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역사

1리는 0.576km 이다(0.393km는 일제가 만듬)

예덕나무 2026. 4. 8. 07:23

□ 전통적인 '리(里)'의 기준 (0.54 ~ 0.57km)
  조선시대 초기부터 사용된 '주척(周尺)'을 기준으로 환산하면, 당시 1리 약 540m~570m 사이였음

 

  ○ 0.576km :

    대한제국기인 1902년, 고종 황제가 반포한 '도량형 규칙'에서 1리를 **420보(步)**로 정했는데,

    이를 현대 미터법으로 환산하면 약 0.576km

   삼천리 강산은 사기 :

    이 기준(0.576km)으로 한반도 끝에서 끝(약 1,100km 이상)을 계산하면 약 2,000리 정도가 나옴

일제의 도량형 왜곡과 이식
   일본은 1905년 '대한제국 도량형법' 제정을 압박하며 일본식 단위인 '척관법'을 강제 도입
   일본의 1리는 약 3.927km로 한국보다 훨씬 길었음

   하지만 일본은 행정 편의를 위해 한국의 1리를 일본의 '10분 의 1'인 0.393km로 고정해버림
   이 과정에서 한국의 전통적인 거리 개념이 축소되었고,

   현재까지도 많은 사람이 1리를 0.4km로 인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