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역사 87

앵글로색슨 족의 기원

앵글로색슨족의 기원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규원사화 단군기 18대 동엄 단군(BC1484년 즉위) 기록을 보면 앙골과 장골이 나온다. 이 앙골이란 인물이 나중에 앵글로 색슨족의 시조이다.수메르국에서 앙골과 동생 장골이 난을 일으키게 되고, 난이 진압된 후 앙골은 영국으로 유배를 가게 된다.그래서 이들이 영국에 살면서 앵글로색슨족의 기원이 된다. 우수주(牛首州 : 수메르국)의 앙골과 동생 장골이 난을 일으켜 서쪽 변두리 백성들이 피해를 입으니 부여후가 평안할 수 없었다.이에 웅가 충달을 보내 치게 하니 예후와 속진후(진번후)가 군사를 도와서 5년만에 앙골을 평정할 수 있었다.위의 내용 역시 단군 시기에도 우수주(수메르)가 조선의 영역이었음을 알 수가 있다. 학자들은 윗 글의 우수주가 부여국의 근처에 있는 ..

잃어버린 역사 2024.05.30

일본인 '이마니시 료'에 의한 우리나라 역사 왜곡

‘식민사관’ 주도자 이마니시 료(今西龍)의 횡포  일제는 1910년 8월 29일, 대한제국을 강제적이고 일방적으로 맺은 ‘합방 조약’을 내세워 조선 땅을 강탈했다. 이들은 1906년에 설치했던 이른바 ‘조선통감부’를 '조선총독부'로 이름을 바꾸고 총독부 초대총독 데라우치 마사타케(寺內正毅)를 보내왔다. 그러자 데라우치 마사타케는 1910년 10월 1일부터 관보(官報)를 발행하기 시작했다. 데라우치 마사타케는 1910년 11월부터 전국의 각 도, 군, 경찰서를 동원하여 1911년 12월 말까지 1년 2개월 동안 계속된 제1차 전국 서적 색출에서 '단군조선' 관계 고사서 등 51종 20여만 권을 수거하여 불태웠다. 그 무렵 조선총독부에서 한국역사 말살의 선봉으로 움직인 것은 교토대학 조교수였던 젊은 국수주의..

잃어버린 역사 2024.05.29

조선은 한반도국가가 아닌 세계 패권국이었다

위대한 우리나라의 역사를 다시 살펴보자.진실한 우리나라의 역사는 한반도 역사관이 아니고 북미에 우리나라의 수도가 있었다.그 증거들을 지도와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을 통해 볼수 있다.코리아는 양경, 즉 2개의 수도를 가지고 있었다.하나는 홍산(적현신주), 현재 중국땅 츠펑시에 있었다. 이것을 개경이라고 불렀다.또하나는 미국땅에 있었는데 한경이라 하였다. 위의 1565년 고지도를 보면 한반도와 북미는 붙어 있었다.그래서 말을 타고 2개의 수도, 송경과 한경을 왕복하는 것이 힘들기는 했어도 가능하였다.조선왕조실록 기록에 보면 말을 타고 이동했다는 기록이 많이 있다. 지금은 바다로 갈라져 북미가 도저히 갈 수 없는 땅처럼 보인다.그래서 아무도 북미가 우리땅이었다고 보지 못한다. 아래는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을 보면 우..

잃어버린 역사 2024.05.29

한반도 일본 대만, 미국 모두 우리 땅이었다.

1. 1895년 전엔 한반도 일본 대만이 모두 우리 땅이었다장계석 정부가 중국에 있을 때 그린 지도이다.각 지역을 색깔별로 구분해 놓았는데 한반도, 일본, 대만이 흰색으로 모두 우리 땅이었음을 표시하고 있다.이것이 일본의 한반도를 점령한 1895년 전의 지도이다. 지도에 보면 1876년 조선독립, 1895년 일본이 점령했다고 나온다.또 일본사라는 서양인이 쓴 책에 보면 다다미방을 우리가 사용했다라고 기록되어 있음. 서양인들은 다다미방이 최고의품질이라고 말하였다 2. 실제 대만은 아란타였고, 아란타는 네덜란드 였다조선왕조실록에 보면 아란타는 대만이었고, 하란 즉 네덜란드라고 기록되어 있다.우리가 알고 있는 대만은 역사를 위조하기 위해 지명이동된 것이다.그런데 아무도 조선왕조실록의 진실을 말하는 이가 없다...

잃어버린 역사 2024.05.13

인류는 어디서 기원했을까?

오늘은 인류가 어디서 왔는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여러가지 설들이 많은데 그중 3가지 책에서 나온 내용을 소개한다. 우리는 배달, 해달족이라고 하는데 이말속에 실마리가 있다.서울의 리라초등학교에서 리라가 해달이며, 라이라별을 말한다. 실제로 인류는 라이라별에서 기원한다고 책에서는 말하고 있다.  중국은 대부분이 한족漢族이지만, 사실은 중국의 민족정책을 알고 보면 한족 대부분이 모두가 묘족임을 알 수가 있다. 한桓민족의 환인桓因은 황묘라고 한다. 황묘皇苗는 인류의 뿌리이자 조상격이라는 말이다.  단군은 용묘龍苗라고 한다. 중국의 황제도 용묘이다. 첫째, 묘苗족에 관한 이야기다.  묘苗는 쌀농사를 지을 때 논에 먼저 뿌려서 키우는 ‘모’를 뜻하는 말이다.  이는 옮겨심기 위한 것이다. 둘째, 우리나라는 토..

잃어버린 역사 2024.05.02

고려는 전세계를 통치했던 제국이었다

고려는 전세계를 통치했던 천자국이었다. 일본 역사학자 아베 노부요시가 고려의 세계지도를 편찬하였다.일본 우치다지로 기자가 1895.1.10일자 도쿄신문에 이 '고려세계지도' 기사를 게재하였다.이 지도에서 보면 전세계가 고려의 영토임을 확인할 수 있다. 지도에 수도자치구가 나오는데 한반도 + 만주 지역이다.  동국여지승람에 보면 개성부가 10개도가 나오는데 한반도 7도와 동북 3성을 합쳐 10개도가 된 것이다.제주도는 제외되었다. 동아일보 1920.4.1일에 실린 기사에 보면 조선은 세계인종의 발원지, 세계의 대종교, 언어, 문자, 발명 등 조선인을 세계의 천족이라 했다.우리의 땅을 조각으로 나누어 육대주라 하니동에 아시아요, 서에 유로파, 아프리카 및 아메리카요,남에 오세아니아라고 기록하고 있다. 고려사..

잃어버린 역사 2024.05.02

위조된 고려사

고려사는 문종때 쓰여졌다.그런데 조작되어 규장각 소장본의 종이가 너무 깨끗하고 하얕다. 또 조작이 가능한 목각활자본으로 된 것이다. *목각활자본 : 언제든지 활자를 끼워맞춘후 조작이 가능하고 글자가 삐뚤배뚤하다.   반면 목각본은 판자체에 글자를 새긴후 책을 찍기 때문에 조작이 불가능하고 글자가 바르다. 이러다 보니 현 고려사는 위조가 안된 목판본과 위조된 목각활자본이 섞여 있다.일제시대때 위조된 것이다.또 친일사학자들이 앞장서서 위조하고 있다고 민족사학자들이 보고 있다. 국사편찬위원회 고려사를 보면 날짜도 없고 내용도 없다.1년동안에 기사를 달랑 한줄만 쓴 것도 있다.또 고려가 천자국인데 후주에 공물을 바치다라는 이런 것이 말이 되는 소리인가.또한 왕이 죽었는데 후에 왕이 위독해지다라는게 말이 되는가...

잃어버린 역사 2024.05.02

윳놀이는 아메리카와 스페인에서도 발견된다

우리 윳놀이는 세계 도처에서 발견된다.스페인 나바르왕족 문양에서, 멕시코에서, 인디언들의 윳놀이에서... 멕시코 박물관장은 윳놀이가 200년전쯤 전해졌다고 증언했다. 1800년대 순조 헌종 철종때 조선왕조실록 개기일식 자료를 보면 북미와 남미에서 개기일식이 관찰되었다.그래서 고려(코리아)가 아메리카 대륙에 있었다는 것을 증명한다.조선왕조실록의 개기일식은 왕이 있던 곳에서 기록된 것으로 이것보다 더 정확한 자료는 없는 것이다.

잃어버린 역사 2024.05.02

조선이 파견한 영국 관리, 영국공 충렬왕

조선왕조실록에 보면조선에서 영국을 관리할 사람을 임명하여 파견하는데 이가 영국공 충렬왕이었다.또 영국공 충렬왕의 초상화를 보면 조선인이 아니고 서양인의 얼굴을 하고 있다.영국이 곧 조선의 영토였던 것이다.영국을 조선이 유배지인 강화도로 보고 있다. 조선왕조실록에 엄청난 역사의 진실이 들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진실은 땅속에 묻혀 있다.하루빨리 친일파가 만든 한반도 역사관에서 벗어나야 한다.

잃어버린 역사 2024.05.02

3개의 거대 피라미드들

3개의 거대한 피라미드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피라미드의 연대는 항상 역사학자들과 과학자들을 어찌할 바를 모르게 만들어왔다. 이는 고찰을 위해 남겨져 있는 단서들이 혼란스럽기 때문이다. 기제(Gizeh)의 그레이트 피라미드 - 종종 케옵스(Cheops) 또는 기제 피라미드라고도 불리는 - 는 카이로 남쪽의 거대한 고원에 다른 두 개의 피라미드들과 함께 서 있다. 이 둘은 크기가 작고 지어진 시기와 건축 기술들이 다른 것들이다. 그레이트 피라미드 혹은 기제 피라미드는 13에이커의 면적에, 6백50만 톤의 석재가 사용되었으며, 맨 꼭대기까지의 높이가 145미터에 달한다. 이것은 1997년을 기준으로 할 때 7만 3천 341년 전에, 즉 라이라 성단이 게자리(sign of Cancer)에 머물고 있었을 때에..

잃어버린 역사 2024.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