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역사

돌아온 땅 투루판이 이성계의 고향이며, 에덴동산이다.

예덕나무 2024. 4. 2. 08:17

돌아온 땅 투루판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투루판은 우리나라 역사에서 아주 중요한 곳이다.

태조 이성계의 고향이 투루판의 화령(함흥)이며, 이식쿨호수의 졸본이 고구려의 수도였다.

성경에 나오는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들이 인간을 창조하고, 이들을 머물게 한 에덴 동산이기도 하다.
치우와 황제헌원의 대전투지가 탁록과 판천이 우루무치와 투루판이다.

우리 역사의 가락국(가야)의 기원이기도 하다.


□ 지명에 나타난 물고기인간 루魯
 ○ 우루무치와 투루판 지명의 루는 물고기인간 로魯를 뜻함(중국은 루라고 발음)
   - 투루판이 에덴인데 케레즈 수로가 있으며, 포도밭이 많음
   - 환인이 물고기 인간 魯

 ○ 수메르 에메랄드판 기록에도 원시 노예 노동자 '루루' 만드는 작업이 나옴(중국에 루루족 실존)

우루무치와 투루판의 루는 물고기 인간을 말함

 

물고기 인간



□ 인간을 창조한 곳 우루무치
  ○ 시리우스별에서 온 생명공학 kha부족 엔릴은 엔키와 그의 모 남무에게 쉬임티(우루무치 쉼터 에덴동산)에서 인간창조를 부탁→ 아담을 만듬
    ※ 쉬(호흡) 임(바람) 티(터) → 쉼터, 위구르족 언어로 우루무치를 쉼터라고 함
    ※ 투루판이 아사달
  ○ 대홍수 때 엔키의 아들이 노아의 방주에 타서 항해사 역할을 하고, 배를 투루판에 안착시킴
    - 이곳이 돌아온 땅 투루판임. 본래 투루판에 치우족이 살고 있었음. 이곳에 정착한 족을 회족回族이라 부르는데 이들이 위구르족, 알라를 섬김
    ※ 돌아온 땅이 한군데 더 있는데 곤명임


□ 치우와 황제헌원의 전투지
 ○ 탁록涿鹿(우루무치), 판천(투루판)에서 이집트가 멸망할때까지 7,000년을 싸움

 

□ 케레즈 (투루판 지하수로를 만든 신) 
 ○ 케레즈는 투루판지역에 있는 지하수로(3천km)인데 열십자모양으로 사방으로 퍼져 있으며, 이를 만든 신이 케레즈임
 ○ 케레즈→케레이→케레이트→켈트→카라→가라(돌궐)→가야


   - 히말라야 아리지구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카슈미르(가섭미라 가라)를 세우고, 수도를 스리나가르로 정했음
   - 켈트족(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 케레즈는 로마에서 데미테르여신이고 그 딸이 페르세포네이며 페르세포네 딸을 코레라고 함
 ○ 가라의 상징이 원에 십자가가 들어있는 ㊉ 문양, 십자군전쟁에서 사용 
 ○ 현재 유럽 일대가 가라국이었고, 당나라임. 또 나중에 일본이 됨    
   - 한韓나라, 한漢나라도 가라이며 당나라
 ○ 순임금의 상징이 아시아 亞자로 케레즈에서 나옴
   - 순임금=데미테르의 딸 여와(소서노)와 복희가 결혼해서 코레를 낳음

고구려 수도는 키르기스스탄의 졸본이며, 태조 이성계의 고향이 투루판 지구 화령(함흥)

 ○ 고구려 수도였던 졸본이 이식쿨호수 상단에 있음

고구려 수도 졸본이 이식툴 호수 상단에 보임

 

 ○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고향이 화령(함흥,  천산 우측)이며, 함흥차사의 기원이 됨

 ○ 천산 좌측의 당이라는 글자가 당나라를 말하며, 일본에서는 당수도를 가라데라고 하는데 곧 가라, 가야국이라는 것

지도 중간에 천산이 보이고 천산 우측의 화령(함흥)이 태조 이성계의 고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