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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

십자가 처형    임마누엘은 본디오 빌라도(Pontius Pilate)앞에 섰다. 빌라도는 그에게 판결을 내리고 싶지 않아 그것을 그의 피를 요구하며 고함지르는 백성들에게 떠 넘겼다. 그는 살인자 두 명과 함께 십자가에 매달리게 되었다.  군중들이 악을 써대는 속에서, 그는 심하게 매질 당했다. 갈비뼈의 대부분이 부러졌고, 그는 간신히 서 있을 수 있을 뿐이었다. 심지어는 십자가를 짊어지고 갈 힘조차 없어 시몬(Simon)이라는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만 했다.  골고다(Golgotha)라고 불리는 장소에서 그는 십자가에 못박혔고,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허공에 세워졌다. 십자가에 사람을 못박는다는 것은 아주 흔치 않은 일이었다.그저 묶는 것이 전례였던 것이다.그렇지만 군중들과 로마 군인들은 고위 성직..

전생 삶 영계 2024.04.23

성경의 유다는 배신자가 아니었다.

성경 속의 유다는 배신자가 아니었다.실제 사건 당시 유다는 유다 이스카리옷과 유다 이하리옷 두명이 있었다.유다 이스카리옷은 예수의 신실한 제자였고, 유다 이하리옷은 제자가 아닌 예수를 팔아먹은 자였다.아래 책 내용을 보자.  유다 이스카리옷은 우리가 그동안 들어온 것처럼 임마누엘의 배신자가 아니었다.  유다의 기록 하나가 도난을 당했다. 바리사이파 사람의 아들이며, 유다 이하리옷(Juda Ihariot)이라는 이름을 가진 자가 이것을 임마누엘에게 불리한 증거로써 사용되도록 하기 위해 훔친 것이었다.  그는 유다 이스카리옷의 가방에서 몰래 이 기록을 빼내어 이것을 임마누엘을 노리고 있던 서기장들과 바리사이파인들에게 은 70냥을 받고 팔았다. 이것을 가지고 그들은 임마누엘을 신성 모독(blasphemy)으로..

전생 삶 영계 2024.04.23

3개의 거대 피라미드들

3개의 거대한 피라미드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피라미드의 연대는 항상 역사학자들과 과학자들을 어찌할 바를 모르게 만들어왔다. 이는 고찰을 위해 남겨져 있는 단서들이 혼란스럽기 때문이다. 기제(Gizeh)의 그레이트 피라미드 - 종종 케옵스(Cheops) 또는 기제 피라미드라고도 불리는 - 는 카이로 남쪽의 거대한 고원에 다른 두 개의 피라미드들과 함께 서 있다. 이 둘은 크기가 작고 지어진 시기와 건축 기술들이 다른 것들이다. 그레이트 피라미드 혹은 기제 피라미드는 13에이커의 면적에, 6백50만 톤의 석재가 사용되었으며, 맨 꼭대기까지의 높이가 145미터에 달한다. 이것은 1997년을 기준으로 할 때 7만 3천 341년 전에, 즉 라이라 성단이 게자리(sign of Cancer)에 머물고 있었을 때에..

잃어버린 역사 2024.04.23

달의 기원

달은 어디에서 왔는가? 수백만 년 전에, 우리의 달은 다른 성단에 있던 파괴된 행성(니비루별)의 한 조각이었다. 이것이 '파괴자 혜성'의 거대한 인력에 이끌리어 우리 태양계 안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달은 우리 지구보다 나이가 450만 년이 많은 행성의 한 부분이었다. 달이 한 때 지구의 한 부분이었다고 하는 가설들은 그곳에서 발견되는 광물들을 검사해 봄으로써 쉽게 쫓아버릴 수가 있다. 그것들의 연령은 지구의 어떤 것들보다 훨씬 더 많이 되었기 때문이다.

잃어버린 역사 2024.04.23

거인과 신들은 누구였는가?

그리스 신화의 거인들과 신들은 누구였는가? 오랜 세월 동안 많은 거인족들이 세계의 여러 지역으로 이주를 했다. 지구로 왔던 고대 라이라인들(vega베가성에서 온 인간들, 환인 환웅 단군) 가운데 일부는 키가 7.5미터에서 10.5미터에 달했다. 많은 그리스의 신들은 이 가운데에서 나온 것이다. 허큘리스(Hercules)는 키가 3미터가 넘었다. 그와 많은 그리스의 신들은 하이퍼보리아 사람들의 후손들이었다. 노아는 키가 대략 3.6미터 정도였고, 아담은 거의 4.8미터에 달했다. 수메르인들(Sumerians)의 가장 위대한 신(God) 인 길가메시(Gilgamesh)는 키가 7.2미터 보다도 컸었다. 우리 조상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거인들이었으며, 그들은 다른 종족들과의 혼혈과 지구를 둘러싼 궁창이 파괴..

잃어버린 역사 2024.04.23

대홍수 역사4

에 나오는 대홍수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여기서도 '엔키의 서'와 마찬가지로 혜성이 태양계로 들어와 인력의 불균형을 일으켜 대홍수를 일으키게 된다. '파괴자 혜성' 이란 무엇인가? 고대 라이라의 역사를 보면, 한 '파괴자 혜성(Destroyer Comet)'이 자신들의 태양계로 들어 와서 인구의 대부분을 쓸어가 버렸다고 되어 있다. 이로 인해 그들의 문명은 엄청난 퇴보를 겪어야 했었다. 그 똑같은 혜성이 플레이이데스인들을 대략 22만 6천 년 전에 우리의 태양계로 끌어 들였다. 지구는 약 1만 236년 전(1997년 기준)에 이 행성이 너무 가깝게 접근하는 바람에 과거 아틀란티스가 있었던 대서양의 물이 갈라지는 등의 시련을 겪었다. 다시 1만 101년 전 (B.C 8104년)에 이 혜성은 지구 옆..

잃어버린 역사 2024.04.23

대홍수 역사3

포톤벨트에 나오는 대홍수 이야기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여기서는 셋의 아들들은 인도의 라마 제국에 대한 일련의 공격을 감행했고, 호루스는 그의 이집트 군대로 하여금 반격한다. 전쟁이 격화되어 둥근천공(궁창)을 떠받치고 있던 수정사원이 파괴되면서 대홍수가 발생하게 된다. 아틀란티스가 파괴되기 직전에 아틀라스는 왕의 죽음을 노리던 모반자들을 타파하기 위해서, 부인인 무우 여왕과 아들 오시리우스를 각각 다른 두 방향으로 파견했다. 아틀라스는 무우 여왕과 그녀의 남동생 마얌 공작을 아틀란티스의 주력부대와 함께 중앙아메리카로 보냈다. 그리고 아들 오시리우스와 대다수의 사제들, 기록 보관자들은 모두 리비아/ 이집트 제국으로 보냈다 (레무리아 문화의 재건 계획을 세우는 아틀란티스의 국왕 아틀라스) 아틀라스는 이들 ..

잃어버린 역사 2024.04.23

대홍수 역사2

대홍수 이야기 두번째를 보고자 한다. 에 보면 대홍수이야기가 나온다. nibiru라는 태양계 행성이 태양에 근접하면서 태양과 지구 사이의 인력의 균형에 nibiru의 인력이 더해져, 지구의 보호막(하늘위의 물의 띠, 궁창)은 크게 손상을 입으면서 하늘위의 물이 땅으로 쏟아지며 홍수가 발생하게 된다. 인류는 거의 전멸하게 된다. Batanash는 임신하여, 배가 크게 부풀어 올랐다. Lu-Mark에게 소식이 왔다. "당신의 아내가 아들을 출산하였으니, 집으로 돌아오시오" Edin으로 돌아온 Lu-Mark에게 Batanash는 아들을 선보였다. 그 아이를 본 Lu-Mark은 경악하였다. 그 아이는 눈처럼 흰 피부에 양모와 같은 우유빛 머리색을 가졌고, 눈동자의 색은 푸른 하늘과 같은 파란색이었다. Lu-Ma..

잃어버린 역사 2024.04.23

대홍수 역사1

중동지역, 우루무치, 투루판, 신강분지, 타클라마칸 사막, 티벳 고원, 아프가니스탄, 이란고원, 이라크,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이 모든 곳은 지구상의 대규모 사막지대이다. 이곳이 모두 지구상에서 일어난 대전쟁, 즉 핵전쟁의 결과물로서 빗어진 사막화의 현상인 것이다. ‘탁록’은 녹지인 초원지대를 모두 불모의 땅인 사막으로 만들어 버렸다는 뜻일 것이다. ‘ ~스탄’은 원래 동맹이라는 뜻이다. 한문으로는 ‘사탄斯坦’이라 쓰는데 사탄은 원래 ‘황제헌원/세트’를 부르던 말이다. 즉, 이들 나라들은 모두가 원래 염제신농을 이어서 황제헌원이 다스리는 나라들이었는데 치우의 침공을 받아서 대격전지로 변한 곳이고, 이들은 동맹을 결성하여 치우에 대항하였다. 그래서 이들 나라들을 중심으로 하는 좌우의 땅들이 모두 전쟁의 ..

잃어버린 역사 2024.04.22

고시레라는 말은 어디서 왔을까?

바벨베크 ‘헬리오폴리스’의 고고학적 부지가 베이루트 동쪽으로 44마일 떨어져 있는 곳에서 발견되었다. 이것은 양쪽변의 길이가 2,500피트로 세계에서 가장 큰 석조물 중 하나다. 바알-아스타르테 신전은 홍수가 끝난 직후 님로드(Nimrod)에 의하여 건설되었다고 하며, 시친을 비롯한 많은 학자들은 로켓발사대(우주선의 이착륙장)였다고 믿고 있다. 대체로 학자들은 이곳이 바로 바벨탑이라고 생각한다. 바알(환웅/오시리스)-아스타르테(강원/아르테미스/이시스)는 그곳에서 우주선을 타고 님로드(도요)와 함께 곤명으로 되돌아왔다. 님 Nim은 존칭어이며 로드rod는 ‘Lord’로서 ‘길’ 또는 ‘주主’를 뜻하므로 ‘주님’이다. 즉 님로드(Nimrod)는 아누비스/소호금천이 분명해진다. 기록에는 님로드(Nimrod)는..

말의 기원 2024.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