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역사

아리안, 아리랑(령), 아리수, 말갈족이란 말은 어디서 왔을까?

예덕나무 2024. 4. 11. 14:39

우리가 자주 쓰는 말, 아리랑(령), 아리안, 아리수는 어디서 기원하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이 세가지 단어는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태어난 말이다.

 

아리안은 대홍수때 아리고개에서 살아남았던 사람들을 말한다.

아리랑은 아리고개라고도 하는데 희말라야산맥의 해발 6,000m에 있으며, 중국에서는 고개를 랑이라고 한다

아리수에서 아리는 오리를 상징한다. 또 아리에서 물길족 말갈족이 나온다.

 

□ 대홍수 때의 아리안 
 ○ 1만년전 대홍수 때 히말라야 산맥의 아리고개(해발 6,000천m) 고지대로 올라가 살아남은 사람들
   - 아리(阿里 : 언덕마을)를 세계지도에서는 알라(alla)라고 썼음
   - 우리 민족이 아리안의 후손임
   - 독일 히틀러가 아리안의 후손임을 말함
  ※ 방주에 탄 사람들(노아)외에 높은 곳으로 대피해 살아남은 사람들도 있었음   
 ○ 옛날에는 지명이 신(대단히 뛰어난 인간)의 이름이었음
   - 아쉬타르(금성의 여신) → bc2,000년전 이쉬타르로 바뀜 → 이시스 알라 아라→아사달

□ 아리랑(령嶺)
 ○ 현 중국땅 히말라야 산맥에 있는 아리고개를 일컷는 말
  ※ 중국말로 령을 랑이라고 함. 티벳에도 아리랑 노래가 있고, 아리랑 간판도 있음

 

□ 쓰리랑(령嶺)
 ○ 스리나가르는 인도 잠무 카슈미르 연방 직할지의 행정중심지로 인구는 약 89만(2001)

 ○  카슈미르 계곡의 중심지로 해발 1,600m의 고도에 있는데 동쪽의 히말라야산맥을 넘을때는 고도가 상당히 높아짐 

 ○ 이 스리나가르가 쓰리랑(령), 쓰리 고개가 됨.

 ○ 아리랑 쓰리랑 위치를 보면 우리나라의 역사의 진짜 무대가 어딘지를 알 수 있음



□ 아리수(오리, 솟대 ) 
 ○ 압록→야리→아리→오리(압록鴨綠-청둥오리, 환웅의 상징)
   - 불교卍자에서 날개에 빼면 + 가 되고, 오리를 넣어 만자를 만듬   
   - 우리나라 단군조선는 오른쪽 회전 만자(卍)를 쓰고, 기자조선(해부루 유태인)은 왼쪽회전 만자를 씀
    ※ 조상에 따라 우회전인지 좌회전인지 결정됨

○ 한반도가 불교만자이며, 모든 역사가 한반도에서 시작하여 다시 한반도로 수렴한다는 것(원시반본)
   - 또 십자가는 태양을 상징하며, 날개에 오리를 넣어 만자를 표현했음
   - 동양은 좌를 중시했고, 서양은 우를 중시했음
 ○ 아리阿里 : 큰물→물길→말갈이 나옴(아리지구 카일라스 신산에서 4개의 큰 강이 발원하는데 인더스강, 갠지스강 등)
    ※ 우리나라 아리수, 아라벳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