합니다.

우선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땅 밑에서 공중에 둥둥 떠다니는 커다란 전자 자기장(electro magnetic) 덩어리가 있습니다.

이것이 plasma와 그 밖의 전기, 자기장 등을 내뿜습니다.
먼저 가장 강력하게 磁北(자북, Magnetic north)에 정확하게 쏩니다.

현재의 磁北(자북, Magnetic north)은 田 모양으로 생겼습니다.
그러면 해당 plasma는 가장 먼저 오로라(Aura, 極光)을 피어오르게 합니다.

이렇게 되면 여기에서부터 강력한 사랑, 빛, 힘 등이 분수처럼 사방에 퍼져나가게 됩니다.
이것을 맞은 사람들은 현재의 수준을 유지하면서 더욱 더 앞으로 진보되게 할 수 있습니다.

그 후에 해당 plasma는 半球(반구, 돔, dome) 모양의 물과 얼음으로 된 두꺼운 막을 넘어서서 그보다 더 멀리에 있는 막과 부딪힙니다.

바로 이곳이 특정한 plasma를 반사시키는 막입니다.

여기에 부딪히면 하나의 커다란 빛이 발생하는데 이곳이 바로 북극성(北極星, Polaris)이 됩니다.

그리고는 빛이 분산되면서 지구의 땅 위로 내려가게 됩니다.

현재의 磁北(자북, Magnetic north)은 田 모양으로 생겼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이러한 田 모양 바깥부근 근처에 plasma를 쏘면 각도가 생기면서 위로 올라가게 됩니다.
각도는 그대로 유지가 되어도 점점 더 멀어지게 됩니다.

이러한 plasma 빛이 두 군데로 나뉘어 나가면서 球(반구, 돔, dome) 모양으로 물과 얼음으로 된 두꺼운 막보다 한참 멀리에 있는 특정한 plasma를 반사시키는 막에 부딪히게 됩니다.

이렇게 plasma 빛이 두 군데로 나뉘어 나가다가 북극성(北極星, Polaris)이 된 막에서 반사가 된 plasma가 田 모양 바깥부근 근처에서 올라온 plasma와 
부딪히게 되면 어떠한 상이 맺히게 됩니다.
이 두개의 상이 바로 해(太陽,sun)와 달(moon)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이리 서로 다른 모양이 되는 것일까?
답은 간단합니다.

전부 용도에 따라 다른 plasma와 다른 내용물을 지구의 땅 밑에 있는 커다란 전자 자기장(electro magnetic) 덩어리에서 정확히 쏘아주기 때문입니다.

​달의 그림을 찾아보니 인터넷 구글에 나와 있어서 그림을 가져왔습니다.



구글을 끄고 다시 찾아보니 이 분의 그림 같은 것이 없어져서 어느 분인지 모르겠지만 이 분을 만약 누군가 찾으시면 이 분이 아는 지식은 엄청날 것 같습니다.

해당 달의 그림을 그리신 분은 분명 많은 것을 알 것이니 아시는 분들은 반드시 이 분의 강의를 꼭 들으세요.
정말 놀랍습니다.

달이 지구의 거울이라는 것과 이렇게 그림까지 그려낸 분들이 있는 것은 정말 놀랍습니다.
이 그림을 그린 분의 홈페이지를 못찾겠네요.

만약 여러분 중에 이 분을 아시면 꼭 그분의 강의를 들으세요.
분명 엄청난 분이실 것입니다.

여하간에 지구의 땅 위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달은 거울이기에 반대로 뒤집어야 합니다.
그래야 정상적으로 보입니다.
왼쪽 밑은 아직 달을 뒤집기 이전의 그림입니다.
모양을 보면 달의 생김새의 일부분 중에 우리가 배운 세계 지도가 있습니다.

우리가 배운 세계지도는 메르카토르 도법(Mercator's projection)입니다.
정확도가 상당히 떨어지는 지도입니다.
그냥 대충 이렇게 생겼다는 정도만 알 수 있습니다.

오른쪽 그림을 보시면 달의 표면이며 이것이 지구 땅 위의 생김새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지도를 만드는 회사에 다니는 것도 아니고 세계지도가 어떻게 생겼는지 정확히 모릅니다.
그러나 달은 우리의 거울이라서 있는 그대로 보여줍니다.

우리는 우리가 배운 세계지도 안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벗어날 경우 즉각 죽임을 당할 것입니다.

수준이 매우 높은 사람일 경우만 겨우 살 수 있으며, 현재 살고 있는 우리가 배운 세계지도 안을 절대로 들어오지 못합니다.

Atlantis와 레무리아(Lemuria, 흰여우, 흰여수, 흰 수임금, 흰메괴, 흰 Gaia, 흰 성모마리아, 시리우, 구미호, 레무르(여우원숭이), 레무리아, 오리너구리, 오리)땅는 현재에도 남아 있습니다.
다만 우리만 못갈 뿐이지요.

​무(Mu, 苗, 유, 柳, 묘족, 母, 毋, Asia)제국은 현재의 아시아 입니다.
과거에 크나큰 전쟁 때문에 두 대륙은 현재 일부분만 남아 있으며, 나머지는 전부 바닷속으로 가라앉아 있습니다.

그 외의 땅은 이름도 잘 모르며 그냥 대륙입니다.
이 땅에는 엄청난 수준의 존재들이 살고 있을 것입니다.

지난 번에 말씀드렸다시피 해와 달은 지구 안에서 뱅글뱅글 돌고 있습니다.
磁北(자북, Magnetic north)을 중심으로 해와 달이 움직인다는 것은 말씀 드렸습니다.


해와 달이 磁北(자북, Magnetic north)을 기준으로 삼고 돌고 있다면 
지구의 땅 밑에는 electro mignetic 덩어리가 磁北(자북, Magnetic north)이 아닌 지구의 중심을 기준으로 삼고 돌고 있습니다.

해와 달은 1년을 주기로 磁北(자북, Magnetic north)쪽으로 가까워졌다가 끝쪽으로 멀어집니다.

전자자기장 (electro magnetic)은 지구의 중심을 기준으로 돌며 1년을 주기로 지구의 중심쪽으로 가까워졌다가 끝쪽으로 멀어집니다.

​​磁北(자북, Magnetic north)은 현재 우리에게는 北極(북극, North pole)이라고 불립니다.
그런데 현재에서만 北極(북극, North pole)이지 이것은 움직입니다.

磁北(자북, Magnetic north)는 26,000년 만에 한 바퀴 돕니다.
磁北(자북, Magnetic north)이 지구 안에서 움직이는 방향은 시계 반대방향인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움직입니다.

즉, 6,500년에 한번씩 北, 西, 南, 東녘까지 돌다가 다시 시작지점인 북녘의 위치로 옵니다.

현재의 위치가 지구안에서 북쪽에 위치하고 있다면 다시 서쪽으로 6,500년 후에 내려갑니다.
그 후 6,500년 후에는 다시 남녘으로 내려갑니다.

​그 다음 6,500년 후에는 다시 동녘으로 올라가고 다시 또 6,500년 후면 현재의 위치인 북녘으로 옵니다.

즉, 磁北(자북, Magnetic north)는 26,000년에 한 바퀴 돌아서 다시 제자리로 옵니다.
磁北(자북, Magnetic north)을 중심으로 해와 달이 움직입니다.

그림에 보다시피 지구안에서 서녘으로 자기장이 내려가면 자기장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해와 달도 같이 서녘으로 내려간다.

그러면 아무것도 없는 바다 한가운데라서 나머지는 전부다 얼음덩어리가 된다.

그 다음에 6,500년 후면 Terra Vista 라는 땅과 Atlantis 쪽으로 이동하여 그 근처가 따뜻해져서 그곳이 그 때에는 발전하고

​다시 6,500년 후면 아프리카, Atlantis, 유럽 근처가 따뜻해져서 그곳이 그 때에는 발전할 것이다.

다시 6,500년 후면 지금의 현재 위치로 올 것이니 또 아시아 근처, Lemuria 근처가 따뜻할 것입니다.

거꾸로 이야기하자면 6,500년 전에는 아프리카, Atlantis, 유럽 근처가 따뜻해져서 그곳이 발달했습니다.
따라서 바로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당연히 지중해근처가 인류문명의 꽃이며 북유럽, 아프리카가 살기 좋았습니다.

13,000년 전에는 Terra Vista 라는 땅과 Atlantis 쪽이 따뜻해지니 당연히 이 때에는 현재의 북유럽 일부분이 따뜻해지고
따라서 13,000년 전에는 당연히 인류문명의 꽃은 Ice Land와 서북아프리카 근처가 됩니다.
나머지 땅은 우리가 갈 수 없는 땅이라고 이미 이야기했습니다.

19,500년 전에는 자기장이 나오는 곳의 위치가 지구 안의 바다 한 가운데로 이동하니 

Terra Vista 라는 땅과 Atlantis 일부분과 아시아의 북쪽 그리고 Green Land,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전부가 그나마 따뜻해지고 나머지는 그냥 얼음의 땅이 됩니다.

당시에는 그래서 Green Land가 문명의 꽃이 되었고 북미에서도 사람이 많이 살게 됩니다.

그리고 26,000년 전에는 지금의 기후가 됩니다.
이런 식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다들 뭔가 이상한 상상을 하시는 것 같아 미리 말씀드립니다.
지금은 중요한 시점입니다.

전부 그냥 수준이 이대로 된다면 더욱 쓰레기같은 행성으로 강제 이주를 당할 것입니다.

수준이 조금 높아진 사람들에게만 현재 3단계에서 5단계로 2단계 도약이 갑자기 주어질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를 사랑하는 물질세계 우주의 창조를 도와준 靈(영)들 중의 한 분이 직접 오셔서 '선물'을 주시는 것입니다.

이 '선물'을 잘 간직하지 못하면 4단계로 한 단계 내려갑니다.
아마도 이렇게 될 확률이 매우 커집니다.

그리고 지구의 중심이 磁北(자북, Magnetic north)이 되며, 해(태양, sun)은 2개~3개 정도로 될 것입니다.
밤이 없어질지 안없어질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만약 우리에게 '선물'을 주시려고 물질세계 우주의 창조를 도와준 靈(영)들 중의 한 분이 오셨는데 수준이 더욱 떨어져버리면,
아마도 제 생각에는 현재처럼 磁北(자북, Magnetic north)이 움직이게 그냥 둘 것이며, 

磁北(자북, Magnetic north)이 세계지도 안의 사람들처럼 수준이 낮은 사람에게 멀어져간다면, 
다시 磁北(자북, Magnetic north)에서 발생하는 사랑, 빛, 힘 등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과거처럼 식인이나 하며 살 것입니다.
마치 19,500년 전처럼 말이지요.

지구의 땅 밑에는 커다란 전기자기장(electro mignetic)이 있습니다.
이것은 해와 달처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움직이는 시계방향으로 원을 그리며 움직입니다.

그런데 땅 밑에 있는 커다란 전기자기장(electro mignetic)은 지구의 정중앙을 축으로 움직입니다.
그런데 그냥 원만 그리며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움직이는 원의 크기가 줄어들었다가 늘었다가 합니다.


이것이 주기적으로 움직이는 원의 크기가 줄어들었다가 늘었다가 합니다.


해와 달은 磁北(자북, Magnetic north)을 중심으로 움직입니다.

磁北(자북, Magnetic north)은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며, 6,500년에 한번씩 北, 西, 南, 東녘까지 돌다가 다시 현재의 위치로 옵니다.

해당 커다란 전기자기장(electro mignetic)은 磁北(자북, Magnetic north)을 통해 plasma, 빛, 사랑, 힘 등을 보냅니다.

​이 때 磁北(자북, Magnetic north)을 통해 plasma가 나오기 때문에 Aura(오로라, 極光)이 생깁니다.

Aura(오로라, 極光)은 plasma와 대기 속에 있는 여러가지 화학물질들과 부딪혀서 색상이 나옵니다.

대표적인 것은 초록색 입니다.

그리고 커다란 전기자기장(electro mignetic)이 磁北(자북, Magnetic north)을 통해 뿜어져 나온 사랑, 빛, 힘 등을 지구 위에 사는 모든 생물과 무생물들에게 보냅니다.
그리고 커다란 전기자기장(electro mignetic)에서 나온 plasma의 굵은 한 줄기가 지구의 먼 곳에 위치한 커다란 구체에 부딪힙니다.

이것이 반사되어 한 쪽 끝부분의 한 줄기가 내려오고 나머지 한 쪽 끝부분의 한 줄기가 또 내려옵니다.
이 때 커다란 전기자기장(electro mignetic)에서 나온 plasma의 한 쪽 끝부분의 한 줄기가 올라가고 나머지 한 쪽 끝부분의 한 줄기가 또 올라갑니다.

이렇게 내려가고 올라간 plasma의 한 줄기들이 부딪혀 만나는 지점이 바로 해와 달이 됩니다.

​왜 해와 달이 한 쪽면만 보여지고 왜 뱅글뱅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시계방향으로 돌까?
답은 간단합니다.

우선 해와 달은 자전을 합니다.
해와 달이 돌고 있는 중심부인 磁北(자북, Magnetic north)을 향하도록 자전을 합니다.

그래서 반대편은 절대 볼 수 없습니다.
만약 보려면 태양과 달을 따라다니면서 뒷부분만 유심이 봐야 하겠지요.

해와 달은 磁北(자북, Magnetic north)을 중심으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시계방향으로 돌지만, 
해와 달을 관찰하는 사람이 있는 곳은 磁北(자북, Magnetic north)이 아닌 이상 磁北(자북, Magnetic north)에서 약간씩은 벗어나 있기 때문이며, 
해와 달을 수평으로 바라볼 수 없고 다만 땅위에서 해와 달을 밑에서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먼거리에서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태양의 흑점처럼 공(ball)의 한쪽에 점을 찍어봅시다.
그리고 한 지점을 중심으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시계방향으로 크게 돌려봅시다.

물론 공(ball)을 돌릴 때에는 중심으로 지정해놓은 한 지점만 한 쪽면으로 비추도록 돌리세요.
그리고 관찰자는 조금 떨어진 지점에서 중심으로 조금 비켜나서 밑에서 공을 바라보세요.

공(ball)에 찍어 놓은 점이 마치 한쪽면만 보여지고 왜 뱅글뱅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시계방향으로 도는 것처럼 보일 것입니다.

대충 어떻게 해와 달이 만들어졌는지 알게 되었다면 해와 달이 뜨겁지 않고 차갑다는 점과 해와 달에서 사람이 살 수 없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과거에 여러 전설로 내려온 달은 현재의 달이 아닙니다.
과거의 달은 전투행성이며 현재 지구 밖에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의 달은 지구의 땅 위에서 reset 작업이 필요할 때에는 강력한 Laser를 쏘아버립니다.
그렇게 해서 전부 다 녹여버리고 파괴시켜 버립니다.

나머지 진동파와 초강력 전기는 함선이 직접 들어가서 공중에서 날려버립니다.

현재의 달은 지구의 현모습을 비춰주는 거울이며, 과거나 현재나 달의 용도는 지구를 감시 감독하는 역할입니다.
과거의 달은 둥그런 모습이며 전투행성으로서 지구의 근처 바로 바깥에 위치합니다.

현재의 달은 밥그릇(bowl) 처럼 움푹패인 모습이라 알고 있으나 아닐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정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항상 과거의 달처럼 전투행성이나 인근 전투함선 등은 전부 안보이는 기술을 이용하여 안보이게끔 합니다.
이러한 기술은 현재에도 세상에 알려져서 판매도 되고 있습니다.

현재의 달은 지구 위의 땅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거울처럼 비추는 것입니다.
때문에 달의 모습 그 자체가 바로 지구의 땅 위의 현재의 모습입니다.

따라서 달은 지구의 땅 위에 사는 모든 존재들을 감시 감독하기도 합니다.

달의 표면을 자세히 보시면 무슨 땅의 모양이 보일 것입니다.
그것이 지금 지구위에 있는 땅의 모습입니다.

우리는 그 중에서 한 쪽에 자리잡아 살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우리가 배운 세계지도 속에서만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지도와 생김새가 많이 다르죠?
네.......답변은 간단합니다.

우리가 배운 세계지도는 그냥 어린이용 완구점에서나 판매가능한 그림일 뿐입니다.

현재 달에 비춰진 우리가 사는 지구 위를 직사각형의 종이 위에 펼쳐놓아 그리려고 하니 제대로 그려지지 않습니다.

거기다가................악질적으로 세계지도 그 자체를 조작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배운 세계지도는 이상하게 그려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배운 세계지도 밖의 세계에는 우리가 갈 수 없습니다.

​田(전)자 모양의 대륙은 우리가 알고 있는 북극 정중앙에 있습니다.

아틀란티스(Atlantis)는 서북 아프리카에서 반듯하게 서남쪽으로 조금 더 가면 있습니다.

레무리아(Lemuria)는 현재 한반도인 대한민국 남단을 쭉 따라 남쪽으로 내려가면 레무리아(Lemuria)의 서북쪽과 만납니다.

아틀란티스(Atlantis)와 레무리아(Lemuria)는 과거에 엄청나게 큰 전쟁을 치룬 이유로 둘 다 대륙의 엄청나게 많은 부분이 바다 밑으로 사라졌습니다.

이들 대륙 모두 현재 세계지도 안에서만 살 수 있도록 교도소에 가두게 된 사람들은 절대로 못갑니다.
만약 갔다가 들키면 죽임을 당하던지 만약 정신적 수준이 높은 사람이면 다시는 여기 우리가 배운 세계지도 안으로는 못 옵니다.

그 밖의 세계에는 엄청나게 큰 대륙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Terra Vista 등 말이지요.

우리가 배운 세계지도는 그 일부분입니다.
전부 정신적 수준이 높은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절대로 그곳을 갈 수 없습니다.
가지 못하게 막기도 하며 만약 갔다고 한들 정신적 수준이 낮으면 죽임을 당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배운 세계지도 안의 사람들은 안그래도 악질들을 가둬둔 교도소가 지구인데 그 안에서조차도 도저히 처분 불가능한 쓰레기 죄수들이 우리가 배운 세계지도 안의 사람들입니다.

물론 그 중에서도 10%는 수행자, 예술가, 은하계 반란군 등입니다.

해는 그 자체로서 자기장을 띄며, 이것으로 인해서 지구의 모든 화학원소들과 반응을 하여 여러가지 색상을 나타내기도 하며,
이것으로 인해서 열을 발산하도록 하게 합니다.

즉, 해(sun)은 그 자체로서 열을 발산하지 않고 오히려 차갑습니다.
그러나 강력한 자기장과 plasma로 인해서 해(sun) 근처의 모든 화학원소들은 반응을 하여 열이 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흑점은 우리가 엉터리로 배운 것처럼 해(sun)가 불타는데 잘 안타는 곳이라는 헛소리는 믿지 않으시겠죠?

흑점은 정확히는 잘 모르지만 해(태양, sun)의 중심점인 plasma가 모인 중심점이며 그곳에서 여러가지 반응으로 자기장이 만들어지는 중심점이라 생각됩니다.

해당 흑점을 바라보는 장소에 따라 다른 방향에서 보일 뿐입니다.

왜냐하면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관찰하는 사람이 있는 곳은 
磁北(자북, Magnetic north)이 아닌 이상 磁北(자북, Magnetic north)에서 약간씩은 벗어나 있기 때문이며, 해와 달을 수평으로 바라볼 수 없고 다만 땅위에서 해와 달을 밑에서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먼 거리에서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아주 오래전 과거에는 해(sun)가 두 개 였으며, 당시에는 달이 없었습니다.
해(sun)가 두 개 였으므로 당연히 밤이 없습니다.

따라서 하루 종일 일을 할 수 있었으며 해당 일이라는 것은 오로지 채광(mining)입니다.

채광(mining)을 위해서 해(sun)를 두 개로 만들었습니다.
그 뒤에 현재의 달을 두 개의 해(sun) 중에서 한 개의 해(sun)를 없애고 그 자리에 달을 만들었습니다.

그렇다면 과거의 달은 무엇이었을까?
현재의 지구의 땅 위의 거울인 달이 없기 전에는 그냥 전투행성이었습니다.
전투행성이 그냥 지구의 땅 위에 있었습니다.
그것을 당시에는 달이라고 불렀습니다.

해당 전투행성은 지금 사라졌는지 있어도 감추어졌는지 모르겠으나, 아마도 지구 밖에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가끔 지구 밖의 어느 전투함선인지 전투행성인지 모를 곳에서 강력한 Laser를 쏘아서 지구를 초토화시켜 버릴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때가 Reset 되는 시점이기도 합니다.

다시 한번 더 강조하지만, 오랜 옛날에 불렸던 달은 지금 우리가 보는 달과 다릅니다.

당시에는 전투행성이었고 해당 행성은 지금 지구 밖에 있습니다.
현재의 달은 단지 plasma가 한 지점에 겹쳐져서 보이는 거울입니다.

지구의 땅위를 그대로 비춰주는 거울이며 땅 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감시 감독 합니다.

별은 우리가 중요하게 여기는 12궁도와 우리가 하늘에서 볼 수 있는 수많은 별자리들입니다.

우리가 특별하게 여기는 모든 별자리들은 거의 대부분이 바다 속에 있습니다.
나머지는 땅 위에도 있습니다.

예전에 전래동화로만 내려오던 바다속에 있는 龍宮(용궁)이 있지요?
그 모습이 어떻습니까?

조그마한 마을이 있고 그 위에 半球(반구,돔,dome) 모양의 투명한 막이 있고 존재들은 그 안에서 살고 있지요?

때때로 문이 열려서 밖으로 나갈 수도 있고요.
아니면 어떠한 존재들은 살고 있지 않지만, 그냥 건축물만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모양은 여러가지이며 半球(반구,돔,dome) 모양, 피라미드(pyamid)모양 등입니다.

존재들이 그 안에 살고 있는 경우도 없는 경우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그러한 모습을 띄고 있으며 이것들이 알수 없는 여러가지 광선들을 쏩니다.

해당 plasma는 강력해서 지구 위를 덮고 있는 半球(반구,돔,dome) 모양의 얼음과 물로된 두꺼운 막쪽으로 올라갑니다.

해당 plasma는 半球(반구, 돔, dome) 모양의 얼음과 물로된 두꺼운 막에 반사되어 대부분은 우리의 눈에 보입니다.

나머지의 plasma 중에 정확한 지점에 plasma가 모여 생긴 현재의 달에 정확히 그 모습 그대로 정확한 지점에 plasma가 모여서 반영이 됩니다.

즉, 우리가 눈으로 보이는 별들 중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별자리들은 전부 바다에 거의 대부분이 있으며 나머지는 땅위에 있습니다.

그것들이 plasma를 하늘로 쏘아서 그것이 半球(반구,돔,dome) 모양으로 된 물과 얼음으로 만들어진 두꺼운 막에 부딪혀서 반사되어 눈에 보이는 별로 보이고, 
나머지 반사된 것들은 다시 그것들이 정확하게 달에 초점이 모여서 정확한 자리에 해당 위치를 보이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달의 표면이 곰보처럼 creator들이 많이 보이는데 실상은 이것은 대부분은 바닷속에서 쏘아올린 별자리가 그대로 보이는 것입니다.

우리의 눈에 보이는 별자리들은 물과 얼음으로 된 두꺼운 막에 반사된 것이고, 이 모든 별자리들의 plasma가 달에 초점이 모여서 달 안에서 별자리들이 그대로 보이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엄청나게 많은 그 밖의 별들은 무엇일까?

지금 보시는 것처럼 나머지들은 초음파, 전기 등에 의해 半球(반구,돔,dome) 모양으로 된 물과 얼음으로 만들어진 두꺼운 막 근처에서 떠다니는 자기장으로 구성된 球體(구체, 공, ball) 모양의 조명등입니다.

​지구위에서 떠다니거나 바닷속에서 쏘아올린 plasma가 부딪혀 반사된 빛으로 된 별들은 전부 지구의 땅위나 아래에 살고 있는 존재들에게 영향을 줍니다.

특히 지구의 땅위에 사는 모든 존재들에게는 영향력이 큽니다.

이러한 별들은 모두 초음파로 소리를 냅니다.
자세히 들으면 모두 웅장한 오케스트라(orchestra)입니다.
엄청나게 아름다운 합주곡을 연출합니다.

심지어 하늘에 떠다니는 球體(구체, 공, ball)모양의 조명등도 말이지요.

그리고 역시 해와 달도 역시 마찬가지로 귀에 안들리는 아름다운 소리를 냅니다.

半球(반구,돔,dome) 모양으로 된 물과 얼음으로 만들어진 두꺼운 막 안에 있는 각각의 별들은 전부 지구의 땅 위에서 사는 모든 존재들을 감시 감독 합니다.

달 역시 마찬가지로 지구의 땅 위에서 사는 모든 존재들을 감시 감독 합니다.

半球(반구,돔,dome) 모양으로 된 물과 얼음으로 만들어진 두꺼운 막 안에 있는 각각의 별들 중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별자리들은 지구의 땅 위와 아래 그리고 땅속에서 사는 모든 존재들의 인생에도 많은 영향을 줍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보는 별들은 전부 바닷속이나 땅위에 있던 것일까요?
아닙니다.

나머지는 전부 우리가 사는 球體(구체) 모양의 plasma를 반사시키는 막 바깥에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半球(반구,돔,dome) 모양으로 된 물과 얼음으로 만들어진 두꺼운 막 안에 있는 각각의 별들 중에서
잡스러운 조명등 말고 중요하게 여기는 별자리들은 전부 우리가 사는 球體(구체) 모양의 물과 얼음으로 된 두꺼운 막 바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은하수 역시 球體(구체) 모양의 plasma를 반사시키는 막 바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해당 별자리들과 동일하게 바닷속이나 땅에 비추어지는 자리에 plasma를 뿜어대는 건축물을 만들었다고 봅니다.
단지 이것들이 半球(반구,돔,dome) 모양으로 된 물과 얼음으로 만들어진 두꺼운 막을 만들어서 그곳에 반사되어 비추어질 뿐이라고 봅니다.

왜 半球(반구,돔,dome) 모양으로 된 물과 얼음으로 만들어진 두꺼운 막을 만들었는지는 지난 시간에도 수차례 설명드렸지만,
우선은 탄소계열 생체형 존재들이 살도록 환경을 만들려면 이렇게 막을 형성시켜야 합니다.
과거에는 여러 겹이었으나, 엄청나게 많은 전쟁으로 지금처럼 막이 한 겹만 남았습니다.

지구교도소를 만들기 이전에는 半球(반구,돔,dome) 모양으로 된 물과 얼음으로 만들어진 두꺼운 막과 球體(구체) 모양의 plasma를 반사시키는 막 바깥으로 나가는 구멍을 분명히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지구가 교도소가 되어 교도소로 만들기 위해서 수천조 볼트의 전기 자기장으로 된 그물막을 설치한 뒤에, 바깥으로 나가는 구멍들을 철저히 막고 있습니다.

이렇게 탄소계열 생체형 존재들이 살기 위해서는 半球(반구,돔,dome) 모양으로 된 물과 얼음으로 된 두꺼운 막이 있어야겠지만,

교도소로 만들기 위한 수천조 볼트의 전기 자기장으로 된 그물막을 걷어낸다면?

여러분들은 이제까지와 전혀 다른 엄청나게 아름다운 별들을 볼 수 있을까요?
못 봅니다.

여러분들의 정신적 수준이 아직까지는 3단계나 그 이하이기 때문에 그에 걸맞는 것 밖에는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진동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자신들의 수준을 높이게 된 이후에 지구 바깥세상에 나가면 수많은 것들과 수많은 별들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 이전에는 바깥으로 나가봤자 볼 수 있는 것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어차피 여기 물질계 우주의 창조자 단체 중의 수준 높은 한 분이 오셔서 여기 지구와 그 밖의 교도소 행성들과 우리가 살고 있는 교도소 은하계 전반적으로 걸쳐진 수천조 볼트의 전기 자기장으로 된 그물막을 걷어내려 오십니다.

​그분이 오셔서 전기 자기장 그물망을 걷어내시고 그 후에 우리 지구 자체와 지구에 사는 존재들을 현재 3단계에서 5단계로 급속도로 2단계를 올려주실 것입니다.

​이때 여기에 걸맞지 않은 존재들은 전부 더욱더 안좋은 초저질 쓰레기 행성으로 강제 이주 당합니다.

​그리고 지구에는 여기 물질계 우주의 초악질 쓰레기들을 쳐 넣은 교도소라서 이들이 전체 인구의 90%이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수준을 많이 올리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래서 5단계로 올라갔다가 금방 4단계로 1단계 강등될 것입니다.

여기 지구 자체는 하나의 생명체 입니다.
행성 자체도 생명체라고 이미 설명 드렸습니다.

지구에 와서 다시 태어날 때에는 반드시 기억을 잃게 됩니다.
현재는 교도소로 운영되기 때문에 기억을 잃는 것은 물론이고 우리 자신들인 靈(영)이 지구 밖으로 나가려다가 수천조 볼트에 이르는 전자 자기장 그물망에 걸려서 완전히 기억을 잃습니다.

그 후에 가짜 기억 심기도 하고 천국이나 지옥을 갔다고 가짜 기억도 심습니다.

그 후에 모든 존재들이 여러가지 게임프로그램 중의 한 개를 강제로 들어가서 가상의 공간 속에서 기본 연극무대를 쥐어주고, 연극배역, 연극대본을 가지고 프로그램 된대로 꼭두각시처럼 연극을 하고 살게 됩니다.

이러면서 사랑, 미움, 질투, 배신, 기쁨, 등을 느끼며 정신적 수준을 높여서 교화시켜 나가게 됩니다.

물질세계 우주는 3개의 우주로 나뉩니다.
각 우주는 작은 12개의 우주로 또 나뉩니다.

제1우주는 12개 우주가 있습니다.
제2우주도 12개 우주가 있습니다.
제3우주 역시 마찬가지로 12개의 우주가 있습니다.

​제1우주는 초창기의 우주라서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제2우주는 중간단계의 우주라서 사랑이 있다면 증오가 있는 양면이 있는 우주입니다.

제3우주는 이미 제2우주의 단계를 넘어서는 우주입니다.

정말로 희한한 점은 여기 지구라는 곳은 제2우주의 두번째 우주안에 있는 우리가 사는 은하계의 변방입니다.

그런데 여기 지구라는 곳은 물질계 우주 중의 제2의 우주의 두번째 우주 속에서도 가장 중심부에 위치한다는 사실입니다.

지구를 중심으로 물질계 우주 중에서 제2우주의 두번째 우주는 생겨났다는 점입니다.

수많은 수준이 매우 높으신 분들은 우리 모두를 얼마나 사랑한다는 것이 바로 여기에 나타납니다.

교도소로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제2우주의 두번째 우주의 중심인 지구에 만들었다는 그 자체로도 사랑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제1우주는 초창기의 우주라서 매우 혼란스러우며 수준이 매우 높은 제3우주로 갈 수 있도록 아예 자리를 마련해준다는 그 점이 말이지요.

물론 여기 지구는 시체더미이며, 채광(mining)으로 말미암아 폐광이며, 거기다가 틈만 나면 reset을 하여 모든 것이 파괴된 폐허 더미입니다.

우리는 여기 폐허더미 위에서 한 떨기 피어나는 장미꽃으로 사랑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출처 nihilisten님의 블로그 '해, 달, 별, Magnetic north (북극)에 대해서'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