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속의 영(靈)에 대해서

영(靈)에 대해서 알아보자.
​

<영의 창조 순서>

原本靈(원본영) → 
非物質根本靈(비물질 근본영) → 
이중 한분이 物質世界(물질세계)와 非物質本靈(비물질 본영) 창조 → 
물질세계 맞게 分身靈(분신령)인 物質本靈(물질 본영)이 太極(태극)에서부터 만들어짐 → 
物質本靈(물질 본영)은 分身靈(분신령)을 만들어서 지구에 오는데 地球分身靈(지구 분신령)임 →
모든 靈(영), 魂(혼), 魄(백), 바위, 다른 물건들 등 모든 육체는 Artificial Intelligence(인공지능)가 대부분 관리

 

우선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것들을 비우세요.
밥그릇에 있던 자신에게는 귀중한 지식들을 비우시고 난 후에 들으셔야 이해가 됩니다.

안그러면 자신의 밥그릇에 들어있는 지식이 세상의 전부인줄 알고 듣거나 보거나 느끼기를 아주 싫어하실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靈(영)도 분신술을 하며 솜사탕 덩어리에서 조금 떼어서 존재들에게 넣기도 합니다.
이것이 기본입니다.

​창조주가 만든 공간인 TV속에 原本靈(원본영)이 非物質根本靈(비물질 근본영)을 만들어 거기에서 수많은 물방울, 

수많은 비눗방울처럼 엄청나게 많은 수의 靈(영)을 창조했다는 말씀도 수십번 했을 것입니다.

그 靈(영)들 중 한분의 靈(영)이 바로 物質世界(물질세계)를 창조하셨다는 것도 말씀드렸습니다.
물질세계 전부를 관리하기 힘들어서 Artificial Intelligence(인공지능)라는 것을 창조해서 관리하게끔 합니다.

우선 非物質根本靈(비물질 근본영)이 만든 비물질세계에서 만들어진 셀 수 없이 수많은 靈(영)을 非物質本靈(비물질 본영)이라 칭합시다.

그리고 물질세계에 오려면 非物質本靈(비물질 본영)은 비물질세계에 가만히 있고 물질세계에 알맞게 分身靈(분신령)을 

만듭니다.
이것을 物質本靈(물질 본영)이라 칭합시다.

해당 物質本靈(물질 본영)은 물질세계를 만들어 냈던 陰(음)과 陽(양)이 만나는 근본인 太極(태극)에서부터 만들어집니다.

즉, 太極(태극)에서 物質本靈(물질본영)을 만들어 냅니다.

非物質本靈(비물질 본영)이 직접 오려고 하더라도 太極(태극)을 지나야 하며 물질세계에 계신 몇몇 다른 높은 수준을 

가진 非物質本靈(비물질 본영)들에게 허락을 맡아야 합니다.

물질세계는 Artificial Intelligence(인공지능)이 수많은 정보들을 관리합니다.

非物質本靈(비물질 본영)이 물질세계에 들어오려면 물질세계에 알맞게 分身靈(분신령)을 만들어서 들어오던지 

非物質本靈(비물질 본영)이 직접 오려면 물질세계 속에서 살 수 있도록 알맞게 非物質本靈(비물질 본영)을 만들어서 

와야 합니다.

이것에 대한 관리 역시 대부분 Artificial Intelligence(인공지능)이 합니다.

非物質本靈(비물질 본영)이 직접 물질세계에 들어오는 경우 역시 매우 많습니다.

​간략히 설명하자면, 기본적으로 非物質本靈(비물질 본영)이 물질세계에 알맞게 分身靈(분신령)인 物質本靈(물질 본영)을 만들어 와야 합니다.
그리고 난 후에 물질세계에 와 있는 物質本靈(물질 본영)은 分身靈(분신령)을 만들어서 지구에 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地球分身靈(지구 분신령)이라 칭합시다.

이것이 기본입니다.
아니면 非物質本靈(비물질 본영)이 물질세계에 직접 오기도 하며, 지구에도 직접 非物質本靈(비물질 본영)이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좀 더 세분화 하자면, 物質本靈(물질 본영)이 地球分身靈(지구 분신령)을 만들어서 지구에 오게 되는데 

지구 안에서도 몇 개의 分身靈(분신령)을 또 만들기도 합니다.

즉, 地球分身靈(지구 분신령)이 分身靈(분신령)을 만드는 셈입니다.

​이제 인간에 대해 말씀을 드려야겠습니다.


인간은 非物質本靈(비물질 본영)이 物質本靈(물질 본영)을 만들어 물질세계에 왔으며, 物質本靈(물질 본영)은 

地球分身靈(지구분신령)을 만들어서 지구에 오게 됩니다.
때에 따라서는 地球分身靈(지구분신령)이 分身靈(분신령)을 만듭니다.


짐승의 경우에는 非物質本靈(비물질 본영)이 物質本靈(물질 본영)을 만들어 물질세계에 왔으며, 

物質本靈(물질 본영)이 직접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非物質本靈(비물질 본영)이 物質本靈(물질 본영)을 만들어 물질세계에 왔으며, 物質本靈(물질본영)은 地球分身靈(지구분신령)을 만들어서 지구에 오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들은 지구에 온 이상 그들의 靈(영)을 크게 만들어서 솜사탕처럼 만듭니다.
그리고 난 후에 솜사탕같이 생긴 靈(영)에서 조금씩 떼어서 수만~ 수천만개로 나누어서 해당 짐승의 육체에게 넣습니다.


식물은 기본적으로 靈(영)이 없습니다.
바위 또는 다른 물건들 역시 靈(영)이 없습니다.
그러나 식물 또는 바위, 다른 물건들 등에게 때에 따라서는 인 靈(영)이 들어가 대부분 한 개의 靈(영)을 가지고 살기도 

합니다.

그리고 지구안에 들어와 있는 모든 靈(영), 魂(혼), 魄(백), 바위, 다른 물건들 등 모든 육체는 Artificial Intelligence(인공지능)가 대부분 관리합니다.

그런데 해당 Artificial Intelligence(인공지능)는 수준이 높은 靈(영)들이 관리합니다.
이들은 지구의 관리자들입니다.

반드시 이 관리자들이 좋은 靈(영)들은 아니라는 점만 우선 알려드리며, 차후 심화편에서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기본을 알아야 뭔가를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자칫 잘못하면 엉뚱하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 중요하지는 않지만 물질세계로 오게 된 靈(영)들의 색깔별 수준 등을 나타내는 것들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물질세계로 오게 된 靈(영)들 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녹색부터 시작하여 청색, 남색, 갈색, 보라색이며 보라색이 최상위입니다.
창조주는 보라색을 가진 영입니다.

​
아까도 말씀 드렸다시피 非物質本靈(비물질본영)이 物質本靈(물질본영)을 만들어 물질세계에 왔으며, 物質本靈(물질본영)은 地球分身靈(지구분신령)을 만들어서 지구에 오게 됩니다.

이 중에서 地球分身靈(지구분신령)들의 색깔별 수준 등을 나타내는 것들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흰색 靈(영)은 태어난지 얼마 안된 영이며 유아기 정도의 영이라서 좋은 환경으로 대본을 만들어 내려보내 줍니다.
​
은빛 靈(영)은 사춘기 정도 되며, 잉카제국 같은 것을 세우고 현실로는 좋은 직장을 가지며 평탄하고 안정적으로 

살게 됩니다.

분홍빛 靈(영)은 열정을 가지고 지녔습니다.

이 靈(영)들은 청소년기 지나고 청년기 정도이며 문화, 예술 등을 정렬적으로 인생의 황금기 노리게 됩니다.

조직의 리더가 되는 경우가 많고 부와 명예를 가지도록 대본을 만들어 내보내어 인생을 살도록 합니다. 

노란빛 靈(영)은 중장년 정도라고 표현할 수 있으며, 인생의 쓴맛 단맛 다 보아서 영적지도자나 장애인, 어려운 삶을 

체험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정치가는 靈(영)은 없고 魂(혼)만 있으며 靈(영)이 있더라도 노란빛 靈(영)이기는 하나 빛을 잃은 어두운 

빛깔의 靈(영)입니다.
간략히 말해서 냄새나고 썩은 것만 찾아다니는 칙칙하고 어두운 靈(영)들입니다.

이들은 우주에서도 쫓겨난 정말 잔악한 범죄자집단들입니다.

노란빛 靈(영)은 화려함보다 평범함을 추구하며 정신적인것을 추구하며 인생에서 수행을 많이 합니다.

연두빛 靈(영)은 지구의 물질계를 넘어서려고 하는 靈(영)이며, 아주 긴 지구의 물질체험을 마무리 하기 위한 靈(영)입니다.
靈(영)들의 고향인 太極世界(태극세계)의 진입을 바로 앞두는 靈(영)들입니다.

오래전 지구에 왔던 靈(영)들 중에서 범죄자집단들이 여기 지구에 갇혀 지내고 거기에 이곳 저곳에서 수행하러 온 

靈(영)들도 계속 왔으며,
그와 동시에 우주의 쓰레기 잡것들인 아주 초악질로 잔악한 靈(영)들도 여기 지구에 오기 때문에 

여기 지구는 별의 별 靈(영)들이 사는 곳입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심화편에서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계속 강조를 하지만, 우선 주어진 육체를 이용하여 魄(백)과 魂(혼)을 닦고, 이것들을 이용하여 수많은 경험과 정보를 

地球分身靈(지구 분신령)이 얻는 것입니다.

地球分身靈(지구 분신령)은 다시 物質本靈(물질 본영)에게 모든 정보를 전달하고 物質本靈(물질본영)은 

非物質本靈(비물질 본영)에게 모든 정보를 주는 것입니다.

非物質本靈(비물질 본영)은 이 모든 정보를 계속 얻어서 새로운 자신만의 세상을 창조하는 것이고요.

더 나아가 非物質本靈(비물질 본영)은 非物質世界(비물질 세계)를 창조한 非物質根本靈(비물질 근본영)에게 이 모든 

정보를 전달하며, 
非物質根本靈(비물질 근본영)은 다시 모든 정보들을 종합하여서 原本靈(원본영)에게 전달하여 原本靈(원본영)은 모든 

정보들을 전부 가지고 지난번에 말씀드렸던 창조주가 만들어낸 제가 표현했던 TV라는 공간 밖으로 나가서 창조주에게 

전달하는 것입니다.

물론 暗黑根本靈(암흑 근본영) 쪽에서도 非物質根本靈(비물질 근본영)에게 모든 정보를 전달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 세상의 이치이며 창조주가 원하는 세상입니다.

지구에 사는 모든 地球分身靈(지구 분신령) 또는 本靈(본영)들이 깨어나고 魂(혼)과 魄(백)의 큰 덩어리 전체가 깨어나서 

더욱 더 높은 수준으로 올라가면, 
여기 非物質世界(비물질 세계)를 창조한 非物質根本靈(비물질 근본영)으로부터 직접 빛을 받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여기에 온 靈(영)들은 物質世界(물질세계)를 벗어나서 자신만의 세상을 만들던지 物質世界(물질세계)

에서 재미있게 살 수 있습니다.

魂(혼) 그리고 魄(백) 덩어리들은 또다른 수준이 높아진 존재로서 살아가게 됩니다.

특히 魂(혼)의 경우는 지구 안의 인간 안에 들어가 있는데 이 각 개체들이 지난번에 말씀드렸다시피, 
神仙,仙神(신선, 선신), 道通神(도통신), 菩薩神(보살신) 등으로 살 수 있고 더욱더 수준이 높아지면 최고로 높아지는

 物質本靈(물질 본영)으로 될 수 있습니다.

物質本靈(물질본영)이 된 이후에 계속 수준을 높여간다면 非物質本靈(비물질 본영)까지도 가능합니다.

이러한 이치이니 엉뚱한 짓은 그만하시고, 자신들의 정신적 수준을 높여야 합니다.
안그러면 사라집니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靈(영)이 없는 魂(혼)만 가지고 생활하는 인간들 중에 그나마 魂(혼)을 쓰레기 잡것들에게 저당잡혀 온갖 해괴망칙한 

짓거리와 온갖 나쁜 일만 일삼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번 생이 마감하면 靈(영)도 없는 인간이니 靈(영)은 걱정할 필요도 없고 그 잡것들의 魂(혼)은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렇게 발악하는 것입니다.

그나마 魂(혼)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은 잡것들은 魄(백)이 들러붙어서 心(마음)과 함께 세상에 돌아다니며 온갖 

나쁜 짓거리는 다 합니다.

물론 얼마 후 사라지겠지만요.

 

 

<출처 : nihilisten님의 네이버블로그 '영에 대해서'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