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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속의 혼魂은 어떻게 들어오나?

魄(백)과 마찬가지로 魂(혼) 역시 솜사탕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 솜사탕 덩어리를 한 조각 떼어내서 인간에게 집어 넣기도 하고 동식물에게 넣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구의 인간과 모든 동식물은 한 몸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魂(혼)은 지구의 하늘에서 커다란 솜사탕 모양으로 전자기덩어리 입니다. 즉, 하늘에서 만든 陽氣(양기)를 품은 커다란 솜사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魄(백)은 땅 밑에서 만든 커다란 솜사탕 모양으로 역시 전자기덩어리 입니다. 즉, 땅에서 만든 陰氣(음기)를 품은 커다란 솜사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둘 다 살아 생전에 깨달아서 내가 누구인지 뭐하러 여기 왔는지, 우주의 법칙 등을 알지 못한다면 다시 커다란 솜사탕 속으로 빨려들어가던지, 아니면 사라집니다. 그래서 빨리 깨달아야 합니다. 靈..

전생 삶 영계 2024.09.20

주상절리는 식물이 돌로 변한 것(굳은 마그마×)

주상절리(柱狀節理, columnar joint)가 어떻게 생성되었다고요? 마그마가 굳었다고요? 지금 식물의 껍데기가 벗겨진 자국 안보이세요? 그 안에 있는 식물의 섬유질이 바로 주상절리 입니다. 마그마하고 전혀 상관없습니다. 천천히 잘 보세요.​사진을 잘 보시면 말 그대로 나무의 줄기가 돌로 변한 뒤에 껍데기가 벗겨지거나 부서진 흔적입니다.​(그런데 여기 이것은 좀 모양이 달라서 올려보았습니다. 발에 있는 뒷꿈치 또는 정강이뼈의 끝부분은 아닐까 해서 올려보았습니다. 저는 전문가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네요. 그냥 의심나서 올려보았습니다.)​ 계속 나머지 사진들을 보세요. 보시고 직접 느끼셔야 합니다. ​과거에 저러한 모습을 상상한 그림입니다. 중간에는 나무를 잘라내고 밑둥만 남겨진 것이 돌로 변한 모습입니다..

잃어버린 역사 2024.09.20

인간 속의 백(魄)이란 무엇인가? (1~2편)

1. 백(魄)에 대해서 1○ 精(정)은 비물질세계의 氣(기)가 물질세계로 와서 표현하기 위해 변한 것↓○ 魂(혼), 靈(영)과 마음 등이 들어올 수 있는 그릇인 魄(백)을 육체에 넣음  - 魄(백)은 12地氣(지기)와 精(정)을 합쳐서 육체에 들어옴  - 북두칠성의 각 별에서 나온 기운에 따라 각각의 7개의 魄(백)이 영향↓○ 땅에서 나온 육체와 魄(백)이 마련되어 있으면 魂(혼)은 10天氣(천기)와 精(정)을 합쳐서 육체에 들어옴 ○ 이때 魂(혼)은 靈(영)을 데리고 육체에 들어옴. 靈(영)은 본령의 分身靈(분신령)을 말함↓○ 마음 등도 魄(백)이라는 그릇 속에 들어감↓○ 分身靈(분신령)은 本性(본성) 또는 眞我(진짜 나, 참 나)라고 하는 本靈(본령)과 心(마음)이 연결됨  靈(영)은 비물질세계가 창..

전생 삶 영계 2024.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