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대체의학)

집오리알의 효능

예덕나무 2024. 6. 24. 08:06

 

인산선생이 말씀한 오리알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아무리 작아도 오리 생명 하나가 오리알이다. 

호르몬이 완전 배합되면 오리 생명 하나가 이루어진다. 

오리알 호르몬 속에는 버섯 같은 것이 나오는 특이한 곰팡이도 다 있다. 효소가 그 속에 있기 때문이다. 
사람이 늙으면 당장 호르몬이 결핍되는데 그걸 보충할 능력이 없다. 

 

암에 지금 항암제를 주사 놓는데, 그런 항암제 주사약의 독성을 완전무결하게 제거하고 또 호르몬이 결핍되는 것을 막아내기 위해서는 호르몬을 재생시킬 수 있는 약물이 들어가야 한다. 

그래서 이 호르몬을 보충하고 재생시킬 수 있는 약물이어야 하고 호르몬 결핍을 지연시킬 수 있는 약물도 들어가야 한다.

이 호르몬을 보충하고 재생시킬 수 있는 대비책이 알 낳는 오리와 오리알이다. 

 

암에 결렸다 하면 벌써 혼비백산(魂飛魄散)하니까, 간이 약한 사람은 암 진단이 나왔다 하면 혼이 조금씩 나간다

정신력이 줄어든다. 

 

이 때 오리 알집 속에 그 오리알도 하나의 생명체를 이루어 낼 수 있는 호르몬이 구비되어 있으니까, 

그 오리알 속에 있는 혼(魂)이 사람의 부족된 혼을 보충한다. 
오리 혼이 사람의 부족된 혼을 보충해준다. 

그 오리의 혼이 호르몬이 줄어 사람의 혼줄이 끊어지는 것을 막아 주니까 혼(魂)이 나가고 백(魄)이 흩어지는 것을 막는 것이 호르몬이다. 


호르몬은 또 정력인데 정력이 있는데 사람 죽는 법은 없다. 

그래서 알 낳는 오리, 묵은 오리를 암약에 두 마리 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