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 삶 영계

광명분자의 개념과 대각大覺

예덕나무 2024. 5. 27. 16:33

 

인산선생이 말씀한 광명분자 개념과 대각大覺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 광명분자의 개념

 

조명법을 말한 건 음파선세계에서 얘기고, 그 다음에 광명색소(光明色素) 세계는 이 5색소(5色素)가 있는데 5색소에 태양광선이 들어올 때 5색소가 이상한 색소로 돌아가는데 그게 뭐이냐?
5색소에 적색은 광명색소로 돌아가는데 백색을 얻어야 돌아가요.
백색이라는 건 철분이라, 금기(金氣)인데 모든 전류가 금기 없는 흐름은 없어요. 육신도 그렇고, 폐, 대장이 없는 육신의 금기가 이뤄지느냐? 또 금기가 없이 모든 전류 기류가 흐르느냐? 건 되질 않아요. 
이 공간에 적색하고 백색의 힘으로, 적색은 백색을 얻어야 광명체가 흐르고 있어요.

그러면 적색 속에는 뭐이냐? 적색은 불빛이고, 백색은 금이라.
금은 금생수의 원리로 맑은 기운이 저절로 나와요.
그리고 불기운이 금기운을 따라서 흐르게 돼 있어요. 
우주에 흘러다니는 유통을 말하는 거지. 
회전도 되고, 이걸 말하는데 흐르고 있는데 그놈의 색소가 이뤄지면 그것이 광명색소라. 그때 사람의 몸에, 이제 말하는 흐름이 있는데, 전류 기류, 그 흐름을 따라온다, 따라서 접하면 시신경이 통한다.

시신경은 콩팥에서 간으로 통해서 안구로 통하는 시신경이 있는데 시신경을 통해 가지고 안구에 들어오면 안구조직은 전부 시신경을 받아서 밖의 광명색소하고 합성시키는 접촉, 접선이지, 접선시키는 조직이 있어요.
그래서 밖에 있는 이 광명하고 접선이 되가지고 시력의 한계를 따라서 보도록 되어 있어요. 무한히 보는 건 아니고.
무한히 보는 건 광명분자지 색소는 안돼요. 그렇게 돼 있는데, 
거기에 잘못이 있다면 시신경 염증 때문에 그러는 거. 
그런건 약물로 하든지, 단전에 뜸을 뜨게 되면 그 염증이 싹 가신 후에 시신경이 회복되요.
배안의 소경은 잘 낫는데, O형은 그 형이 바뀌기 전에 절대 못고쳐요. 부작용이 자꾸와요.

그러고 광명색소의 염증은 그렇게 되는데, 광명분자의 염증은 없어요.
분자라는 건 염증이 안생겨요. 그래서 광명분자는 어떻게 되느냐?
광명체는 태양광선이 5색소에 들어올 때 이뤄지는데, 그러면 그 분자가 이뤄지는게 뭐이냐? 분자가 이뤄지는 건 水精體, 化神體.
수정체나 화신체나 이것이 모두 靈力이나 性力이나 이런데 금기의 기력이나 합해 가지고 광명색소가 아니고 광명분자가 된다. 거기서 분자가 이뤄져요. 

 


□ 광명분자의 접선장소는 靈力

“당신은 공간 색소 중 빛의 원료를 호흡으로 흡수하는데, 그것을 광명으로 바꾸는 기능이 마비된 까닭에 어둠 속에서 사는 것입니다. 단전에 5분 이상 타는 쑥뜸을 뜨면 호흡을 통해 들어오는 색소 중의 빛의 원료를 광명으로 바꿀 수 있을 것이오.”

 ○ 분자가 이뤄지면 이놈이 어디로 가느냐? 위대한 영력 속에 조명하는 거, 그것도. 위대한 영력을 자꾸 따라가는 거이 광명분자라. 
 ○ 태양에서 오색소가 광명분자를 이루면 그 분자 접선장소가 영력이야. 그 위대한 영력에 와서 접선해요. 접선하면 거기서 다 합성돼요. 거 백% 합성되면 대각자(大覺者)고, 백% 합성 못되면 각(覺)은 해도 대각(大覺)까지 못돼. 
 ○ 이러면 통(通)한 사람하곤 달라. 통한 사람은 조끔 떨어져요. 광명색소에서도 있고 음파선 속에도 음파분자 속에도 있어요. 그래서 통했다는 거하고, 각했다는 거하곤 아주 별도의 세계요. 전연 관련이 맺어지지 않아요.
 ○ 각(覺)이라는 건 전부 광명분자라. 광명분자가 백%냐 70%냐 이것뿐이야. 여기에서 한계점이 완전히 끝나는 거요. 백%에 갔다면 하늘님보다도 못하다고 하지 않는다, 같다고 자신할 거요. 
 ○ 석가모니 같은 이는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 건 내가 하늘님보다 높다. 그건 뭐이냐? 광명분자가 백%에 달하면 공간에 올라가도 그 이상 밝은 영력은 없고, 지하에 내려와도 그 이상 밝은 영력은 없으니 거 유아독존자라. 이래서 독존자가 오는데

 ○ 나는, 그런데 그 양반이 그때에 나하고 같이 살았느냐면 그게 아니야. 오늘에 와서 나하고 같이 살면 그 양반이 나보다 앞서서 이런 이야길 다할는지도 몰라요. 그렇지만 그때엔 그 양반하고 나하고 같이 있어도 나는 아무 소리도 못했을 거다. 왜 그러냐? 그 시기는 그런 말 할 수 없어. 이런띠〔요즘과 같은〕시설이 전연 없고 이런 모든 유통을 할 수 있는 제도가 돼 있질 않아요. 그래서 어느 정도 성인(聖人)도 여세추이(與世推移)라고 어느 정도 과정에서는 통하는 거라.

 ○ 그래 내가 지금 광명분자의 접선장소가 어디냐? 위대한 영력이다. 그런 위대한 영물 속에는, 가서 접해요. 건 접선인데, 접하는데. 그 사람은 내생(來生)에는 대각자라. 건 나면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이라고 하는 대각자라.

 ○ 그러고 광명색소가 안구를 통하는데 그거이 음파선 분자세계와 같이 돼 가는 사람이 있어요. 건 뭐이냐? 용(龍)이 영물인데 그 영력에 조명하든지 사자나 호랭이 영력, 이무기 영력에 조명하면 그것도 각(覺)은 안되나 통(通)하니까 상당히 밝은 지혜를 얻을 수 있어요. 밝은 지혜라는 건 각에서 오는 거고, 통에서 오는 건 차이점이 있겠지. 이래서 이런 세계가 사람한테는 종말이, 용이나 이무기나 사자나 호랭이나 종말은 사람 세계에 와 가지고 빛나는 거요. 사람 세계에 오지 않고는 빛나지 않아요. 땅속의 지렁이도 마찬가지고.
 ○ 그래서 이 좋은 세계가 이뤄지는 법은 어디까지나 종말이 사람이라. 사람은 종착역이라. 모든 생물세계에서 산삼이 사람으로 와도 종착역, 또 큰 소나무 느티나무 은행나무가 사람으로 와도 종착역은 사람이 된 후엔 거게서 끝나. 그래서 내가 어려서, 인간은 모든 생물세계의 종착지점이구나 하는 걸 분명한 이야길 할라면 지금은 머리가 어두워서 자꾸 잊어버려서 아는 건 말하고 모르는건 잊어버려 못하고 이렇게 되지만. 거 완전히 사람의 세계는 생물세계에서 종착역이라.

□ 사람 핏속에 형(型)을 바꾸는 방법
 ○ 단전쑥뜸
   - 자꾸 뜨고 고집부리는 사람은 O형이 아니고 어느 사람은 B형이다, 어느 사람은 AB형이다 이렇게 됨 

뜸으로 이루어지는 신묘(神妙)는 心臟과 心包絡에서 陰電이 화하고 三焦와 小腸에서 陽電이 화하여 命門과 腎臟에 이르면 영전류(靈電流)가 영락(靈絡)을 이루니 일명 경락(經絡)이요, 신경(神經)과 영락(靈絡)은 음양선(陰陽線)이다.

神經과 靈絡은 毛孔과 呼吸으로 통하는 공기와 전류의 陰波線이 합류하여 神電流로 화하여 起하니 심장에 이르면 전신을 통하여 뇌에서 상합하면 우주의 大明을 이루는 神電과 靈電으로 화한다.

신전은 심장과 심포락을 위주로 하여 육부를 통하여 수정궁인 소뇌에서 좌선하는 신경이요, 영전은 위장과 명문을 위주로 하여 오장을 통하여 수정인인 소뇌에서 우선하는 영락이다.
정신이 영명하면 우주의 비밀은 정신에 비추고 정신에 조명한 비밀은 마음에 비춘다.

 ○ 사리장 복용
   - 만(萬) 사람이 동일한 형을 가질수 있음

 

 

□ 대성자(大聖者)가 태어나는 원리와 영의 중량
 ○ 모든 맑은 기운이 중량이 적으면서 맑은 기운 소엔 상서(祥瑞)도 있고 길한 기운이 있음
 ○ 그 맑은 기운이 모아져 중량을 얻을 때 천하영웅 아니면 대성자가 됨
   - 영혼의 질량은 2g ~ 1만g 됨
   - 사람이 가다가 몸이 오싹하는 때에는 좋이 못한 신이 지나간 때임
   - 발길이 무겁고 몸이 묵직하고 피곤이 들어오면서 이상이 오는 때가 큰 신이 지나가는 때임
 ○ 흐린 기운이 중량을 얻을 때에는 이무기 같은 독물(毒物)이 나옴. 그러지 않으면 악(惡)한 사람이 나옴
 ○ 영의 세계에 들어가면 무게가 무거운 것이 성신(聖神)이고 가벼운 건 성신이 될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