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 삶 영계

십자한과 후천 역사

예덕나무 2026. 7. 13. 10:38

지상과 하늘의 관계를 시대적으로 구분해 보면,

태초에서 선천까지의 시대는 ‘하늘에서 지상’이라는 일방향적인 흐름과 형국이 주를 이룬다고 할 수 있다.

 

비록 하늘에 발원하는 행위인 제천의식이 있었고,

수많은 이들이 나름의 방법·방식·방편으로 하늘에 오르려 노력했으나,

하늘과 인간이 본격적으로 연결되어 교류·공감·소통했다고는 볼 수 없다.

 

시대 흐름과 필요에 의해 하늘의 성현이 지상으로 내려오거나

혹은 하늘문화와 문명의 원형이 지상문화와 문명으로 내려오는 것 외에는

인간이 하늘과 직접적으로 교류·공감·소통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했다.

 

후천에는 기본적으로 태공의 가장 미시세계인 지구가 십자한(十字桓)의 창조섭리를 토대로 다차원적이고 동시차원적인 하늘세계와 연결된다.

이를 통해 하늘과 땅과 사람이 진정으로 교류·공감·소통하는 것이 가능해지는데, 이것이 천지인이 하나가 되는 후천역사다.

 

즉 수직과 수평의 조화와 완성을 의미하는 십자한의 창조섭리가 이루어짐으로써 후천역사가 시작되는 것이다.
그리고 수직과 수평의 사방(四方)을 축으로 십자체계가 이루어지고 십자교류가 일어나 십자결을 형성한다.

또한 십자한의 빛이 회전을 일으켜 입체적·통합적·다원적·다차원적·동시차원적 상승·확장·발전의 흐름과 형국을 만들어 내는데, 이는 만자한(卍字桓)의 창조섭리에 따라 이루어진다.

 

모든 회전의 흐름과 형국에서 십자로 교차하는 지점이 십자한의 중심단전이다.

 

한(桓) 빛이 십자한을 이루는 근본 중심은 태공의 관점에서 보면 12천을 이루는 빛이고,

수많은 신들이 존재하는 도계의 다차원적이고 동시차원적인 관점에서 보면 11천을 이루는 빛이며,

 

대우주의 관점에서 보면 지구가 속해 있는 지구권 우주천(5천도계 4광계)의 빛이고,

 

지구권 우주천의 관점에서 보면 수많은 은하들 중에서 우리 은하의 빛이고,

 

우리 은하의 관점에서 보면 지구가 속해 있는 태양계의 빛이며,

 

태양계의 관점에서 보면 그 안에서 밝게 빛나고 있는 지구의 빛이고,

 

지구의 관점에서 보면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그 중심(단전)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전생 삶 영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흡의 두가지 종류  (0) 2026.07.15
단전丹田이라 불리는 석문혈石門穴의 비밀  (0) 2026.07.15
숨과 빛의 상승  (0) 2026.07.06
석가모니 전생은 파모니  (0) 2026.06.13
도광신력 이란?  (0)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