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 32

하이-파이브는 어디서 나왔을까?

1,900년초까지만 하더라도 3.5m이상 되는 거인들이 2m이하 인간들하고 같이 살고 있었습니다.그런데 이 거인들중 빨강머리를 한 자들은 성질이 사납고 사람을 잡아먹는 식인종이었습니다. 또 이 빨강머리 거인들은 손가락이 6개였습니다.당시 키작은 사람들은 손가락만 봐도 공포를 느꼈고 잡아먹히기 일쑤였습니다.이들 식인 거인 때문에 인류들이 골치 아팠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인사하는 것 중에 손을 들고 손바닥을 펼치는 일명 하이-파이브(Hi Five) 하잖아요?이것은 본래 상대방 손가락이 5개인지 6개인지 확인하기 위해서 나온 것일 뿐입니다. 즉, 빨강머리 6개 손가락 거인들이 식인종이라서 이들인지 아닌지 구분하기 위해서 나온 것입니다.거인손가락이 5개인지 6개인지 확인하고 6개면, 키 작은 사람..

잃어버린 역사 2024.09.25

나라 만한 땅이 된 인간과 동물들

상상하기 힘든 거대 인간과 동물 사체들이 나라 정도 크기의 땅으로 생성된 것을 설명하고자 합니다.이번에 설명드릴 편부터는 많이 보셔야 합니다. 듣기만 해서는 도무지 이해가 어려울 것입니다. 꼭 화면을 자세히 많이 보십시오. 많이 많이 보셔야 아실 것입니다. ​우선 전세계를 뒤덮은 새의 모습을 보십시오.​ 특히 가나다(캐나다), 메리카(별을 뜻함, 미국), 맥족의 나라(멕시코), 남미 등을 보면 새가 많습니다.​ 산맥 크기의 것도 있고 나라 크기의 것도 있고 크기도 각양각색 입니다.이제 사람 얼굴모습 보십시오. 커다란 산맥 전체가 사람얼굴입니다.​ 이제는 나라크기 전체가 사람얼굴이네요.​ 서북쪽 아프리카의 모리타니 거의 전체가 오징어네요. 오징어가 죽어서 아예 땅으로 변했습니다.​이제 용의 모습을 보세요...

잃어버린 역사 2024.09.24

감옥행성 지구의 관리자 구성

휴거(Huger) 설명하려다가 도저히 기본을 알려줘야 설명 될 것 같아서미리 지구의 관리자 구성에 대해 설명드립니다. 기본은 알아야 뭐라도 설명하지 이거 사기치는 휴거 설명이 안되서 말씀드립니다. 여기 지구 안에서 朝鮮(조선)의 범위인 전세계는 교도소입니다. 실제 지구는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전세계보다 더 큽니다. 우리는 그 일부분에 갇혀서 살고 있는 중입니다. 이점에 대해서는 차후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전세계는 교도소 입니다. 물론 우리가 살고 있는 은하계 자체가 교도소이지만, 그중에 최악질 쓰레기들을 모아서 가두어 둔 곳이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전세계 입니다. ​그래서 육체도 못나가도록 두꺼운 얼음과 물로 된 투명한 막으로 덮어버렸고, 죽어서 靈(영)도 못 빠져나가도록수천조 볼트..

전생 삶 영계 2024.09.24

행성 개편(큰 것에서 시작하여 자꾸 작게 만든다)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 대해서 보고 있으면서 보지 않고 있습니다. 듣고 있으면서 듣고 있지 않습니다. 느끼고 있으면서 느끼지도 않습니다. 지구라는 수준이 매우 높은 靈(영)이 들어간 행성은 모든 것을 다 주고 있습니다. 다만 거기에 살고 있는 인간만이 그것을 모르며 그 뜻을 거스르는 중입니다. 지구가 현재의 모습을 하고 있기 전에 티아마트라고 불리었으며, 현재의 2배 이상의 크기라고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그렇다면 티아마트 이전에는 어떠한 모습이었을까? 네. 현재 지구의 수억배 이상의 크기였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고 전해져 내려오는 모든 일들은 행성개편 이후의 일입니다. 그렇다면 행성 개편이라는 것은 도대체 무엇일까? 간단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물질세계의 우주는 크기가 한정이 되어있습니다. 비..

잃어버린 역사 2024.09.24

대륙이 된 인간, 동물, 새, 용들

이번에 설명드릴 편부터는 많이 보셔야 합니다. 듣기만 해서는 도무지 이해가 어려울 것 입니다. 꼭 사진을 보십시오. 많이 많이 보셔야 아실 것입니다. 먼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어떤 죽은 사체(죽은 거북이의 등딱지 위와 거북이의 텅빈 뱃속 두 군데로 추정하였으나, 다른 것일 가능성이 큼)에서 살고 있습니다.어떤 죽은 사체 위는 '땅위'라고 불리우며, 어떤 죽은 사체 뱃속은 '땅속' 또는 '땅 아래'라고 부릅니다. 다른 분이 그린 것을 제가 인용을 하겠습니다. 저런 식으로 죽어서 흙으로 변한 코끼리가 지금의 대륙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데 맞는 말 같습니다.​그렇다면 어떤 죽은 사체는 둥그렇고 코끼리도 있는데 어떻게 땅이 편평하지? 지난번에 말씀 드렸다시피 행성개편이나 Reset 이후에는 반드시 죽은 시..

잃어버린 역사 2024.09.23

인간 속의 영(靈)에 대해서

영(靈)에 대해서 알아보자.​原本靈(원본영) →  非物質根本靈(비물질 근본영) →  이중 한분이 物質世界(물질세계)와 非物質本靈(비물질 본영) 창조 →  물질세계 맞게 分身靈(분신령)인 物質本靈(물질 본영)이 太極(태극)에서부터 만들어짐 →  物質本靈(물질 본영)은 分身靈(분신령)을 만들어서 지구에 오는데 地球分身靈(지구 분신령)임 → 모든 靈(영), 魂(혼), 魄(백), 바위, 다른 물건들 등 모든 육체는 Artificial Intelligence(인공지능)가 대부분 관리  우선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것들을 비우세요. 밥그릇에 있던 자신에게는 귀중한 지식들을 비우시고 난 후에 들으셔야 이해가 됩니다. 안그러면 자신의 밥그릇에 들어있는 지식이 세상의 전부인줄 알고 듣거나 보거나 느끼기를 아주 싫어하실 ..

전생 삶 영계 2024.09.23

인간 속의 혼魂은 어떻게 들어오나?

魄(백)과 마찬가지로 魂(혼) 역시 솜사탕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 솜사탕 덩어리를 한 조각 떼어내서 인간에게 집어 넣기도 하고 동식물에게 넣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구의 인간과 모든 동식물은 한 몸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魂(혼)은 지구의 하늘에서 커다란 솜사탕 모양으로 전자기덩어리 입니다. 즉, 하늘에서 만든 陽氣(양기)를 품은 커다란 솜사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魄(백)은 땅 밑에서 만든 커다란 솜사탕 모양으로 역시 전자기덩어리 입니다. 즉, 땅에서 만든 陰氣(음기)를 품은 커다란 솜사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둘 다 살아 생전에 깨달아서 내가 누구인지 뭐하러 여기 왔는지, 우주의 법칙 등을 알지 못한다면 다시 커다란 솜사탕 속으로 빨려들어가던지, 아니면 사라집니다. 그래서 빨리 깨달아야 합니다. 靈..

전생 삶 영계 2024.09.20

주상절리는 식물이 돌로 변한 것(굳은 마그마×)

주상절리(柱狀節理, columnar joint)가 어떻게 생성되었다고요? 마그마가 굳었다고요? 지금 식물의 껍데기가 벗겨진 자국 안보이세요? 그 안에 있는 식물의 섬유질이 바로 주상절리 입니다. 마그마하고 전혀 상관없습니다. 천천히 잘 보세요.​사진을 잘 보시면 말 그대로 나무의 줄기가 돌로 변한 뒤에 껍데기가 벗겨지거나 부서진 흔적입니다.​(그런데 여기 이것은 좀 모양이 달라서 올려보았습니다. 발에 있는 뒷꿈치 또는 정강이뼈의 끝부분은 아닐까 해서 올려보았습니다. 저는 전문가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네요. 그냥 의심나서 올려보았습니다.)​ 계속 나머지 사진들을 보세요. 보시고 직접 느끼셔야 합니다. ​과거에 저러한 모습을 상상한 그림입니다. 중간에는 나무를 잘라내고 밑둥만 남겨진 것이 돌로 변한 모습입니다..

잃어버린 역사 2024.09.20

인간 속의 백(魄)이란 무엇인가? (1~2편)

1. 백(魄)에 대해서 1○ 精(정)은 비물질세계의 氣(기)가 물질세계로 와서 표현하기 위해 변한 것↓○ 魂(혼), 靈(영)과 마음 등이 들어올 수 있는 그릇인 魄(백)을 육체에 넣음  - 魄(백)은 12地氣(지기)와 精(정)을 합쳐서 육체에 들어옴  - 북두칠성의 각 별에서 나온 기운에 따라 각각의 7개의 魄(백)이 영향↓○ 땅에서 나온 육체와 魄(백)이 마련되어 있으면 魂(혼)은 10天氣(천기)와 精(정)을 합쳐서 육체에 들어옴 ○ 이때 魂(혼)은 靈(영)을 데리고 육체에 들어옴. 靈(영)은 본령의 分身靈(분신령)을 말함↓○ 마음 등도 魄(백)이라는 그릇 속에 들어감↓○ 分身靈(분신령)은 本性(본성) 또는 眞我(진짜 나, 참 나)라고 하는 本靈(본령)과 心(마음)이 연결됨  靈(영)은 비물질세계가 창..

전생 삶 영계 2024.09.20

해, 달, 별, Magnetic north (북극)에 대해서

해, 달, 별, Magnetic north (북극)에 대해서  ​ 제일 먼저 지구가 어떻게 생겼냐에 甲論乙駁(갑론을박) 할 필요가 없습니다. 물질적 생김새는 그냥 내가 처해있는 상황만 알뿐 별로 큰 의미 자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물질은 여러분이나 제가 정신적 수준을 높이기 위한 수행을 쌓기 위한 하나의 수단일 뿐이지, 그것만이 전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자면 사람들 사이에서 부데끼면서(사람들과 부딪혀서 사랑, 고통, 미움, 등을 알게됨) 수준을 높여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움직이면서 수행하는 것이 어느 정도 수준에 다다르면 인간형태를 지닌 육체를 가졌으면 全跏趺坐(전가부좌)를 틀어 해당 상태로 앉은 모습으로 피라미드(pyramid) 형태를 만들어서,  물과 전기로 만들어진 육체를 이용하여 피라미드와..

잃어버린 역사 2024.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