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실록 4

조선은 한반도국가가 아닌 세계 패권국이었다

위대한 우리나라의 역사를 다시 살펴보자.진실한 우리나라의 역사는 한반도 역사관이 아니고 북미에 우리나라의 수도가 있었다.그 증거들을 지도와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을 통해 볼수 있다.코리아는 양경, 즉 2개의 수도를 가지고 있었다.하나는 홍산(적현신주), 현재 중국땅 츠펑시에 있었다. 이것을 개경이라고 불렀다.또하나는 미국땅에 있었는데 한경이라 하였다. 위의 1565년 고지도를 보면 한반도와 북미는 붙어 있었다.그래서 말을 타고 2개의 수도, 송경과 한경을 왕복하는 것이 힘들기는 했어도 가능하였다.조선왕조실록 기록에 보면 말을 타고 이동했다는 기록이 많이 있다. 지금은 바다로 갈라져 북미가 도저히 갈 수 없는 땅처럼 보인다.그래서 아무도 북미가 우리땅이었다고 보지 못한다. 아래는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을 보면 우..

잃어버린 역사 2024.05.29

한반도 일본 대만, 미국 모두 우리 땅이었다.

1. 1895년 전엔 한반도 일본 대만이 모두 우리 땅이었다장계석 정부가 중국에 있을 때 그린 지도이다.각 지역을 색깔별로 구분해 놓았는데 한반도, 일본, 대만이 흰색으로 모두 우리 땅이었음을 표시하고 있다.이것이 일본의 한반도를 점령한 1895년 전의 지도이다. 지도에 보면 1876년 조선독립, 1895년 일본이 점령했다고 나온다.또 일본사라는 서양인이 쓴 책에 보면 다다미방을 우리가 사용했다라고 기록되어 있음. 서양인들은 다다미방이 최고의품질이라고 말하였다 2. 실제 대만은 아란타였고, 아란타는 네덜란드 였다조선왕조실록에 보면 아란타는 대만이었고, 하란 즉 네덜란드라고 기록되어 있다.우리가 알고 있는 대만은 역사를 위조하기 위해 지명이동된 것이다.그런데 아무도 조선왕조실록의 진실을 말하는 이가 없다...

잃어버린 역사 2024.05.13

윳놀이는 아메리카와 스페인에서도 발견된다

우리 윳놀이는 세계 도처에서 발견된다.스페인 나바르왕족 문양에서, 멕시코에서, 인디언들의 윳놀이에서... 멕시코 박물관장은 윳놀이가 200년전쯤 전해졌다고 증언했다. 1800년대 순조 헌종 철종때 조선왕조실록 개기일식 자료를 보면 북미와 남미에서 개기일식이 관찰되었다.그래서 고려(코리아)가 아메리카 대륙에 있었다는 것을 증명한다.조선왕조실록의 개기일식은 왕이 있던 곳에서 기록된 것으로 이것보다 더 정확한 자료는 없는 것이다.

잃어버린 역사 2024.05.02

조선이 파견한 영국 관리, 영국공 충렬왕

조선왕조실록에 보면조선에서 영국을 관리할 사람을 임명하여 파견하는데 이가 영국공 충렬왕이었다.또 영국공 충렬왕의 초상화를 보면 조선인이 아니고 서양인의 얼굴을 하고 있다.영국이 곧 조선의 영토였던 것이다.영국을 조선이 유배지인 강화도로 보고 있다. 조선왕조실록에 엄청난 역사의 진실이 들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진실은 땅속에 묻혀 있다.하루빨리 친일파가 만든 한반도 역사관에서 벗어나야 한다.

잃어버린 역사 2024.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