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역사 82

오대호 근처의 시카고(신라가新羅家)가 한성이고 경복궁이 있었다

대한제국 세력 중 일부를 여기 한반도와 짝퉁 열도일본으로 잠입해 들어온다.사실 이들이 소우 추축국들의 전비를 충당한 것으로 보여진다. 그리고는 6.25전쟁을 유발시켜 대조선의 마지막 남은 보루를 전쟁을 통해 처리했다.기나긴 길고 처절했던 대조선 멸망사를 살펴 보았다. 이제 서양 백인놈들의 역사세뇌에서 벗어나야 한다.

잃어버린 역사 2024.10.17

모든 서양사는 거짓이다

아나톨리 포멘코라고 하는 러시아의 유명한 수학자(전문분야는 토폴로지입니다)의 글이 러시아와 구 동독 지역에서는 상당히 많이 읽히고 있다고 합니다.아직 인터넷에 나오는 글만 읽었을 뿐, 이 사람의 저서를 읽지 못해서 (이미 주문해 놓았음) 자세한 말은 할 수 없으나,  * 아나톨리 포멘코의 저서: History: fiction or science 총6권  개략은 이렇습니다.1. 유럽 '고대사', '중세사'는 모두 다 조작2. 고대 그리스, 로마, 샤를마뉴, 신성로마제국은 다 조작3. 교황사도 16세기 이전에는 다 조작4. 11세기 이전에는 '역사'란 건 없었음5. '고대사' 문건들은 겨우 몇 권의 책들로 지탱되어지고 있는데, 고대 '그리스', '로마' 어쩌구 하는 문명들을 증명해 줄 책들은 거의 대부분 1..

잃어버린 역사 2024.10.16

우리가 아는 역사는 다 사기다

​다시 한번 거짓말들을 살펴보자. ​본래 지구에 살던 인간은 半物質(반물질)로 되어서 지구에서 떠다니며 살고 있다가 먼 우주에서 파충류와 공룡들이 '구리'채굴을 위해 지구에서 난리치니 物質化(물질화)되어 지구에 나타났다. 당시에는 누가 죽이지 않는 한 절대로 죽지 않는 완벽한 인간이었으며,남자와 여자로 나뉘지 않았고 먹고 자고 싸는 일을 하지 않았다. 나중에 지구의 정보를 많이 필요해서 정보를 많이 알아낸 인간이 자신의 몸의 일부를 다른 인간이 먹어서 정보를 더욱 많이 알게 하고자 하여 생각만으로 당시 인간들은 소화기관을 만들어내서 입과 항문 등이 생겼다. ​이때부터 먹는 일이 생겼다. 나중에는 지구에서 생성되고 있던 엄청난 힘을 응축했던 식물의 열매를 한 달에 한 개 정도 먹었다. 문제는 먹는다는 것은..

잃어버린 역사 2024.10.10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철기 시대는 없었다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철기 등의 시대는 없었다 우선 시작하기 전에 대한민국의 역사학자라는 것들 전부 대가리 박으면서 들어라. 늬들은 學子(학자)라고 지 혼자 떠들고 다는데, 늬들은 학자가 아니다. 착각들 마셔. 學子(학자)라면, 우선 새로운 지식이 들어오면 배우고 그것이 맞는지 찾아보고 자신들이 가지고 있던 지식과 합쳐서 그것이 옳은지 그른지도 알아보는 등 기본적으로 죽을 때까지 배우는 사람을 보고 學子(학자)라고 한다. 그런데 늬들은? 그냥 이미 달달 외운 것을 입으로 배설할 뿐이지. 그럴 바에는 그냥 녹음기를 틀어서 스피커로 소리 내는 것으로 대체해라. 늬들이 왜 필요하냐? 녹음기가 더 정확해. 늬들이 역사학자라며 공부 하나 더 할 생각조차 없고 오로지 외운 것만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

잃어버린 역사 2024.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