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역사

대륙이 된 인간, 동물, 새, 용들

예덕나무 2024. 9. 23. 16:10


이번에 설명드릴 편부터는 많이 보셔야 합니다.
듣기만 해서는 도무지 이해가 어려울 것 입니다.

꼭 사진을 보십시오.
많이 많이 보셔야 아실 것입니다.

먼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어떤 죽은 사체(죽은 거북이의 등딱지 위와 거북이의 텅빈 뱃속 두 군데로 추정하였으나, 다른 것일 가능성이 큼)에서 살고 있습니다.


어떤 죽은 사체 위는 '땅위'라고 불리우며, 어떤 죽은 사체 뱃속은 '땅속' 또는 '땅 아래'라고 부릅니다.

다른 분이 그린 것을 제가 인용을 하겠습니다.
저런 식으로 죽어서 흙으로 변한 코끼리가 지금의 대륙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데 맞는 말 같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죽은 사체는 둥그렇고 코끼리도 있는데 어떻게 땅이 편평하지?

지난번에 말씀 드렸다시피 행성개편이나 Reset 이후에는 반드시 죽은 시체가 돌로 변한 것을 어느 정도 높이까지를 

정확히 강력한 전기와 Laser를 이용해서 깎아버리고 날려버린다고 했습니다.

그 남은 부스러기를 음파의 진동을 이용해서 날려버립니다.

그래서 죽어서 돌로 된 시체는 모양이 다 부서진 것만 보이며, 어느 정도 수평을 이루게 되어있습니다.

지구는 큽니다.
지구 역시 탄소계 행성 중 하나이며, 우리는 그 지구의 한 켠에 살고 있으며, 나가지 못하게 저렇게 뚜껑을 뒤집어 씌운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은 저렇게 뚜껑 덮인 교도소이며, 지구라는 커다란 땅의 한 켠에 있는 교도소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구는 얼마나 큰지 상상이 가시나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교도소의 10배 정도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은하계는 얼마나 클까?
지구보다 더 크겠지요.

​우리가 살고 있는 은하계보다 더 큰 세상은 물질세계 우주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것이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靈(영)이 있고 그것이 우리 자신이라는 점이며, 지구에서도 한켠에 자리잡은 교도소 안에서 魂(혼)과 魄(백)이라는 프로그램을 靈(영)과 함께 육체에 집어넣어서 대본대로 연극하며 살도록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여기보다 더욱 큰 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면 됩니다.

현재의 중화인민공화국의 북서쪽을 보면 티벳고원이 보일 것입니다.

그리고 구글지도를 이용해서 작게 보세요.
봉황(phoenix)이 보이실 것입니다.


바로 얼마 전까지만 해도 朝鮮(조선)의 중심이 현재의 중화인민공화국이고, 또다른 임금님은 현재의 메리카(미국, 별을 뜻함)에서 朝鮮(조선)의 영역을 이끌었고, 朝鮮(조선)의 지역 중에서 나라라고 칭할 수 있는 곳은 바로 우리밖에 없습니다.

나머지는 그냥 반란 세력이고요.
당시 中國(중국)이라 칭한 곳은 朝鮮(조선)의 지역 중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곳(수도, 황제가 
있는 지역)을 이야기합니다.

과거에는 현재의 중화인민공화국이 있던 자리가 朝鮮(조선)의 지역 중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中國(중국)이고, 그 후에 바로 얼마전까지만 해도 현재의 메리카(미국, 별을 뜻함)가 朝鮮(조선)의 지역 중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中國(중국)으로 되어 버렸습니다.

​두 임금님 중에 한 분인 자식이 사는 메리카(미국, 별을 뜻함) 지역을 중심지역으로 만들어서 그 곳을 中國(중국)으로 칭했습니다.

그러면 현재의 북조선인민공화국과 대한민국이 있는 한반도는 무엇이냐?
이곳은 신의 자손이 있고, 사람이 사는 곳의 중심이 아니라 아주 고대에 신들만이 살고 있던 지역이 현재의 북조선인민공화국과 대한민국이 있는 한반도입니다.

즉, 인간들이 사는 세상의 中國(중국)은 현재의 중화인민공화국이 있던 자리가 中國(중국)이 되었다가, 
나중에는 바로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현재의 메리카(미국, 별을 뜻함)로 中國(중국)이 이동되었던 것입니다.

현재의 북조선인민공화국과 대한민국이 있는 한반도는 인간사와 별개로 신들이 살았던 곳이므로, 여기는 신들이 살던 곳이며 전 세계의 인류의 중심이 되는 곳인 中國(중국)입니다.

그래서 中國(중국)은 바로 예나 지금이나 현재의 북조선인민공화국과 대한민국이 있는 한반도입니다.

인간사의 중국은 중화인민공화국이 있던 자리에서 현재의 메리카(미국, 별을 뜻함)로 옮겨졌다가, 朝鮮(조선)이 망함으로써 현재는 중심국가 자체가 없습니다.

신들이 살았던 인류의 중심국가는 바로 현재의 북조선인민공화국과 대한민국이 있는 한반도입니다.

다시 정리하자면 맨 나중에 새로이 창조되었던 현재의 인류가 창조되기 이전에 가장 많이 사람들이 살았던 곳이 바로 지중해지역입니다.

그리고 한반도에서 새로이 현재 朝鮮人(조선인) 중에 황인종인 한반도에 사는 우리들이 
수많은 창조실험 중에서 전부 다 실패했고, 오로지 우리만 실험실에서 성공을 했습니다.

그래서 맨 마지막 창조된 인류의 원본이 바로 朝鮮人(조선인) 중에 황인종이며, 한반도에 사는 우리들입니다.
바로 우리들을 가지고 전 인류를 복사해서 만들게 됩니다.

그 뒤에 전부 한반도의 제주도에 모이게 한 후 전세계로 퍼져 살게 만듭니다.

1700년도에 갑자기 Reset이 되어서 바다의 수면이 이렇게 높아진 것이지 그 전에는 전부 땅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래서 신들이 살던 땅이라서 신들이 살았고 여기 한반도 자체가 신들의 실험실이어서 여기가 바로 중심국가인 中國(중국)입니다.

즉, 한반도가 본래부터 중심국가인 中國(중국)입니다.

여하간에 제일 먼저 맨마지막에 창조된 인류들이 살던 곳이 바로 지중해근처 입니다.
그래서 지중해지역에서 문물이 발달합니다.

여기는 그냥 인류들만 모여 살아서 中國(중국)이 아닙니다.

그 후에 지중해에서 다시 동쪽으로 이동하여 현재 중화인민공화국이라는 나라가 있는 그 자리에 창조자의 아들인 天子(천자, 임금님, 상감마마)가 살았습니다.

그래서 현재 중화인민공화국이라는 나라가 있는 그 자리가 朝鮮(조선)의 중심국가인 中國(중국)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그 지역의 땅은 봉황(phoenix)이 죽어서 생긴 땅인지라 나라의 상징이 봉황(phoenix)이 됩니다.


그 후에 다시 가나다(캐나다)로 天子(천자, 임금님, 상감마마)의 아들이 이동하여 새로운 나라를 만들어서, 
朝鮮(조선)의 범위 안에 새로운 天子(천자, 임금님, 상감마마)가 살았으니, 거기도 朝鮮(조선)의 중심국가인 中國(중국)이 됩니다.

가나다(캐나다), 메리카(미국, 별을 뜻함), 멕족의 나라(멕시코) 등의 나라를 보면 새와 용(Dragon)이 죽어서 생긴 땅인지라 나라의 상징이 새와 용(Dragon)이 됩니다.
봉황(phoenix)이 아닙니다.


간단히 말해서 한반도가 신들이 살았던 중심국가인 中國(중국)입니다.

그런데 인간으로서 창조자의 아들인 天子(천자, 임금님, 상감마마)가 살았으며 天子(천자, 임금님, 상감마마)가 다스리던 범위가 전세계이며, 그 범위가 朝鮮(조선)인데 天子(천자, 임금님, 상감마마)가 사는 곳이니까, 
인류에게는 현재 중화인민공화국이 있는 자리가 바로 朝鮮(조선)의 중심국가인 中國(중국)이 됩니다.

天子(천자, 임금님, 상감마마)가 다스리던 범위가 전세계이며, 그 범위가 朝鮮(조선)인데
지역이 너무 넓어서 다스리는 데에 너무나도 한계가 커서 그 분의 아들이 반대편 지역으로 이동하여 그곳에서 인류를 다스리겠다고 하여 이동하게 됩니다.

그래서 天子(천자, 임금님, 상감마마)의 아들이 朝鮮(조선)의 범위 안에서 새로운 지역으로 이동하여 당시 인류의 中國(중국)인 곳의 반대편인 곳에서 인류를 다스리기 시작했는데, 그 지역이 바로 가나다(캐나다)였습니다.

그래서 가다나(캐나다) 역시 朝鮮(조선)의 중심국가인 中國(중국)이 됩니다.

그런 이유로 中國(중국)은 세곳이 되어 헷갈리게 됩니다.

첫번째 신들이 살았던 한반도.

두번째 天子(천자, 임금님, 상감마마)가 살고 계셨던 중화인민공화국의 자리.
세번째 天子(천자, 임금님, 상감마마)의 아들이 이동하여 살고 계셨던 가나다(캐나다).

이렇게 세군데가 中國(중국)이 되며, 가장 으뜸은 신들이 살았던 한반도이며, 두번째는 天子(천자, 임금님, 상감마마)가 살고 계셨던 중화인민공화국의 자리이며, 세번째는 天子(천자, 임금님, 상감마마)의 아들이 이동하여 살고 계셨던 

가나다(캐나다)입니다.

여기 朝鮮(조선)이 망해서 한반도에 전부 꾸겨넣어진 나라인 산수가림토 말씨와 글씨를 쓰는 한반도는 어떠한 모습인가?

토끼의 모습입니다.
여기는 토끼가 죽은 모습입니다.

과거에는 신들만이 살 수 있었고 신의 후손들인 朝鮮(조선)의 임금님들만 살 수 있는 곳 었습니다.

나중에 이러한 경계를 느슨하게 해서 일반 사람들도 살 수 있게 만든 것뿐입니다.

​이러한 신성한 곳인 진짜 중심국가인 中國(중국)인 한반도에 강제로 꾸겨 넣고서는 학살을 했던 과거를 본다면 정말 

용서가 안되는군요.

​한반도는 토끼의 모양이며 달에도 토끼의 모양이 있고 전설도 많지요?
달과 한반도는 이어집니다.

이 이야기는 나중에 시간 나면 하도록 하고 우선 하던 이야기 끝내겠습니다.

현재의 유럽은 어떠한 모습일까요?
과거에도 수많은 선지자들이 이미 그림으로 남겨 놓았는데도 후손들은 전혀 엉뚱한 생각만 하고 전혀 이해를 못하네요.

현재의 유럽은 죽은 사람이 흙으로 변해 대륙으로 만들어진 곳입니다.



Tataria(타타리아)라고 왜구들이 불렀던 나라가 바로 우리나라 입니다.
나라는 우리만 나라라고 불렀습니다.
칸, 한 등으로 불렀습니다.
오로지 우리만 나라이며 나머지는 지방입니다.

​나중에 반란해서 나라라고 지들이 대충 불렀지 전부 반란군입니다.

​天子(천자, 임금님, 상감마마)가 살고 계시면서 다스렸던 범위는 朝鮮(조선)이며, 그 범위가 전세계였습니다.
Tataria(타타리아)라고 왜구들이 불렀던 나라는 天子(천자, 임금님, 상감마마)가 살고 계시던 중심국가인 中國(중국)입니다.

​도대체 파랑새(프랑스), 아틸라(Atila, Italia)는 같은 민족들인데 왜 우리를 배신한건지...
그리고 스페인, 포르투칼도 같은 민족인데 왜 배신을 한건지....   참나....

나머지는 전부 훈족의 땅(훈가리, 헝가리)의 땅이어서 다 같은 민족인데 왜 다들 배신을 했는지 참내....
결국 이렇게 될 것을 왜 이상한 행동들을 한 건가? 

여하간 대충 보셨습니까?
지구는 이러한 시체더미 위에 생겨진 것입니다.

당시 살았던 존재들은 역시 죽은 시체를 먹고 살아가며 남은 것들은 조건이 맞으면 돌로 변한 것들입니다.
지구는 이렇듯 항상 이렇게 슬픈 행성 입니다.

​물론 티아마트 이전의 행성에서 생긴 일이라서 어떤 행성에서 쪼개져 버린 그 나머지 모습으로 변해버린 일부분입니다.

이렇듯 구글지도를 보고 요리조리 돌려보면 여러가지 동물들 모습이 보이실 것입니다.
심지어 사람이 죽어있는 모습도 보이실 것입니다.


아프리카의 북쪽을 보시면 모리타니아 북부지방과 서쪽 사하라 근처를 보시면 커다란 물고기가 죽어있는 모습이 보이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 위의 아프리카 서북쪽을 감싸는 커다란 산맥을 자세히 보시면 용(Dragon)이 보이실 것입니다.

바로 100여년전 까지만 해도 서북쪽은 리비아이고 나머지는 에티오피아 였으나, 나라를 만들어 쪼개는 바람에 아프리카는 현재로 변했습니다.
아프리카 북부는 재미난 곳입니다.

물고기가 죽어서 대륙으로 변한 곳도 있고 오징어 옆에 사람의 얼굴도 보이는군요.



필리핀은 거대한 어떤 새 또는 동물이 죽어서 거대한 섬으로 만들어졌군요.


메리카(미국, 별을 뜻함)은 아예 거대한 새가 하나의 거대한 대륙으로 만들어졌네요.


현재 쪼그라든 에티오피아쪽은 거대한 새가 죽은 곳이며, 그 오른쪽 위 사진도 거대한 새가 죽어있네요.

밑의 두 사진은 둘 다 거대한 용(Dragon)이 죽어서 대륙으로 변했네요.



메리카(미국, 별을 뜻함)의 워싱턴주부터 알래스카까지 전부 한마리의 거대한 용(Dragon)이 죽어있군요.
물론 캘리포니아도 거대한 용(Dragon)이 죽어서 거대한 땅을 이루네요.


그리고 오른쪽 위의 사진에는 말, 새, 용(Dragon) 등이 겹겹이 죽으면서 쌓인 모습이네요.

 

 

그렇다면 현재에는 거대한 존재가 없는가?
바로 얼마전 찍힌 구글지도에 나와있기도 하였던 북미의 거대한 호수 속에 살고 있는 거대한 뱀이 찍혔습니다.


구글지도에서 실수로 지우지 못했네요.

그 오른쪽 사진에는 대륙의 해안가가 사람얼굴 입니다.
그 밑의 사진에는 거대한 용(Dragon)이 죽어서 땅을 이루었네요.

​이 사진에는 바로 집신벌레가 찍혀있습니다.
집신벌레가 하나의 나라정도 되네요.
그 집신벌레가 죽어서 땅으로 변한 곳 위에 새가 죽어서 또 땅으로 변했네요.


남은 3가지 사진은 어떠한 동물이 죽어서 거대한 땅을 이루었네요.

​​

현재의 슬로바키아에서 루마니아로 이루어진 산맥은 거대한 용(Dragon)이 죽어서 생긴 산맥이네요.

 

인도네시아는 그 자체가 어떠한 생물이 죽어서 생긴 거대한 섬이네요.


그리고 그 사진 속의 인도네시아 옆 부분은 거대한 어떤 바다생물이 죽어서 생긴 것 입니다.



이제 이렇게 작아져버린 생물이 죽어서 생긴 땅은 시시하죠?

이제 아이슬란드로 가봅시다.
여기는 곳곳이 전부 재미있는데 너무 많아서 대충 올렸습니다.
우선 공룡인지 새인지 모를 형상과 그 옆에 개의 대가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오른쪽 옆 사진에는 새의 대가리가 있습니다.


그 옆의 오른쪽 위의 사진에는 말인지 공룡의 대가리인지 정확히 모르지만, 무슨 동물의 대가리가 있습니다.
왼쪽 하단의 사진은 공룡과 파충류의 대가리가 있습니다.
그 오른쪽 하단의 사진에는 말대가리가 죽은 곳 위에 거대한 용(Dragon)이 죽어있습니다.

아이슬란드는 아무 곳이나 보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여러가지 동물들이 많네요.


과거에 호주(Australia)는 제주도이며, 현재의 남극까지가 전부 제주였습니다.
그 후 물이 차올라서 호주가 따로 분리되면서 제주도가 되었고요.

남극과 현재의 호주(Australia)가 제주지방입니다.

여하간에 호주(Australia) 서북부는 거대한 용(Dragon)이 죽어있습니다.
호주(Australia) 서남부는 거대한 앵무새가 죽어있습니다.
호주(Australia) 동북부는 거대한 용(Dragon)이 죽어있습니다.
호주(Australia) 서쪽에는 거대한 공룡이 죽어있습니다.

찾아보면 더 많지만 너무 많아서 대충 올렸습니다.

​이렇게 어떤 죽은 사체 위에 더 작은 코끼리시체를 덮고 그 위에 여러가지 시체더미들이 있고, 티아마트 바로 이전에 살던 존재들과 인간들은 산맥이 되고, 그 이전에는 대륙의 일부분이 되는 등 
커다란 시체 더미 위에 더 작아진 시체더미가 쌓이고, 그 위에 또 더욱 작아진 시체더미가 쌓아진 것이 지구 입니다.

그 모든 시체더미를 파먹으며 생존하였고, 남은 것들은 조건이 맞아서 돌로 변한 것 뿐입니다.
이것이 지구입니다.

여기 지구는 전체가 물로 덮혀 있습니다.
거기다가 하늘은 얼음과 물로 만들어진 투명한 두꺼운 막이 있다고 했습니다.

땅 속 역시 바닷물이 많이 차 있습니다.

여기 지구는 수 천조 볼트의 전자 자기장 그물망으로 둘러싸여 있다고 했습니다.

때문에 지구는 지구 전체가 사용할 수 있는 전기가 항상 있습니다.
굳이 지구 위에서 생성할 필요가 없습니다.
멍청한 짓이지요.

행성개편 이전부터 지구를 생성한 땅은 전기와 밀접합니다.
여기 물질세계 우주는 기본 구성이 물과 전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질세계 우주의 모든 존재들은 물과 전기에 영향을 받습니다.
모든 물질세계 우주에 사는 존재들은 전기 흐름의 모양대로 만들어집니다.

현재 지구의 세상에서 사는 모든 존재들 마찬가지 입니다.

탄소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존재들은 더욱더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가장 낮은 육체인 생체육신을 가진 존재들은 모두 마찬가지로 전기의 모양대로 만들어집니다.

물과 전기 두 가지에 가장 크게 영향을 받고 또한 그 모양대로 만들어집니다.

땅도 마찬가지 입니다.
전기가 흘러버리면 그 모양대로 만들어집니다.
수많은 땅의 모습들이 현재 전기가 흘렀던 모양대로 만들어졌습니다.

물론 지구의 경우 시체더미의 핏줄모양대로도 강이 만들어지며, 전기가 흐르는 모양대로 강이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지구에 사는 동물들은 이동할 때에 전기가 흘렀던 방향이나 현재 전기가 흐르는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철새들과 각 동물들의 대단위 움직임은 전기가 흘렀던 방향이나 현재 전기가 흐르는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마찬가지로 지구 위에 사는 인간들 역시 전기가 흘렀던 방향이나 현재 전기가 흐르는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이점 잊지 마세요.

 

 

<출처 : nihilsiten님의 네이버블로그 '대륙의 생성'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