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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을 보충하는 것이 병 고치는 기본이다

인산선생이 말씀한 '영양을 보충하는 것이 병 고치는 기본'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영양을 보충하는 것이 병 고치는 기본인간이 살아가는 데 중요한 건 먹는 거야. 먹는 데 너무 구애받으면 양양 보충이 안돼. 영양물이 살아가는 힘인데 그거 없이는 천하의 좋은 약 먹어도 못 살아.  소금 먹으면 혈압이다, 고기 먹어도 혈압이다 그러는데 이 암이 된 사람이 하루하루 쇠약해 가는데 먹고 싶은 걸 못 먹게 하면 죽기로 돼 있어. 먹고 싶다는 건 그게 꼭 필요하니까 먹고 싶은 건데.뭐 보리밥 아니면 먹지마라, 두부만 먹어라, 그래 영양실조를 자초하니 그건 생명을 단축하는 거야. 당뇨는 당(糖)이 오줌으로 나가버리는 건데. 먹고 싶은 걸 충분히 먹어 가지고 영양을 보충하고, 당이 나가거나 말거나 영양을 잘 보충해야지..

천지인 삼위일체

하늘의 혹성들은 모든 생명체와 교류를 하면서 영향을 주고 있다.영어의 ‘생각한다’는 consider이며 ‘con’은 ‘함께’라는 뜻이고 ‘sider’는 ‘별’이라는 뜻이므로 ‘별과 함께 한다’라는 뜻이다.  인간의 육체를 제외한 신체 중에서 육체 바로 바깥의 큰 신체를 유체 또는 아스트랄체, 또는 성기체라고 부른다. 이것은 정신이 아니라, 일종의 물질로 된 육체이다.  아스트랄(Astral)체에서 ‘Astra’는 ‘별’이라는 뜻이며 이는 한국어로 ‘성기체(星氣體)’ 즉 ‘별의 기운으로 된 몸’을 뜻한다. 태양이나 별은 엄청난 정보의 진원지이고 정보는 곧 정신이고 에너지이므로 태양이나 지구는 거대한 정신이다.  우리들은 흔히 밤하늘에 별을 바라보면서 ‘저별은 너의 별, 저별은 나의 별’이라고 노래를 하기도..

전생 삶 영계 2024.07.01

몽고반점은 어디서 유래되었을까?

오늘은 몽고반점이 어디서 유래되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먼저 몽고반점에 대해 나무위키에서 나오는 내용을 한번 보자. 내용을 보면 그 몽고반점이 배아 발생초기 표피로 이동하던 멜라닌 세포가 진피에 머물러 생긴 자국이라고 하는데 이게 과연 과학적 근거가 있는 것인지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케레즈 티스토리' 글 중에 인류의 기원이 시리우스 성단에서 유래되었다고 이야기 한 적이 있다. 이 푸른 피부의 기원은 시리우스별에서 시작되었다.시리우스인은 청색 피부를 가지고 있는데 이것이 지구에서도 어릴때는 유지되다가 나이가 들면서 없어진다. 멜라닌색소가 진피에 머물어서 몽고반점이 생겼다는 말보다 시리우스에서 기원하였다는 것이 더 설득력이 있다. 일반적으로 아기의 엉덩이, 등, 다리에 주로 분포하는 푸른색 반점을 ..

잃어버린 역사 2024.07.01

치우는 과연 누구였을까?

치우(제우스 전욱고양 창의 상의 상아 항아 세미라미스 아쉬타르 아사달 성모) 삼위일체론에서 세미라미스는 아쉬타르와 동일한 신이며 초승달이 상징이다.  그리고 비둘기신으로서 성모와 일치된다.  성부는 제우스와 일치되며 양머리신이다. 전욱고양씨가 양머리 신이며, 단군이며 제우스와 일치된다.  전욱고양의 다른 이름이 창의였다.  창의는 중국발음으로 달신 상아와 일치된다.  상아의 상징은 두꺼비이며, 이는 치우의 상징인 도깨비와 일치된다.   ※ 두꺼비에서 도깨비가 나왔음 따라서 치우인 제우스의 여성적인 모습이 세미라미스였던 상아의 모습이다. 세미라미스가 초승달의 신인데 아스타롯떼하고 똑같은 신이며, 시리아에서 섬기는 신 아스타롯떼하고 똑같은 신임. 그런데 그 신인이 그 노아의 딸 아들 중에서 셈의 딸로 돼 있..

잃어버린 역사 2024.07.01

북미 네바다(내바다, 순수 우리말)의 어원-내륙의 바다

오늘은 네바다(내바다)의 어원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위키백과에 나오는 내용은 네바다(nevada)가  '눈으로 덮인, 눈이 내린'이라는 뜻이라고 한다.그러나 이것은 조작된 말이다.   네바다(내바다)는 순수한 우리말이다.현재 북미는 전부 땅이지만, 예전에는 대부분이 바다였다.그래서 네바다(내바다)는 '내륙에 있는 바다' 라는 순수 우리말이다. 고려 제2의 수도가 라성(LA)이었다.조선왕조실록의 개기일식 기록으로 이것이 증명된다.북미가 우리나라 땅이었기 때문에 내바다라는 우리 말이 사용되었던 것이다.

잃어버린 역사 2024.07.01

케레즈(케레이트, 켈트, 가라)의 변천 모습

투루판의 지하수로를 말하는 케레즈는 여러 문양으로 변화된다. 케레즈는 대지와 땅의 여신인 데미테르 여신을 말하는데 케레즈가 불교만자가 되고 무당 무巫(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사람)자가 되며, 십자가가 된다.또 켈트족(케레이트)의 십자가 문양도 된다. 겨레라는 말도 된다. 또한 순임금이 케레즈이며, 데미테르여신이다.케레즈에서 가라가 나왔고, 가락국, 가야와 같다. 순임금의 상징이 거북이인데 아프리카, 북미, 남미가 다 거북이 이다.또 아시아 亞자가 순임금의 상징이다. 이 亞자는 거북이 모양이다.

잃어버린 역사 2024.07.01

홍산(적봉시)이 개성이며 서울, 중국이라고 불렀고 적현신주이다

홍산(적봉시)이 개성이며, 그곳을 서울 또는 중국이라고 부르는 적현신주였다.고려의 수도 개성이라면 고려자기가 매우 많이 출토되어야 한다.  그런데 현재 북한의 개성에서는 고려자기가 출토되거나 고려자기의 파편들이 나오지 않는데 홍산에서는 수많은 고려자기와 고려자기 파편들이 출토되고 있다. 그리고 홍산이 바로 적현신주였다면 적현신주를 서울 또는 중국이라고 불렀으므로 그곳에서는 분명히 우주인과 관련된 것들이 출토되어야만 한다.그런데 흑피옥이 가장 많이 출토되는 곳이 홍산이며, 진주조개에 레이저로 쓰인 금문이 출토되고 우주선 그림이 그려진 운철이라든지 우주 문명이 가장 많이 출토되는 곳이기도하다. 적봉이 바로 홍산이고 개성이며 거기가 바로 서울이다.  그리고 요거는 조선시대 때도 수도가 두 군데가 있었다. 개성..

잃어버린 역사 2024.07.01