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우스 4

몽고반점은 어디서 유래되었을까?

오늘은 몽고반점이 어디서 유래되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먼저 몽고반점에 대해 나무위키에서 나오는 내용을 한번 보자. 내용을 보면 그 몽고반점이 배아 발생초기 표피로 이동하던 멜라닌 세포가 진피에 머물러 생긴 자국이라고 하는데 이게 과연 과학적 근거가 있는 것인지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케레즈 티스토리' 글 중에 인류의 기원이 시리우스 성단에서 유래되었다고 이야기 한 적이 있다. 이 푸른 피부의 기원은 시리우스별에서 시작되었다.시리우스인은 청색 피부를 가지고 있는데 이것이 지구에서도 어릴때는 유지되다가 나이가 들면서 없어진다. 멜라닌색소가 진피에 머물어서 몽고반점이 생겼다는 말보다 시리우스에서 기원하였다는 것이 더 설득력이 있다. 일반적으로 아기의 엉덩이, 등, 다리에 주로 분포하는 푸른색 반점을 ..

잃어버린 역사 2024.07.01

인류는 어디서 기원했을까?

오늘은 인류가 어디서 왔는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여러가지 설들이 많은데 그중 3가지 책에서 나온 내용을 소개한다. 우리는 배달, 해달족이라고 하는데 이말속에 실마리가 있다.서울의 리라초등학교에서 리라가 해달이며, 라이라별을 말한다. 실제로 인류는 라이라별에서 기원한다고 책에서는 말하고 있다.  중국은 대부분이 한족漢族이지만, 사실은 중국의 민족정책을 알고 보면 한족 대부분이 모두가 묘족임을 알 수가 있다. 한桓민족의 환인桓因은 황묘라고 한다. 황묘皇苗는 인류의 뿌리이자 조상격이라는 말이다.  단군은 용묘龍苗라고 한다. 중국의 황제도 용묘이다. 첫째, 묘苗족에 관한 이야기다.  묘苗는 쌀농사를 지을 때 논에 먼저 뿌려서 키우는 ‘모’를 뜻하는 말이다.  이는 옮겨심기 위한 것이다. 둘째, 우리나라는 토..

잃어버린 역사 2024.05.02

오랑캐라는 말은 어디서 왔을까?

오랑캐의 어원은 개와 사람이 섞인 반인반수 오낭구五囊狗 또는 여진족 일파인 올량합兀良哈에서 비롯된 말이라고도 하고, 여진의 금金씨는 나중에 고구려의 후예가 되는데 오로진(Orogin알)이라고 불렀으며, 철광석(Ore)을 발명한 종족이다. 즉 새(알/아리) 쇠(김金), 개(시리우스)와 모두 관련이 있다. 압록강의 압록의 뜻은 녹색오리인 청둥오리를 뜻한다. 압록은 ‘아리’, ‘오리’로 변한다. 청둥오리는 남북을 오가며 사는 철새이다. 그리고 환웅을 뜻한다. 환웅은 남쪽 양자강 아래에서부터 북쪽 시베리아까지를 누비며 살던 강의 신이었다. 우랄 알타이어족의 천공신은 새로 표현되며 천둥을 새로 표현한다. 따라서 ‘천둥새’라는 용어가 생겼는데 이 천둥새가 ‘천둥오리’다. ‘천둥 신’에게 바치는 제물은 ‘개와 흰 사..

말의 기원 2024.04.22

8명의 지구 최초 인간 탄생

수메르 에메랄드판기록(점토판 기록이 많이 있으나 생식기능 DNA첨가기록은 에메랄드판에만 존재)에는 최초의 8명의 인간들이 어떻게 창조되었는지 자세히 기록 되어 있다. 성경의 아담은 백인들만의 기록이다. 최초 8인은 금문에도 기록되어 있고, 고대 이집트의 케메누 신전 8위신들의 기록, 서아프리카 도곤족의 기록, 부도지에서는 마고 궁희 소희가 황궁 청궁 백소 흑소씨의 부부들 8명을 만드는 등 여러 자료들에 의해 교차 검증되고 있다. 곤명에서 나시족들은 자기들을 루루라고 한다. 또 더많은 루루라고 하는 족들이 많다. 이 루루라는 명칭이 엔키의 서 에메랄드판에도 나온다. 참 신기할 따름이다. 엔키가 인간을 만든 신인데 다른 이름은 아벨(압벨 벨무루둑의 아비)이었고, 인간들이 40개의 다른 이름을 붙여준다. 금문..

잃어버린 역사 2024.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