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역사 87

달의 기원

달은 어디에서 왔는가? 수백만 년 전에, 우리의 달은 다른 성단에 있던 파괴된 행성(니비루별)의 한 조각이었다. 이것이 '파괴자 혜성'의 거대한 인력에 이끌리어 우리 태양계 안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달은 우리 지구보다 나이가 450만 년이 많은 행성의 한 부분이었다. 달이 한 때 지구의 한 부분이었다고 하는 가설들은 그곳에서 발견되는 광물들을 검사해 봄으로써 쉽게 쫓아버릴 수가 있다. 그것들의 연령은 지구의 어떤 것들보다 훨씬 더 많이 되었기 때문이다.

잃어버린 역사 2024.04.23

거인과 신들은 누구였는가?

그리스 신화의 거인들과 신들은 누구였는가? 오랜 세월 동안 많은 거인족들이 세계의 여러 지역으로 이주를 했다. 지구로 왔던 고대 라이라인들(vega베가성에서 온 인간들, 환인 환웅 단군) 가운데 일부는 키가 7.5미터에서 10.5미터에 달했다. 많은 그리스의 신들은 이 가운데에서 나온 것이다. 허큘리스(Hercules)는 키가 3미터가 넘었다. 그와 많은 그리스의 신들은 하이퍼보리아 사람들의 후손들이었다. 노아는 키가 대략 3.6미터 정도였고, 아담은 거의 4.8미터에 달했다. 수메르인들(Sumerians)의 가장 위대한 신(God) 인 길가메시(Gilgamesh)는 키가 7.2미터 보다도 컸었다. 우리 조상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거인들이었으며, 그들은 다른 종족들과의 혼혈과 지구를 둘러싼 궁창이 파괴..

잃어버린 역사 2024.04.23

대홍수 역사4

에 나오는 대홍수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여기서도 '엔키의 서'와 마찬가지로 혜성이 태양계로 들어와 인력의 불균형을 일으켜 대홍수를 일으키게 된다. '파괴자 혜성' 이란 무엇인가? 고대 라이라의 역사를 보면, 한 '파괴자 혜성(Destroyer Comet)'이 자신들의 태양계로 들어 와서 인구의 대부분을 쓸어가 버렸다고 되어 있다. 이로 인해 그들의 문명은 엄청난 퇴보를 겪어야 했었다. 그 똑같은 혜성이 플레이이데스인들을 대략 22만 6천 년 전에 우리의 태양계로 끌어 들였다. 지구는 약 1만 236년 전(1997년 기준)에 이 행성이 너무 가깝게 접근하는 바람에 과거 아틀란티스가 있었던 대서양의 물이 갈라지는 등의 시련을 겪었다. 다시 1만 101년 전 (B.C 8104년)에 이 혜성은 지구 옆..

잃어버린 역사 2024.04.23

대홍수 역사3

포톤벨트에 나오는 대홍수 이야기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여기서는 셋의 아들들은 인도의 라마 제국에 대한 일련의 공격을 감행했고, 호루스는 그의 이집트 군대로 하여금 반격한다. 전쟁이 격화되어 둥근천공(궁창)을 떠받치고 있던 수정사원이 파괴되면서 대홍수가 발생하게 된다. 아틀란티스가 파괴되기 직전에 아틀라스는 왕의 죽음을 노리던 모반자들을 타파하기 위해서, 부인인 무우 여왕과 아들 오시리우스를 각각 다른 두 방향으로 파견했다. 아틀라스는 무우 여왕과 그녀의 남동생 마얌 공작을 아틀란티스의 주력부대와 함께 중앙아메리카로 보냈다. 그리고 아들 오시리우스와 대다수의 사제들, 기록 보관자들은 모두 리비아/ 이집트 제국으로 보냈다 (레무리아 문화의 재건 계획을 세우는 아틀란티스의 국왕 아틀라스) 아틀라스는 이들 ..

잃어버린 역사 2024.04.23

대홍수 역사2

대홍수 이야기 두번째를 보고자 한다. 에 보면 대홍수이야기가 나온다. nibiru라는 태양계 행성이 태양에 근접하면서 태양과 지구 사이의 인력의 균형에 nibiru의 인력이 더해져, 지구의 보호막(하늘위의 물의 띠, 궁창)은 크게 손상을 입으면서 하늘위의 물이 땅으로 쏟아지며 홍수가 발생하게 된다. 인류는 거의 전멸하게 된다. Batanash는 임신하여, 배가 크게 부풀어 올랐다. Lu-Mark에게 소식이 왔다. "당신의 아내가 아들을 출산하였으니, 집으로 돌아오시오" Edin으로 돌아온 Lu-Mark에게 Batanash는 아들을 선보였다. 그 아이를 본 Lu-Mark은 경악하였다. 그 아이는 눈처럼 흰 피부에 양모와 같은 우유빛 머리색을 가졌고, 눈동자의 색은 푸른 하늘과 같은 파란색이었다. Lu-Ma..

잃어버린 역사 2024.04.23

대홍수 역사1

중동지역, 우루무치, 투루판, 신강분지, 타클라마칸 사막, 티벳 고원, 아프가니스탄, 이란고원, 이라크,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이 모든 곳은 지구상의 대규모 사막지대이다. 이곳이 모두 지구상에서 일어난 대전쟁, 즉 핵전쟁의 결과물로서 빗어진 사막화의 현상인 것이다. ‘탁록’은 녹지인 초원지대를 모두 불모의 땅인 사막으로 만들어 버렸다는 뜻일 것이다. ‘ ~스탄’은 원래 동맹이라는 뜻이다. 한문으로는 ‘사탄斯坦’이라 쓰는데 사탄은 원래 ‘황제헌원/세트’를 부르던 말이다. 즉, 이들 나라들은 모두가 원래 염제신농을 이어서 황제헌원이 다스리는 나라들이었는데 치우의 침공을 받아서 대격전지로 변한 곳이고, 이들은 동맹을 결성하여 치우에 대항하였다. 그래서 이들 나라들을 중심으로 하는 좌우의 땅들이 모두 전쟁의 ..

잃어버린 역사 2024.04.22

청동기문명이 철기문명보다 앞선다.

금은 매우 무거운 금속이므로 다른 철 금속과 함께 지구의 내핵으로 용암상태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 용암이 화산분출시 지구표면에 올라오다가 표면근처에서 굳어져버린 암석을 화강암이라고 합니다. 얼마 전 텔레비전에서 금광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유심히 보았는데 금맥을 이루는 이 암석층은 두께가 30CM이하로 얇은 것이었고, 그것이 얇은 판으로 다른 암석 사이에서 분명히 구별되는 판으로 존재 했습니다. 이 화강암에 약 1m 깊이의 구멍을 착암기로 뚫고 그 안에 약 20CM길이의 다이너마이트를 3개를 밀어 넣고 전선과 연결시킵니다. 하루에 이런 구멍을 100개정도 뚫는다고 합니다. 화강암이 너무 단단하기 때문에 드릴 날이 한번 끼면 움쩍 달싹도 안하기 때문에 무척 힘이 든다하네요. 화강암에 1m나 되는 구멍을 ..

잃어버린 역사 2024.04.22

'히말라야'라는 말은 어디서 왔을까?

히말라야(himalayas)는 고대 산스크리트(梵語)의 눈[雪]을 뜻하는 히마(hima)와 거처를 뜻하는 알라야(alaya)가 결합되어 생긴 말로 '눈의 거처' 즉 '만년설의 집'을 의미합니다. 사천성 바메이(八美)의 야라신산(雅拉神山), 세계최고봉 티벳의 주무랑마(히말라야:喜 瑪 拉雅)이다. 재미있는 것은 야라신산과 히말라야가 동일한 이름인 야라雅拉(아랍)가 사용되고 있다. 아랍권에서 사용하는 ‘알라’신의 이름과 비슷하며, 청산별곡의 후렴구인 ‘얄리 얄리 얄라셩’과 동일한 발음인 ‘얄라’가 발음되고 있고 한국어발음으로는 ‘아랍’이다. 우연의 일치 치고는 너무나 오묘한 조화이다. ‘아랍’과 ‘알라’는 밀접한 관계 아닌가? 불교에서 ‘야라아식’이라는 단어도 관계되어 보인다. 야雅는 초오, 큰부리 까마귀이다..

잃어버린 역사 2024.04.16

아리안, 아리랑(령), 아리수, 말갈족이란 말은 어디서 왔을까?

우리가 자주 쓰는 말, 아리랑(령), 아리안, 아리수는 어디서 기원하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이 세가지 단어는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태어난 말이다. 아리안은 대홍수때 아리고개에서 살아남았던 사람들을 말한다. 아리랑은 아리고개라고도 하는데 희말라야산맥의 해발 6,000m에 있으며, 중국에서는 고개를 랑이라고 한다 아리수에서 아리는 오리를 상징한다. 또 아리에서 물길족 말갈족이 나온다. □ 대홍수 때의 아리안 ○ 1만년전 대홍수 때 히말라야 산맥의 아리고개(해발 6,000천m) 고지대로 올라가 살아남은 사람들 - 아리(阿里 : 언덕마을)를 세계지도에서는 알라(alla)라고 썼음 - 우리 민족이 아리안의 후손임 - 독일 히틀러가 아리안의 후손임을 말함 ※ 방주에 탄 사람들(노아)외에 높은 곳으로 대피해 살아남은..

잃어버린 역사 2024.04.11

왜 스페인에 실라와 코리아 지명들이 있을까?

북미와 남미에 실라지명이 아주 많이 있는데 오늘은 스페인에 한정하고자 한다. 스페인에는 실라시와 코리아 지명이 곧곧에 있다. 지도를 통해 실라시와 코리아 지명이 어디에 있는지 볼 수 있다. 전세계를 통치했던 거대 왕국 실라의 영토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한반도 삼국)과 달리 아주 거대한 영토를 가지고 있었다. 이것을 통해 잘못된 삼국시대 실라 역사를 바로잡고자 한다.

잃어버린 역사 2024.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